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부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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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말레이시아 FTA 협상 개시 선언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과 다렐 레이킹 말레이시아 통상산업부 장관 27일 오후 과천-쿠알라룸푸르 간 영상회의를 통해 한-말레이시아 FTA 협상 개시를 공식 선언했다.이번 회의에서 양측은 지난 3월 한-말레이시아 정상회담 계기 양국 정상이 한-말련 FTA 추진에 합의한 이후, 한국과 말레이시아 양국의 국내준비 절차가 모두 완료되어 FTA 협상을 개시하게 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앞으로, 양국은 올해 11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부산)’계기 협상타결 선언을 목표로 한-말련 FTA 협상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유 본부장은 “한-말련 FTA 체결시 상품‧서비스 교역 및 투자 확대의 제도적 틀을 마련함으로써 ASEAN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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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세상이 공정해지면, 삶이 바뀌고 경제가 살아날 것'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7일 경기도청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년은 공정의 씨앗을 뿌린 시간”이라고 평가하며 “세상이 공정해지면 삶이 바뀌고, 경제가 살아난다는 것을 입증해 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이재명 도지사는 이날 ‘규칙을 지키면 이익 보는 사회, 경기도가 만드는 공정한 세상입니다’란 제목의 기자회견문을 통해 “지난 1년 경기도는 공정‧평화‧복지의 기틀을 닦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 그 중에서도 최우선 가치는 언제나 ‘공정’이었다”면서 “규칙을 어겨서 이익을 볼 수 없고, 규칙을 지켜서 손해 보지 않는다는 믿음을 세우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라고 말했다.이 지사는 특히 “반칙과 특권, 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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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차에서 KTX까지…쉽게 읽는 한국철도역사서 발간
현직 코레일 역장이 한국철도 역사를 알기 쉽게 풀어낸 ‘기차가 온다’를 발간했다. 코레일에 따르면 이 책은 기차를 달리게 하는 장치부터 열차와 승차권의 변천과정, 철도인 이야기 등을 담아 산문형식으로 쉽게 쓰였지만 전공서적 못지않은 전문성을 갖췄다.저자 배은선(56) 송탄역장은 철도사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철도 전문가다. 국토교통부와 코레일, 한국철도시설공단이 공동참여해 올 9월에 발간 예정인 ‘신(新) 한국철도사’ 편찬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배 역장은 “철도의 역사와 가치가 후대에도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125주년 철도의 날에 맞춰 출간했다”며 “누구나 철도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불러일으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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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인도네시아와 물 분야 협력 강화 나서
한국수자원공사가 27일 서울시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조명래 환경부 장관과 바수키(Basuki) 인도네시아 공공사업부(MPWH) 장관의 임석 아래 인도네시아 제2수자원공사(PJT2)와 협력각서를 체결한다. 이번 협력각서 체결은 지난해 12월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상호 역량 증대와 인도네시아 수자원 관리 및 사업 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진행됐다.주요 내용으로는 ▲기술 및 인력 교류를 통한 제도적 혁신 지원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지능형 물관리’ 등 기술적 혁신 지원 ▲인도네시아 물 관리 정책 수립 및 대규모 기반시설(인프라) 사업 참여 협력 등이다.한편, 정부의 신남방정책 주요 대상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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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부산 연제구
◇ 4급 승진 △주민복지국장 허점상 △의회사무국장 이길복◇ 5급 승진 △거제1동장 신성민 △거제3동장 정흥구 △거제4동장 김윤신 △연산4동장 우수민 △연산5동장 손명림 △연산6동장 박성희 △연산8동장 황학진◇ 4급 전보△총무국장 원영식 ◇ 5급 전보 △기획감사실장 윤영균 △총무과장 김복석 △세무1과장 노환창 △복지정책과장 오영율 △경제진흥과장 류시헌 △자원순환과장 김종석 △도시안전과장 송태문 △교통행정과장 최경희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김유환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김종범 (이상 7월 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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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시작…영등포구, 수방기동대 확대 개편 등 풍수해 대비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침수피해를예방하기 위해 신속한 대응과 복구체계를 구축했다.구는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대응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 중이다. 13개 실무반으로 구성된 본부는 수방기간인 10월 15일까지 주의, 경계, 심각 등 단계별 24시간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한다.먼저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총괄반 아래 구성된 수방기동대를 확대 개편했다. 지난해 5개조 17명에서 올해 24개조 74명으로 대폭 추가 편성했다. 