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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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바위 영업 투자 권유’..노인 등친 일당 검거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11일 손님이 뽑은 화투를 찾아내는 속칭 ‘야바위’ 영업에 투자하라고 꾀어 70대 노인들로부터 수천만원을 받아 달아난 혐의로 김모(65)씨 등 4명을 구속하고, 최모(65)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지난달 10일 오전 9시께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한 마트 앞에서 A(71)씨에게 화투기술을 보여주며 “1천만원을 투자하면 2천만원으로 불려 주겠다”고 속여 1천만원을 받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또 같은달 3일 오후 1시께 전남 여수시청 인근에서도 B(71)씨를 상대로 같은 수법으로 3천만원을 받아챙긴 혐의도 받고 있다.이들은 피해자들에게 손님이 화투패에서 화투장을 한 장 뽑아 확인한 뒤 패에 다시 섞어 손님이 뽑은 화투장을 찾아내는 손기술을 보여주며 “이런 방식으로 야바위 영업을 해 돈을 벌려고 하는데 돈이 부족하니 투자하라”고 속여 돈을 가로챈 것으로 조사됐다.경마장이나 교도소 복역 중 서로 알게 된 김씨 일당은 훔친 돈을 경마와 도박으로 모두 탕진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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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때 식사 대접받은 주민 17명 과태료 775만원 부과
경북 포항시 북구선거관리위원회는 20대 총선 당시 특정 후보 관계자에게 음식물을 받은 주민 17명에게 과태료 775만3천원을 부과했다.이들은 지난 3월 24일 포항 모 식당에서 특정 후보 관계자 김모 씨에게서 모 후보를 지지해 달라는 부탁과 함께 100만원 상당의 식사를 접대받다가 적발됐다.과태료는 한 사람당 45만6천원이다. 음식을 제공한 김씨는 이외에도 수차례 주민에게 특정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부탁하고 음식물을 제공한 혐의로 구속기소 돼 1심에서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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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청년취업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청년취업아카데미’ 하반기 88개 연수과정 참여자 2천240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청년취업아카데미는 기업, 사업주단체, 민간훈련기관 등이 대학과 협력해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교육과정을 제공, 청년들의 노동시장 조기진입에 도움을 주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올해부터는 인문·사회·예체능계 청년을 위한 특화과정을 중점적으로 운영해 주로 기업이 요구하는 IT, 소프트웨어(SW) 등 교육훈련을 제공한다. 하반기 개설 예정인 ‘SW 융합서비스 기획과 시큐어 코딩 융합전문가 양성 과정’ 등 88개 과정은 인문계를 비롯한 사회·예체능계 전공학생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전공 분야와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다. 개인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인 ‘취업성공패키지’ 참여자는 청년취업아카데미 연수과정 신청 시 우선 선발하므로, 취업성공패키지에 먼저 참여하는 것이 유리하다. 자세한 모집 일정은 고용부 직업훈련포털, 청년취업아카데미 홈페이지, 워크넷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에 문의해도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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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붓딸 상습 성추행한 30대 징역 3년에 법정구속
청주지법 형사합의12부(이현우 부장판사)는 의붓딸을 성추행한 혐의(성폭력범죄처벌등특례법 위반)로 기소된 최모(35)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 법원은 8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도 명했다. 재판부는 “죄질이 좋지 않고 피해자가 상당한 성적 수치심과 정신적 고통을 받았을 것으로 보이는 점을 고려하면 엄벌이 마땅하다”고 판시했다. 최씨는 2006년 슬하에 딸을 둔 여성과 결혼했다. 최씨는 2015년 1월 청주시 흥덕구 자신의 집에서 이 여성의 딸인 A(13)양의 신체 일부를 더듬는 등 몹쓸 짓을 시작했다. A양이 거부 의사를 밝혔음에도 최씨의 범행은 이후 수차례 계속됐다. 결국 최씨는 지난해 1월부터 지난 5월까지 모두 다섯 차례에 걸쳐 A양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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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서 호텔 투숙하던 대학교수 숨진 채 발견
