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
경기도, '2023 해외유통망 진출 지원사업' 전년 거래액 대비 170% 증가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해 지원하고 있는 ‘2023 해외유통망 진출 지원사업’이 지난 11월 30일 기준 71억원의 거래액을 기록했다. 2022년 거래액인 26억 5천만원 대비 170% 이상 늘어난 실적이다. 중소기업 해외유통망 진출 지원사업은 해외시장 진출을 원하는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상품발굴부터 유통판로 개척, 수입사 협상, 물류비 지원 등 수출 관련 모든 업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지 오프라인 대형유통망 입점뿐만 아니라 아마존, 큐텐, 쇼피 등 역직구몰 입점 등까지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144개 경기도 내 중소기업을 지원해 총 12개 해외시장을 공략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중소기업이 수출
-
윤 대통령, 경제부처 중심 개각... 경제부총리 최상목 등 6명 지명
윤석열 대통령은 4일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로 최상목 전 대통령실 경제수석을 지명하는 등 장관 6명을 교체하는 개각을 단행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김대기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이날 이 같은 내용의 개각 명단을 발표했다. 개각 인사를 보면 윤 대통령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에 송미령 전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부원장을,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에 박상우 전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을,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에 강도형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원장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에 오영주 외교부 2차관을 각각 지명했다.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에는 강정애 전 숙명여대 총장이 지명됐다.
-
경기도, 외국인 등 투기성 불법 부동산거래 행위 73명 적발···109억원 규모
군사시설 보호구역 등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무허가 부동산 토지취득 행위를 한 외국인 등 73명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수사망에 적발됐다. 이들의 불법행위로 인한 투기 금액은 109억 4천만원에 달했다.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현장조사, 탐문 등을 바탕으로 집중수사한 결과 외국인과 불법 기획부동산업자 등 투기성 불법 부동산거래 행위를 한 73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범죄 유형별로는 ▲군사시설 및 문화재 보호구역 내 외국인 불법취득 52명 ▲명의신탁 등에 의한 외국인 불법토지 취득 2명 ▲입주대상 의무사항 위반 1명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기획부동산 불법 투기 18명(17명+법인)이다. 수사결과, 군사
-
당정, '중대재해처벌법 50인미만 기업 적용' 2년 추가 유예 추진키로
다음 달 27일부터 적용 예정이었던 중대재해처벌법의 대상 기준 규정을 2년 유예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와 대통령실, 국민의힘은 3일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고위 협의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에 합의하고 법 개정을 추진키로 했다고 국민의힘이 전했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사망 사고 등 중대재해가 발생했을 때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소홀히 한 사업주나 경영책임자를 1년 이상 징역 또는 10억원 이하 벌금에 처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해당 법안이 적용되면 업종과 무관하게 상시 근로자 5인 이상 50인 미만 기업까지 확대된다.
-
부산 부산진구의회 최정웅 의원, 헌혈 문화 공로 수상
부산 부산진구의회 최정웅(더불어민주당, 가야1·2동, 개금2동)의원은 지난 29일 헌혈 문화에 대한 뛰어난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산혈액원이 주최한 헌혈자와의 만남이다. 부산, 대구, 경남 지역의 다회 헌혈자 99명이 참여해 헌혈 문화 확산에 대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에 수상한 최정웅 의원의 첫 헌혈 시작은 1991년 해병대 입대와 함께 시작됐고 그 이후로 지속적인 헌혈 봉사 활동을 이어갔다.그 결과 2012년 헌혈 30회 이상 달성으로 헌혈유공장 은장 수상을 받았고 이후 2015년에는 50회 헌혈로 헌혈유공장 금장까지 받으면서 그의 헌신을 인정받았다.또한 최 의원은 헌혈 활동뿐만 아니라 가톨릭
-
