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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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노인 우울증 치료비 지원 사업으로 노인 자살률 감소
#. 안성에 사는 70대 여성 A씨는 갑작스러운 자녀의 사망으로 충격을 받아 우울증 치료가 필요했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포기하려 했다. 그러다 보건소를 통해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됐고 이후 꾸준한 상담과 치료를 받았다. A씨는 현재 자살행동척도 점수가 크게 낮아져 자살위험에서 벗어나는 중이다. #. 수원시에 거주하는 60대 여성 B씨는 생활고를 겪던 중 인지기능 저하 문제까지 심해지자 본인이 치매에 걸렸다는 생각에 극단적선택을 시도하다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의뢰됐다. B씨는 「경기도 어르신마인드케어」를 통해 ‘가성치매(우울증에 의한 인지기능 저하)’를 진단받아 꾸준하게 외래치료를 받았고, 현재는 인지기능 회복과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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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 26건 적발
개발제한구역 내 농지에 비닐하우스를 짓고 허가받지 않은 채 주택, 창고로 운영하거나, 버섯재배사 등 동식물시설로 허가받은 시설을 무단 용도변경해 창고로 사용하는 등 개발제한구역 내에서 불법행위를 한 행위자들이 경기도 특사경에 대거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9월 23일부터 10월 11일까지 경기도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가 의심되는 280곳을 단속해 불법 건축, 불법 용도변경, 불법 형질변경 등 26건을 적발했다고 6일 밝혔다. 개발제한구역 내에서 건축물 건축, 공작물 설치, 용도변경, 토지 형질변경, 물건 적치 등 개발행위를 하려면 관할 관청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불법행위 유형별로는 ▲허가 없이 건물을 신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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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골목 놀러가는 달’ 한 달간 약 7억 1천만원 매출 기록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27일까지 13개 골목, 43개 여행상품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 온라인 상품기획전 ‘경기골목 놀러가는 달’을 진행한 결과 약 7억 1천만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복합 여행 플랫폼 ‘여기어때’를 통해 진행됐으며, 672명의 고객이 골목 체험 티켓 1천78장을, 숙박 상품은 3천896객실을 구입했다. 이번 매출액 약 7억 1천만원은 약 1억 3천만원 상당의 할인쿠폰 비용의 5.5배에 달하는 성과다. 골목 체험 티켓 구매자 수와 숙박쿠폰 장당 평균 동반자 수를 2.38명(2023년 숙박세일페스타 성과분석/한국관광공사 집계기준)을 적용해 방문객 수를 집계하면 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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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사건 관계인에 수사자료 유출' 전직 부장검사 기소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제보자에게 수사 기밀을 유출한 전직 부장검사를 재판으로 넘겼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공수처 수사3부(이대환 부장검사)는 사건관계인에게 압수물 등 수사자료를 사진 촬영하게 해 외부로 유출한 검사 출신 박모 변호사를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5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박 변호사는 서울중앙지검 검사로 재직하던 2019년 당시 군납업체 뇌물 사건을 수사하면서 제보자이자 뇌물공여 공범인 A씨가 자신의 검사실에서 사건 관련 압수물을 촬영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2019년 11월 7일에는 자필 메모를, 같은 해 12월 4일에는 압수수색영장으로 확보된 금융거래 정보 등을 촬영한 것으로 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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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업계, 경찰청·교통안전공단과 '생계형 고령운전자 안전운전 지원‘ 업무 협약 체결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와 경찰청(청장 조지호),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용식)은 5일 '생계형 고령운전자 안전운전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손해보험 사회공헌협의회는 손해보험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사회공헌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협의체로 협회 및 19개 손해보험사 대표이사로 구성됐다. 협약식에는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과 조지호 경찰청장 및 정용식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고령운전자 교통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생업을 위해 운전을 포기할 수 없는 고령운전자가 페달 오조작으로 인한 사고 위험 없이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생계형 고령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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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블룸버그NEF-전력거래소 글로벌 에너지 전망 세미나' 개최
