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
카카오모빌리티, 로보티즈와 ‘플랫폼 기반 실내외 배송로봇 서비스’ 업무협약 체결
카카오모빌리티가 로보티즈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카카오모빌리티 로봇 서비스 ‘브링(BRING)’을 통한 실외배송 추진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와 자율주행로봇 전문기업 로보티즈는 서울 강서구의 로보티즈 본사에서 장성욱 카카오모빌리티 미래이동연구소장, 김병수 로보티즈 대표이사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플랫폼 기반 실내외 배송로봇 서비스’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카카오모빌리티는 로봇 플랫폼 브링온을 활용한 배송로봇 연동 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고, ▲로보티즈는 실내 및 실외 배송 서비스 로봇을 개발하는 등의 역할을 맡음으로써 실내외 배송로봇 서비스 출시를 목표
-
SKT, 삼성전자와 AI로 5G 기지국 품질 최적화 나선다
SK텔레콤은 삼성전자와의 협력을 통해 AI 기반 5G 기지국 품질 최적화 기술을 상용망에 적용, 무선망을 고도화한다고 28일 밝혔다. SKT와 삼성전자는 AI·딥러닝을 활용해 과거의 이동통신망 운용 경험을 학습하는 작업을 연중 지속해 왔으며, 각 기지국 환경에 맞는 최적의 파라미터(parameter, 매개변수)를 자동으로 추천하는 기술 개발을 최근 완료했다. 양사는 이 과정에서 관련 AI 기술을 SKT 상용망에 적용해 체계적으로 실증했고, 해당 기술을 통해 5G 기지국의 잠재적인 성능을 끌어내 고객 체감 품질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이번 실증에 사용된 삼성전자의 ‘네트워크 파라미터 최적화 AI 모델’은 무선
-
KT, 5G 통화 서비스 ‘VoNR’ 전국 서비스 나서
KT가 5G 통화 기술인 ‘VoNR(Voice over New Radio)’을 전국적으로 서비스 한다고 28일 밝혔다. KT는 2021년 5G SA(Stand Alone, 단독모드)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상용화 했다. VoNR은 5G로 음성을 전달하는 기술이다. 5G SA를 보유한 통신사만 고객에게 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기존에는 5G 단말을 사용하더라도 음성 데이터는 LTE망에서 VoLTE 기술로 전달됐다. 앞으로 KT 고객은 LTE망을 이용할 수 없는 상황에도 5G로 안정적인 음성 서비스를 이용하게 된다. KT는 VoNR 상용화를 위해 삼성전자, 에릭슨, 노키아 등 통신장비 제조사 및 단말 제조사와 협력했다. VoNR 서비스의 품질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KT 임직원을 대
-
LG유플러스, 국토교통부 주관 UAM 1단계 실증사업 성료
LG유플러스와 GS건설이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그랜드챌린지 1단계(K-UAM GC-1: Korea-Urban Air Mobility Grand Challenge-1, 이하 K-UAM 그랜드챌린지)’ 실증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K-UAM 그랜드챌린지는 국토교통부가 2025년 국내 UAM 상용화를 목표로 기체 안전성을 검증하고, 국내 여건에 맞는 운용 개념과 기술 기준 등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민관 합동 대규모 실증사업이다. 이번 실증은 전라남도 고흥 항공센터에서 약 3주간 대역기(헬기)를 활용해 항공기 운항, 교통관리, 버티포트 운영 등 다양한 역할을 맡아 진행됐다. 이번 실증에서 LG유플러스는 UAM 교
-
LG에너지솔루션, 3분기 영업이익 4483억원...전년 동기 대비 38.7% 감소
LG에너지솔루션이 올해 3분기 매출 6조8778억 원, 영업이익 4483억 원을 달성했다고 28일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8조2235억 원) 대비 16.4% 감소, 전분기(6조1619억원) 대비 11.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7312억 원) 대비 38.7% 감소, 전분기(1953억 원) 대비 129.5% 증가했다. LG에너지솔루션 CFO(최고재무책임자) 이창실 부사장은 “3분기 매출은 북미 합작공장 판매에 더해 주요 유럽 고객사 출하량 확대, 인도네시아 합작공장(JV) 실적 연결 반영, 전력망을 중심으로 한 ESS 매출의 성장 등의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약 12% 증가했다”라며 “손익의 경우 EV 및 ESS 배터리 출하량 증가에 따른 전사 가동률 개선, 메탈가
-
현대엘리베이터, KCGS ESG평가 통합 A등급 획득
현대엘리베이터가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한 ESG 평가에서 통합 A등급(우수)을 획득했다고 밝혔다.25일 현대엘리베이터는 한국ESG기준원(KCGS)에서 실시한 ‘2024년 ESG 평가’에서 통합 A등급을 받았다. 지난해 B+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것.현대엘리베이터는 환경(E)과 사회(S) 분야에서 전년 대비 한 단계 오른 평가를 받았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해 이사회 내 ESG 소위원회를 신설하고, ESG경영 강화에 나섰다.환경 부문의 경우 2022년 충북 충주로 본사를 이전하면서 본격적으로 친환경 사업장 조성을 한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충주 스마트캠퍼스에는 사물인터넷(IoT), 물류 자동화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은 물론 태양광 발전 등 친환
