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사회
-
부산기장서, 임종 보러 가던 민원인 차량 에스코트로 도움
부산기장경철서 교통안전계는 부친의 임종을 보러가던 민원인을 차량 에스코트를 통해 중환자실에 있던 부의 임종을 보게했다고 11일 밝혔다.설 연휴인 2월 10일 오후 8시 30분경 부산 기장군청 앞 노상에서 모친과 함꼐 부친의 임종이 얼마남지 않아 급히 차량으로 이동하던 아들인 A씨(30대)가 차량정체로 인해 임종을 볼 수 없을 것 같자 112로 신고했다.112신고로 인근 순찰중인 교통순찰차가 에스코트해 10분만에 병원에 도착했고 A씨는 경찰의 도움으로 임종을 지킬 수 있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
경남의령소방서, 임신부 이송예약제 '119안심출산' 서비스 제공
경남 의령소방서(서장 김종찬)는 산부인과나 분만시설이 없는 분만 취약지역 의령군의 임신부를 위해 이송예약제인 119안심출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119안심출산 서비스는 정기 진료 또는 출산(입원)예정일에 맞춰 이송예약을 하는 등 병원 진료가 필요하거나 출산이 임박한 임신부를 안전하게 이송하고 위급상황 시 응급처치를 도와주는 맞춤형 서비스다.신청 방법은 본인 또는 보호자가 소방서ㆍ보건소ㆍ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119안전신고센터 홈페이지 접속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소방서는 임신부 119안심출산 서비스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구급대원들을 교육ㆍ훈련하고 구급차 내 응급분만을 위한 장비 확보
-
설날, 성묘·귀성·귀경·나들이까지…전국 곳곳 혼잡
설날인 10일, 전국 주요 공원묘지 시설과 인근 도로는 명절에 조상을 찾아뵈려는 시민들로 분주했다.고속도로·기차역·버스터미널 등은 이른 아침부터 귀경·귀성객들이 몰리며 혼잡했고, 전국 유명 관광지에는 연휴를 즐기려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몰려 북적였다.서울 근교 대표 추모 공원인 경기 파주 용미리 공원묘지 등 추모 시설과 인근 도로는 이날 이른 아침부터 종일 성묘객과 차들이 모여들었다.성묘객들은 정성스럽게 준비해온 음식을 놓고 간단히 차례를 지내거나 꽃을 올리며 조상들께 새해 소망과 안녕을 빌었다.주요 추모공원이 위치한 고양·파주 일대는 한꺼번에 몰려든 많은 차로 오후까지 정체가 빚어졌다. 파주 임진각에서는
-
"택시비 대신 내줘"…아버지를 흉기로 협박한 30대 아들, 경찰 조사중
택시비를 대신 내 달라며 아버지를 흉기로 위협한 3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부천 소사경찰서는 특수존속협박 혐의로 30대 중국 국적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A씨는 지난 8일 오전 부천 자택에서 60대 아버지 B씨를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조사 결과 당일 술에 취해 택시로 귀가한 A씨는 "요금을 대신 내달라"며 부엌에 있던 흉기로 아버지를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관계자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흉기를 압수했다"며 "흉기 위협에 그쳐 현장에서 다친 사람은 없었다"고 말했다.
-
전북경찰청, 완주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60대 숨진 채 발견… 조사중
전북 완주에서 60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전북경찰청은 9일, 오전 9시 10분께 완주군 이서면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의 주차된 차 안에서 60대가 숨진 채 발견돼 조사중이라고 밝혔다.A씨의 몸에는 흉기에 찔린 외상이 있었으며, 차 안에서는 유서도 함께 발견됐다.경찰 관계자는 "A씨 신체에서 주저흔이 있고 현장에 외부 침입 흔적이 없는 점 등을 미뤄 타살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며 "현재까지는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이는 만큼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대한노인회, 4차 산업 핵심기술 활용 방안 세미나 개최
4차 산업 핵심기술 활용 방안 세미나가 호남일보미디어그룹과 호남일보인터넷신문이 후원하고 대한노인회가 주관하에 7일, 오후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주관으로 대한노인회 대강당에서 열렸다.이번 세미나는 재단법인 좋은친구 강무영 이사장의 개회사, 3선의 국회의원을 지낸 대한노인회 중앙회 김호일의 인사말, 그리고 축사는 3선을 지낸 오제세 전 국회의원, 이희규 전 국회의원, 강남대학교 전 총장이 나섰다. 대한노인회 김호일 회장은 인사말에서 "4차 산업 핵심기술 중에서 인공지능은 시니어들의 불편함을 가장 많이 해소하는 기술이라면서 차세대 코딩교육을 위하여 대한노인회 지역 엘리트 노인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지원하겠다"고
-
나흘간 이어지는 설 연휴, 실속 있게 살펴볼 견본주택은?
