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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일 관계 변화에 맞춘 전략... JTC, 제주 해린면세점으로 한국 진출
일본 사후면세점 전문기업 JTC(950170)가 중일 관계 변화를 기회로 삼아 한국 면세점 시장에 진출했다. 10일 제주시 용담이동에서 '제주 해린면세점'의 그랜드 오픈 행사를 열고 본격 영업에 돌입했다.중일 관계 변화로 일본 방문 중국 관광객이 줄어드는 대신 제주 기항 중국인 크루즈 단체관광객이 늘어나는 흐름에 대응한 전략적 출점이다. JTC는 자회사 케이박스(K-BOX)를 통해 매장을 운영한다.제주 해린면세점은 909㎡(275평) 규모로 건강기능식품·화장품·가전·제주 특산품 등을 취급한다. 제주공항 차량 5분, 제주항 크루즈터미널 차량 20분으로 접근성이 높다.핵심 경쟁력은 두 가지다. 중국 인바운드에 강점을 가진 현지 여행사 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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