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지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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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위험거처 실태조사' 대상 20년 이상 노후주택으로 확대
성동구는 ‘위험거처 실태조사’ 대상을 20년 이상 노후주택으로 확대해 주거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위험거처 주거개선 지원사업’은 성동구가 자체 개발한 ‘위험거처기준’을 적용해 노후주택의 주거 환경을 정밀 진단하고, 그 결과에 따라 맞춤형 집수리를 지원하는 원스톱 주거복지 서비스다.구는 지난해 총 270가구를 조사해 212가구의 주거 환경을 개선했으며, 안전등급 C등급(미흡)이었던 105가구 중 83가구(79%)가 B등급(보통)으로 상향되는 등 안전등급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올해는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 기존 ‘30년 이상’이었던 노후 건축물 기준을 ‘20년 이상’으로 완화하고, 양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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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제13회 은평대전' 참여 대학생 멘토 모집
은평구는 ‘제13회 은평대전’에 참여할 대학생 멘토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은평대전’은 ‘은근히 평범한 대학생들의 전공 이야기’의 줄임말로, 대학생 멘토가 자신의 전공 선택 과정과 대학 생활, 진로 경험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2014년 시작해 올해로 13년째를 맞았다.프로그램은 ▲중·고등학교 방문 전공강연 ▲전공 체험 활동 ▲소그룹 전공 상담 ▲전공박람회 등으로 구성돼, 청소년에게는 진로 탐색 기회를, 멘토에게는 교육·소통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전공 멘토링에 관심 있는 대학생·대학원생(올해 신입생 포함)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은평구 출신 또는 거주자는 우대 선발한다.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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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제9회 강북구 명사특강' 개최
강북구는 오는 3월 27일 '제9회 강북구 명사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가족 상담 분야의 권위자인 이호선 교수를 초청해,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상호돌봄 방법을 구민과 공유하고 가족 간 이해와 소통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강은 3월 27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강북문화예술회관 소나무홀에서 진행되며, 강북구민 54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된다.이호선 교수는 현재 숭실사이버대학교 특임교수이자 한국노인상담센터 센터장을 맡고 있으며, 가족·노년 상담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와 강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주요 저서로는 『이호선의 가족 상담소』(2026), 『이호선의 나이들수록 관계편』(2025) 등이 있다. 또한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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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자살예방사업 태스크포스' 본격 가동
금천구는 ‘자살예방사업 태스크포스(TF)’를 본격 가동하고, 2028년까지 ‘생명존중안심마을’을 구축한다고 밝혔다.구는 지난 24일 ‘자살예방사업 TF 운영회의’를 개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구는 이달 초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고 실무 책임자 15명이 직접 참여하는 자살예방사업 TF를 구성한 바 있다.구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는 단장인 금천구청 부구청장을 비롯해 금천구청, 금천보건소, 금천경찰서, 금천소방서 등 각 기관의 의사결정권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고위험군 발굴부터 긴급 구조까지 이어지는 자살예방시스템이 막힘없이 운영되도록 해, 신속한 행정 지원 체계를 확립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는 자살예방사업 TF의 4대 전략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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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3대 테마 기념 프로그램' 운영 개시
중구는 ‘3대 테마 기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공간에 새기다 ▲세대를 잇다 ▲기억을 담다 등 세 가지 테마로 구성했다. 구청사 기념 공간 조성부터 독립 정신 계승 활동, 문화 체험까지 구민이 일상에서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먼저, ‘공간에 새기다’를 주제로 구청사를 기념 공간으로 조성한다. 청사 광장에는 관내 초등돌봄센터 아이들이 유관순 열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은 ‘태극 바람개비 동산’을 설치하고, 로비와 별관에는 대형 기념 현수막을 게시한다.특히 이화학당(현 이화여고)과 정동제일교회 등 중구에 발자취가 남아있는 유관순 열사의 기념 영상 '107년의 시간을 건너온 소녀'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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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민선8기 공약 이행률 91.7% 달성
