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9.18조...연구개발비 분기 최대 8.87조 투입
삼성전자는 3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79.1조원, 영업이익 9.18조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MX부문은 스마트폰 신모델 출시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13% 개선되었으며, DS부문은 하이엔드(High-end) 메모리의 판매 증가로 전분기 대비 3% 상승했다. 매출 총이익은 30조원으로, MX의 플래그십 중심 매출 확대로 전분기 대비 소폭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DS부문의 인센티브 충당 등 일회성 비용 영향 등으로 전분기 대비 1.26조원 감소한 9.18조원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분기 최대인 8.87조원의 연구개발비를 기록했다고
-
아모레퍼시픽, 3분기 영업이익 750억원...전년 동기 대비 160% 증가
아모레퍼시픽그룹이 2024년 3분기 1조 681억 원의 매출과 750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60% 상승했다. 주력 계열사 아모레퍼시픽의 국내 사업은 전년 대비 1.6% 하락한 5,345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면세 채널 매출은 하락했으나, 국내 온라인 및 뉴커머스 등 주요 오프라인 채널에서 매출이 성장했다. 국내 영업이익은 151% 증가했다. 아모레퍼시픽의 해외 사업은 미주 매출이 108% 증가하고 EMEA에서 339% 매출이 확대되는 등 서구권 실적이 상승했다. 코스알엑스의 실적 편입 효과와 함께 설화수, 라네즈, 이니스프리 등 주요 브랜드가 다양한 지역에서 고객 접
-
카카오 김범수 위원장 보석 석방…"향후 성실히 조사 임할 것“
M엔터테인먼트 시세조종 의혹으로 구속기소돼 재판을 받아온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이 31일 보석으로 석방됐다. 이는 지난 7월 23일 구속된 지 100일 만이다. 31일 김 위원장은 오후 4시 경 수감 중이던 서울 구로구 서울남부구치소에서 출소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10일 보석을 청구한 뒤 16일 열린 보석심문에서 "공개수사가 진행되고 1년 6개월 이상 지났고, 관련 사건에 대한 재판도 1년 가까이 진행됐는데 증거인멸 염려가 있다는 점은 납득하기 어렵다. 구속 상태가 길어지면 한국 IT산업 전체가 타격을 받을 것"이라며 불구속재판을 요청했다. 출소하며 김 위원장은 취재진에 "앞으로도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고
-
GS건설, 3분기 매출 3조1092억원…영업이익 상승 이어가
GS건설은 31일 공정 공시를 통해 매출 3조1092억원, 영업이익 818억원, 신규 수주 4조6143억원의 2024년 3분기 경영 실적(잠정)을 발표했다.올해 3분기 매출은 3조1092억원으로 전년 동기 3조1075억원 대비 0.1% 증가했고, 3분기 누적 매출은 9조4774억원으로 전년 동기 10조1153억원 대비 6.3% 감소했다.3분기 영업이익은 818억원으로 전년 동기 602억원 대비 35.9% 증가했고,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2457억원으로 전년 동기 적자 대비 흑자전환했다. 3분기 당기순이익은 주택 개발사업 투자이익의 영향으로 1208억을 달성, 전년 동기 116억원 대비 939.5% 증가했다.3분기 신규수주는 4조6143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9785억원 대비 133.2% 증가했
-
대우건설, 이라크 침매터널 함체구조물 ‘주수(注水)’ 행사 개최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은 이라크 지난 16일(현지시간) 침매터널현장에서 이라크 총리, 교통부 장관, 항만공사 사장, 발주처 및 유관기간 인사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침매터널 함체제작장 ‘주수(注水)’ 행사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주수기념 행사는 침매터널 프로젝트의 완공에 있어 중요한 단계인 주수를 기념하는 것과 함께 이에 기여한 현장의 모든 임직원 및 근로자들의 노고를 치하 하고자 개최됐으며, 이라크 정부 및 발주처 뿐 아니라 현지 언론 매체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졌다고 대우건설은 설명했다.‘주수(注水)’는 해수면 아래 높이로 조성된 함체제작장에 물을 채우는 작업으로 제작이 완료된 함체를 물에 띄
-
한미약품, ESGCT서 ‘mRNA 항암신약’ 연구성과 주목
한미약품이 차세대 모달리티로 주목받는 ‘mRNA 플랫폼’ 기반 항암 신약들의 연구 성과를 해외 학회에서 발표하며 미래 유망한 치료제 기술 분야로 혁신 동력을 확장하고 있다.한미약품은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현지시각)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유럽유전자세포치료학회(ESGCT)에 참가해 다양한 KRAS 돌연변이를 타깃하는 ‘KRAS mRNA 항암 백신’과 p53 돌연변이 암을 표적하는 ‘p53 mRNA 항암 신약’의 연구 결과를 각각 1건씩 포스터로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한미약품에 따르면 mRNA는 메신저 리보핵산(messenger RNA)의 줄임말로, DNA에 있는 유전 정보를 단백질 합성 기관인 리보솜에 전달하는 ‘전령’ 역할을 수행한다. 이러한 특성
-
KT&G, 릴 솔리드 전용스틱 신제품 ‘핏 체인지 유니크’ 출시
