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
성남시, 청년 전월세 계약 돕는 주거안심매니저 16명 위촉
성남시는 부동산 전월세 계약에 어려움을 겪는 1인 가구 청년들을 돕기 위해 공인중개사 16명을 주거안심매니저로 위촉했다고 19일 밝혔다. 위촉식은 이날 오전 10시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주거안심매니저는 한국공인중개사 협회에서 추천받은 평균 경력 15년의 공인중개사들로 구성됐으며 수정지역 4명, 중원지역 4명, 분당지역 8명이다. 이들은 사회초년생 등에게 전월세 계약과 관련한 전문 상담, 전세 사기를 막기 위한 등기부등본, 근저당 금액 등 공부 검토, 주거예정지역 전월세 형성가, 주거지원 정책 안내, 집 보기 동행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은 5월2일부터 12월26일까지 매주 월, 목요일 오후 2시~오후 6시에 수진역에
-
정부, '의대 증원 규모 일부 조정' 국립대 총장 건의 수용 전망
정부가 19일 의과대학 정원 증원 규모를 일부 조정할 수 있게 하자는 국립대 총장들의 건의를 수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열리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정부와 대통령실 관계자 등은 이 같은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의대 증원 2천명이란 숫자에 대해서는 열려 있다"며 "의견을 가져오면 당연히 긍정적으로 생각해볼 부분이 있지 않을까 한다"고 말했다.
-
경기도교육청, 학업중단 위기학생 맞춤형 지원 강화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5개 교육지원청에서 학업중단예방지원단과 학업중단예방 지역협의체를 운영해 학업중단 학생 지원을 강화한다. 학업중단예방지원단은 학교에서 지원을 요청하면 학교를 방문해 ▲학업중단 예방 지원 ▲협의 ▲사후 지원이 이뤄진다. 학교가 지원하기 어려운 부분에 대해 직접 컨설팅하며 학교의 학업중단 예방 역량 강화를 돕고 있다. 학업중단예방 지역협의체는 학교, 교육지원청, 지자체,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등이 함께하는 유관기관 네트워크이다. 지역의 다양한 학업중단 예방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전체가 학업중단을 예방하는 안전망 역할을 한다. 또 ▲학교 내 대안교실
-
임태희 교육감, 지역별 교육행정실장 협의회 연수 특강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학교 현장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교육행정실장들을 만난 자리에서 “세상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학교 행정도 변화하고 달라져야 한다”고 밝혔다.경기도교육청은 경기교육 정책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18일 오전 남부청사에서 교육행정실장 지역별 협의회 임원 대상 연수를 진행했다.이번 연수는 ▲교육감과의 대화 ▲경기교육 정책 이해 ▲지역별 현안 토의 및 협의회 발전 방향 논의 ▲리더 공감 역량 강화 등으로 구성됐으며, 오는 19일까지 이틀간 출퇴근형으로 이뤄진다.협의회 임원들은 최근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교육경비 보조금 사업 ▲늘봄학교 운영 안정화 ▲
-
경기도, ‘포용적 기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총 10개 우수작품 선정
경기도가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발굴을 위해 실시한 ‘2024년 경기도 포용적 기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최우수상에 이영호 씨의 ‘독거노인가구 곰팡이 박멸정책’을 선정했다. 경기도는 17일 오후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2024 경기도 포용적 기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경연을 통해, 총 10개 우수작품을 선정하고 최우수상 300만원 등 총 1천만원의 상금을 시상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기후위기와 취약계층 보호정책에 관심 있는 학생과 직장인 등 다양한 분야의 참가자 73개 팀이 공모전에 지원했으며 그중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20개 팀이 17일 최종 경연을 펼쳤다. 최종 경연에서는 환경정책, 환경보건, 화학물질 등
-
경기도, 안산·화성 연안 등 공유수면 이용행위 435건 실태조사
경기도는 국가 소유의 물길이나 물과 인접한 토지인 공유수면 이용행위 435건에 대해 올 상반기까지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안산 268건, 화성 93건, 시흥 50건, 김포 24건 연안 4개 시 공유수면 내 무허가 인공구조물 축조, 식물 재배 및 매립 행위 등이다. 해양수산부 및 한국연안협회에서 확보한 영상·지적자료와 현장 조사를 바탕으로 파악한 공유수면 불법 이용 의심 지역이다. 경기도는 공유수면 관리 및 매립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유수면 점용·사용 인허가와 매립면허 여부 등을 파악하고, 불법으로 확인될 경우 변상금·과태료 부과, 원상회복 명령, 국유화 등을 조치할 계획이다. 김봉현 경기도 해양수산과장