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는 지난 4일, 전력거래소 본사에서 글로벌 에너지 전망 관련 전문가를 초빙하여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경로 등을 주제로 '블룸버그NEF-KPX 글로벌 에너지 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본 세미나에서는 블룸버그NEF(이하 BNEF) 소속 에너지 전환, 에너지 효율, 전력 부문 모델링 등 다양한 분야의 에너지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BNEF에서 발간한 New Energy Outlook(‘24.5월 발간) 보고서를 토대로 글로벌 및 한국의 에너지 전망에 대한 분석자료를 발표했으며 참석자들과 열띤 질의응답을 나눴다.첫 번째 주제 글로벌 에너지 전망 세션을 맡은 BNEF 송서희 애널리스트는 ETS(Economic Transition Scenar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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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호남지역본부, 대학생 ‘건설안전 체험 프로그램’ 운영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 호남지역본부는 5일, 조선대학교 토목공학과 재학생 및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특수교량 견학 및 건설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9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전공 분야에 대한 이해도와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교량 유지 관리 이론 강의, 천사대교 견학, 건설 현장 위험 공종에 대한 안전 체험(VR 체험) 등으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천사대교 견학 후 전남 무안군 청계면 호남고속도로 공사 현장으로 이동해 비파괴 시험 장비 실습 등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이론과 실무를 고루 체험할 수 있었던 이번 프로그램에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강영구 관리원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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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대표 정책 ‘자율선택급식’, 운영교 학생 92% “학교급식에 만족”
경기도교육청의 자율선택급식 운영교에 재학하는 중고등학생 92%가 학교급식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또한 운영교 학생의 96%가 자율선택급식을 계속 운영해야 한다고 응답해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자율선택급식’을 주제로 도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시행한 결과 이같이 확인했다.도교육청은 지난 2022년 학생 선택권이 보장되는 자율선택급식을 도입, 2024년 현재 250교가 운영하고 있다. 학생의 건강한 삶과 더불어 미래인재 성장을 지원하는 임태희 교육감의 대표 정책에 대한 도내 중고등학생의 긍정 평가를 이번 여론조사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자율선택급식 정책에 대한 평가로는 운영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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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2024 하반기 진로체험지원센터 역량 강화 연수 운영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5일 화성 푸르미르에서 ‘2024 하반기 진로체험지원센터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 센터 간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고 미래 진로직업 프로그램 개발 역량을 높이기 위한 목적에서다. 이번 행사에는 31개 시군 진로체험지원센터 담당자와 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 진로교육 담당 장학사 등 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미래 도심항공(UAM)과 진로직업 특강 ▲인공지능 시대의 사고 ▲기업 연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 사례 나눔 ▲권역별 현안 공유 및 토의 등으로 구성했다.특별히 국토교통부 관계자 초청 특강을 마련해 미래사회의 변화에 따른 신산업분야 진로직업 탐구와 진로체험지원센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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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공유서비스’ 불법 촬영 탐지기 189개 무료 대여
경기도가 통합예약시스템 ‘경기공유서비스’를 통해 불법 촬영 탐지기 대여 서비스를 시작한다. 경기공유서비스는 도내 회의실·체육시설 등 공간이나 물품 대여를 비롯해 무료 법률상담, 119소방 안전교육 등 원하는 서비스를 편리하게 검색하고 이용할 수 있는 통합예약시스템이다. 불법 촬영 탐지기 대여 서비스는 주변 공간 점검을 통해 일상생활 속 불법 촬영 노출에 대한 불안감을 줄이고,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도는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던 기존 방식에서 한 단계 나아가, 언제 어디서나 도민이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경기공유서비스 대여 항목에 ▲전파탐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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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유럽 출장 복귀해 도청 분향소에서 희생자 애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유럽출장 복귀 후 첫 공식 일정으로 4일 김성중 행정1부지사, 주요 실국장들과 도청사에 마련된 아리셀 화재 사고 희생자 분향소를 방문해 희생자들을 추도했다. 경기도는 김 지사 추도에 대해 아리셀 화재 사망자 23명의 장례가 지난 3일 모두 완료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사고발생 당일인 6월 24일 현장을 찾아 가용자원을 총동원해서 신속하게 화재진압을 해달라고 당부한 데 이어 사고 대응과 수습, 부상자와 유가족 지원 등에 최선을 다하도록 지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도는 화재 사망자와 유가족 지원을 위한 24시간 ‘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하는 한편 부상자들의 생활안정, 외국인 희생자들의 유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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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화와 생태의 공존에 대한 논의 에코피스포럼 개최
