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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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백일해 확진 환자' 급격히 증가
부산시는 7월 들어 관내 백일해 확진환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일부지역에서는 유행 양상을 보임에 따라 시민들의 주의를 요한다고 30일 밝혔다.부산시에 따르면 올해 월별로 1~3명씩 발생하던 환자가 6월에 6명으로 증가했고 7월(26일 기준)에만 18명 발생, 해운대와 기장에는 집단유행사례도 인지되고 있다.부산시 관내에 거주하는 9세의 B군은 7월초부터 마른기침을 했으나 아이엄마는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인근 약국에서 파는 약만 복용시켰다. 그러나 B군의 기침은 더 심해졌고 39도의 열까지 동반돼 7월 16일 인근 아동병원에 입원, 폐렴진단을 받은 후 추가 검사를 진행했고, 이튿날인 7월 17일 백일해 확진환자로 판명됐다. 그리고 나흘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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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용노동청, 사망사고 감축 목표관리제 추진
부산지방고용노동청(청장 정지원)은 국민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자살·교통사고·산업안전)의 일환으로 ‘사망사고 감축 목표관리제’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전체 사고성 사망사고의 절반을 차지하는 건설업 사고예방을 위해 부‧울‧경 관내 본사를 두고 시공능력평가액 순위가 높은 건설업체 260개사를 대상으로 한다. 올해 5월말 기준 전체 사고사망재해자(408명) 중 194명(47.5%)이 건설업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망사고 감축 목표관리제’는 건설업체에서 스스로 사망사고 감축 목표달성을 위해 CEO의 안전활동 참여와 안전투자 확대, 협력업체 공생 강화 등이 포함된 이행계획을 제출하고 실천하도록 함으로써 자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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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난해 6월~9월사이 부주의 회재 528건
경남도는 최근 무더운 여름철 사소한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경남소방본부 국가화재정보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전년도 경남에서 발생한 부주의 화재는 총 2132건으로 전체 화재 3506건의 60.8%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6월~9월 사이 부주의 화재는 528건으로 전년도 부주의 화재의 24.8%를 차지했다. 부주의 화재 528건의 세부적 원인을 살펴보면 쓰레기소각 172건(32.6%), 담배꽁초 115건(21.8%), 음식물 조리 중 63건(11.9%), 불씨·불꽃·화원방치 56건(10.6%), 논·임야 태우기 50건(9.5%), 용접·절단·연마 29건(5.5%), 기타 부주의 21건(4%), 가연물 근접방치 16건(3%) 등의 순으로 발생했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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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2분기 청렴우수부서·공무원 각 선정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양승권)은 적극적인 업무수행과 공직기강 확립 등 청렴 조직문화 내재화에 노력한 공로로 ‘부산세관 심사총괄과’ 및 ‘창원세관 조사심사과’를 ‘2분기 청렴 우수부서’로, 이용래 관세행정관 및 남건우 관세행정관을 2분기 청렴 우수공무원으로 각각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부산세관 심사국 심사총괄과는 직원들 모두가 아마추어지만,주연과 조연 등 역할을 맡아서 재기발랄한 청렴단편영화를 제작, 다소 딱딱한 조직문화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었다.창원세관 조사심사과는 휴대폰 배경화면에 청렴이미지를 삽입해 항상 청렴의식을 되새기고, 농촌일손돕기 및 요양원 환경정화활동을 벌이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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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성 국민권익위 부위원장, 송철호 시장 환담
27일 울산시청 접견실을 방문한 국민권익위원회 권태성 부위원장이 송철호 시장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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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자조금, '에그투게더 캠페인 협약식' 진행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남기훈)는 서울시 구로구(구청장 이성), 사단법인 따뜻한마음(이사장 김동옥)과 함께 26일 구로구청 창의홀에서 계란기부를 위한‘에그투게더 캠페인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남기훈 계란자조금위원장과 이성 구로구청장, 김동옥 사단법인 따뜻한마음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구로구의 소외계층에게 계란을 기부함으로써 완전식품인 계란을 통해 이웃사랑을 나눈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계란자조금은 농가와 소비자가 계란 기부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구로구는 저소득층과 독거노인들에게 계란을 적정하게 분배한다는 방침이다. 