KT&G(사장 방경만)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 솔리드(lil SOLID)’의 전용스틱인 ‘핏 체인지 유니크(Fiit CHANGE UNIQ)’를 30일 전국에 출시한다고 밝혔다.핏 체인지 유니크는 전국 편의점과 릴 브랜드 전용 매장인 ‘릴 미니멀리움’ 4개소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가격은 갑당 4500원이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릴 솔리드 전용스틱 핏의 제품 라인업은 기존에 판매되고 있는 ‘핏 체인지’, ‘핏 체인지업’, ‘핏 쿨샷’ 등 총 8종으로 확대됐다.특히, 지난 9월 기존 버전을 업그레이드해 출시한 ‘릴 솔리드 3.0’은 차별화된 흡연감을 제공하는 2가지 사용 모드를 새롭게 적용해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강화하며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
셀트리온, ACG서 짐펜트라 단독∙면역억제제 병용투여 결과 발표
셀트리온은 현지시간 25일부터 엿새간 열린 ‘2024 미국 소화기학회(American College of Gastroenterology, 이하 ACG)’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CT-P13 SC(인플릭시맙 피하제형, 미국 제품명 짐펜트라)’의 글로벌 3상 장기 사후분석 결과를 구두 발표로 처음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셀트리온에 따르면 ACG는 90년 이상의 오랜 역사를 지닌 미국 소화기 관련 주요 학회 중 하나로, 전 세계의 소화기 질환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연구와 임상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에서 열렸다.이번 학회 현장에는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이 직접 참석해, 학회에 참석한 전세계 소화기 질환 핵심 의사(Key Doctor)들과 직접 소통하
-
LG화학, 모빌리티 접착제 시장 본격 공략..."수천억 규모 사업으로 육성할 것"
LG화학이 자동차용 접착제 사업을 적극 육성하여 모빌리티 시장을 공략한다.LG화학은 30일, 북미 전기차 업체향으로 방열 접착제 공급을 시작으로 자동차용 접착제 시장을 확대하고 수천억 단위 사업으로 육성한다고 밝혔다.방열 접착제는 배터리 셀을 모듈 · 팩에 접합할 때 사용되며 높은 열전도성, 전기 절연성을 갖춘 제품으로 열관리와 성능 유지에 필수적이다.LG화학은 방열 접착제 180개 이상의 특허를 보유, 기술장벽을 구축하고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최근에는 방열 성능에 더하여 고객의 비용 절감과 경량화에 기여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LG화학은 지난 2018년 미국의 접착제 전문기업 유니실을 인수해 자동차 접
-
한전, ‘BIXPO 2024’서 혁신 에너지 신기술 공개 예정
한국전력공사(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는 에너지·전력 분야 글로벌 기업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BIXPO 2024(이하 BIXPO)를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광주 KDJ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10년째를 맞이한 BIXPO 2024는 ‘에너지 미래로 향하는 여정(Journey to the Future of Energy)’이라는 주제로 신기술 전시회, 국제컨퍼런스, 국제발명특허대전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며 특히,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선보이는 신기술 공개(BIXPO UNPACKED)행사가 예정됐다.11월 6일, 개막식에서는 요 콥스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회장이 기조연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어 7일, K-DC 얼라이언스 관계기관 100여
-
한화시스템, 매출 6392억·영업익 570억..."전년 대비 43.6% ↑"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이 2024년 3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약 6392억원, 영업이익 570억원, 당기순이익 81억원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약 184억원(2.96%), 영업이익은 173억원(43.69%)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331억원(-80.21%) 감소한 수치를 보였다.방산 부문은 UAE와 사우디아라비아 천궁-II 다기능레이다(MFR) 수출을 비롯, 폴란드 K2 사격통제시스템 및 전술정보통신체계(TICN) 4차 양산 등 대형 사업들이 실적을 견인했다. ICT 부문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시스템 통합과 차세대 ERP(경영관리시스템) 구축·신한라이프 영업지원시스템 개발 등 대내외 사업으로 실적을 공고히 했다.한화시스템은 전
-
KAI, 3분기 영업익 763억..."전년 대비 16.7% ↑"
