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
경기도, 용인·화성에 공업지역 물량 49만 3천㎡ 배정
경기도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난개발 방지를 위해 올해 용인, 화성 2개 시에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 물량 49만 3천㎡를 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2021년부터 ‘제4차 수도권정비계획(2021~2040)’에 따라 시도지사는 국토교통부로부터 3년 단위(2021~2023년)로 산업단지 외에 공장 신·증설을 허용할 수 있는 공업지역 물량을 받는다. 시도지사는 사업별로 상위계획 부합 여부, 사업계획 검토 등이 포함된 세부 공급계획을 국토부의 승인을 받아 이 물량을 시군에 배정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까지 국토부로부터 배정받은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 물량 전체 238만㎡ 중 용인·화성시 등 남부에 28만 7천㎡, 남양주·양주시 등 북부에 91만 5천㎡ 총 12
-
경기도,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식중독 예방 점검 실시
경기도가 식중독 사전 예방을 위해 지난 5월 1일부터 30일까지 31개 시군과 합동으로 급식 인원 50인 이상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1474곳을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 등을 위반한 6곳을 적발했다. 6곳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2곳) ▲종사자 등 건강진단 미실시(2곳) ▲보존식 미보관(1곳) ▲집단급식소 설치 운영자 준수사항 위반(1곳) 등이다. 적발 사례를 보면 A 어린이집은 유통기한이 36일 지난 제품 머스터드소스를 보관하다 적발됐다. B 어린이집은 조리·제공한 식품의 매회 1인분 분량을 섭씨 영하 18도 이하에서 144시간 이상 보관해야 하는 규정을 지키지 않았다. 이와 별도로 점검 대상에서 식품 158건을 수거해 황색포도상구균 등
-
국토안전관리원, 목포 전국체육대회 경기장 안전점검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오는 10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를 위해 신축 또는 개·보수중인 목포종합경기장 등 8개 경기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이날 안전점검은 목포종합경기장·목포반다비체육센터·목포볼더링경기장 등 3개 경기장 신축 공사장을 목포시 공무원들과 함께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공사참여자들과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한 건설사고 예방교육도 함께 실시되었다. 목포시에서는 오는 10월13일부터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에 이어 11월3일부터 6일 간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도 예정되어 있다. 경기장 신축공사 안전점검을 마무리한 관리원
-
경기도, 예술인·장애인 기회소득 조례 제정안 통과···7월부터 지급
경기도가 민선 8기 대표 정책인 ‘예술인·장애인 기회소득’을 7월부터 지급한다. 기회소득은 우리 사회에서 가치를 창출하지만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하는 대상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일정 기간 소득을 보전해 주는 내용으로,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대표 정책이다. 경기도는 28일 경기도의회 제369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지급 조례’ 및 ‘경기도 장애인 기회소득 지급 조례’ 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대상자 신청 공모, 선정 절차를 거쳐 이르면 7월부터 지급한다고 밝혔다. 예술인 기회소득은 도에 거주하는 예술활동증명유효자 중 개인소득이 중위소득 120% 수준 이하인 예술인에게 연 150만원을
-
김동연 경기도지사, 인도·아세안 ‘신남방시장’ 판로 개척 나선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기도대표단이 도 중소기업의 인도-아세안 ‘신남방시장’ 진출과 국제협력 강화를 위해 7월 1일부터 8일까지 6박 8일간 인도와 태국을 방문한다. 김동연 지사 취임 후 두 번째 해외 방문이다. 경기도대표단은 1일부터 5일까지 인도에서 라즈가티 간디 추모공원, 인도국제전시컨벤션센터(IICC·India International ConventionExpo Centre) 건설 현장, 인도 전자정보통신부·상공부, 삼성전자 노이다 연구소 등을 방문하고, 5일부터 7일까지 태국에서 지페어(G-Fair·대한민국우수상품전) 아세안+ 개막식, 방콕시청, UN ESCAP(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 본부, UNEP(유엔환경계획) 아태사무소 등에서 일
-
경기도, 숲가꾸기·등산로 정비 등 산림사업에 올해 1333억 투입
경기도는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올해 133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다양한 산림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사업은 ▲건강한 숲 조성 ▲산림의 순환경영 강화 ▲목재 이용 활성화 ▲산림복지서비스 확대 등의 영역에서 이뤄져 탄소중립과 함께 지속 가능한 녹색경제 모델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1년 기준, 경기도의 산림면적은 51만 1,116ha로 경기도 전체 면적의 50%에 해당한다. 도는 건강한 숲 조성을 위해 711ha의 조림과 7611ha의 숲 가꾸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산림자원을 활용하는 동시에 탄소흡수를 촉진해 지역의 탄소배출을 감소시키고 생태계를 보호, 회복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