사회복지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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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제1기 정책자문단 위촉식 및 간담회 개최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27일 공공청사 대회의실에서 제1기 정책자문단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간담회를 통해 전문분야별 분과 확정과 분과장 및 정책자문단장을 선출했다. 거제시 정책자문단은 교수, 연구원, 행정, 복지 관광, 도시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이들은 주요 정책방향 및 시책추진사항, 주요사업 및 지역현안 그 밖에 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에 대한 자문을 담당하게 된다.호선으로 선출된 김용수 정책자문단장을 필두로 30명의 위원들이 전문분야에 따라 정책경제, 해양문화, 복지, 기술의 4개 분과 및 법률자문으로 구성, 8월 1일부터 2년간 활동한다.변광용 거제시장은 “거제시가 세계로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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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전국 첫 ‘영업점 전용 주차구역시책’추진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영업점 앞 무료노상주차장 장기 주차차량으로 인한 영업 방해 해소와 주차장 확보를 위해 관례적으로 설치하고 있는 불법 주차방해시설 설치에 따른 분쟁의 구조적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전국 첫 ‘영업점 전용 주차구역시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영업점 전용 주차구역’은 실시간 또는 특정시간대에 영업점 차량의 주차가 필요하나 타 차량의 주차로 영업 방해가 심한 영업점 앞에 설치된 노상 무료 주차구역에 원하는 특정시간대에 영업점의 차량이 우선 주차할 수 있는 유료 주차구역을 허용하는 시책이다. 시책의 주목적은 ① 영업점의 차량 활용이 반드시 필요한 특정시간대에 타 차량의 주차로 인하여 발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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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휴대품 면세범위 초과물품 집중 검사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양승권)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27일부터 8월 9일까지 2주간 부산항을 이용하는 해외여행자의 휴대품 면세범위 초과물품에 대한 집중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여행자 휴대품 면세범위는 미화 600달러(한화 67만1100원), 주류(1병 1ℓ이하, 미화 400달러 이하), 담배 1보루, 향수(60 mℓ)는 기본 면세범위(미화 600달러)와 별도로 추가 면세 가능하다. 이번 검사강화는 해외여행 성수기를 맞아 자진신고 여행자의 신속통관을 지원하고, 성실신고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자진신고 여행자에 대하여는 최대 15만원까지 세금감면 혜택을 부여하며, 캐리어 부착용 네임택 등 기념품을 제공한다. 해외 신용카드 고액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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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오는 29일 1등급 경주...선입과 추입 중 어떤 전략이 통할까?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오는 29일 렛츠런파크 서울의 제10경주는 2000m 장거리 대결이다. 연령과 산지 모두 제한이 없으며, 최근 상승세가 좋은 1등급 경주마들이 출사표를 던졌다. 28일 마사회에 따르면 특히 출발부터 빠르게 치고 나가는 ‘스페로’와 결승선 앞에서 속도를 내는 ‘싱그러운검’의 정면 대결로 어떤 주행 전략이 우승으로 통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전했다. ▶ 스페로 (수, 4세, 한국, R90, 심승태 조교사, 승률 29.4%, 복승률 58.8%)데뷔 후 출전한 17번의 경주에서 14번을 3위 안에 입상했다. 지난 6월 동일 거리 대상경주 ‘스포츠조선배’에서 5마신(1마신= 약 2.4m)의 여유있는 승리를 거뒀다. 빠른 출발과 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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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초단시간 근로자 정규직 전환으로 상생하는 조직문화 안착 주력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시간제경마직(現 경마지원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18.1.1부) 시행 이후 근로자를 대상으로 근무 만족도 인터뷰를 시행하는 등 추진실적을 점검했다고 26일 밝혔다.한국마사회는 올해 초 약 5,600여명의 시간제경마직 근로자들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며, 정년보장, 4대보험 가입 및 연차·주휴수당·퇴직금 지급 등의 혜택을 시행했다. 시간제경마직 근로자들은 대부분 주1일 또는 주2일 근무하는 근로자들로 경마시행일인 금, 토, 일에 마권발매, 환급, 질서유지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한국마사회는 이들이 수행하는 업무를 기관 사업에 필요한 상시 지속적 업무에 해당된다고 판단하고 정규직 전환을 추진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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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시장, 대우조선노조 방문