강동구가 민선8기 공약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며 구민과의 약속이 차질 없이 이행되고 있다고 밝혔다.강동구 민선8기 공약사업은 8대 분야 총 48개 사업으로, 2025년 4분기 기준 44개 공약사업이 완료되면서 91.7%의 높은 이행률을 달성했다.구는 민선8기 출범 당시 전국 최초로 ‘주민이 희망하는 10대 공약’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공약사업 최우선 순위 선정에 반영해 최종 공약을 수립했다.이후 정기적인 자체 평가 및 점검과 함께 구민이 공약이행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평가하는 공약이행평가단을 운영하며 보다 체계적이고 투명하게 공약사업을 관리해 왔다.그 결과 91.7%라는 높은 이행률을 달성했으며, 지난해 5월에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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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출하비용 보전사업' 전국 도매시장 최초 시행
서울시는 ‘출하비용 보전사업’을 전국 도매시장 최초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출하비용 보전사업’은 도매시장 출하 농산물의 경락 가격이 하락할 경우 포장비, 운송비 등 농가가 직접 부담하는 출하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다. 가격 하락기에도 출하 기피를 줄여 시장 반입 물량을 유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품목은 계절별 가격 변동성이 높은 품목과 도매시장법인별 주요 취급 품목을 고려해 각 도매시장법인이 자율적으로 선정하며, 세부 지원 내용은 각 도매시장법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가 지난 9일 발표한 ‘민생경제 활력 더보탬’의 일환으로, 농산물 공급 불안이 생활물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점을 고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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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2026 TV조선 K-브랜드 어워즈' K-도시 부문 대상 수상
강남구가 ‘2026 TV조선 K-브랜드 어워즈’에서 K-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주민 생활의 불편과 제도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찾아 해결책을 제시한 ‘생활밀착형 혁신행정’이 평가받은 결과다.민선 8기 강남구의 혁신행정은 ‘최초 사업’으로 구체화됐다. 주민 생활에서 반복되는 불편과 사각지대에 해법을 찾으며 자연스럽게 새로운 정책을 발굴하게 됐고, 그 결과 2022년 7월부터 현재까지 전국 또는 서울시 최초 사업 69건을 발굴·시행했다. 분야별로는 복지·생활 42건, 행정·민원 효율화 14건, 디지털·로봇·AI 9건, 재난·안전 4건이다.대표 사례로는 전국 최초 ‘소득 제한 없는 난임부부 지원사업’이 있다. 소득 기준을 없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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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직원 및 주민 대상 2026년 제1회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 개최
성동구는 직원 및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제1회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저출산과 고령화, 말라리아 헌혈 제한 확대 등으로 인한 혈액 수급 불안정에 대응하고, 지역사회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과 협력하여 마련됐다.헌혈 참여자들은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는 동시에 간단한 혈액검사를 통해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자원봉사시간이 인정되고 헌혈증서와 기념품이 지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직원 또는 주민은 행사 당일 신분증을 지참 후 방문하면 된다.성동구는 매년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과 협력하여 헌혈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구청 직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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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은평두레생협과 '나눔비타민 전달식' 개최
은평구는 은평두레생협과 '나눔비타민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은평두레생협은 은평어르신돌봄통합지원센터에 비타민 1천 개를 기부했으며, 후원받은 비타민은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은평두레생협은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생활협동조합으로, 2021년부터 ‘나눔비타민’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조합원이 비타민을 구매하면 국내외 취약계층에 동일 수량이 기부되는 방식으로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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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2026 TV조선 K-브랜드 어워즈' 시상식 창의혁신도시 부문 대상 수상
송파구가 ‘2026 TV조선 K-브랜드 어워즈’ 시상식에서 K-도시(창의혁신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TV조선이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등 7개 부처가 후원하는 이번 시상식은 창의적인 브랜드 경영으로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행사다.송파구는 민선 8기 핵심 가치인 ‘창의 혁신 공정’을 바탕으로 행정 전반에 ‘섬김행정’을 적용해 K-도시가 지향해야 할 새로운 표준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구는 기존의 규제 중심 행정에서 벗어나 주민을 최우선으로 하는 ‘지원행정’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했다. 그 결과 관내 41개 단지의 재건축 재개발 사업을 신속히 본궤도에 올려놓으며 주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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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상대회, 사상 첫 민간 운영위원장 선출