11일 오전 8시 10분께 경북 구미 한 호텔 객실에서 모 대학 교수 A(49)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 교수 등 이 대학 교수 9명은 지난 8일부터 지역 한 대학 건축학과 인증심사를 위해 구미에 와 개인별로 호텔에 투숙했다. 다른 교수들은 아침에 A 교수가 심사하러 나오지 않자 호텔 협조로 문을 열어 욕실에 쓰러진 것을 발견했다. 경찰은 외부인 침입 흔적이 없는 점 등으로 미뤄 심장마비에 의한 사망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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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 있냐” 여성들에 변태행위 일삼은 40대 실형
새벽 시간대에 행인들을 상대로 추행과 자위행위 등 변태 행위를 일삼은 40대 남성에게 징역형이 떨어졌다. 11일 전주지법 제2형사부(재판장 이석재)는 강제추행치상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모씨(40)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하고 10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또 김씨에 대한 정보를 3년간 정보통신망을 이용해 공개·고지토록 했다. 김씨는 지난해 2월21일 새벽 전북 전주시 완산구 중화산동의 한 주택가 골목에서 앞서 걷던 A씨(24·여)를 뒤따라가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놀라 넘어지면서 얼굴 등에 찰과상을 입었다. 김씨는 이 같은 수법으로 올해 3월까지 새벽 시간에 전주시 일원에서 여성 3명을 추행하고 그 중 2명에게 상해를 입혔으며, 나머지 1명 앞에선 자위행위까지 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씨는 또 지난해 2월21일 오전 3시20분께 완산구 서서학동의 한 아파트 앞길에서 B씨(33·여) 등 여성 2명에게 “휴지 있냐? 있으면 달라”며 그 앞에서 자위행위를 한 혐의도 받고 있다. 재판부는 “범행 방법과 추행의 정도에 비춰 그 죄질이 가볍지 않고, 피해자를 추행한 이후 그 자리에서 자위를 하는 등 변태적인 성향을 보이기도 했으며, 피해자들의 정신적 충격이 클 것으로 보임에도 피해회복이 전혀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다만 김씨가 비정상적인 성적 충동을 억제하기 위해 정신과 치료를 받을 것을 다짐하는 점, 나이 어린 세 자녀와 처를 부양해야 하는 점 등도 참작해 형을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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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하던 여성 추행·음란행위한 40대 ‘징역 3년’
전주지법 제2형사부는 귀가 여성들을 넘어뜨려 추행하고 피해자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강제추행치상 등)로 기소된 김모(40)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11일 밝혔다.또한 재판부는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100시간 이수와 3년간 신상정보 공개를 명령했다.김씨는 지난 3월 17일 새벽 전북 전주시 완산구의 한 길가에서 귀가하던 A(28·여)씨를 넘어뜨린 뒤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그는 지난해 2월부터 올해 3월까지 5명을 상대로 추행 또는 음란행위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재판부는 “피고인이 새벽 시간대에 불특정 여성들을 성범죄를 저질러 그 죄질이 가볍지 않고 변태 성향까지 보인다”며 “피해자들의 정신적 충격이 큰데도 피해보상이 전혀 이뤄지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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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구치소 “교도관 아버지의 직업을 체험하다”
울산구치소(소장 성맹환)는 11일 교도관 아버지를 둔 현대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아버지의 직업을 체험하는 색다른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가족들조차도 쉽게 접하기 힘든 교정시설을 둘러보고 아들에게 직접 자신이 하는 일을 교육하며 ‘교도관’이란 특별한 직업에 대한 이해와 가족 간의 특별한 추억의 시간이 됐다. 울산구치소 성맹환 소장은 “이번 참관과 같은 기회를 많이 가져 비단 직원들의 가족들뿐만 아니라 지역과 함께 하는 교정시설로 거듭나 지역의 발전과 더불어 주민과 소통하며 열린 교정행정을 펼치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_002|C|20161011155049598563901_20161011155508_01.jpg|549|392|현대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진로체험을 하고 기념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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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복어 알 먹은 60대 여성 사망
