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
경기도,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합동분향소 수원역·의정부역에 설치
경기도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를 애도하기 위해 합동분향소를 설치·운영한다. 도는 30일 수원역사 로비 인근과 의정부역 광장 2곳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하고 있으며, 12월 31일부터 1월 4일까지 5일간 조문객을 맞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민접근성을 고려한 조치로 합동분향소 운영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도는 국가애도기간인 1월 4일까지 광교 청사와 의정부 북부청사 국기게양대에 조기 게양도 진행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도는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대응과 지원을 위해 상황 종료시까지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도지사를 본부장으로 행정1부지사와 안전관리실장(총괄조정관), 철도항만
-
경기도, 11월 대설 피해 복구에 3116억 5천만원 투입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지난 11월 폭설로 인한 경기도 피해액은 총 3,919억 원이며, 피해복구 지원액은 1,319억 원이라고 확정했다. 경기도는 지난 20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로부터 이런 내용을 담은 대설 피해 복구계획을 통보받았다며 29일 피해를 입은 27개 시군(파주·양주·동두천·연천 제외)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도는 앞서 도가 밝힌 응급복구 지원비와 이번 정부의 피해복구 지원액을 합치면 3천억 원 규모의 재원이 폭설피해 복구에 투입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확정한 피해복구 지원액 1,319억 원 가운데 국비는 988억 원, 도비는 106억 원, 시군비는 225억 원으로 시군별 복구액은 안성 356억 원, 평택 2
-
최 권한대행, ‘여객기 참사’ 무안 특별재난지역 선포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9일 여객기 참사가 발생한 전남 무안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최 부총리는 이날 전남 무안군청에서 열린 2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 모두발언에서 “모든 관계기관이 협력해 구조와 피해 수습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최 부총리는 “이번 사고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점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도 진심으로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이어 “현장에 설치된 통합지원본부를 통해 피해 수습과 지원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필요한 모든 자원을 투
-
국토부 “무안 사망자 현재까지 85명 확인…수습 최우선”
정부가 이번 ‘무안 참사’로 현재까지 85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했다.항공안전 총괄하는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는 29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한 ‘무안 여객기 사고 관련 브리핑’에서 “항공기는 전소됐다”며 “탑승객은 총 181명으로 태국인 국적 2명을 포함한 승객 175명과 승무원 6명”이라고 발표했다.이 가운데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는 85명이다. 희생자들은 현재 무안공항 내 설치된 임시 영안실에 임시로 안치됐다. 구조자는 2명으로 각각 목포한국병원과 목포중앙병원으로 이송된 상태다.주종완 항공정책실장은 “현재는 수습이 최우선”이라며 “희생자분들, 기체 내에 계신 분들을 수습하는 중으로, 수습이 되면 블랙박스
-
전력거래소 정동희 이사장 ,제주지역 겨울철 전력수급상황 특별점검 시행
한국전력거래소는 정동희 이사장이 지난 26일 제주본부를 방문하여 제주지역 발전기 및 연계선 등 전력설비 운영 현황과 비상시 대응체계 등 겨울철 안정적인 전력수급 운영을 위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27일, 밝혔다. 정동희 이사장은 “겨울철 전력수급 기간을 맞아 한파와 폭설 시 제주지역 전력수요 변동에 대비하여 전력설비고장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점검과 지속적인 관리로 제주지역의 안정적 전력공급에 만전을 기하고, 도민생활과 안전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제주지역은 이미 설비규모면에서 재생에너지의 비중이 중앙급전 발전설비 규모를 추월하여 제주의 주력전원이 된 만큼 기존의 중앙급전 발전설비
-