전 세계 재외동포 경제인들의 최대 비즈니스 행사인 ‘세계한상대회’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민간 운영위원장을 선출하며 새로운 운영 체제로 전환했다.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2월 25일(수) 개최된 제57차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회에서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장이 운영위원장, 윤덕창 아시아태평양한국식품수입상연합회장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출은 지난 1월 운영위원회에서 운영 규정을 개정해, 그동안 재외동포청장이 당연직으로 맡아오던 운영위원장직을 민간에 이양하기로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이에 따라 세계한상대회는 국민주권정부 기조에 따라 정부 주도 방식에서 벗어나, 현지 시장 생태계를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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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군 소음 대책 심의위원회' 위원 공개 모집
광주 남구는 '군용비행장 주변 소음 대책 지역의 주민 권익 보호를 위해 군 소음 대책 심의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군 소음 대책 심의위원회는 ‘군용비행장‧군 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치‧운영하는 기구이다. 해당 위원회 소속 위원들은 소음 대책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지급하는 보상금 등에 관한 결정 사항을 비롯해 보상금 이의신청 및 환수 결정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공개모집 인원은 5명 이내이다. 지원 조건은 고등교육법 규정에 따라 소음 분야 관련 학과에서 부교수 이상으로 재직 중인 사람이거나, 소음 분야 박사 학위 취득 후 해당 분야에서 5년 이상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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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제5기 혁신 주니어보드' 발대식 개최
화순군은 ‘제5기 혁신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개최하고, 군정 발전과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날 발대식에는 이호범 부군수와 MZ세대 공무원 17명이 참석해 주니어보드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부군수 격려 말씀 ▲제5기 혁신 주니어보드 운영 방안 공유 ▲자유 의견 제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부군수와 주니어보드 간 소통의 시간에서 조직 내 세대 간 공감과 협업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제5기 혁신 주니어보드는 앞으로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 제안, 일하는 방식 개선, 조직문화 혁신 활동 등에 적극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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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달집태우기 행사 개최
화순군은 달집태우기 행사를 오는 3월 2일부터 3월 3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는 관내 7개 면에서 ▲3월 2일(춘양면, 이양면, 백아면, 동복면, 동면) ▲3월 3일(도곡면, 도암면) 등 각각 진행된다.행사 장소는 ▲춘양면(우봉리 마을회관 광장) ▲이양면(이양면 복지회관 광장) ▲백아면(화순온천 주차장) ▲동복면(천변리 해운교 일원) ▲동면(동면 천덕리 347 일원) ▲도곡면(도곡면 누리관 광장) ▲도암면(도암면 복지회관 광장)이다.각 행사장에서는 오후 4~5시부터 소원문 작성, 지신밟기 등 전통 민속놀이를 비롯해 풍물단 공연과 풍년기원제 등 지역 여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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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1위 차지
아산시가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전국 75개 시 가운데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실행력 있는 혁신 행정의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광역·시·군·구로 구분해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 등 10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다. 아산시는 체계적인 혁신 전략과 구체적인 성과 창출 역량을 인정받아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아산시는 혁신성과 확산 노력, 조직문화 개선, 행정 내부 효율화 등 주요 항목에서 고르게 우수 등급을 받았다.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아산페이’ 국·도비 504억 1,500만 원을 확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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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에 나서
아산시가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에 나선다. 지표면 해빙으로 인한 지반 약화와 붕괴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시는 이달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47일간 옹벽, 사면, 저수지, 건설현장 등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점검은 해빙기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구조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급경사지 사면 안정성 ▲기초지반 침하 여부 ▲시설물 균열 및 파손 상태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심으로 진행한다.현장에서 즉시 시정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바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관리주체에 시정명령이나 개선권고를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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