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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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공단부산지부-우원ENG, 취업지원 MOU체결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지부장 백기영)는 지난달 29일 우원ENG(대표 이정율)사무실에서 이정율 대표, 백기영 지부장과 지부직원이 함께한 가운데 보호대상자 취업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협약을 계기로 법무보호대상자들에게 폭넓은 취업의 기회가 제공됨은 물론 그들이 취업을 통해 범죄에서 멀어지고, 사회에 올바르게 적응 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 이정율 대표는 "늦었지만 이렇게 뜻 깊은 일에 함께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서로 협력하여 많은 법무보호대상자들이 취업의 기회를 가질 수 있게 하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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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관, 외제 클래식 차량 150대 30억 상당 불법수입 조직 일망타진
관세청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조훈구)은 우리나라에서 자동차 관련 인증을 받을 수 없는 고급 외제 클래식 차량 150대, 시가 약 30억원 상당을 2011년부터 5년간 이사화물로 속여 불법 수입한 6개 조직을 10개월간 추적끝에 관세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다고 5일 밝혔다.부산세관은 주범 30대 A씨 등 2명을 불구속으로 검찰에 송치하고 6명을 추가로 송치할 예정이며, 이들에게 100만원 내지 200만원 정도의 돈을 받고 명의를 대여해 준 재일유학생과 일본주재 직장인 140여명에 대해서도 부정수입 방조혐의로 입건했다. 이번 사건은 자동차 인증관련 개별법을 악용한 사례로, 자동차 관리 및 등록, 환경관리 주무부처에 적발된 자동차 내역을 통보해 이사물품 자동차에 대한 인증 및 등록절차 강화를 요청키로 했다.중고자동차를 수입하기 위해서는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자기인증, 소음진동관리법에 따른 소음인증,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배출가스인증을 받아야 수입할 수 있는데, 외국에 1년 이상 거주한 사람이 주거 이전을 위해 이사화물로 반입하는 경우에 한해 이러한 인증을 면제받을 수 있다. 생산년도가 오래된 중고자동차의 경우 이러한 각 인증기준에 적합하지 않아 국내에서 인증을 받을 수 없어 수입이 불가능하자, 이들 조직은 일본 경매 사이트를 통해 인기있는 클래식자동차를 구입한 후, 일본 유학생 모임의 인터넷 카페나 생활지에 ‘자동차 수입대행 모집’이라는 제목으로 광고를 게재해 명의자를 모집했다. 그런 뒤 일본 경차동차검사협회에 명의대여자 이름으로 차량을 등록하고 3개월이 경과된 이후에 이사화물로 가장해 수입하거나, 명의대여자들이 3개월 이상 보유한 것처럼 일본 자동차검사등록증 상 소유자를 위조해 세관에 제출하는 수법으로 자동차를 부정수입한 것으로 세관조사에서 확인됐다. 이들이 불법수입한 외제 클래식카는 주로 로버 미니, 다이하츠 코펜 및 미라지노, 스마트 로드스터 등으로 독특한 디자인이나 희소성 때문에 국내 젊은이들에게 마니아 층이 형성되어 있는 등 국내에서 인기가 많은 차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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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인권위 권고대로 검찰은 백남기 국가폭력 신속 수사”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이성호)는 9월 2일 경찰의 직사살수로 생명이 위독한 백남기 농민 사태에 대해, 경찰청장에게 살수차 사용을 자제하는 등 살수차 운용에 대한 근본적 대책수립을, 검찰총장에게 백남기 농민 관련 고발 사건의 신속한 수사를 촉구하는 의견을 표명했다. 이와 관련, 참여연대는 5일 “인권위의 이번 권고는 지난 11월 14일 집회에서 경찰이 살수차를 무분별하게 사용해 국민의 생명과 신체에 위해를 가한 것은 위법한 공권력 행사이며 이에 대해 철저한 진상조사가 있어야 한다는 점을 확인한 것”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인권위의 권고대로 검찰이 신속히 사건의 진상규명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며 “또한 가해자인 경찰은 인권위 권고대로 살수차 사용금지 등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고, 무엇보다 생명이 위태로운 백남기 농민과 가족에게 사과해 최소한의 예의라도 갖출 것을 요구한다”고 촉구했다.앞서 지난 2015년 11월 참여연대는 이성호 국가인권위원장에게 그해 11월 14일 집회에서 백남기 농민을 비롯해 집회참가자들에게 가해진 경찰의 폭력과 인권침해 진상을 신속하고 철저하게 조사해 달라는 요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또한 중태에 빠진 백남기 농민의 가족이 강신명 당시 경찰청장과 6명의 경찰관계자들을 살인미수와 경찰관 직무집행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사건을 철저히 조사해 달라는 촉구서를 시민 1만 800명과 함께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제출한 바도 있다. 참여연대는 그러나 “검찰의 수사는 진척된 바가 없어 사실상 멈춘 것과 다름없고, 경찰은 책임자 문책은커녕, 10개월 가까이 사경을 헤매고 있는 백남기 농민에게 어떤 사과조차 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인권위는 백남기 농민의 피해 동영상 조사와 인권위의 현장조사, 수술 집도의 소견 등을 종합해 2015년 11월 14일 집회에서 백남기 농민이 경찰이 발사한 살수에 머리를 맞고 쓰러졌고, 쓰러진 뒤에도 경찰의 직사 살수가 계속되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인권위는 이번 뿐 아니라 이미 2008년과 2012년 두 차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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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지법 사랑나눔자원봉사단, 성모자애드림힐 위문