복어 알을 먹은 60대 여성이 복통을 호소하다가 숨졌다.지난 10일 오전 9시께 경남 창원시 진해구에 사는 윤모(69·여)씨가 자신의 집에서 복어 알을 끓여 혼자 먹은 뒤 복통을 호소하면서 쓰러졌다. 윤 씨는 병원에서 응급처치 도중 같은 날 오후 6시께 숨졌다.11일 진해경찰서에 따르면 숨진 윤 씨가 평소에 남편이 낚시로 잡거나 시장에서 사온 복어를 집에서 조리해 먹은 적이 있었다고 밝혔다.경찰은 윤 씨가 복어 알에 들어있는 독에 중독돼 숨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경찰은 가족들을 상대로 복어 알을 입수한 경위를 파악하고 부검을 통해 사인을 밝히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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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 흰 셔츠로 드러난 볼륨 몸매 '시선 집중'
송지효의 볼륨 몸매가 눈길을 끈다. 송지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네 컷으로 분할된 사진 속 송지효는 긴 웨이브 머리를 쓸어 넘기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하얀 셔츠로 드러난 그의 볼륨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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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에 취해 한밤 고속도로 질주한 화물차 운전자 적발
필로폰 등 마약을 투약하고 심야 고속도로를 질주한 화물차 운전자들과 이들에게 마약을 공급한 화물운송영업소장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화물차 운전기사들에게 마약을 공급한 화물운송영업소장 김모(61)씨, 이들에게서 마약을 사서 투약한 화물차 운전기사 김모(50)씨 등 18명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이 가운데 7명을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 충남 당진에서 화물운송영업소를 운영하는 김 소장은 자동차 정비공장 운영자로부터 올해 4∼6월 영업소 화물차 운전기사 5명에게 "투약하면 졸리지 않는다"며 필로폰을 공급한 혐의를 받는다. 이에 1주일씩 귀가하지 못하고 하루 2∼3회 고속도로를 오가는 등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던 운전기사들은 졸음운전을 피하려고 마약을 약 50여회 투약하고 환각 상태로 심야에 25t 트럭 등 화물차 운행에 나선 것으로 조사됐다. 김 소장은 필로폰을 인근의 자동차 정비공장 운영자 정모(47·구속)씨에게서 공급받았다. 정씨는 최모(23·구속)씨를 비롯한 중국 동포와 탈북자들이 속옷 등에 숨겨 중국 톈진공항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밀반입한 마약을 사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이 검거 과정에서 입수한 필로폰만 22.39g에 달한다. 이는 750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이다. 경찰은 입건된 18명을 7월말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넘겼고, 검찰은 이들을 모두 기소해 재판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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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꽃비주얼 폭발한 클로즈업 영상 보니 '이럴수가!'
강동원, 꽃비주얼 폭발한 클로즈업 영상 보니 '이럴수가!' 강동원의 클로즈업 영상이 눈길을 끈다. 과거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무한재생을 부르는 영상을 공개합니다. 오늘의 주인공은요 살아 움직이는 조각상 강동원입니다. 이탈리아 베르가모에서 강동원보다 더 멋진 조각상은 없었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흑백 영상 속 그는 두 눈을 지그시 감고 고개를 숙이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눈을 뜨고 카메라를 정면에서 응시했고, 이어 한쪽 눈썹을 살짝 올린 뒤 고개를 갸우뚱 기울이며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지었다. 특히 강동원의 우월한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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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준법지원센터, 알코올중독 ‘마음을 이어주는 행복한 동행’
부산준법지원센터(소장 고영종)는 10월 11일부터 11월 22일까지(총 4회) 알코올 문제가 있는 성인 보호관찰대상자 8명을 대상으로 ‘부산북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연계, 보호관찰 전문처우프로그램 ‘마음을 이어주는 행복한 동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부 3.0의 핵심가치인 국민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의 일환으로 이들의 효과적인 관리와 재범을 실질적으로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석한 대상자들은 알코올 중독에 대한 이해, 음주조절, 절대단주 등 다양한 주제로 알코올 치료를 받게 되며,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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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보호관찰소, 보호관찰준수 고의위반 40대 집행유예 취소