경기도, 똑버스 화성 동탄·향남 운행 개시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탑승해 원하는 목적지로 이동할 수 있는 신개념 교통수단 ‘똑버스’가 화성 동탄·향남 일원에서 단계적으로 운행을 개시한다. 경기도와 경기교통공사는 지난 27일부터 동탄1신도시·향남 똑버스에 대한 시범 운행 후 7월 4일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했다. 차량은 13인승 현대 쏠라티 차량으로 5대씩, 총 10대를 매일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운행한다. 동탄2신도시는 7월 중 운행을 개시할 예정이며, 13인승 현대 쏠라티 차량으로 10대를 매일 오전 5시 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 운행한다. ‘똑버스’는 경기도형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Demand Responsive Transport)의 고유 브랜드로 ‘똑똑하게 이동하는 버스
-
김동연 경기도지사, 제3판교에 팹리스 집적단지 조성 계획 밝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제3판교테크노밸리에 시스템반도체 경쟁력 확보를 위한 팹리스 집적단지를 조성해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의 성공적인 추진에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김동연 지사는 27일 용인 삼성전자 기흥캠퍼스에서 ‘용인 국가산단 성공 추진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우리나라 시스템반도체에서 부족한 부분이 팹리스다. 경기도가 제3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팹리스 집적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그렇게 되면 시스템반도체의 경쟁력 확보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라면서 “그곳에 팹리스와 관련된 벤처나 스타트업 기업을 유치해 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
-
전력거래소, 경영진이 청렴DJ돼 부패예방과 청렴문화 확산 위해 사내 방송 시행
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는 지난 27일, 조직 내 반부패 및 내부통제에 대한 실천의지를 전직원이 공감하는 소통방식으로 전파하기 위해 6명의 경영진이 청렴DJ가 돼'경영진이 읽어주는 청렴이야기'라는 사내 방송을 앞으로 6주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첫 번째 청렴DJ로 나선 정동희 이사장은 부정정탁 및 금품․향응 수수금지에 대한 청렴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①부정청탁 및 금품․향응 수수금지에 대한 법령과 내부규정에 따른 정의와 이행기준, ②그간 정부정책 변화 내역, ③최근 부정정탁 및 금품향응 수수 관련 타기관 위반사례 등 많은 내용을 알기 쉽게 전 직원에게 설명했다. 방송 마무리에서 정동희
-
정종복 부산 기장군수, 6·25참전용사 유족에게 화랑무공훈장 전수
정종복 부산 기장군수는 6월 27일 6·25전쟁에 참전해 혁혁한 공을 세운 故허상출 님의 조카 허정태 씨와 故 조용길님의 자녀 조택상 씨에게 화랑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수했다고 28일 밝혔다.이 자리에는 김차수 무공수훈자회 기장군지회장이 참석했다. 이날 훈장 전수는 6·25전쟁 당시 전공으로 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긴박한 전장 상황으로 실물 훈장과 증서를 받지 못한 공로자와 유가족을 찾는 국방부와 육군본부의‘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사업’으로 이뤄졌다. 훈장을 대신 받은 이들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유공자를 영원히 기억해야 한다고”면서“지금이라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아버지의 명예를 찾아주기 위해 애써주셔서
-
국토안전관리원, 강원도개발공사와 ‘건설안전 현황 점검회의’ 개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28일 강원도개발공사(사장 오승재)와 함께 강원도내 건설업계 안전현황과 관련한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춘천시에 있는 강원도개발공사에서 열린 회의는 관리원 강원지사와 강원도개발공사가 지난해 10월 체결한 건설공사 및 시설물 안전 관련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됐다. 강원도개발공사 안전경영위원회는 중대재해발생 시 원인조사 및 재발방지대책 수립, 근로자 안전·보건관련 개선사항 논의 등 강원지역 건설공사 안전 현황을 점검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자문회의를 정례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28일 회의에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국방과학연구소안전센터, 강릉원주대학
-
농심, 서울지방고용노동청과 안전문화 확산 업무협약 체결