-
롯데케미칼, 비핵심사업 말레이시아 합성고무 법인 청산
롯데케미칼이 말레이시아 소재 합성고무 생산 회사인 LUSR을 청산한다고 25일 밝혔다.롯데케미칼은 범용 석유화학 중심의 사업 구조를 개편, 신성장 사업의 육성 및 강화에 자원을 집중하며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전략적 관점의 사업철수, 비효율 자산의 매각, 사업 리스크 관리를 위한 투자유치 등 재무 건전성 제고를 위한 노력도 이어가는 중이다.LUSR은 롯데케미칼과 UBE Elastomer Co. Ltd.가 50:50 지분 비율로 2012년 설립한 합작법인으로, 말레이시아에서 합성고무를 생산하는 회사다. 이번 LUSR 청산은 롯데케미칼의 전략 방향에 따라 비핵심사업으로 판단되어 과감한 결정을 내리게 됐다.롯데케미칼 이훈기 총괄
-
지역난방공사, 지역난방 열사용시설 관리자 대상 맞춤형 안전교육 시행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이하 ‘한난’)가 지역 열사용시설 관리자의 안전역량 강화를 위해 25일 강남소방서와 협력해 강남소방서 안전체험관에서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용기 한난 사장의 4대 경영방침 중 하나인 ‘안전경영’의 일환으로 한난의 관리 현장과 직원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지역난방 시스템 전체의 운영안전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자 시행됐다. 이날 시행된 교육은 주민 안전 및 열공급 안정성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지역난방 열사용시설 내 화재, 중온수 누출, 화상 및 질식사고 등을 주제로 하였으며, 신속하고 효과적인 재해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실습
-
동아쏘시오홀딩스, ESG평가서 첫 A+ 통합등급 획득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김민영)는 한국ESG기준원의 ‘2024년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평가’에서 처음으로 A+ 통합등급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그룹사인 동아에스티, 에스티팜도 A 통합등급을 받았다.한국ESG기준원은 매년 국내 상장사 및 기업을 대상으로 ESG관련 경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S(탁월)부터 A+(매우 우수), A(우수), B+(양호), B(보통), C(취약), D(매우 취약)까지 7개 등급으로 평가한다.동아쏘시오그룹은 유가증권시장에 그룹 지주사인 동아쏘시오홀딩스, 전문의약품 사업회사 동아에스티가, 코스닥시장에는 원료의약품 사업회사 에스티팜이 상장되어 있다.동아쏘시오홀딩스는 통합등급에서 전년대비 한 단계 높은
-
한국전력기술, 2024년 ESG평가 2년 연속 A등급 획득
한국전력기술(사장 김성암)은 25일, 한국ESG기준원에서 실시하는 2024년도 ESG평가에서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종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한국ESG기준원은 국내 상장기업 및 주요 금융사를 대상으로 매년 평가를 실시하는 ESG 평가 전문기관이다. 부문별로는 사회(S) A+등급, 지배구조(G) B+등급을 받았으며, 특히 환경(E)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로 전년대비 한 단계 상승한 A등급을 받아 종합평가 A등급을 달성했다.특히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사용량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투명한 정보 공개 노력 ▲가족친화경영 및 고용다양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안전보건경영 활동 강화 ▲협력사 동반성장을 위한 재무적∙비재무적 프로그램
-
강원랜드, ESG평가 5년연속 통합 A등급 달성
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최철규)가 한국ESG기준원(KCGS)의 2024년 ESG 평가에서 5년 연속 통합 A등급을 달성하고,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전 부문에서 A등급을 획득해 지속가능경영 실현 노력을 인정받았다고 25일 밝혔다.강원랜드는 이번 환경(E) 부문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 우수한 환경경영 체계를 구축하고 있음을 확인했다.‘E-순환거버넌스’와 업무협약으로 지난 6월 폐전기·전자 제품 재활용 캠페인에 전사적으로 참여하는 동시에 보존기한이 지난 리조트 유실물 판매 수익금으로 태백산 국립공원 내‘강원랜드 희망의 숲’을 조성하며 국가적 탄소 중립 목표 달성과 지역 산림생태계보존에 기여했다.사회(S) 부분에서도 A
-
대한전선, ESG 평가서 4년 연속 ‘A등급’ 획득 쾌거