올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는 오는 9일부터 대체공휴일까지 총 나흘 동안 이어진다. 이 기간에 새로 문을 여는 모델하우스가 없다. 이번 연휴를 통해 내 집 마련 계획을 품고 발품을 팔려던 수요자들에게는 다소 아쉬운 소식이다. 하지만 앞서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설 연휴에 손님을 맞이하는 현장들이 전국 곳곳에 마련돼 있어 눈길을 끈다. 설 연휴에 운영하는 견본주택은 설날 당일(10일)만 휴관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연휴 기간에도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내 집 마련을 고민 중인 실수요자들은 이번 설 연휴에 견본주택을 둘러보는 것도 명절을 알차게 보내는 방법이다. 업계 관계자는 “총선, 청약홈 개편 등으로 부동산 시장
-
설 연휴 직후 분양 ‘큰 장’…전국 2만여 가구 공급
설 연휴로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갔던 분양시장이 다시 재개된다. 부동산 R114 자료에 따르면, 설 연휴 직후인 이달 13일부터 말일까지 전국서 26개 단지, 총 2만1554가구(임대 포함)가 공급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1만8805가구로, 전체의 87.2%에 달한다.수도권 지역에서는 18개 단지 1만1945가구(일반분양 1만1228가구)가 공급된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5515(5467가구)가구로 가장 많았고, 이어 인천 5194가구, 서울 1236가구(567가구) 등이 뒤를 이었다. 지방에서는 8개 단지 9609가구(7577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광주 2523가구 △충북 2330가구(1675가구) △전북 1914가구(1225가구) △충남 997가구 △부산 994가구(306가구) △제주
-
소득대비 집값, 울산 ‘최저’…서울은 ‘최고’
지방에서 울산, 광주, 대전 등의 집값이 소득에 비해 저평가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 수준이 뒷받침되는 만큼 가격 부침이 덜하고, 호황기 때는 더 빠른 집값 상승도 기대된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소득 대비 아파트값이 전국 평균(10.7배)을 웃도는 곳은 서울(22.5배), 세종(12.2배), 경기(12.1배)인 것으로 조사됐다. 즉 서울은 근로자 소득 대비 아파트값이 22배가 넘어 그만큼 내집 장만이 어렵다는 얘기다.반면 울산(5.9배), 광주(7.3배), 대전(8.2배) 등은 전국 평균(10.7배)의 절반 수준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했다. 이번 소득대비 집값 관련 수치는 부동산인포가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
“교통이 답이다”…돈 되는 교통 호재 갖춘 지역 ‘눈길’
부동산 시장에서 교통 호재는 지역 전체는 물론 기존 단지와 신규 분양 단지의 청약 성적을 결정짓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도로나 철도 등의 개통 여부에 따른 접근성 향상은 경제적, 사회적으로 막대한 이익을 불러오기 때문이다. 또 교통 인프라가 완성되면 도심 및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편리해져 출퇴근 시간이 절약되고, 타 지역으로의 빠른 이동도 가능해진다. 여기에 철도 개통 등으로 역사가 개발되면 역 주변으로 인구가 유입돼 상권이 발달하며, 다양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주거 편의성이 높아지게 된다.최근 여러 교통 호재를 입는 지역 가운데 가장 주목되는 건 인천의 검단신도시다. 정부가 김포골드라인 혼잡도 완화를 위한 근
-
아파트 매매 1년새 8만건 늘어…중형, 거래비율 48% ‘역대 최고’
중형 타입 아파트의 인기가 역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R114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3년 한 해 동안 총 38만4878건의 아파트 매매거래가 일어났다. 29만8581건을 기록한 2022년과 비교해 1년 만에 8만6297건이 증가한 것이다. 면적별로 보면 ‘국민평형(전용 84㎡)’을 포함한 전용 60㎡ 초과~85㎡ 이하 중형 타입이 가장 많이 거래됐다. 총 18만4996건이 거래돼 전체 거래량의 48%를 차지했는데, 2006년 집계 이래 가장 높은 수치다. 증가량으로 봐도 전년 대비 6만4499건이 늘어 지난해 전체 증가량의 74.7%를 차지한다. 공급면적 기준 약 30평 전후 중형 타입의 인기가 가장 많은 것으로 분석할 수 있다.60㎡이하의 소형 타입이 15
-
MG새마을금고 재단, 취약계층에 1억원 난방비 지원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하 MG새마을금고 재단)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2일부터 사회복지시설 32개와 취약계층 119가구를 대상으로 난방비 1억원을 지원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지원 대상인 32개의 사회복지시설은 지역 내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 중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들을 중심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취약계층 119가구에 대한 지원도 병행한다. MG새마을금고 재단 신영열 이사장은 “명절을 앞두고 경기침체 장기화와 에너지 가격 급등에 따라 많은 이웃들이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들었다”며 “MG새마을금고 재단의 작은 정성이 취약계층의 에너지 복지 향상을 돕고 사