-
경기도, ‘취약계층 이용시설 맑은 숨터 조성’ 업무 협약 체결
경기도가 민간기업과 손잡고 경로당, 어린이집, 복지시설 같은 건강 취약계층 이용 시설의 실내 공기질 개선 사업을 한다. 경기도는 17일 ㈜경동나비엔, ㈜개나리벽지, ㈜노루페인트, ㈜KCC글라스 여주공장 등 사회공헌기업 4개 사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과 함께 이런 내용을 담은 ‘취약계층 이용시설 맑은 숨터 조성’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취약계층 이용 시설 맑은 숨터 조성 사업은 실내 오염도가 높은 경로당이나 복지시설 등 건강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을 대상으로 실내 공기질을 측정하고 개선하는 사업이다. 측정 결과가 나쁜 시설에는 친환경 벽지·장판·페인트, 주방 후드, 환기청정기를 무상으로 지원
-
김동연 경기도지사, 청년 사회혁신기업가 만나 맞손 토크 개최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8일 성남 판교 제2테크노밸리 기업지원허브에서 경기임팩트펀드 1호 투자기업 탄생 행사에 이어 청년 사회혁신기업가들과 만나 ‘경기임팩트 맞손토크’라는 제목의 간담회를 가졌다. 김 지사는 대한민국 경제위기 돌파구가 사회적경제기업에 있다며 기업들의 성공을 당부했다. 김동연 지사는 “대한민국 경제가 지금의 어려움을 벗어나려면 우선 과거의 성공 경험을 빨리 깨야한다” 면서 “지난 수십 년 동안 선진국이 하는 걸 따라왔으나 이제는 남아 안 해본 걸 하는 선도 경제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다음은 상생 또는 포용이다. 기후변화 대응, 장애인 문제 등의 가치를 경제 활동으로 옮기는 수많은
-
김동연 경기도지사, 장애인의 날 기념식 참석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8일 경기종합노동복지회관에서 열린 ‘제44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 행사에 참석해 장애인 정책 5개년 계획을 발표하고, 정책의 계획단계에서부터 장애인을 우선 고려한다는 장애인 인권헌장을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늘은 장애인 차별 철폐의 날”이라며 미국 최초의 흑인 프로야구 선수로 유명한 재키 로빈슨을 들어 차별 철폐의 의미에 대해 강조했다. 김 지사는 “재키 로빈슨이 미국 프로야구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는 아니지만, 차별 철폐에 대한 상징적 의미를 갖고 있기 때문에 미국 프로야구는 그가 처음 뛰었던 4월 15일을 기념한다” 면서 “우리 사회에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비롯해 없는
-
경기도, 제2회 기후변화주간 맞이 ‘지구의 날 기념행사’ 개최
경기도와 시흥시가 주최하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주관하는 지구의 날 기념행사가 제2회 경기도 기후변화주간(4.17.~4.23.)을 맞아 4월 20일 시흥시 거북섬에서 열린다. 지구의 날 기념행사는 “Big Wave of Climate Action : 지금 말하고, 당장 행동하라”는 슬로건 아래 기후위기 심각성을 도민들에게 알리고 지금 당장 기후행동을 실행하자는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시화방조제 공사가 완공된 지 30년이 되는 해를 맞아 시화호 거북섬에서 개최된다. 한때 죽음의 호수로 불릴 만큼 수질오염이 심각했지만, 20년간 수질오염 극복 노력으로 생태계 복원을 이뤄낸 시화호의 경험을 알리고 기후위기 극복 메시지를 도민들에게 전달
-
경기도, ‘2024년 경기도 작은축제’ 공모 결과 발표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2024년 경기도 작은축제 육성 지원’ 사업 공모 결과, 56개 축제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총 252개 단체가 지원 신청한 가운데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작은축제 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지원 축제를 결정했다. 선정된 축제에는 최대 3천만원까지 예산을 지원한다. 선정된 축제는 지난해 우수한 축제로 평가받았던 ▲안성시관광두레협의회의 ‘수작(手作), 안성을 담다’ 안성맞춤 핸드메이드 축제 ▲경기인형극진흥회의 2024 숲속퍼펫파크축제 ▲ 구리시청소년재단의 위드(with) 페스타 등 각 지역의 다채로운 특색이 담긴 축제들이 포함됐다. 도와 공사는 선정된 단체를 대상으로 작은축제 지원사업의 지
-
경기도, 도시재생사업 군포 당동 ‘당말 멀티파크’ 5월 준공
경기도는 군포 당동 도시재생사업 거점시설인 ‘당말 멀티파크’가 5월 준공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2020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군포 당동 도시재생사업은 ▲상생드림플라자 조성 ▲역전도랫길 테마가로 조성 ▲3·31 만세광장 조성 ▲당말 멀티파크 조성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준공하는 ‘당말 멀티파크’는 군포시 당동 779번지에 지하 2층, 연 면적 2천118.3㎡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이 멀티파크에는 공영주차장, 생활밀착형 체육시설 및 주민참여형 화단과 쉼터가 조성된다. 공영주차장은 군포역 인근 주차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하 2층 규모로 지하 1층 23면, 지하 2층 26면 총
