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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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차세대 AI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할 인공지능 분야 회사 공개모집
서초구는 양재 AI 특구 내 조성 중인 우수기업센터에서 차세대 AI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할 인공지능 분야 스타트업, 벤처기업 40개사를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양재·우면동 일대 약 40만㎡가 전국 최초로 ‘AI 미래융합혁신특구’로 지정되면서, 구는 이곳을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AI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지난 7월에는 AI 산업의 핵심인 고성능 컴퓨팅 환경을 갖춘 강남데이터센터가 준공되며 최적의 입지를 확보했다.구는 이곳에 AI 분야 스타트업, 벤처기업 등이 자리 잡고 역량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저렴한 임대료의 ‘우수기업센터’를 12월 개소할 예정으로, 입주 기업 선정을 위해 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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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2025년 아동친화 예산서' 제작
관악구가 ‘2025년 아동친화 예산서’를 제작했다.아동친화 예산서는 유니세프가 제시하는 ‘아동의 4대 권리’와 ‘아동친화도 6개 영역’에 따라 관악구 전체 사업 예산 중 아동과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예산의 효율적인 배분과 쓰임새를 분석한 예산서이다.올해 구의 아동친화예산은 전년 대비 약 16억 원이 증액된 2,011억 원으로, 현재 29개 부서에서 총 208개 아동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AI 아동 그림 심리검사 ▲VR 재난 안전 체험교육 실시 ▲도심 속 시원한 물놀이터 조성 등 11개 신규 사업을 발굴해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콘텐츠와 예산 확보에 힘썼다.아동친화예산을 아동의 4대 권리에 따른 분석 결과, 아동의 ‘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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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자원절약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생활 속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문화확산에 적극 나서
강서구는 자원절약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생활 속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문화확산에 적극 나서고 있다. 그동안 1인 가구 증가와 비대면 소비 급증으로 인해 1회용품 사용량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구는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자원절약과 1회용품 감축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친환경 자원순환 정책을 추진해 왔다. 대표적으로 ▲텀블러 및 세척기 보급 ▲다회용기 지급 ▲종이 없는 회의 등이 있다. 우선 구는 청사 내 1회용 컵 사용을 줄이기 위해 전 직원 대상으로 ‘텀블러 1,900개’를 보급했다. 또, 구청 본관과 별관에 ‘텀블러 세척기’를 설치해 위생적으로 텀블러를 꾸준히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를 통해 텀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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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직원 대상 2025년 하반기 재난안전 및 중대재해 예방 교육 실시
용산구가 직원 대상 2025년 하반기 재난안전 및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전 직원 1300여 명을 '생활 속 안전 전문가'로 양성하기 위한 일환으로, 재난 상황에 대한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번 교육은 상반기 교육을 수료하지 않은 직원과 타 자치구나 기관에서 용산구로 새로 전입한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했다.교육은 ▲1부 중대재해 예방 ▲2부 재난 대응 체계의 이해 및 대응으로 나눠 진행했다. 1부 강사는 김성기 용산구 안전관리자가, 2부 강사는 차정회 前 국가재난안전교육원 연구개발센터장이 맡았다.1부 중대재해 예방 교육에서는 사업장 위험성평가 방법 등을 중심으로 중대재해 예방 역량을 길렀다. 2부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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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학교로 찾아가는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운영 개시
강동구는 지역 내 초등학교 돌봄교실 30곳(20개교)을 대상으로 다양한 창의 체험 교육으로 구성된 ‘학교로 찾아가는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이 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업 중 하나인 ‘방과 후 돌봄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방학 기간 자녀 돌봄에 어려움을 겪는 맞벌이·저소득층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유익한 돌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특히, 돌봄교실 25곳에서 참여한 지난 겨울방학 프로그램보다 운영 규모를 확대해 더 많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창의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이번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은 플로어볼·피클볼·줄넘기 등 신체 활동을 통해 협동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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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2025 제로캠페인 이벤트 - 시설과 가정이 함께하는 탄소중립!' 성황리 마무리