경기도교육청, 2025학년도 신입생 학부모교육 운영 지원 준비 박차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025학년도 신입생 학부모교육 운영 지원을 위해 체계적인 준비에 나섰다. 학생 성장과 학교를 지원하는 교육 동반자로서 학부모가 경기교육 정책과 목표를 공유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도교육청은 이달에 신입생 학부모 지침서‘부모, 학부모가 되다’ 유치원, 초등학교 자료를 개발해 보급했다. 유‧초‧중‧고 학교급 전환기 학생을 둔 학부모에게 새로운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고자 마련한 자료(웹진)로, 내년 1월 초에는 중학교, 고등학교 자료도 보급할 예정이다. 지침서에는 현직 교사들이 직접 들려주는 자녀의 발달 특성 이해와 학부모의 역할, 학교급별 교육과정 및 학교생활 내용을 담았다. 인터넷
-
경기도교육청, 제8기 주민참여예산자문위원회 구성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예산편성의 투명성을 증대하기 위해 ‘제8기 주민참여예산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주민들이 예산과정에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제도를 지난 2011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주민참여예산자문위원회에서 수렴한 의견서를 지방의회 예산안에 제출해 도민의 의견을 반영하고 있다. 2024년 주민참여예산자문위원회는 인성교육, 농어촌 지역 교직원 관사 확대 등 46건을 제안한 바 있다. 도교육청은 공개모집을 통해 경기도에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주민 31명(시·군별 1명), 비영리민간단체 추천 2명, 총 33명으로 주민참여예산자문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임기는 2년이
-
경기도교육청, 엠에스(MS) 오피스 보급으로 디지털 교육 속도 낸다
미래교육을 준비하고 있는 경기도교육청이 디지털 교육에 더욱 속도를 낸다. 학생의 창의적 사고와 디지털 역량을 키우기 위해 교육 현장에서 다양한 디지털 도구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학교에서 디지털 도구를 이용한 다양한 수업 활동이 가능하도록 ‘엠에스 오피스(Microsoft Office)’ 제품군을 구매, 보급했다.교직원은 지난 16일부터 해당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학생들은 2025년 1월부터 도교육청 상용클라우드에서 제품 설치프로그램을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다.도교육청이 이번에 새로 구매한 제품군은 ‘워드(Word)’, ‘엑셀(Excel)’, ‘파워포인트(PowerPoint)’ 등 기본적인 제품뿐만 아니라
-
경기도,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 평가’에서 우수 수상
경기도가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분야에서 우수한 복지 행정을 펼친 지자체로 2년 연속 인정을 받았다. 경기도는 지난 26일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시도 성과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해에는 ‘장려상’을 받았다.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 주민의 다양한 욕구 충족을 위해 필요한 사회서비스를 지자체에서 발굴·기획해 제공하는 사업으로 보건복지부는 지자체의 사회서비스 품질 향상 및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17개 시도의 사업 추진 실적을 평가하고 있다. 경기도에서는 올해 사업(4개 분야, 23개 서비스)을 통해 11월 기
-
경기도, 고액체납자 건설기계 사업장 수색 통해 체납세금 13억 5천만원 징수
경기도가 건설기계를 가지고 있는 고액체납자를 대상으로 압류 등 강력조치한 결과 13억 원이 넘는 체납세금을 징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먼저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전체 지방세 체납자 2,248명 가운데 건설기계 소유자를 조사해 1차로 건설기계 1,584대를 압류했다. 이어 1차 체납자 1,584명 중 2차로 5백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 282명을 다시 선별해 사업장 수색을 진행했다. 27일 기준 현재까지 282명 가운데 162명에 대한 조사를 마쳤는데 이들로부터 지방세 13억 4천8백만 원(도세 1억 5천만 원)을 징수했다. 나머지 120개 사업장 중 73개는 폐업 또는 위장 사업장이었으며 47개는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다. 도는 건설기계 인도명령서
-
경기도 최초 제안, 파주 운정중앙역-서울역 잇는 GTX A노선 공식 개통
2009년 경기도가 최초 제안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파주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이 28일 공식 개통한다. 경기도는 경기 북부와 서울 도심 간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돼 지역주민들의 출퇴근 편의 향상은 물론 지역경제 발전도 기대하고 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개통으로 파주 운정중앙역에서 서울역까지 이동 소요 시간은 기존 대중교통 이용 시 최대 90분에서 약 22분으로 대폭 줄어들게 된다. GTX A 노선은 운정중앙역에서 서울역까지는 개통 초기 운행 안정화를 위해 10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운정중앙역에서 서울역 구간 요금은 4,450원이다. GTX A노선은 지난 2009년 4월, 경기도가 국토교통부에 제안한 사업으로
-