대한전선이 ESG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며, ESG 경영을 선도하고 있다.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한국ESG기준원(KCGS)에서 실시한 ‘2024년 ESG 평가’에서 ‘통합 A 등급 (우수)’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2021년 전선업계에서 유일하게 A등급을 받은 이후, 4년 연속으로 유지된 성과다.올해 평가에서 대한전선은 환경 부문(E) A, 사회 부문(S) A+, 지배구조 부문(G) B+ 등급을 받았다. 특히 사회부문에서는 전체 794개사 중 172개 기업만 획득한 A+등급을 달성하며,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이는 모든 부문에서 S 등급을 받은 기업이 없는 만큼 이번 평가에서 받을 수 있는 가장 높은 등급이다.환경 부문과 지배구조 부문에
-
셀트리온, 자사주 1000억원 추가 취득..."올해 누적 규모 3346억"
셀트리온은 약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추가 매입을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취득 수량은 총 53만 7924주로, 오는 28일부터 장내 매수를 통해 자사주를 취득할 계획이다.이는 올해 들어 네 번째 자사주 매입으로, 지난 3월과 4월, 6월에 각각 약 750억원 이상의 자사주를 매입한 바 있다. 이번 자사주 추가 매입으로 셀트리온은 올해 약 181만 600주의 자사주를 취득하게 됐다. 총 규모는 약 3346억원에 달한다.셀트리온은 작년에도 약 1조 2652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정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 1월 자사주 약 230만 9,813주(약 4,955억원), 4월 약 111만 9924주(약 2,000억원) 등 총 7,000억원
-
진흥기업, 503억 규모 경기지역 전기공급시설 전력구공사 수주
진흥기업이 한국전력공사에서 발주한 ‘경기지역 전기공급시설 전력구공사’를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진흥기업의 낙찰금액은 총 공사규모 2014억원 중 25%인 503억원이다. 진흥기업은 이번 공사 수주를 위해 HL D&C한라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입찰에 참여했다.공사는 수도권지역의 대규모 전력 공급능력 확충을 위해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 일대에 전력구 9,102m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주요공사는 기계식 터널공법(쉴드TBM) 9060m, 나틈(NATM) 42m, 수직구 5개소(가설 1개소) 등이며, 공사기간은 총 1080일(36개월)이다.이로써 진흥기업은 올해 공공공사 분야에서 4건의 수주 계약을 체결해 약 2000억원의 수주고를 달성했다. 이외 의무공시 미해
-
GC녹십자, 약교협으로부터 약학대학 교육의 질 향상 공로 감사패 수여
GC녹십자(대표 허은철)가 약학대학생들의 교육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4일 한국약학교육협의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25일 밝혔다.GC녹십자는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연 2회에 걸쳐 약학대학 6학년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공장 투어, CEO 간담회, 경영진 특강 등 만족도가 높은 교육 과정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일부 학생들은 채용으로도 이어지고 있다.한걸음 더 나아가 이날 한국약학교육협의회(이사장 나영화)와 전문인력 양성 등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호 정보 교류 및 제공 ▲약학대학생 현장 방문실습과 인턴십
-
푸드어셈블, ‘2 in 1 밀키트’ 신제품 이마트 입점
휴온스그룹의 밀키트 제조 및 유통전문기업 푸드어셈블이 밀키트 신제품을 이마트에 추가 입점하며 오프라인 유통망 강화에 나선다.푸드어셈블(대표 이충모)은 이마트와 공동 개발한 밀키트 '우삼겹순두부찌개&대파불고기'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우삼겹순두부찌개&대파불고기’는 가성비와 신선도에 중점을 두고 찌개와 고기반찬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2 in 1 제품이다. 우삼겹순두부찌개 2인분과 대파불고기 1인분을 패키지 구성해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푸드어셈블은 지난 7월 출시한 가성비 밀키트 2종 △차돌된장찌개&제육볶음 △묵은지김치찌개&바싹불고기의 판매량이 증가하며 후속 제품으로 ‘우삼겹순두부찌개&대파불고기’를 내
-
롯데케미칼, 해외 자회사 활용 1조 4000억 규모 자금조달
롯데케미칼이 해외 자회사의 지분을 기초자산으로 약 1조 4000억원의 자금을 조달하고 재무 건전성을 제고한다.롯데케미칼에 따르면 미국 내 EG생산법인 LCLA (LOTTE Chemical Louisiana LLC) 유상증자 지분 40% 활용으로 약 6600억원을 연내 조달할 예정으로, 확보된 자금으로 차입금을 축소한다.추가적으로 인도네시아 LCI(PT Lotte Chemical Indonesia)의 지분 활용으로 내년 중 약 7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다. LCI는 에틸렌 100만톤 규모의 석유화학공장 건설을 위해 지난 2016년 설립된 회사로, 내년 중 상업생산을 계획하고 있다. 금번 지분 매각으로 롯데케미칼의 해외 자회사인 LC USA의 LCLA 지분율은 기존 100%에서 약 60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