서울북부지방법원(법원장 문용선) 사랑나눔자원봉사단은 지난 1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에 있는 성모자애드림힐을 위문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했다.문용선 법원장, 사무국장, 총무과장이 참석한 이날 자리에서 성미자애드림힐 원장(장경혜 마르타 수녀)은 어려운 상황에 있던 아이들이 사랑과 관심을 받으며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정해 가는 이야기를 전했다. 이에 문용선 법원장은 아이들에게 큰 힘을 주려고 하는 성모자애드림힐의 노력에 감사함을 전했다.서울북부지법은 “앞으로도 우리 법원은 어려운 상황에 있는 이웃들을 돌아보고 나눔을 실천하는 법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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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부준법지원센터, 국민공모제 특기적성 활용 사회봉사 집행
대구서부준법지원센터(소장 조성민)는 국민공모제의 일환으로 특기적성을 활용한 사회봉사를 집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이미용 기능 보유(미용사) 사회봉사 대상자 30대 A씨는 지난 8월 17일부터 10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달성군 인근 마을 어르신들 및 복지시설 입소자를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자신의 재능을 활용한 봉사를 희망한 A씨는 “머리를 자르고 흐뭇해하시는 어르신들 모습을 보며 제가 가진 기술을 이용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다는 사실에 큰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사회봉사명령을 통해 반성의 기회를 가질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사회봉사 국민공모 신청자인 달성군 현풍면 마을 관계자는“국민들이 필요로 하는 곳에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는 ‘국민공모제’제도를 널리 홍보해야 할 것 같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대구서부준법지원센터는 그 동안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국민공모제 신청을 받아 농촌일손 돕기, 소외계층지원, 복지시설지원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국민공모제=도움을 필요로 하는 일반 국민들에게 직접 지원 분야를 신청 받아 집행하는 수요자 중심의 사회봉사제도로 전국 준법지원센터에서 시행하고 있다. 사회봉사 지원이 필요한 단체나 개인은 범죄예방정책국 홈페이지(www.cppb.go.kr) 또는 관할 보호관찰소로 신청하면 적절성 심사 받은 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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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상경찰서, 가짜 해외명품브랜드 51억원 유통 5명 불구속 송치
부산사상경찰서(서장 윤경돈)는 가짜 해외명품브랜드 상품(가방 등) 총 2949점(시가 51억원 상당)을 유통한 50대 여성 A씨 등 5명을 상표법위반 혐의로 검거,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경찰의 수사망을 피하기 위해 작년 8월부터 지난 7월까지 서울 관악구 신림동 소재 지하창고에 루이비통 등 해외명품 상표가 부착된 가방 등 총 2949점, 시가 51억원 상당을 보관하면서 불특정 다수인에게 판매하는 등 5000만원~1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다.피의자들은 SNS 등 인터넷을 통해 짝퉁 가방을 판매한 것으로 경찰조사에서 드러났다. 사상경찰서 박근홍 주임(경위)은 “20대 남성 2명이 짝퉁 명품을 중국보따리상으로부터 들여와 A씨에게 공급하고 A씨는 또 다른 피의자 2명(소매상)에게 공급했다”며 “피의자들로부터 짝퉁 가방을 납품받아 판매한 다른 피의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 확대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제공=부산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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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다바오 폭탄테러,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노렸다