동대문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25 제로캠페인 이벤트 - 시설과 가정이 함께하는 탄소중립!'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5월 22일부터 6월 23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됐으며, 총 16개 어린이집과 87개 가정이 참여해 적극적인 실천 의지를 보여주었다. 참여자들은 ‘탄소중립 생활 실천 미션’을 수행하고 보고서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기,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대중교통 이용, 걸으면서 쓰레기 줍기 등 다양한 생활 속 실천 활동이 전개됐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실천을 넘어, 어린이집과 가정이 협력해 아동에게 환경교육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 점에서 의미가 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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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제21회 일광낭만가요제’…8월 1~3일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오는 8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일광해수욕장 일원에서 ‘제21회 일광낭만가요제’를 연다고 30일 밝혔다.일광낭만가요제는 기장 출신의 가수 최백호의 히트곡 ‘낭만에 대하여’에서 이름을 따온 전통 있는 가요제이다. 개인, 문화단체(동아리)가 참여하는 아마추어 가수들의 축제이자, 기장군을 대표하는 여름 행사의 하나이다.이번 가요제는 지난 27일 예심을 거쳤으며, 8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가요제 예선이 진행된다. 8월 3일에는 가요제 본선 무대가 펼쳐지며, 대상·금상·인기상 수상자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수여된다.또한 안소미, 정미애 등 다양한 초대가수들이 화려한 축하공연을 선보이며 축제의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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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수시 대비 입시설명회 및 1대1 컨설팅 진행
광주 남구는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수시 대비 입시설명회 및 1대 1 컨설팅을 연달아 진행한다. 29일 남구에 따르면 2026학년도 수시 대비 입시설명회가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남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수시 모집 전형별 지원 전략을 설명하는 자리로, 수험생과 학부모 등 100명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입시설명회에서는 광주광역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단 소속 김광수 동신고 교사가 강단에 올라 100분 동안 맞춤형 수시 지원 전략을 설명하며, 20분간 질의응답도 주고받는다. 참가를 희망하는 수험생과 주민은 오는 30일부터 남구 문화교육행사 앱 또는 네이버 폼을 이용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와 함께 입시설명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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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5 한국의 소비자대상' 시상식에서 탄소중립 스마트시티 부문 대상 수상
평택시는 ‘2025 한국의 소비자대상’ 시상식에서 탄소중립 스마트시티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 6회째를 맞은 ‘한국의 소비자대상’은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평가위원회가 주관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과 기업을 선정하여 그 성과를 알리고 있다. 평택시는 시민 삶의 질 향상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과 ‘제1차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도시숲 조성사업’ 등을 적극 추진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스마트 첨단기술을 활용한 도시문제 해결 노력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탄소중립 정책, 그리고 탄소중립 실현을 향한 시의 강력한 의지가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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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해수욕장 및 전통시장 물가 안정을 위한 캠페인 펼쳐
태안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과 전통시장 등의 물가 안정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군은 지난 28일 군 공직자와 태안군소비자보호센터 관계자 등 38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원면 만리포 해수욕장과 태안읍 중앙로 및 동부·서부시장에서 ‘2025년 하계 휴가철 피서지 물가안정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2025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한 것으로, 참여자들은 현장에서 부당요금 등 불공정 거래행위를 점검하고 가격표시제 및 물가 안정 관련 홍보물을 배부했다.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모니터링에 나서 서비스의 질을 개선하고 피서철 태안을 찾은 관광객들의 편의를 높이는 등 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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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사업'을 통해 시설 개보수 지원 대상지 선정
화순군은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사업'을 통해 시설 개보수 지원(1천만 원) 대상지 1개소가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2025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차량배분사업]에 “디딤돌지역아동센터”가 선정되어 차량을 지원받게 됐다. 이번에 배부된 차량으로 아동들의 통학은 물론 체험학습과 외부 활동 등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이 안전한 가운데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광주은행과 초록우산이 함께한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 지원사업”에는 ‘꽃피는 지역아동센터’가 선정되어 사무실, 화장실 등 내부 환경 개선으로 좀 더 쾌적한 공간이 조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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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여름철 화재 예방 어린이 안전 영상' 제작 및 홍보에 나서