법무부 통영보호관찰소(소장 김송수)는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고의로 위반한 대상자 40대 A모씨를 구인, 집행유예 취소를 신청해 11일 집행유예취소 결정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A모씨는 ‘폭력행위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집행유예와 보호관찰을 판결 받은 자로 보호관찰 기간 중 생해 등의 재범을 일삼고 고의적으로 소재를 숨기며 도피생활을 지속하는 등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위반하다 집행유예가 취소돼 징역 10월의 실형을 집행 받게 됐다.통영보호관찰소는 올해 보호관찰 준수사항을 위반한 대상자 10명을 구인하는 등 신속하고 엄정한 법집행을 통해 지역사회 범죄예방에 힘쓰고 있다.김송수 소장은 “대부분의 보호관찰 대상자들은 사회 내에서 정상적인 생업에 종사하며 성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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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주, 초근접 셀카에도 반짝반짝 눈부신 피부 "거북이"
박진주의 초근접 셀카가 눈길을 끈다.박진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알에서 막 깨어난 거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박진주는 화장기 없는 민낯의 얼굴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특히 반짝반짝 빛나는 그의 도자기 같은 눈부신 피부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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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견인 시 파손차량, 피해구제 수단 마련해야”
앞으로 주차위반 차량이 견인되는 과정에서 파손이 발생한 경우 피해구제가 쉬워진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성영훈)는 주차위반 차량의 견인 과정에서 차량이 파손됐거나 주차위반이 아닌데도 견인돼 손해가 발생한 경우 이에 대한 피해구제 수단을 마련토록 지방자치단체에 권고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주차위반 차량을 견인해 이동하거나 보관 중에 차량이 파손됐는데도 적절한 구제를 받지 못해 곤란을 겪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 이에 따라 권익위는 차주가 견인 전의 차량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자료를 제공하고 견인업체가 정당한 배상요구에 대한 책임을 회피할 수 없도록 조정절차 등을 마련해 관리‧감독하도록 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가 착오로 차량을 견인한 경우 차량 인수에 소요된 교통비를 보상해 주도록 관련 규정을 마련하도록 했다. 권익위 관계자는 “이번 권고안이 반영되면 견인으로 발생한 파손 등에 대한 피해 구제가 쉬워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앞으로도 정부3.0의 정책방향에 따라 국민 생활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분야의 제도개선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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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분야별 전문가 10명 선발, 전문경찰관 인증서 수여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조현배)은 10일 2층 회의실에서 분야별 전문가 10명을 최종선발, 전문경찰관(공무원) 인증서(패)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전문경찰관(공무원)은 해당분야의 실무경험, 업무실적, 자격, 학위 등을 참고해 각 기능의 추천자를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결과를 거쳤다. 분야별 전문경찰관 10명은 다음과 같다. △경무과 경정 이병석(경찰드론분야 : 정부3.0우수사례 경찰청 경진대회 대상 수상) △정보화장비과 경위 박종득(무선통신전문 : 해당분야 26년 근무, 통합112신고시스템 구축) △외사과 경사 김종화(국제행사 전문가 : 외국경찰 방한시 현장통역, UN PKO 해외파견) △외사과 경위 김병학(산업기술 유출수사 : 국가핵심기술 등 국외 유출 63명 피의자 검거 등) △보안과 경감 차공인(사이버수사 : 해킹범 검거, 인터텟 마약판매 조직원 검거 등) △형사과 경위 김정학(화재·폭발감식 : 화재·폭발현장 감식, 무학산 살인사건 감식 해결) △형사과 경사 손부남(혈흔형태분석 : 국제혈흔 형태분석전문가협회 전문가 인증 등) △진주서 형사과 경정 양영진(보이스피싱 수사 : 보이스피싱 검거 최고전문가) △김해중부경찰서 경사 김대혁(교통뺑소니 수사 : 뺑소니 사망도주범, 뺑소니 도주피의자 210건) △경무과 시설주사보 최상윤(건축설계·시공 : 경찰서, 지·파출소, 신·증축, 사업비 확보 등). 조현배 경남지방경찰청장은 “치안영역이 다양화 되고 국민의 기대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전문지식 없이는 수준 높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수도 없고, 높아진 국민의 기대를 만족시킬 수 없는 시대가 됐다”며 전문경찰관(공무원) 역할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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