필리핀 남부 다바오에서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을 겨냥한 것으로 추정되는 이슬람극단주의 단체의 테러가 발생해 최소 15명이 숨지고 67명이 부상했다. 2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30분쯤 다바오 야시장에서 강력한 폭발이 발생해 10명이 현장에서 숨지는 등 15명이 숨지고 67명이 부상했다. 부상자 중 일부는 위독한 상황이라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필리핀 정부 관계자는 “초기 조사에서 경찰이 포탄에 바탕을 둔 폭발 물질의 파편을 발견했다”며 “이번 폭발이 단순한 사고가 아닌 폭탄 공격”이라고 확인했다.이날 두테르테 대통령이 고향인 다바오에 머물고 있던 데다가 야시장은 평소 그가 자주 찾던 마르코 폴로 호텔 인근이라는 점 때문에 이번 공격이 대통령을 겨냥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주말마다 다바오를 찾는 두테르테 대통령은 사건 당시 다바오 내 다른 장소에 머물고 있었으며 신변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테러는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를 추종하는 필리핀 남부 무장세력 '아부사야프'의 소행으로 보인다. 아부사야프 대변인 아부 라미는 “이번 공격은 필리핀에 있는 무자히딘(이슬람 전사)의 단결을 요구하는 것”이라며 며칠 내 추가 공격을 예고했다. 필리핀 당국은 아부사야프의 범행에 무게를 두고 폭발 직전 현장에서 수상한 행동을 보인 4명의 용의자를 쫓고 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현재 아부사야프 토벌 작전을 수행하고 있으며, 아부사야프는 반격을 경고한 바 있다. 다만 정부의 ‘마약과의 전쟁’에 불만을 품은 마약상의 소행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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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이 하늘을 찌르네" 단톡방 험담 50대 男 벌금형
“무식이 하늘을 찌르네, 눈 장식품이야? 무식해도 이렇게 무식한 사람은 내 생에 처음같네요, 거의 국보감인 듯”대법원이 메신저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이같은 말로 대화 상대방을 비방한 50대 남성에게 모욕죄를 인정했다.대법원 2부(주심 김창석 대법관)는 대학교 같은 학과 학생들로 이뤄진 스터디모임의 단체 채팅방에서 특정인을 공연히 모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모(57)씨의 상고심에서 벌금 100만원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4일 확정했다.앞서 정씨는 원격교육을 하는 모 대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던 2014년, 같은 학과 같은 학년 학생 20여명이 참여하는 단체 ‘카톡방’에서 3학년 스터디모임 회장 송모(60·여)씨를 모욕한 혐의로 기소됐다.하급심들은 채팅방 내 다른 대화자들에게 정씨의 말이 전파돼 공연성이 인정된다고 봤다. 또 정씨가 다소 흥분한 상태였다 하더라도 송씨의 명예를 저하시킬 인식이 있었다고 판단했다. 벌금 100만원을 선고받은 정씨가 승복하지 못하고 상고했지만, 대법원 역시 하급심의 판단에 문제가 없다고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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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러 정상회담, '북핵불용' 재확인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3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북한 핵 보유를 용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극동연방대학에서 푸틴 대통령과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북한 문제 해결에 있어 푸틴 대통령과의 전략적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같은 날 제2차 동방경제포럼에서도 박 대통령은 "북한이 동해상으로 발사하고 있는 탄도 미사일은 이곳 블라디보스토크를 비롯해 동해를 항해하는 선박들의 안전에도 큰 위협이 된다"면서 북한의 안보 위협에 대한 러시아 측의 경각심을 강조했다.이에 푸틴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우리 두 나라는 평양의 자칭 핵보유 지위를 용인할 수 없다"며 북핵불용 원칙을 재천명했다. 또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는 핵무기 확산에 결코 반대한다"며 "북한은 국제사회가 채택한 유엔 안보리 결정을 존중해야 하고 이행해야 하고 도발적 행동을 중단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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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팩토리, 채권미인정불복 및 상폐가처분으로 폐지막는다
아이팩토리는 법원에 주권상장폐지절차 진행금지 가처분을 5일 신청한다고 전격 밝혔다. 현직 경영진이 아니라 3년전 경영진인 허대영 전전 대표의 배임 건이 뒤늦게 발견되어 갑자기 거래정지 되었고 이로인해 정상 경영활동이 불가능했다는 회사측 설명이다.특히 적극적인 구조조정을 통해 482%의 부채비율이 149%까지 감소했고 공장가동화를 통한 아이카이스트와의 대규모 생산협력, 9월 20일 50억원의 유상증자, 5월 김성진 대표이사 취임 등의 여러 긍정적 요소들에도 불구하고 감사보고서 미제출이라는 형식적 요건만으로 단순 상장폐지결정 한 것은 매우 부당하고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업계전문가는 약 7000여명의 소액주주가 비율상 과점을 훨씬 넘는 아이팩토리의 특성을 일체 고려하지 않은 처사라는 해석이다.상장폐지 결정적 요인인 재감사보고서 미제출 사유는 중국 최대 디스플레이 업체 BOE사의 채권을 회계법인이 인정해주지 않았기 때문으로 확인되었다.김성진 대표는 "분명 BOE사 채권의 일부를 회수하였고 이것만으로도 매우 큰 성과이다. 일부 회수는 전체도 회수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미인정사유가 합당하지 못하다. BOE채권을 이전 경영진들이 아주 일부라도 회수 시도했다면 분명 올해 흑자 전환되었을 것이고 회계법인도 이러한 안타까운 상황을 조금이나마 공감한다면 긍정적 재감사 의견을 반드시 주어야 한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51만주 주식매입으로 2대 주주에 등극한 아이카이스트측도 알자지라 미디어 네트워크, SK텔레콤 등으로부터 수주 받은 물량을 아이팩토리 용인공장에서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생산을 위해 여러 시설투자를 안정적으로 감당하려면 빠른 거래재개가 필히 요구된다.김성진 대표는 "특정회계법인의 채권 미인정에 절대 불복하고 7000여명의 소액주주들과 함께 상폐금지가처분을 비롯해 여러 법적인 싸움을 통해 상장 폐지에 적극 대응할 것이다. 법정싸움을 통해서라도 지정회계법인을 반드시 변경하여 합리적으로 채권을 인정받고 50억원의 유상증자금을 통해 회사의 재무성도 명백히 향상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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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베트남 법인 설립, 동남아 소주열풍 기대