-
정부, SW 공급망 보안 강화... 기관 협력 가이드라인 공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정보원,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18일 서울 광화문에서 '소프트웨어(SW) 공급망 보안 가이드라인' 공유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가이드라인은 ▲ 디플정위의 공급망 보안 정책방향 ▲ 국내 전문가들의 연구 결과 ▲ 국산 SW에 대한 '소프트웨어 구성 명세서'(SBOM) 실증 및 SW 공급망보안포럼 논의 결과 ▲ SW 공급망 보안 테스트베드 시범운영 및 민관 정책협의체 논의 결과 등 4개 장으로 구성된다. 정부는 이러한 내용의 SW 공급망 보안 가이드라인을 KISA,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 등
-
부산 기장군, ‘교차로 우회전 방법’ 집중 홍보…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교차로 우회전 방법’에 대한 집중홍보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교차로 우회전 시 일시정지 의무가 시행된 지 1년이 경과됐으나, 현재까지 운전자들이 개정 도로교통법을 정확히 숙지하지 못하거나 법 개정 사실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이에 군은 운전자들이 도로교통법 개정사항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홍보물을 자체 제작해 관내 운수종사자에게 배부하는 등 ‘교차로 우회전 방법’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우회전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내버스, 마을버스, 영업용 화물운수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또한 군은 봄철 안전사고 사
-
한국고용정보원, ‘2024년 전국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세미나’ 개최
한국고용정보원은(원장 김영중) 17일부터 3일간 제주 신화월드에서 ‘2024년 전국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전국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협의회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세미나는 교내 청년 대상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상담사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운영하는 117개 대학교 소속 관계자와 고용노동부, 한국고용정보원 담당자 등 600명이 참석한다. 이번 세미나에선 고용노동부의 2024년 정부 주요 청년고용정책 및 사업방향 발표를 시작으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성과, 청년 취업시장과 취업지도 전략 특강 등이 진행된다. 이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4개 대학
-
부산동부고용노동지청, 신세계 센텀시티점과 업무협약
고용노동부 부산동부지청(지청장 전준현)은 17일 오후 2시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안전문화 확산 및 실천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2년 11월 30일 고용노동부에서 발표한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에 따른 범국민 안전문화 캠페인 확산의 일환으로, 국민이 공감하는 안전문화·관행을 조성해 중대재해가 감축 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로드맵은 산업안전 패러다임의 전환을 통해 범국가적 역량을 총 집결, 정부가 오는 2026년까지 사고사망 만인율을 OECD 평균 수준인 0.29‱(퍼밀리아드)로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협약에 따라 부산동부지청은 산재예방과 안전문
-
경기도교육청, 아침부터 방과후까지 체육활동 일상화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경기도형 아침운동 오아시스, 학생건강체력평가 운영 내실화를 통한 학생 체력 증진, 체육인성교육프로그램 확대, 학생건강증진센터 개관으로 학생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지원한다.‘오아시스’는 ‘오늘 아침 시작은 스포츠로’라는 아침운동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5월 기준 도내 초·중·고 약 45% 1,085교가 운영했으며 올해는 약 60%인 1,500교로 확대할 예정이다.지난해 아침운동 효과성 검증 정책연구 결과에서 전체 참여 학생 75%가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정책 효과성을 확인했으며 ▲운동기능 향상 ▲긍정적 성격 변화 ▲교우관계 개선 ▲스트레스 해소 등 학교생활에 도움이 된다는 유의미한 결과를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