경기도교육청, 학교도서관 전문인력 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 운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학교도서관 환경 개선과 디지털 리터러시교육 실천을 위해 학교도서관 전문인력 역량 강화 연수를 1일 북부청사에서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204억원 예산을 지원해 100개 학교도서관 공간 재구조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교도서관의 독서환경을 개선하고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미디어리터러시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아날로그 vs 디지털의 공존, 학교도서관’을 주제로 초·중·고 사서교사, 사서, 독서교육 담당교사 등 100여명이 참여하며 유튜브 채널 ‘GO3’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한다.연수에서는 ▲소통으로 공감하는 학교도서관 공간구성 ▲도서관 연계 디지털 리터러시
-
경기도교육청, 도의회와 경기교육 발전 위해 손잡는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경기교육 발전과 미래세대 성장과 역량을 키우는 교육정책 마련을 위해 ‘여·야·정 협의체 공동협약’을 오는 4일 체결한다. 도교육청은 경기도의회 의장실에서 도의회(의장 염종현), 국민의힘 대표단(대표의원 김정호), 더불어민주당 대표단(대표의원 남종섭)과 상생과 협치를 위해 손을 맞잡는다. 도교육청과 도의회는 여·야·정 협의체를 구성해 교육 현안의 해결 방안을 공동 모색하고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협의체는 도교육청 5명, 도의회 17명 총 22명으로 구성되며 도교육청 이경희 제1부교육감과 도의회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 대표 의원이 공동의장을 맡는다.한편, 여·야·정 협의체는 교육청과 의
-
부산 기장군 정관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 주거취약 가구 집수리 봉사로 이웃사랑
부산 기장군 정관읍행정복지센터(읍장직무대리 송영종)는 11월 30일 정관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강희)가 비닐하우스에 거주하고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의 집수리 봉사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협의회 회원 8명이 참여하여 어르신 부부의 가구를 방문해 ▲씽크대 교체 ▲선반 제작 ▲LED전등 교체 ▲방역 등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도움을 받은 어르신 부부는 “그동안 형편이 되지 않아 집수리는 꿈도 꾸지 못했는데 이렇게 새마을단체 회원분들이 찾아와 집수리와 방역까지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정관읍새마을지도자협의회 이강희 회장은 “어르신들이 불편하게 생활해 오셨는데 깨끗해진
-
경기도, 말라리아 환자 발생 증가···집중관리지역 19개 시군으로 확대
경기도 말라리아 환자가 지난해보다 84.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부터 경기도 말라리아 위험지역이 올해 11개 시군에서 19개 시군으로 확대됨에 따라 경기도는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총괄전략을 수립하고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1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경기도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정기회의를 열고 최근 5년간 도내 말라리아 확진자 1,302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확진 특성을 발표했다.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지속적 감소 추세였던 경기도 말라리아 환자는 지난해 다시 늘기 시작해 올해 10월 기준 427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231명) 대비 84.8%(196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대비 경기도 말라리아 발생비율은 57.1%
-
정종복 기장군수, 관내 경로당 38개소 직접 순회점검 나서
부산 기장군은 지난 11월 한 달간 동절기를 대비해 정종복 기장군수가 직접 관내 경로당 38곳을 순회하며 점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본격적인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도래에 따라 어르신들의 생활공간인 경로당을 집중 점검하면서, 재해취약 계층인 어르신들의 건강과 시설물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군수는 지난 11월 6일 정관읍 대전마을 경로당을 시작으로 27일 철마고촌센트럴 경로당까지 5개 읍면, 7개 분회 경로당 총 38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난방시설 상태 ▲시설물 안전관리 현황 ▲방역상황 등에 대해 면밀한 점검을 시행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면서 어르신들의 불편사항 등 의견을 청취하고
-
경기도, '희망 2024나눔캠페인' 출범식 개최
경기도와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일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권인욱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남경순 경기도의회 부의장, 이재준 수원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컨벤션센터 광장에서 ‘희망 2024나눔캠페인’ 출범식을 열었다. 이번 캠페인은 322억원 모금을 목표로 1일부터 2024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된다. 지난해에는 326억원을 모금해 달성률 106.2%(목표액 307억원)를 기록했다. 사랑의 온도탑은 모금 목표액의 1%인 3억 2천여만원의 성금이 모금될 때마다 온도가 1도씩 올라가는 온도계 모양으로 이를 통해 모금액 확인이 가능하다. 수원컨벤션센터 광장을 비롯해 수원, 용인, 화성, 김포, 성남, 안양, 여주, 양평, 남