하이트진로 베트남 법인 설립, 동남아 소주열풍 기대하이트진로가 동남아를 기반으로 소주 세계화에 박차를 가한다.하이트진로가 동남아 공략에 박차를 가하는 것은 베트남, 필리핀, 태국 등의 국가다. 베트남에 지난 3월 현지법인을 세우고 영업을 확대 중이다. 지난 8월 말에는 한국 소주와 맥주를 알리기 위해 3개월간 운영하는 팝업스토어(임시매장) ‘하이트진로 소주클럽’을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 문 열었다.내년에는 하이트진로 제품만 파는 한국식 프랜차이즈 식당 ‘진로포차’를 개설하고 2020년까지 10개로 늘린다는 구상이다.하이트진로에게 베트남은 동남아 시장 진출확대를 위한 전략적 요충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한편, 올해 상반기 하이트진로의 동남아 수출액은 694만 달러(78억 원)로 작년 동기보다 14.3% 증가했다.연간 수출액은 31.6% 늘어난 1천705만 달러(190억 원)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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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복도 금연구역 지정가능…적발시 최고 10만원
3일부터 아파트 복도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게 됐다.보건복지부는 지난 2일 국민건강증진법 시행에 필요한 법령후속 조치를 완료해 3일부터 주민 반 이상이 동의하면 아파트 복도와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도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공동주택의 공용공간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싶으면 거주 세대 2분의 1 이상의 동의를 얻은 금연구역 지정 신청서를 관할 시장, 군수, 구청장 등에 제출하면 된다.금연구역으로 지정되면 금연구역을 알리는 표지 등이 설치되고 해당 시군구와 공동주택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지정 사실이 공고된다. 금연구역 내 흡연이 적발되면 최고 10만원의 벌금이 부과된다.관계자는 “6개월간의 계도 기간을 두고 제도 정착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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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째 내린 비로 인한 영덕 7번 국도 산사태 발생 ‘복구 작업 중’
영덕 7번 국도 옆에서 산사태가 일어났다. 3일 오전 8시 21분경, 경북 영덕군 남정면 구계리 7번 국도 하행선 포항방면으로 구계휴게소를 100m 정도 지난 지점에서 산사태가 발생했다.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지만 무너져 내린 흙과 암석 때문에 한때 7번 국도의 통행이 완전통제됐다. 관계자들은 복구 작업을 벌여 1시간만에 영덕방향 1개 차선을 확보했으며 차량을 교행시켰다. 영덕군과 포항국토관리사무소는 3일째 100㎜가 넘게 내린 비로 지반이 약해지면서 산사태가 난 것으로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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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김재형 대법관 임명동의안…김기중 변호사 인권위원 통과
국회는 2일 김재형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통과시켰다. 또한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위원으로 김기중 변호사(51, 사법연수원 23기) 선출안도 의결했다.여야는 이날 본회의를 열어 김재형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출석 의원 229명 중 찬성 216명, 반대 7표, 기권 6표로 가결시켰다.인사청문특위 여당 간사인 정양석 새누리당 의원은 경과보고를 통해 “김재형 후보자는 민사법 전문가로서 법 이론에 정통하고 법관으로 재직하면서 재판 실무도 경험했다는 점에서 대법관으로서 능력이 인정된다”고 평가했다.또한 “김 후보자는 대법관 퇴임 이후 변호사로 개업하지 않겠다고 밝히며 전관예우 의혹을 타파하는 데도 모범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법관 직무를 무난히 수행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지난 8월 18일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위원장 조배숙)는 김재형 대법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거쳤고, 다음날 여야 만장일치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해 무난한 통과를 예고했다.앞서 7월 21일 양승태 대법원장은 21일 박근혜 대통령에게, 임기만료로 퇴임하는 이인복 대법관의 후임 대법관으로 김재형(51)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교수를 임명 제청했다.