-
DGB캐피탈, 설 맞이 지역사회 봉사 나서
DGB캐피탈은 지난 6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DGB캐피탈 본사가 소재한 서울 중구지역의 중림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아동·청소년 가구와 어르신 가구 총 112가구에 육류, 과일 등 식료품을 제공했다. 아동·청소년 가정에는 건강한 식재료를 통해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어르신 가구는 홀로 설을 맞이하는 1인 가구에 외롭지 않고 든든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한다는 목적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DGB캐피탈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를 위해 공헌할 수 있는 방안으로 준비했으며, 식료품 세트를 전달하면서 임직원
-
하이투자증권, 설맞이 취약계층 아동 가정 지원 사회공헌 실시
하이투자증권은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홍원식 하이투자증권 사장과 신정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권역 총괄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7일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한과 등 설 명절 물품 세트 40개(200만 원 상당)와 가족 여행 지원금(1300만 원 상당)을 전달하며 진행됐다. 전달된 물품과 지원금은 복지관 내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전달하여 즐거운 명절 나기와 가족 여행을 지원한다. 가족 여행 지원금은 약 30가정의(1인당 12만원) 여행 지원에 활용될 계획으로 대상 가정은 1분기 중으로 선정한다.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은 초록우산
-
울산본동파출소, 설 명절 학대피해 아동 후원품 전달
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도영옥)은 2월 8일 울산본동파출소 후원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설명절 후원품을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울산본동파출소 김금봉 소장은 “설명절을 맞아 30여명의 직원이 십시일반으로 정성을 모았다. 학대피해아동을 위해 귀하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식료품, 과자류, 생필품으로 구성된 후원물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대피해 가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한편 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울산지역 남구, 울주군에 거주하는 학대피해아동의 발견, 보호, 치료 및 아동학대예방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유재성 대구경찰청장, 설 명절 특별방범활동 격려
대구경찰청(청장 유재성)은 청장이 설명절을 맞아 2월 7일 오후 동부서 동대구지구대 및 중부서 서문지구대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2월 12일까지 추진 중인 특별방범활동 추진상황도 점검했다고 8일 밝혔다. 동부서는 동대구역, 동대구복합터미널 및 고속도로 진출입로 등을 관할하고 있어 명절 전후로 교통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가용경력과 장비를 최대한 활용하여 교통소통을 확보,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중부서는 관내 귀금속 골목, 클럽골목, 서문시장을 관할하고 있어 범죄 취약지와 시간대를 중심으로 가시적인 형사활동을 전개, 명절 기간 중 평온하고 안전한 치안상태를 확보키로 했다. 유재성 대구경찰청장은 직원들을 만
-
채광철 남해해경청장, 부산 자갈치 수산시장 설 민생현장 살펴
채광철 남해해경청장은 7일 오전, 민족 대명절 설 연휴를 맞이해 부산 자갈치 수산시장을 찾아 민생현장을 살폈다.이날 채 청장은 남해청 직원들과 함께 상인들을 비롯한 수산업계 종사자들을 만나 얼어붙은 수산시장의 활기를 불어넣고, 상인들의 어려움도 들으며 격려했다.이어 온누리 상품권으로 국산 수산물을 구입한 뒤 상품권 환급행사도 체험하며 안전한 우리 수산물 소비에 나섰다.채광철 남해해경청장은 “최근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지역경제를 살리고, 국민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살 수 있도록 작은 힘이라도 보탰으면 한다. 남해해경 전 직원은 국민들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