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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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 4353억원 규모 컨테이너선 2척 수주
HD현대중공업이 4353억원 규모의 초대형 컨테이너선을 수주했다.HD현대중공업은 최근 ‘리저널 컨테이너 라인(Regional Container Lines)’과 컨테이너선 2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1만3800TEU급으로, 길이 337m, 너비 51m, 높이 27.3m 규모다. 또 배기가스 저감장치인 스크러버(Scrubber)가 탑재된다.이 선박은 울산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8년 10월까지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리저널 컨테이너 라인’은 운항 선복량 기준 글로벌 21위에 해당하는 컨테이너 선사로, HD현대중공업과 건조계약을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향후 양사 간 협력 확대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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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 국제 가이드라인 연속 등재
HLB의 리보세라닙과 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이 전 세계 간암 치료 전략의 기준으로 인정받는 '바르셀로나 임상 간암병기(BCLC) 가이드라인'에서 '진행성 간암(BCLC C 단계) 환자의 1차 치료요법'으로 권고됐다. 10일 HLB에 따르면 최근 유럽간학회(EASL) 공식 학술지 간병학저널(Journal of Hepatology)에 공개된 최신 BCLC 가이드라인에는, 리보+캄렐 병용요법이 아테졸리주맙+베바시주맙(티센트릭+아바스틴), 트레멜리무맙+더발루맙(임주도+임핀지), 이필리무맙+니볼루맙(옵디보+여보이) 등과 함께 BCLC C 환자의 1차 표준 치료요법으로 공식 포함됐다.BCLC 가이드라인은 종양의 크기와 개수, 간기능, 전신 상태, 전이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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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연강재단, 2025 두산연강외과학술상 시상
두산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은 8일, 서울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진행된 대한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2025 두산연강외과학술상’ 시상식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두산에 따르면 서울아산병원 유방외과 김희정 교수에게 3천만 원, 이대서울병원 간담췌외과 이정무 임상부교수와 서울아산병원 위장관외과 이인섭 교수에게 각각 1천만 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했다.김희정 교수는 항암 치료 후 난소기능이 회복된 젊은 에스트로겐 수용체 양성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호르몬 치료와 난소기능 억제 치료를 함께할 경우 생존율이 높고 재발률이 낮아진다는 결과를 제시해 수상자로 선정됐다.이정무 임상부교수는 위장, 대장, 간, 췌장, 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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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AI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한다…국책과제 연구기관 선정
한미약품이 정부 주도로 추진되는 국내 인공지능(AI) 전주기 신약개발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국책사업의 핵심 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한미약품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5년도 K-AI 신약개발 전임상·임상 모델개발 사업’ 신규 과제에 참여하는 공동 연구기관으로 지정됐다고 7일 밝혔다.이번 과제는 신약개발 전임상·임상 멀티모달 데이터셋 구축을 목표로, 전임상과 임상 데이터를 통합해 분석할 수 있는 ‘역이행 연구 설계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개발’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역이행 연구는 임상 시험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전임상 단계로 환류시켜 신약개발의 정확도와 효율성을 높이는 접근을 말한다.과제 수행은 국내 병원과 제약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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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3분기 매출 5조4127억원…역대 최고 실적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안종선·이상훈)가 2025년 3분기 글로벌 연결 경영실적 기준 매출액 5조4127억원, 영업이익 5859억원을 기록했다.타이어 부문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2% 증가한 2조7070억원, 영업이익은 10.4% 증가한 5192억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글로벌 교체용 시장 판매 및 신차용 타이어 공급 증가와 함께 고인치 타이어 판매 비중 확대로 매출액이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재료비와 운임비 감소 등을 통해 미국 자동차 부품 관세 영향을 일부 상쇄했다는 분석이다. 올해 1분기부터 한국타이어의 자회사로 편입된 열관리 부문 한온시스템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한 2조7057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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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세계 최초 AI 기반 카운트룸 자동화 로봇시스템 본격 운영