성동구는 ‘여름철 화재 예방 어린이 안전 영상’을 제작하여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최근 부산에서 집에 혼자 남겨진 어린이가 화재로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연이어 발생했다. 작은 무관심이 끔찍한 사고로 연결됨에 따라 화재 안전수칙 교육과 실천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부각되고 있다.이에 성동구는 어린이 화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인 안전교육이 필수적이라고 판단하여, 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화재 안전수칙 안내 영상을 자체 제작했다.‘어린이 안전 영상’에는 ▲문어발식 콘센트 연결 금지, ▲에어컨 실외기 정리 및 청소, ▲외출 시 전원 차단, 소방용품 비치 등 생활 속 화재 예방 안전 수칙들을 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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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평창 로컬푸드 기획생산 출하 농업인 교육' 실시
평창군은 로컬푸드 기획생산출하회 신규 참여 희망 농업인과 기존회원을 대상으로 ‘평창 로컬푸드 기획생산 출하 농업인 교육(2차)’을 실시한다.29일 신규자 교육은 당일 현장 접수로 이루어지며, 농산물 안전 품질 관리, 재단법인 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 소개 및 주요 사업 안내 등을 주제로 출하 전 준비 사항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30일에 진행되는 기존 회원 보수교육은 평창군 로컬푸드와 푸드플랜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농산물 안전 품질 관리 및 로컬푸드 출하자 유의 사항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평창군은 로컬푸드 활성화 지원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으며, 로컬푸드 생산 조직 확대와 직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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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폭염 경보 대응 대책회의' 개최
제천시는 '폭염 경보 대응 대책회의'를 열고, 협업 부서별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며 적극적인 폭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관련 부서장이 참석하여 무더위 쉼터 운영 현황, 폭염 저감시설현황, 폭염 취약계층 보호대책, 폭염 시 공공행사 운영 기준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부서 간 협조 체계를 점검했다.최승환 부시장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시민 불편과 안전 위협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특히 외부 활동이 많은 행사나 대회는 폭염 시간대를 피해 일정을 조정하고, 휴식 공간 확보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이어 같은 날, 제천에서 열리고 있는 ‘2025 아시아 롤러스케이트 선수권 대회’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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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폭력예방 강사 양성 교육 수료식 개최
서천군은 폭력예방 강사 양성 교육 수료식을 개최하고, 지역 내 폭력 예방을 선도할 전문 강사 9명을 배출했다.이번 교육은 서천군의 여성친화도시 조성 정책의 일환으로, 양성평등기금을 통해 공모·선정되어 6월부터 총 48시간의 교육과정으로 운영됐다. 성인지 감수성을 갖춘 전문 강사 양성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참여자들은 교육을 수료한 후 실습 과정을 거쳐 오는 2026년부터 군민을 대상으로 한 폭력예방 교육에 나설 예정이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성평등 문화 확산과 더불어 군민의 인권 보호 및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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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5년 청년 창업활동비 지원사업 참여자 추가모집
무안군은 2025년 청년 창업활동비 지원사업 참여자를 추가로 모집한다.청년 창업활동비 지원사업은 창업 초기 청년들이 사업 기반을 안정적으로 다질 수 있도록 제품 홍보, 자문, 교육 등 간접 창업비용을 최대 3개월간 매월 5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신청 대상은 무안군에 사업장을 둔 만 19~45세 청년 중 창업 6개월 이상 3년 이내 운영 중인 사업주이며, 추가 모집인원은 8명이다. 선정된 창업자는 매월 활동 보고서와 증빙을 제출해야 하며, 지원금은 적정성 심사 후 지급된다. 자산성 물품·공과금·임대료 등 사업 직접비, 유흥·레저비용 등 사업과 무관한 비용은 지원이 불가하다.사업 신청은 무안군청 인구정책과 청년지원팀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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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전국 최초' 어르신 행복공간 스마트경로당에서 비대면 진료 서비스 본격화
남원시가 ‘어르신 행복공간 스마트경로당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 사업은 2023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공모사업인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에 선정되면서 시작됐다. 시는 2024년부터 중앙부처 및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사업을 구체화했고, 올해부터 실행단계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관내 496개소 경로당에 스마트화상회의, 디지털헬스케어, 생활안전 서비스 등 3대 디지털 서비스를 구축해 어르신 건강관리와 소통, 안전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전국 최초로 경로당 내 비대면 진료 시스템을 시범 도입해 지역 중심 의료복지 체계 전환을 이끄는 모델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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