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2024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 9072억원, 영업이익 763억원, 당기순이익 679억원을 달성하며 1분기·2분기 호실적에 이어 3분기에도 순항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전년동기 대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각각 16.7%, 28.3% 증가해 2024년 1분기(147.4%↑), 2분기(785.7%↑) 영업이익 증가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갔다.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상승은 매출총이익(매출액에서 매출원가를 차감)의 증대와 사업별 손익 개선 활동 등 경쟁력 강화 TF 활동에 따른 경영 효율성 제고가 주효했다.이번 실적은 국내사업과 완제기 수출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기체 부품 사업에서 성공적으로 이익을 확대하는 등 KAI의 다양
-
휴온스, 2024 ESG 종합평가 ‘A’ 등급 획득
휴온스가 지속가능성 향상 노력을 인정받았다.휴온스는 한국ESG기준원(KCGS)이 최근 발표한 2024년 ESG평가에서 종합 A(우수)등급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한국ESG기준원은 매년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세 부문에서 국내 상장기업의 ESG경영 수준을 평가하고 등급을 공표하고 있다. 올해 휴온스는 환경 부문은 C에서 A로 3단계, 사회 부문은 B+에서 A로 1단계가 상승했다. 지배구조는 전년과 동일한 B+등급을 받았다. 이를 반영한 종합 등급은 전년 B 대비 2단계 높은 A등급을 획득했다.환경 부문에서는 환경경영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중장기 목표 및 전략을 수립하고 실천했다. 휴온스는 환경경영 직원 교
-
강원랜드, 온라인 불법도박 예방포럼 및 워크숍 공동 개최
강원랜드(대표이사직무대행 최철규)는 29일 강원랜드 하이힐링원 컨퍼런스홀에서 대한민국 육군,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과 ‘건강한 사회문화 조성을 위한 온라인 불법도박 예방 포럼 및 워크숍’을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 및 워크숍은 지난 7월 강원랜드와 대한민국 육군 군사경찰실 간 ‘군 불법도박 근절 및 예방을 위한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추진됐으며, 군 지휘관 및 군사경찰,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8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포럼에서는 박준휘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부원장을 좌장으로 조제성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과 이경석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선임연
-
SK바이오사이언스, 차세대 폐렴구균 백신 국내 임상 3상 시험 계획(IND) 신청
SK바이오사이언스가 개발 중인 차세대 폐렴구균 백신이 글로벌에 이어 국내에서도 빠르게 임상 3상 준비에 착수했다.SK바이오사이언스는 사노피와 공동 개발중인 21가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 후보물질 ‘GBP410의 임상 3상 시험 계획(IND)을 28일 국내 식약처에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한국을 포함해 진행될 다국가 임상 3상은 생후 6주 이상부터 만 17세까지의 영유아, 어린이 및 청소년 8,000명을 대상으로 GBP410의 최대 4회 접종(기초접종 3회 및 추가접종 1회) 후 기 허가 폐렴구균 백신과 면역원성 및 안전성을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GBP410은 폐렴 및 침습성 질환을 일으키는 폐렴구균 피막 다당체에 특정 단백질을 접합해 만든 단
-
동성제약, 나원균 신임 대표이사 취임식 개최
동성제약(대표이사 나원균)이 29일 동성제약 방학동 본사에서 신규 대표이사 취임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나원균 신임 대표이사는 취임사를 통해 ▲안정적 수익 창출 기반 마련 ▲질적 성장을 위한 인사 시스템 구축 ▲건강한 소통 문화 조성 세 가지 경영 전략을 제시했다.우선, 사업 포트폴리오 재조정을 통해 이익 창출을 최우선으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의 기반을 마련하고 신사업과 글로벌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또한 임직원의 질적 성장을 위한 인사 시스템을 구축한다.그리고 ‘시행 착오를 두려워하지 않고, 존중하고 격려할 수 있는 리더십을 가진 사람’을 동성제약 인재상임을 강조하며, 구조 개편을 통해 부서 간 업무 시스템을 리빌
-
한미약품, 암세포 대사 취약성 표적하는 차세대 ‘MAT2A 저해제’ 공개
한미약품이 세계적 권위의 암 학회에서 신규 항암 파이프라인인 ‘MAT2A 저해제’를 처음 공개하며 새롭게 떠오르는 암 치료 분야의 혁신 선두 주자로 나섰다. MAT2A 저해제는 암세포의 대사적 취약성을 표적으로 삼아 기존 치료법으로는 효과를 보기 어려운 난치성 암에 대한 새로운 돌파구를 제시해 주목받고 있다.한미약품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국제 암 학술대회 ‘EORTC-NCI-AACR 2024’에서 ▲MAT2A 저해제(HM100760) ▲선택적 HER2 엑손20 삽입 변이 저해제 ▲SOS1 저해제(HM99462) 등에 관한 연구 결과 3건을 포스터로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발표에서 화제를 모은 MAT2A 저해제는 세포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