‘더 큰 평화’ 실현을 위해 비무장지대(DMZ)의 지속가능한 평화와 생태의 공존을 주제로 논의하는 ‘2024 DMZ 에코피스 포럼(DMZ EcoPeace Forum)’이 4일 막을 올렸다. 4일 남북의 강이 합쳐지는 조강이 내려다 보이는 김포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에서 열린 개회식은 유시연 바이올리니스트와 장경희 장구반주의 ‘풍년가’로 시작됐다. 풍요를 상징하는 풍년가는 농업국가였던 우리민족의 ‘희망가’로,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고, 희망을 노래하자는 의미로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에코피스 포럼’을 지난해부터 이끌어온 DMZ OPEN 페스티벌 공동위원장인 최재천 위원장은 “마지막 남은 분쟁지역인 한반도의 DMZ는 더 이상 대한민국 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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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착착착 온라인 쇼핑몰 11월 이벤트 진행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운영하는 ‘착착착’ 온라인 쇼핑몰에서 오는 30일까지 11월 ‘달콤한 1+1’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신선 및 가공식품, 생활잡화 등 570개 품목에 대해 최대 20% 할인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내 할인 쿠폰은 회원 1명당 2장까지 제공되며 최대 할인 금액은 10만원이다. 더불어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수퍼데이 수요특가’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총 33개 상품에 대해 만원딜, 천원딜, 백원딜을 제공해 고품질의 도내 중소기업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사회적가치생산품 ‘착착착’은 착한 사람들이 만든 착한 상품이 착한 소비로 이어진다는 의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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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장애인 오케스트라 단원 40명 최종 선발
경기도와 경기아트센터가 추진하는 국내 최초의 인재양성형 장애인 오케스트라 단원 40명이 최종 선발됐다. 9월 10일부터 10월 10일까지 진행한 공개모집에는 총 83명이 지원했고, 1차 심사에 통과한 60명을 대상으로 10월 29일과 30일 이틀간 악기별 실기와 면접심사를 진행해 최종 단원을 선정했다. 최종 선발자들은 바이올린 18명, 비올라 4명, 첼로 5명, 콘트라베이스 1명, 플루트 2명, 오보에 2명, 클라리넷 2명, 호른 2명, 트럼펫 1명, 튜바 1명, 타악기 2명이다. 선발된 단원들은 박성호 지휘자와 호흡을 맞춰 11월 13일부터 2년간 활동을 시작하게 되며, 전문 강사로부터 주 2회 집중 지도를 받게 된다. 운영기관인 경기아트센터는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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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5년도 본예산 관련 기자회견문
존경하는 1,410만 경기도민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 경기도는 어제, 도민을 대표하는 경기도의회에 내년도 예산안을 제출했습니다. 예산안을 편성하면서 우리 경제와 민생이 처한 상황에 대해 깊이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올해 대한민국 경제성장률은 지난 2분기 마이너스 성장(-0.2%)에 이어 3분기에는 0.1%에 그쳤습니다. 민생에는 빨간불이 켜졌습니다.민간 소비와 투자는 감소하고 가계부채는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약 1,900조)지난해, 폐업 신고 사업자는 2006년 통계 집계 이래, 최대 규모인 100만 명에 달합니다.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 밀착으로 평화가 위협받고 있고 한반도 지정학적 리스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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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영인 신임 경기도 경제부지사·윤준호 정무수석 취임
경기도는 신임 경제부지사에 고영인 전 국회의원을, 정무수석에 윤준호 전 국회의원을 임명했다. 고영인 신임 경제부지사와 윤준호 신임 정무수석은 5일 경기도청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로부터 임용장을 받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고영인 신임 경제부지사는 제21대 국회의원으로 활약하며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 경기도당 부위원장, 원내부대표 등을 역임했다. 윤준호 신임 정무수석은 제20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했으며 2023년부터는 더불어민주당 교육연수원 수석부원장을 지냈다. 두 명의 전직 국회의원이 동시에 경기도정에 참여하는 것은 도 역사상 처음으로, 민선 8기 후반기 주요 도정에 대한 추동력 확보를 위해 정무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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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 최초 ‘자원봉사 관리자의 날’ 맞아 자원봉사관리자 대회 ‘같이 가치’ 개최
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지정된 ‘경기도 자원봉사 관리자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경기도자원봉사관리자 대회 ‘같이 가치’를 개최했다. 행사는 경기도 자원봉사 관리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 활동의 중요성과 서로의 경험을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도는 관리자의 노고를 기리는 기념식을 열고 우수 활동 관리자 20명에게 경기도지사 표창을, 장기근속 관리자 5명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부대행사로는 관리자의 날 제정 축하메시지 트리, 탄소중립테마 체험, 화합의 장 등이 열렸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영상축하 인사말을 통해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지정한 ‘자원봉사관리자의 날’을 축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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