-
경기도, 고병원성 AI 위기단계 ‘주의→심각’ 격상···도내 유입방지 총력
지난 11월 27일 전북 전주시 만경강 일대에서 포획된 야생조류(홍머리오리)에서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최종 확인됨에 따라 경기도가 조류인플루엔자 유입 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국내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인된 것은 올겨울 들어 처음으로 도는 즉각적으로 위기단계를 ‘주의’에서 ‘심각’으로 격상하고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조류인플루엔자 방역대책본부를 가동했다. 이와 함께 도는 기존 가금농가 전담관제, 통제초소·거점소독시설 운영, 산란계 밀집 사육단지·고위험지역 특별관리, 철새도래지 출입금지 등에 더해 1일부터 가금농가 방사사육 금지명령을 긴급 발령했다. 또, 전통시장에 대해
-
경기도, 2023년 노동안전보건 우수기업 25개소 선정
경기도가 올해 노동안전보건 분야 우수기업 25개소를 선정해 포상했다. 경기도는 1일 경기도청에서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금철완 노동국장,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 경기도 노동안전지킴이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경기도 노동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열었다. 노동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사업이란 50인 미만 소규모 기업 가운데 노동안전보건 분야에서 꾸준한 실천과 노력을 하고 있는 기업에 대해 우수기업인증을 하고 환경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내 기업들의 노동환경과 안전조치 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군포 소재 고그인터내셔날은 매년 정기적인 안전보건계획 수립, 근
-
경기도, '2023년 소비자의 날' 9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경기도가 1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제28회 소비자의 날 기념행사에서 공정거래위원장으로부터 기관표창을 받았다. 경기도는 2022년 소비자정책 시행계획 추진실적 종합평가 결과 기본과제 10개의 평균 점수가 매우우수, 그 중 대표과제 1개의 점수 또한 매우우수 등급을 받아 전국 1위에 선정됐다. 또한 특수거래분야 법집행실적 평가에서도 전국 3위에 올라 2015년부터 9년 연속 우수 지자체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도는 ▲지역수요 기반 소비자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 ▲1372 소비자상담 등 지역분쟁 해결 전문성 강화 및 품질개선(대표과제) ▲국민 다소비 제품 및 다중이용 시설·서비스에 대한 안전감시 강화 ▲집단적 피해구
-
경기도, '기회발전특구' 지정 위한 본격 계획 수립
경기도가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위한 본격적인 계획 수립에 들어간다. 도는 1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특구 대상 지역인 고양, 파주, 김포, 양주, 포천, 동두천, 가평, 연천 등 8개 시군과 경기연구원 등 관계자 약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기회발전특구 조성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진행했다. 2024년 상반기 기회발전특구 지정 신청을 목표로 이날 보고회에서는 특구 지정을 위한 현안사항과 도 추진현황을 설명했다. 또, 기회발전특구 지정 대상 시군의 준비사항의 협조요청과 함께 당부사항을 공유하고 연구계획, 연구내용, 일정 등을 발표하고 질의 응답 및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구용역은 지방자치분
-
경기도, 세계유산 남한산성 외성(봉암성) 보수 공사 완료
경기도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가 2022년 6월부터 시작한 세계유산 남한산성 외성(봉암성) 보수 공사가 11월 30일 완료돼 도민에게 다시 개방됐다. 남한산성은 크게 본성과 외성으로 구분되는데 1624년(인조 2) 급격히 세력을 키우던 후금의 침략에 대비해 쌓은 성이(길이 9.05㎞) 본성이다. 외성은 병자호란 당시 남한산성 방어의 취약점을 보완하고자 1686년(숙종 12) 남한산성 본성 동쪽에 새로 쌓은 성이다. 외성은 또한 봉암성이라고도 부르는데 길이 2,120m, 암문(적이 알지 못하게 만드는 비밀 출입구) 4개소, 포루(포를 설치하여 쏠 수 있도록 견고하게 만든 시설) 2개소, 치(성벽의 일부를 밖으로 돌출시켜 성벽으로 접근하는 적을 입체적으
-
경기도,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 '빛 전시' 운영
경기도는 북부청사 평화광장에서 도민들이 함께 즐기고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평화 빛 축제’를 운영한다. 경기평화광장은 지난 2018년 11월 조성된 이래 도민의 건전한 여가선용과 문화활동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평화 빛 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5번째 빛 전시전이다. ‘평화 빛 축제’는 12월 1일 시작되어 2024년 1월 28일까지 60일간 매일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되며, 아름답고 따스한 빛 조형물 전시를 통해 겨울철 자칫 움츠러들기 쉬운 도민들을 위해 기획됐다. 경기평화광장 정면 출입구에 위치한 7미터 높이의 화려한 스팔리에라 조형물을 시작으로 중앙 통로에는 일루미 미디어 아트 터널을 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