변광용 거제시장은 지난 25일 대우조선 노동조합을 방문해 홍성태 위원장, 김종태 수석부위원장 등 임원진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11일 이뤄진 양대 조선소(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방문 시 성사되지 못한 노조와의 만남을 위해서다. 간담회에서는 노사정협의회 운영을 비롯해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조선산업의 정부지원 방안 등 조선업 전반에 관해 심도있게 의견을 나눴다.변광용 시장은 "최근 수주소식이 이어지고 조선산업에 대한 전망도 나아지고 있지만, 노동자들이 느끼는 현실은 녹녹치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노동자와 일자리를 지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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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필라테스 최윤정 대표, ‘세계 신지식인 유공자 표창’ 서울시장상 수상
앤필라테스 최윤정 대표가 지난 23일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진행된 ‘2018 세계 신지식인 인증식’ 행사에서 ‘세계 신지식인 유공자’로 선정되어 박원순 서울시장 표창장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사단법인 세계신지식인협회가 주최하고 정종섭 국회의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학력에 상관없이 지식을 활용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기존 사고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발상으로 자신의 분야에서 개선·혁신한 신지식인을 중소기업과 경영, 특허 등 분야에서 엄정한 심사를 거쳐 매년 선정하고 있다.앤필라테스 최윤정 대표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위원장 표창에 이어 올해도 신지식인 유공자 표창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주최 측에 따르면 최윤정대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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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송도지역 악취 원인 규명에 적극 동참
한국가스공사 인천LNG기지(본부장 한동근)는 인천 연수지역에서 원인과 출처를 알 수 없는 악취민원에 대하여 인천 연수구의 원인해소를 위한 노력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고, 가스공사 인천기지의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해 자체계획을 수립해 추진대책을 강구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기지 자체 안전대응반 및 악취현장 답사반을 구성하기로 했다. 휴대용 악취포집기를 구매해 악취발생시, 악취발생 지점을 찾기위해 연수 및 송도동의 아파트에서 악취를 자체 포집, 성분을 분석하고 연수구와 별도로 고정식 악취포집기를 추가 설치해 악취원인을 찾기 위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한국가스공사 인천LNG기지는 무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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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설안전공단,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가속도’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강영종)은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공공부문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공단은 중증장애인들의 사회 참여와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것이다. 작년 하반기부터 중증장애인생산품 판매업체와의 단가계약이 활성화 되도록 시스템을 정비했다. 계약 업무 담당자들에 대한 별도 교육까지 실시한 결과 지난 한 해 공단은 1억 3천만원어치의 중증장애인생산품을 구매할 수 있었다. 올해는 상반기까지 7천만원이 넘는 구매액을 기록해 지난해보다 높은 실적이 예상되고 있다. 강영종 이사장은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는 갈수록 더 활발해질 것”이라며 “사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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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울산시장, 현대중공업 노조창립기념식 축사
25일 울산 동구 일산해수욕장에서 열린 현대중공업 노조창립기념식에서 송철호 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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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보건소 "임신부, 지카바이러스 감영증 발생국가 여행 자제해야"
거제시 보건소(소장 정기만)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건강하고 안전한 해외여행을 위해 사전에 여행지 감염병 발생 정보를 반드시 확인하고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지난 달 인도를 방문한 해외여행객 중 콜레라균이 검출돼 올해 첫 콜레라 해외유입 사례가 발생했으며, 2016년 루마니아에서 시작된 홍역은 프랑스, 이탈리아, 그리스, 우크라이나 등 유럽지역을 중심으로 지금까지 유행이 계속되고 있다. 여름 휴가기간 동안 국민들이 가장 많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동남아시아 의 경우 모기매개감염병 발생이 지속돼 여행자들의 감염병 주의가 필요하다. 해외여행 전 말라리아 위험지역을 확인하고 적절한 예방약을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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