농심은 27일 서울 동작구 소재 농심 본사에서 서울지방고용노동청(청장 노길준)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업무협약에서 농심은 안성탕면과 새우깡 제품 상자에 안전에 대한 관심과 노력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담아 사회 전반의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기로 했다. 또한,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대내외 홍보를 공동으로 전개하고, 생산과 물류 현장 지게차에 안전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다양한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농심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안전문화가 확산되길 바라는 마음에 전 국민이 즐겨 찾는 제품으로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라며 “그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하다는 철학으로 안전에 대한 기업의
-
부산세관, 2023년 하반기 원산지검증 대응 지원사업 시행
부산본부세관(세관장 고석진)은 7월 3일부터 관내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원산지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하반기 원산지검증 대응 지원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중견기업의 원산지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FTA 체약상대국의 원산지검증에 대비하기 위해 전문 컨설턴트가 희망 기업을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으로, 2021년부터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시행하고 있다. 부산본부세관은 하반기에 20여 개의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며, 한 기업당 기업 규모(매출액) 등에 따라 최대 200만 원까지 컨설팅 비용을 지원한다. 해당 사업 신청 기간은 7월 3일부터 14일까지로, 사업 참여 희망 기업은 기한
-
경기도교육청, 수업 나눔 ‘톡+톡 한마당’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나눔과 성찰로 학생 맞춤형 수업의 장을 확장하기 위해 ‘수업, 나눔이 성장이다! 톡+톡 한마당’을 27일 개최했다.수원 KB인재니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수업사례 발표와 공유로 교사의 수업 나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수업 전반에 대해 담론을 나누고자 마련했다. 1부 공유와 나눔의 시간은 ▲수업 나눔 참가자의 사연 소개 ▲발표자 4인의 주제별 수업사례 발표와 공유로 진행했다.수업 나눔 발표자는 교사의 생애주기별 수업 고민을 다양하게 담아내기 위해 초등학교의 수석교사, 경력 교사, 신규교사로 구성했다. 발표 주제는 ▲인공지능(AI), 학생들과 수업에서 만나다! ▲글쓰기와 기행문 수업 고민
-
경기도-도의회, 체육 분야 위탁사무 이관에 뜻 모아
경기도가 경기주택도시공사(GH)를 통해 운영하던 경기도청 직장운동경기부와 체육회관 등 체육시설 운영권을 2년만에 체육단체에 다시 맡기는 방안을 추진하는 가운데 경기도, 경기도의회, 경기도체육회,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만나 위탁사무 이관에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27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장실에서 열린 간담회에 유영일 위원장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영봉 위원장, 경기도체육회 김택수 사무처장, 경기주택도시공사 김병효 경영기획본부장, 김현수 문화체육관광국장 등 관계기관 책임자가 참석한 가운데 위탁사무의 이관 현황을 공유하고 기관별 입장과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6일 도시환경위원회 전체
-
경기도, ‘2023년 제3차 공공보건의료포럼’ 개최
경기도와 경기도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27일 경기도청 1층 대강당에서 ‘2023년 제3차 공공보건의료포럼’을 열고 코로나19 대응관련 직원을 포상하고 건강한 노년 건강관리를 주제로 포럼을 진행했다. 1부에서는 조수남 경기도 감염병분석팀장이 지난 3년 5개월간의 경기도 코로나19 대응 성과를 정리한 ‘경기도 보건 의료부문 코로나19 대응기록’을 발표했다. 조 팀장은 경기도의 코로나19 대응 정책을 부문별로 소개하고, 도․보건소의 훈련된 조직․인력․거버넌스 유지를 통해 평상시 감염병 관리 역량 강화와 관계기관 공동전략 및 훈련 정례화를 중심으로 향후 미래 감염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대응기록은 경
-
경기도, ‘똑버스’ 10대 김포 고촌읍에서 운행 개시
김포골드라인 혼잡도 완화를 위한 맞춤형 대중교통수단 ‘똑버스’가 김포 고촌읍에서 운행을 시작한다. 경기도와 김포시는 27일부터 고촌읍 ‘똑버스’에 대한 시범 운행을 진행한 뒤 7월 4일부터 차량 총 10대로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 차량은 32인승(입석 시 최대 62명) MAN 라이온스 시티 6대와 11인승 현대 쏠라티 4대이며, 매일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 운행한다. 이날 김포시 고촌읍 고촌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김포 똑버스(DRT) 개통식’에 참석한 오후석 행정2부지사는 “경기도와 김포시에서 직행 전세버스 투입, 버스전용차로 개통 등 단기 정책을 추진해 혼잡도가 일부 개선됐으나 아직 높은 수치” 라며 “똑버스 운행으로 김포시민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