이를 통해 호우예보에 따른 사전 순찰활동 및 피해요인 제거, 현장 출동, 침수주택 양수기 지원 등 복구 활동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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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위기가정 아동 위한 주택 임차자금 3억 지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26일 부산 본사에서 긴급 주거지원이 필요한 위기아동 가정에 주택 임차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HUG the Children’ 사업을 위한 후원금 3억원을 사회공헌 협력 기관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에 전달했다. ‘HUG the Children’ 사업은 가정해체 및 아동학대 등으로 주거지원이 필요한 위기가정에 주택 임차자금을 후원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의 올바른 성장과 취약계층의 주거 생활여건 개선을 지원하기 위한 HUG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HUG는 만 18세 이하 아동이 거주하는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 가정 해체·아동학대 등으로 긴급 주거지원이 필요한 가정, 보호시설을 퇴소한 만 18~21세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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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2019년 무지개 돌봄사원 발대식 개최
LH는 26일 성남시 분당구 소재 LH 경기지역본부에서 '2019년 돌봄사원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LH 돌봄사원 제도는 60세 이상의 어르신들을 채용해 임대주택 입주민에게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어르신 일자리’ 프로그램으로 2010년부터 총 8회에 걸쳐 1만3000명의 일자리를 제공했다.올해는 채용인원을 작년 대비 400명이 늘어난 2천명으로 확대했고, 입주민과 직접 대면하는 주거생활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돌봄사원의 수행직무를 다양화했다.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돌봄사원의 주거복지 서비스 대상을 기존 건설임대주택 뿐만 아니라 매입·전세임대주택의 입주민까지 확대했다.또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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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빗길 교통사고 32% 증가…사망자도 26% 늘어
한국교통안전공단은 2018년 빗길 교통사고가 총 1만4545건으로 전년대비 32.0%(3526건), 사망자는 350명으로 25.9%(72명)가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작년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는 9.7% 감소했고, 맑은 날 교통사사망자는 12.9%가 감소한 것과 비교하면 빗길 교통사고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교통사고 유형별로는 차대차 사고가 72%(1만442건)를 차지하며, 사망자의 경우 횡단 중 사망자가 70명(20%)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다.발생건수 대비 사망위험은 차량단독 사고가 가장 높으며, 교통사고 100건당 사망자가 10.9명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지역별 강수일수 대비 빗길 교통사고 발생건수를 비교했을 때 경기(34.9건), 서울(23.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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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노선버스 근로시간 단축 대응 지침’ 지자체에 통보
국토교통부는 오는 7월 1일부터 300인 이상 노선버스 업체의 주52시간 근무제가 본격 시행됨에 따라 일선 지자체에 노선버스 근로시간 단축대응을 위한 지침을 통보했다. 이 지침에 따르면 각 지자체는 요금인상 계획이 있는 경우 관련 절차를 차질없이 이행하고, 임금협상이 진행 중이라면 노·사 간 임단협이 조속히 마무리돼 임금 등 근로조건이 조기에 확정될 수 있도록 독려해야 한다.또 관할 300인 이상 버스업체가 고용노동부에 구체적인 개선계획을 제출한 경우 인력채용 이행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인력양성 지원·취업박람회 개최 등 주52시간 안착에 소요되는 인력충원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수립, 이행해야 한다.통상적으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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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화재 예방 위한 자동차-소방 전문기관 업무협약 체결
한국교통안전공단은 26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와 자동차 화재 시 안전성 확보 및 화재대응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BMW 차량화재의 원인이었던 차량결함 등을 조기에 파악해 자동차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화재 사고 발생 시 소방대원의 자동차사고 대응 능력을 향상시켜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또 자동차화재에 대한 공동조사를 실시함으로써 화재의 원인분석을 기반으로 한 리콜(제작결함시정조치)을 통해 자동차 화재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서울소방재난본부는 △자동차화재에 대한 공동조사 및 지원, △자동차화재 관련 양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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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주민등록증 만들어준 LX, 또 다른 도전
