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
경기도, ‘깡통전세’ 피해예방 위한 신규 서비스 구축
경기도가 전세가가 매매가보다 높거나 같은 이른바 ‘깡통전세’ 매물을 한눈에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신규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기도는 부동산정보 누리집인 ‘경기부동산포털’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깡통전세 알아보기’ 서비스를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깡통전세’는 전세 보증금이 주택가격과 빚의 차액을 초과해 경매로 넘어갔을 때 전세 보증금을 떼일 수 있는 주택을 말한다. 부동산가격 하락으로 집주인의 의도와 상관없이 발생할 수 있어 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깡통전세’ 여부를 확인하고 싶은 이용자가 있다면 ‘경기부동산포털’로 접속 후 ‘깡통전세 알아보기’ 메뉴에서 지도로 선택하거나 주소지를 검
-
경기도, 전국 최초 자율협력주행버스 네이밍 공모전 ‘판타G버스’ 최우수 선정
경기도가 국내 최초로 실제 도로를 달리게 될 ‘경기도 자율협력주행버스’ 이름을 공모한 결과 ‘판타G버스’ 등 8건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앞서 도는 지난 9월 14일부터 28일까지 ‘경기도 자율협력주행버스’에 대한 홍보와 도민 참여를 위해 이름 공모를 진행했으며 총 504건이 접수됐다. 도는 브랜드 전문가 등이 참여한 두 차례의 평가를 거쳐 김예슬 씨의 ‘판타G버스(PanTA-G)’를 최우수상에 선정했다. ‘판’교에서 ‘타’는 ‘G버스’라는 의미를 담은 ‘판타G’버스는 G버스 이름을 활용해 기존 경기버스와의 통일성을 유지하며, 영단어 판타지(Fantasy)를 연상시켜 자율주행버스가 주는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잘 표현
-
경기도의회, 초선의원 의정지원 추진단 첫회의 개최
경기도의회는 초선의원 의정지원 추진단 공동단장(고준호(국민의힘, 파주1), 김회철 의원(더민주, 화성6))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30일 초선의원 의정지원추진단 업무보고를 위한 첫회의를 개최했다.주요 추진과제는 ▲ 경기도의회 소식지 내 초선의원 활동 코너 신설 및 소개 ▲초선의원 맞춤형 역량강화 교육 제공 ▲초선의원 찾아가는 법제상담 긴급서비스 ▲ 예산이해 및 예결산 심사기법 교육 및 설명회 추진 등이다.현재 총 7개 담당관실에서 초선의원을 위한 23개 과제를 발굴 및 추진하고 있으며 과제별 세부 목표 총 1,366건 중 794건을 추진 완료하여 현재 기준 목표달성률이 58%에 달한다. 각 부서별 보고를 마친 후 초선의원 의정지원
-
경기도, ‘광역버스 입석 중단’ 불편 해소 위해 전세버스 긴급투입
경기도가 지난 11월 18일부터 이어진 KD운송그룹 계열 14개 버스업체의 ‘광역버스 입석 승차 중단’에 따른 도민 불편 해소를 위해 5일부터 출퇴근 시간 전세버스 20대를 추가 투입한다.이번에 투입된 20대는 ▲화성시 4개 노선(6001, 6003, 6002, G6009) ▲성남시 4개 노선(G8110, 3330 2대, 3500, 8106) ▲수원시 2개 노선(1112 2대, 2007 2대) ▲용인시 4개 노선(5500-2 2대, 5006, 1550, 5001) ▲남양주시 2개 노선(1003, 1006) 등 총 5개 시·군 16개 노선에서 운용된다.도는 현장점검과 민원 사항을 반영해 승차 지연이 빈번히 발생하는 정류소에 출·퇴근 시 전세버스를 투입, 승차지연으로 인한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앞
-
부산 기장읍 주민자치위원회, 주민자치 프로그램 작품 전시회 개최
부산기장군 기장읍 행정복지센터(읍장 김제열)는 기장읍 주민자치위원회가 11월 30일 기장읍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2022년 기장읍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 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기장읍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수채화 ▲시화 ▲캘리그래피 ▲보태니컬 아트 등 분야별 작품 80여점을 전시하면서,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했다. 기장읍 주민자치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 2월부터 2022년 6월까지 중단되어 있다가, 올해 하반기 7월에 이르러서 운영을 재개했다. 그간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삶의 질을 제고하고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
-
부산고용노동청, 부산·울산·경남지역 기획 근로감독 결과 발표
부산지방고용노동청(청장 양성필)은 11월 30일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산업의 특성을 반영한 기획 근로감독의 결과를 발표했다. 최근 수요가 증가하는 전기차, 전자기기, 가전제품 등을 생산하는 전기‧전자 제조업체와 지역의 산업을 주도하는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체 대상으로 근로자들의 근로조건 보호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근로감독을 실시하게 됐다.전자제품 수요 증가에 따른 경영 여건 호전에도 불구하고 전기·전자 제조업체 71개 사업장에서 368명의 근로자 연차유급휴가 미사용수당, 연장·야간·휴일근로수당, 퇴직금·퇴직연금, 주휴수당 등 1억9100만 여 원의 임금을 체불했고, 근로계약서 미작성, 임금명세서 미교부 등 기초
-
경기도의회, ‘2022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인쇄사보 공공부문 수상