강원랜드(대표이사직무대행 최철규)는 지난 9월부터 세계 최초로 AI와 로봇 기술을 결합한 ‘카지노 카운트룸 자동화 로봇시스템’을 도입해 2개월 동안 안정화 과정을 거쳐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이 시스템은 슬롯머신과 게임 테이블에서 수거된 현금을 로봇이 회수해 현금의 이송, 계수, 검사, 포장을 처리하는 첨단 자동화 설비로 사람의 일을 로봇이 대신해 현금 관리의 정확도와 투명성을 높였고, 속도와 효율성도 크게 향상됐을 뿐 아니라 직원들의 근골격계 질환도 예방할 수 있게 됐다.이번 프로젝트는 정부가 추진 중인 ‘AI 산업 육성 및 전 산업 디지털 전환’ 정책 기조에 발맞춘 사업이다. 강원랜드는 이러한 정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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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엘라비에 러시아 아카데미’ 실시…러시아 진출 초읽기
휴온스그룹 휴메딕스가 히알루론산(HA) 필러 제품의 러시아 진출을 앞두고 협력사와 러시아 의료진을 대상으로 초청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휴메딕스(대표 강민종)는 지난 6일 유통 협력사인 벨라시스텍(Bella-Systech)사의 임직원 및 러시아 현지 핵심 의료진(Key doctor)을 초대해 ‘엘라비에 러시아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휴메딕스는 내년 HA필러의 러시아 시장 진출을 기념해 협력사와의 관계를 강화하고 현지 의료진에 휴메딕스 제품의 우수 경쟁력을 알리고자 금번 간담회를 마련했다.이날 오전 방문단은 강남 뷰티바성형외과에서 ‘엘라비에 프리미어 필러’에 대한 이론 강의와 현장 시연(Live Demo)을 참관했다. 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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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3분기 영업익 1479억 원… 전년 대비 4.4% ↑
CJ대한통운은 연결재무제표기준 올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3조 666억원, 147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은 3.1%, 영업이익은 4.4% 각각 증가했다.사업별로 택배(O-NE)부문 매출은 965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4% 늘었고 영업이익도 16.6% 증가한 628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6월부터 소비심리 회복 및 주 7일 배송(매일오네) 효과 본격화로 택배물량 반등세를 기록한 가운데 당일·새벽배송 및 풀필먼트 등 신사업 매출이 확대된 결과다.계약물류(CL, Contract Logistics)사업은 매출 8613억원, 영업이익 553억원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은 12.1%, 영업이익은 7.8% 각각 증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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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제14회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KT&G(사장 방경만)가 지난 6일 열린 ‘제14회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온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포상하는 사회공헌 분야의 대표적인 상으로 꼽힌다.KT&G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상상펀드’를 활용해 사회문제 해결, 재난·재해 성금, 다문화 가정 지원, 환경보호 등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상상펀드’는 KT&G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조성되는 기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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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20년간 이어온 사회공헌 공로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대통령표창 수상
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이 7일 KBS 신관에서 열린 제14회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시상식’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며 국민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한전에 따르면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보건복지부, KBS,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관해 2012년부터 시행된 사회공헌 분야 최고권위의 상이다. 한전은 임직원의 꾸준한 봉사활동과 사회공헌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2023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에 이어 올해는 단체 최고 훈격인 대통령표창을 수상 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전은 2004년 ‘세상에 빛을, 이웃에 사랑을’의 슬로건 아래 ‘한전사회봉사단’을 창단했다. 현재 전국 30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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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인도네시아 석유화학단지 준공…동남아 시장 공략 본격화
롯데케미칼이 현지시각 6일 인도네시아 반텐주 찔레곤시에서 롯데케미칼 인도네시아(LOTTE Chemical Indonesia, 이하 LCI)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이날 준공식에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을 비롯해 이영준 롯데케미칼 총괄대표, 프라보워 수비안토(Prabowo Subianto) 인도네시아 대통령, 박수덕 주인도네시아 대사대리 등 양국 주요 인사 및 내외빈 300여 명이 참석했다.신동빈 회장은 축사에서 “이번 프로젝트는 인도네시아 내 한국 기업의 최대 규모 투자 중 하나로, 양국 간 견고한 파트너십을 상징함과 동시에 인도네시아 석유화학 산업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에틸렌, 프로필렌 등 주요 석유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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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 육군주관 최초 신속시범사업‘후방지역 사단급이하 전술통신체계’ 계약 체결