15년 전, 독도에 주민등록증을 만들어 줬던 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장 최창학)는 최신측량기술을 동원해 독도가 우리영토임을 재확인 시켰다고 26일 밝혔다.LX는 지난 20일부터 나흘간 독도에 대한 3차원(3D)정밀측량과 함께 드론을 활용한 고해상도 영상을 취득했다. 이번 사업은 LX가 전신인 대한지적공사 시절인 2005년, 독도의 지적측량을 완료해 지적도를 정비한 후 15년 만이다. LX는 이후에도 2009년에는 울릉도 주변 미등록 도서를 지적도에 등록했고, 2013년에는 지적현황측량을 통해 독도 산림생태 복원 사업을 도운 바 있다.LX는 이번 독도 3D측량을 통해 영토수호로서의 근거자료 뿐 아니라 문화재·관광자원으로서의 독도가치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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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설안전공단, 사회적 갈등 해소 위한 ‘하자분쟁 갈등 관리 교육 ’실시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박영수)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공동주택의 하자를 줄이는 한편 하자발생에 따른 갈등을 조기 해소함으로써 사회적 통합에 기여하기 위한 ‘하자분쟁 갈등해소 교육’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입주민, 지차제 공무원, 사업주체의 건설실무자 및 하자 보수 책임자 등을 대상으로 전국 6개 지역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1차 교육은 공동주택이 집중돼 있는 경기 서부(7월2일 김포 아트빌리지 다목적홀)와 경기 동부(7월5일 하남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우선 진행된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공동주택관리법 등 하자 관련제도 이해 ▲공동주택의 점검 및 평가 방법 ▲분쟁 발생 시 갈등해소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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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친환경 미래 에너지 혁신으로 최우수 기관 영예
한국가스공사(사장 직무대리 김영두)는 지난 21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19 한국의 혁신대상’ 시상식에서 2년 연속 사회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고용노동부의 후원으로 개최됐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기술·제품·서비스 부문에서 혁신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성장동력을 발굴한 경영인과 기업·기관·단체를 선정했다.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가 500개 후보 기업·기관·단체를 심사한 가운데, 이날 가스공사는 사회혁신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가스공사는 ‘수소산업 활성화’를 선도하고 ‘연료전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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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이란 페르시아만 연안 3개 주 여행경보 상향
외교부는 26일부로 이란 내 후제스탄 주 및 부셰르 주 여행경보를 1단계(여행유의)에서 2단계(여행자제)로 격상함과 동시에, 페르시아만 연안 3개 주에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키로 했다.이번 여행경보단계 조정은 최근 미국-이란 간 군사적 긴장 고조 및 그로 인한 페르시아만 인근 치안상태 악화에 기인한 것이다. 이에 따라 외교부는 “이란 내 후제스탄, 부셰르 및 호르모즈건 주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께서는 긴급용무가 아닌 한 철수해 주시기 바라며, 동 지역을 여행할 예정인 우리 국민들께서는 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외교부는 이란 및 주변지역의 정세와 치안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여행경보 추가 조정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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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소방, 29개 물놀이 장소에...시민수상구조대 109명 배치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물놀이 피서객의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인명구조를 위해 내달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개월간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한다.26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본부는 지난 3일부터 28일까지 의용소방대원, 대학생,지역 주민 중 수난구조관련 자격증 소지자.관련 업무 종사자 109명을 119시민수상구조대로 선발했다. 이들은 경기도내 해수욕장과 계곡 등 29개 물놀이 장소에 배치돼 활동할 예정이다.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119시민수상구조대를 대상으로 이달 인명구조에 필요한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시민구조대는 현장에서 소방대원과 협업을 통해 인명구조, 수상안전 홍보, 안전지도, 물놀이 안전 교육 등을 펼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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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재일동포 모국수학생에 장학금 1억 원 수여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은 지난 20일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유스호스텔에서 재일동포 모국 수학생들에게 1억 원의 장학증서를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공단 조재기 이사장과 재일본 대한민국민단 여건이 단장 등 임직원 및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 날 행사를 통해 공단은 학생 20명에게 각 500만 원씩 총 1억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수여했다.재일동포 모국수학생 장학금 및 장학증서 수여식은 재일동포 3∼4세대 청소년들의 정체성과 조국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고자 마련됐다. 서울올림픽 개최를 계기로 설립된 공단은 당시 서울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성금을 기부하고, 공단이 운영하는 올림픽유스호스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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