경기도, 민관협업으로 빈틈없는 구제역 백신관리에 나서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는 민간검사기관과 협업으로 도축장 출하 소를 대상으로 한 구제역 백신 항체검사 2만 4천 건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소를 대상으로 한 구제역백신 항체 검사는 6만 건 실시했다. 이는 전년 4만 4천 건보다 36% 증가한 물량으로, 민간기관 ㈜코미팜과의 협력으로 구제역 백신항체 검사 물량을 확대할 수 있었다. 이는 백신항체 미흡농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대책에서 진행됐다. 민간검사기관은 도축장 출하 소의 백신 항체검사를 전담하고, 그 결과 항체양성률이 낮은 농장을 대상으로 동물위생시험소는 확인검사 및 사후관리를 실시한다. 이번 민간검사기관 결과 경기도내 소재한 도축장에 출
-
경기도, ‘2024 경기여성거버넌스 콘퍼런스’ 개최
경기도여성비전센터는 26일 경기도여성비전센터 강당에서 장민수 경기도의원과 경기여성기관협의회 시군 기관장, 경기여성거버넌스 위원, 재능기부 자원봉사자, 도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경기여성거버넌스 콘퍼런스’를 열고 활동 성과와 정책 제안 발표 시간을 가졌다. 총 4개 분과로 구성된 경기여성거버넌스 3기 위원들은 올 한 해 여성 역사문화 콘텐츠 발굴, 대학 내․외 안전인프라 구축, 여성활동가 집수리 교육 및 주거취약계층 집수리 지원 활동 등을 수행했다. 활동 내용 발표 후 ▲경기 여성역사탐방로 시․군 연계 및 체험프로그램 개발 ▲교육기관 내 딥페이크 범죄예방을 위한 시스템 구축 ▲생리대 무상 지원 ▲자
-
경기도, 2024년 제2차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 개최
경기도는 26일 의왕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에서 2024년 제2차 경기도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를 열고 전기차 충전소 화재 예방을 위한 관련법 개정을 논의했다. 경기도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는 재난 및 안전관리에 대한 민·관 협력활동 운영방안을 마련하고, 재난 발생시 인적·물적 자원동원, 인명구조, 피해복구 활동 참여를 위해 경기도 조례로 구성·운영하고 있다. 회의에는 재난·안전관리 분야 민간단체 전문가 등 12명이 참여해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한 기술적·제도적 대응방안을 모색했다. 위원회가 열린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는 민간기업 우수사례로, 전기차 충전시설의 화재위험성을 고려해 법정설비가 아님에
-
경기도, 비상민생경제회의 후속 ‘중소기업 현장 간담회’ 개최
경기도는 26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김성중 행정1부지사 주재로 ‘중소기업 현장 간담회’를 열어 중소기업의 고충을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2일 열린 ‘경기 비상민생경제회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도내 10개 주요 경제단체 대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관련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경기도중소기업CEO연합회, 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 경기도기업경제인협회, 경기도수출기업협회 등 주요 단체 대표들은 자금난, 수출 감소 등 현장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이어 자금지원 확대와 심사절차 간소화, 판로지원 요청, 대출금리 인하, 수출지원 확대 등을
-
당정, 물가안정·서민부담 완화 예산 11.6조원 책정... 국토예산 36조 상반기 집중
정부가 내년도 생활 물가와 생계비 부담을 완화하고 예산을 상반기에 대거 집중해 관광·건설 등 내수 분야 살리기에 나설 방침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와 국민의힘은 27일 국회에서 민당정 협의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내수경기 활성화 대책을 발표했다. 당정은 우선 내년도 생활물가 안정과 서민 생계비 부담 완화를 위해 11조 6천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당정은 아울러 내년도 국토교통부 예산 약 59조원 중 36조원 이상을 상반기에 조기 집행하는 등 내수 활성화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
당정, 내수경기 활성화 대책 협의회 개최... 소상공인 등 참석
정부와 국민의힘은 27일 국회에서 소상공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를 열고 내수경기 활성화 대책을 논의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당정은 '민당정 협의회'에서 소상공인·자영업자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한 구체적인 정책을 논의할 방침으로 전해진다. 권성동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김상훈 정책위의장, 박형수 원내수석부대표 등이 참석한다. 정부 측에서는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방기선 국무조정실장이 함께 한다. 이외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장, 송유경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장, 이충환 전국상인연합회장이 소상공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