LIG넥스원(대표이사 신익현)은 대한민국 후방지역 작전에 최적화된 차세대 통신체계장비 개발에 나선다.LIG넥스원은 육군 주관 첫 신속시범사업인 ‘후방지역 사단급 이하 전술통신체계(이하 후방지역 전술통신체계)’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사업 규모는 97억원으로 2027년까지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후방지역 전술통신체계’는 기존 민간 상용 통신망(5G/LTE)의 인프라를 활용, 다양한 군 플랫폼들에서 고속·대용량의 데이터 송·수신을 지원하는 전술통신체계이다. 특히, 기존 군에서 활용중인 전술이동통신체계의 단점인 난청지역 극복이 가능함은 물론, 후방지역 위성통신 체계 단말기와 연동이 가능하여 어떠한 작전 환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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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2901억원 규모 원유운반선 2척 수주
삼성중공업은 북미 지역 선주로부터 원유운반선 2척을 2901억원에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선박은 2029년 1월까지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이번 계약으로 삼성중공업은 총 56억 달러를 수주했다. 이 중 상선은 48억불로 목표 58억불의 83%를 달성하고 있으며, 해양부문은 8억불 규모의 해양생산설비 예비작업 수주에 이어 최근 미국 델핀(Delfin)으로 부터 수주의향서(LOA)를 받아 목표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선종별로는 LNG운반선 7척, 셔틀탱커 9척, 컨테이너선 2척, 에탄운반선 2척, 원유운반선 11척, 해양생산설비(1기) 예비작업계약 등 총 32척이다.삼성중공업은 현재까지 수주잔고 269억불, 125척으로 안정적 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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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올 3분기 매출∙영업익 1조 8,269억∙4,653억 원...역대 최고
KT&G(사장 방경만)가 본업 중심의 경쟁력 강화와 수익성 중심 성장 전략을 통해 역대 최고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동시에 달성했다. 이에 올해 연간 실적 전망을 상향 조정한다고 6일 기업설명회에서 발표했다.KT&G의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 8,269억 원, 영업이익은 4,653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각각 11.6%, 11.4% 증가한 수치이며, 특히 분기 영업이익은 수익성 극대화 전략으로 5년만에 최고치를 갱신했다.이러한 실적 호조 속에 KT&G는 연간 매출, 영업이익 가이던스를 기존 5~7%, 6~8% 성장에서 각각 ‘두 자릿수 성장’으로 상향했다.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담배사업부문 매출액은 1조 2,323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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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3분기 영업익 151억 원..."전년 대비 흑자 전환"
SK케미칼(대표이사 사장 안재현)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3분기 매출액 6,099억 원, 영업이익 151억 원의 실적을 거뒀다고 5일 공시했다.SK케미칼 주력 사업의 안정화 및 자회사 SK바이오사이언스의 실적 개선을 통해 매출은 전년 대비 43.1%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및 전분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별도 기준으로는 매출 3,715억 원, 영업이익 299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매출 11.9%, 영업이익 1.3% 증가했다. Pharma 사업부에서는 기넥신, 조인스 등 주요 제품 판매가 늘었고, 그린케미칼 사업부는 코폴리에스터 등 스페셜티 제품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강화하며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SK케미칼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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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BIXPO 2025’서 차세대 전력망 청사진 제시
효성중공업이 국내 최대 에너지 산업 전시회에서 HVDC 등 차세대 전력망의 청사진을 제시한다.효성중공업은 5일부터 7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글로벌 전력∙에너지 융복합 엑스포인 ‘BIXPO(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 202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에너지로 연결하다’라는 주제로 올해 10회째 개최되는 BIXPO에서 효성중공업은 미래 전력망의 새로운 운영 방식을 제안할 예정이다.이번 전시회에서 효성중공업은 △국내 최초 독자기술로 개발에 성공한 전압형 HVDC(초고압 직류송전 시스템) △AI 기반 전력설비 자산관리 플랫폼 ARMOUR+ △스마트글라스를 통한 전력기기 스마트진단 통합 솔루션 서비스 등의 제품을 전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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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3분기 실적 영업손실 74억...기초 원료 가격 하락으로 적자폭 축소
한화솔루션은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 3,644억원, 영업손실 74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사업 부문별로 보면, 신재생에너지 부문은 매출 1조 7,515억원, 영업이익 79억원을 기록했다. 태양광 모듈 판매 감소에도 불구하고 미국 주택용 에너지 사업 확대, 개발자산 매각 및 EPC 매출 증가로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케미칼 부문은 매출 1조 1,603억원, 영업손실 90억원을 기록했다. 기초 원료 가격이 하락했지만 주력 제품의 판매가격이 견조세를 보이면서 스프레드가 확대되고 적자폭이 줄었다.첨단소재 부문은 매출 2,579억원, 영업이익 36억원을 기록했다. 경량복합소재 주요 고객사의 하계 운휴 영향에도 태양광소재의 저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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