경기도의회(의장 염종현)가 ‘2022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인쇄사보 공공부문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32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사단법인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고용노동부 등이 후원하는 상으로 국내에서 발행되는 각종 사보 및 출판물을 대상으로 수여한다.경기도의회가 발행하는 소식지 「경기도의회」는 우수한 디자인과 편집으로 의정 소식을 전달하고, 경기도민으로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수록해 도민과의 소통에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어르신께서 읽기 편하도록 글자 크기를 키운 ‘어르신을 위한 큰 글씨’ 코너,
-
경기도의회, ‘제11대 의회 도민 인식조사’ 결과···과반수 “기대한다” 긍정평가
경기도민 절반 이상이 제11대 경기도의회의 향후 의정활동에 대해 ‘기대한다’라는 긍정 평가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도민들은 의회가 관심 가져야 할 최우선 분야에 대해 ‘산업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이라고 답하는 등 ‘민생경제 회복’을 핵심 과제로 꼽았다.경기도의회(의장 염종현)는 지난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 동안 경기도 거주 만 19세 이상의 도민 1천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정활동에 대한 경기도민 인식조사’ 결과를 30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도민의 의정활동 수요와 평가를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실제 체감하는 경기도 경제상황과 생활환경을 측정하기 위해 실시됐다.조사에 따르면 응답
-
경기도, 연말까지 도내 양돈농가 대상 ‘강화된 방역시설’ 의무 설치 당부
경기도는 개정된 「가축전염병 예방법 시행규칙」이 내년 1월 1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도내 모든 양돈농가는 올해 12월 31일까지 ‘강화된 방역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고 30일 밝혔다.‘강화된 방역시설’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전염병의 차단방역을 위해 설치하는 시설로, ‘전실’, ‘외부울타리’, ‘내부울타리’, ‘방역실’, ‘물품반입시설’, ‘입출하대’, ‘방충시설·방조망’, ‘축산 관련 폐기물 관리시설’이 해당한다.지금까지 ‘강화된 방역시설’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점방역 관리지구 내 양돈농가만 의무 설치 대상이었다.그러나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야생 멧돼지 등에 의해 경북,
-
김동연 경기도지사,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에 ‘혁신경제 협력관계’ 제안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필립 골드버그(Philip S. Goldberg) 주한 미국대사와 만나 한미동맹 70주년을 앞두고 미래경제에 대비하는 글로벌전략을 논의하고 경기도-미국 간 ‘혁신경제 협력관계’를 다지기로 했다.김동연 지사는 30일 오전 경기도청을 방문한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와 만난 자리에서 “한국과 미국은 전통적인 동맹관계이고 군사와 경제동맹을 넘어서 최근에 가치동맹까지 같이 하고 있다” 며 “경기도에 방문하신 김에 가치동맹을 뛰어넘는, 일종의 혁신동맹을 같이 했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혁신동맹은 혁신경제에 대한 협력관계를 의미하는 말로 김 지사는 “경기도는 여러 가지 중요한 산업들과 함께 전체적인 혁신에 대
-
경기도, ‘제11회 청렴대상 시상식’ 개최
용인시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제11회 경기도 청렴대상 최우수 기관·단체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30일 오후 도청 다목적회의실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한 도 실·국장들과 수상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경기도 청렴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올해는 용인시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기관 및 단체부문에서 각각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안양시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우수상, 안산시와 경기관광공사가 장려상에 선정됐으며 개인부문에는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김우식씨가 우수상을 받았다.기관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용인시는 건축허가 시 자주 발생하는 보완사항에 대한 유형분석과 데이터베이스 구축으로 담당자의 무분별한 보완요
-
경기도,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홍보물 제작·배포 추진