김재형 교수는 제28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사법연수원 18기를 수료한 후 서울지방법원 서부지원 판사로 임관해 3년 동안 판사 생활을 한 법관 출신이다.대법원은 “양승태 대법원장은 대법관 구성의 다양화를 요구하는 국민의 기대를 각별히 염두에 두고,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에서 추천한 후보자 중에서 전문적 법률지식, 합리적이고 공정한 판단능력, 국민의 권익 수호 및 기본권 보장에 대한 의지, 국민과 소통하고 봉사하는 자세, 인품과 경륜 등 대법관으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적 자질은 물론, 도덕성과 청렴성까지 두루 겸비했다고 판단한 김재형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임명 제청했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국회는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위원으로 김기중 변호사(법무법인 동서양재) 선출안도 의결했다.총 투표수 229표 중 찬성 215표, 반대 9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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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달성경찰서, 모바일 치안소식지로 범죄예방 나서
대구달성경찰서(서장 류상열)가 모바일 치안소식지로 범죄예방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달성경찰서는 4대 사회악(성ㆍ가정ㆍ학교폭력, 불량식품) 홍보 등 범죄예방 정보를 담은 모바일 치안소식지 ‘행복치안플러스’를 지난달부터 제작해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9월 모바일 치안소식지는 추석명절을 맞아 한복 입은 아이들의 모습을 배경으로 어린이보호구역 특별 단속 기간 알림, 원산지를 속여 파는 불량식품 근절 홍보 등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류상열 경찰서장은 “경찰서 일방적인 소식전달이 아니라 시민들과의 소통으로 안전한 달성군을 만들기 위해 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 행복한 달성경찰서 소식으로 달성군민의 행복이 플러스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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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준법지원센터,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소외계층에 호응
울산준법지원센터(소장 권기한)에서 추진 중인 ‘사회봉사 국민공모제’가 울산, 양산 지역 독거노인, 장애인 등 소외계층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울산준법지원센터는 8월 31일 사회봉사명령대상자 4명과 함께 울산 동구 화정주공 아파트 내 청각장애인 세대를 방문, 도배 및 장판 교체작업을 위한 준비에 힘을 보탰다고 밝혔다.올 상반기 울산준법지원센터는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330여명을 투입해 울산, 양산 지역의 소외계층 주거환경개선작업, 지역축제 행사 지원 및 농어촌 일손돕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주민들의 신청을 받아 사회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로 인해 도움을 받은 사회복지기관과 수혜자들에게서 감사장 및 감사 편지를 받는 등 사회봉사 국민공모제가 호평을 받고 있다.권기한 소장은 “앞으로도 울산준법지원센터는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다가갈 수 있도록 국민공모제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더불어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한편 법무부가 2013년 5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는 국민들이 사회봉사의 효과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도입한 수요자 중심의 정책으로 인터넷(범죄예방정책국 홈페이지)과 전화(052-255-6151)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사진제공=울산준법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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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부경찰서, 국제테러·북 후방테러대비 연합 대테러훈련
부산중부경찰서(서장 정석모)는 9월 1일 중앙동 부산연안여객터미널에서 국제적인 테러 상황과 北의 후방 테러에 대비, 유관기관 연합 대테러 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부산중부경찰서, 경찰특공대, 중부소방서, 중구보건소, 군 등 7개의 기관 100여명이 참가했다. 이번 훈련은 테러발생시 현장에 동원된 관련 부처를 통제하고 임무를 부여할 경찰의 지휘능력을 향상을 위해 실시됐다. 이날 모의 훈련은 불상의 테러범이 부산연안여객터미널에 독극물로 추정되는 백색가루를 살포하고 건물에 난입, 인질테러를 벌이는 가상 시나리오를 토대로 보건·소방 제독활동 등 유관기관별 조치와 경찰특공대의 테러범 진압 · 폭발물 제거 순으로 진행됐다. 정석모 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신속한 상황 대응과 유관기관의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갖춤으로써, 상황 발생시에도 인적, 물적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부산중부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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