경기도는 비상 상황 시 도민들이 안전하게 대피하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관련 행동 요령을 담은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홍보물을 새로이 제작, 배포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비상시 국민행동요령’은 북한 미사일 발사,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최근 급변하는 안보상황에 대응해 도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경기도가 행정안전부 시안을 토대로 제작한 홍보물이다.구체적으로 비상시 행동 요령 3단계(준비, 대피, 듣기)로 구분, 단계별·상황별 대처 방법을 그림과 표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은 것이 특징이다.특히 화생방(핵, 방사능 등) 상황 등 각종 비상사태 유형은 물론, 대형건물 파괴와 지하철
-
경기도, 2022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경기도는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과 공직자의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독려하기 위해 지난 29일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2022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고 30일 밝혔다.우수공무원은 부서로부터 추천받은 18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도민참여심사(도민추천(5점)+온라인 여론조사(15점))와 민간위원이 참여한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사(80점) 등을 거쳐 고득점 순으로 선발됐으며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4명 등 총 7명이다. 최고득점을 받은 우수공무원은 폐기미생물에 색도를 흡착해 제거하는 ‘한탄강 색도 개선 기술 개발 사업’을 실행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대기환경연구부 강동한 환경연구사가 선정됐다. 한탄
-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부산 북구 행정혼란을 초래한 오태원 구청장은 책임져라'
더불어민주당부산광역시당 유영현 부대변인은 11월 30일 '부산 북구 행정혼란을 초래한 오태원 구청장은 책임져라'는 제목의 논평을 냈다.앞서 더불어민주당 부산광역시당은 ‘부산 북구 오태원 구청장 재산 축소, 누락 신고 의혹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는 논평을 낸 바 있다. 지난 29일 결국 오태원 구청장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됐다.북구 주민들로서는 불행한 시간을 맞이하게 됐다. 오 구청장이 비전과 공약을 바탕으로 북구의 살림을 한창 꾸려가야 할 시기에 법정 다툼의 수렁에 빠짐으로써 북구 행정은 한 치 앞을 알 수 없게 됐다.유 부대변인은 “양심에 따라 제대로 신고됐다고 믿었던 구청장의 재산은 선거가 지나자 5배가량
-
김동연 경기도지사, 안산서 ‘민생현장 맞손토크’ 개최···원도심 노후시설 개선 약속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안산 원도심에서 안산시 주민들을 만나 도심 노후화 문제와 다문화가정, 일자리 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29일 안산 원도심인 원곡동 다문화음식거리와 주택가를 방문하고 선부다목적체육관에서 ‘민생현장 맞손토크’를 열었다. 이날 맞손토크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이민근 안산시장과 고영인 국회의원, 김태희․장윤정․정승현․강태형․이기환․김철진․서정현 도의원, 시의원,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김 지사는 “안산은 산단배후도시로 조성됐고 초기 계획도시이다 보니 30년 넘게 발전하고 인구가 집중돼 있지만 반면에 노후화된 시설 문제 등을 갖고 있다
-
부산기장군의회, 한수원 본사 방문 사장과 면담
부산 기장군의회(의장 박우식)는 기장군에 위치한 고리원전 2호기 계속운전,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 설치, 고리원전 1호기 영구정지에 따른 원전해체연구소 등과 같은 원전 관련 사업들이 진행됨에 있어 지역주민 수용성을 확대할 것을 요구하기 위해 29일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본사(경북 경주)에 방문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기장군의회 박우식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은 한수원 사장과 고리본부장 및 원전사후관리처장, 설비기술처장, 사용후핵연료부장과 약 1시간 동안 면담을 진행했다. 최근 한수원에서는 원전폐기물 중 가장 위험한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인 사용후핵연료의 저장용량 포화에 따른 확충을 위해 ‘고리 사용후
-
환경부, 5등급 차량 운행제한 확대 시행…부산·대구 첫 운행제한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시행하는 제4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수도권(서울·인천·경기)과 부산·대구광역시에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운행제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제4차 계절관리제 기간에는 부산·대구광역시에서 처음으로 5등급 차량 운행을 제한하고, 광주·대전·울산·세종 등 특광역시에서는 시범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이에 따라 5등급 차량이 수도권과 부산·대구광역시 지역을 해당기간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행하다 적발될 경우 해당 5등급 차량 소유자에게 과태료가 부과된다. 다만 수도권에서는 어려운 경제 여건을 고려해 매연저감장치 장착이 불가능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