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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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인재영입 박주민 전 민변 사무차장은 대표적 인권변호사”
[로이슈=신종철 기자] 변호사 출신인 문재인 더불어 민주당 대표는 25일 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사무차장을 역임한 박주민 변호사(법무법인 이공)를 영입하면서 “박주민 변호사는 이 시대 대표적인 인권변호사”라고 높이 평가했다.이날 당대표 회의실에서 박주민 변호사 영입 기자회견을 개최한 문재인 대표는 “사회적 약자들이 권익을 호소하는 현장에 언제나 박주민 변호사가 있었다”며 “세월호 참사 때는 대한변협의 법률지원단장으로 유가족들의 법률대리인이 돼 유가족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역할을 했다. 야간 집회 금지 헌법불합치 헌재 결정, 차벽 위헌 판결을 이끌어내기도 했다”고 소개했다.문 대표는 “한동안 정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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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화 국회의장 “총선 불출마…식물국회 선진화법 꼭 고쳐 달라”
[로이슈=손동욱 기자] 정의화 국회의장은 25일 “헌법과 법률에 따라 주어진 일을 하고 있는 국회의장을 더 이상 흔들지 말라”며 제20대 총선에 불출마하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정의화 의장은 “20대 국회까지 ‘식물국회’의 족쇄를 채울 수는 없다”며 “국회선진화법은 19대 국회 내에 반드시 고쳐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이날 오후 2시 의장접견실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중재안을 제시하면서다.국민 여러분,오늘 저는 제 거취에 대한 더 이상의 불필요한 논란을 막고, 국회선진화법 개정에 대한 입장을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우선 저는 20대 총선에 불출마할 것임을 공식적으로 말씀드립니다.저의 지역구인 부산 중ㆍ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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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사무처ㆍ예산정책처ㆍ입법조사처 부사이관ㆍ서기관 인사
[로이슈=손동욱 기자] 국회는 25일 사무처, 예산정책처, 입법조사처 부이사관과 서기관에 대한 승진 및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부이사관 ▶부이사관 승진안전행정위원회 입법조사관 곽현준국제국 국제회의과장 윤성민국토교통위원회 입법조사관 임종수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입법조사관 장영복의사국 의정기록1과장 이순영국회사무처 이제봉국회사무처 서기영▶부이사관 전보법제실 미래창조교육문화법제과장 홍성현인사과장 김영일정무위원회 입법조사관 연광석법제실 법제연구과장 정승환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입법조사관 조대현기획재정위원회 입법조사관 윤광식환경노동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사우국회사무처 장태백국회사무처 김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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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더민주 입당 김홍걸 카톡 대화 나눴지만 결정 이해할 뿐”
[로이슈=신종철 기자] 김대중 전 대통령의 3남 김홍걸 연세대 김대중도서관 객원교수가 24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이와 관련, “김대중 대통령께서 창당한 당을 김대중 대통령 비서실장이 떠나며”라는 탈당 기자회견을 열었던 박지원 의원은 페이스북에 “김홍걸씨 더민주 입당 기자회견에 대해, 제가 일일이 설명할 입장이 아니다”고 밝혔다.박 의원은 “회견 전 저와 카톡 대화를 나눴지만, 그분의 문제는 그분이 결정하며 저로서는 그분의 결정을 이해할 뿐이다”라고 말했다.박지원 의원은 “이희호 여사님과의 대화는 모자간의 대화이니, 제가 밝히기는 부적절하다고 생각한다”고 적었다.이날 김홍걸 교수는 국회 더민주 당대표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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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껌 아닌 금연보조제 언론 무섭다…법정서 적극 대응 이유?”
[로이슈=신종철 기자]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1억원을 받은 이른바 ‘성완종 리스트’에 연루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홍준표 경남도지사에 대한 공판이 열렸다.서울중앙지법 제23형사부(재판장 현용선 부장판사)는 지난 21일 첫 공판을, 22일에도 두 번째 공판을 이어갔다. 법정에 출석한 홍준표 지사는 검사 출신답게 한치의 물러섬도 없이 검찰에 당당하게 맞섰다.그런데 언론보도 “법정서 껌 씹고 호통치고… ‘안하무인 홍준표’”라는 등의 기사를 접한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불편한 듯 페이스북을 통해 설명하고, 해명하고 나섰다.홍준표 경남지사는 22일 페이스북에 “제가 법정에서 경위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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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당 박지원 “분열 야권 통합하고 총선승리, 정권교체 밀알 대장정”
[로이슈=신종철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를 역임한 박지원 의원이 ‘통합’ 또 ‘통합’을 부르짖다가 결국 22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다.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연 박지원 의원은 역시 “분열된 야권을 통합하고 우리 모두 승리하기 위해서 잠시 당을 떠난다”며 “물방울에게도 길을 묻는 나그네의 절박한 심정으로 야권 통합의 대장정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박 의원은 “역사를 바꾼 위대한 혁명도 결국은 한 사람의 용기에서 시작했다”며 “저는 길 잃은 야권 통합, 꺼져가는 총선승리, 정권교체의 불씨를 살리기 위해 함께 할 동지들을 생각하며 아무도 걷지 않은 눈밭에 발자국을 먼저 남기겠다”고 말했다.박지원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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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전교조 법외노조 판결, 법원의 협량한 판단 유감”
[로이슈=손동욱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1일 항소심 법원이 전교조(전국교직원노동조합)를 법외노조로 판정한 것과 관련, “법원의 협량한 판단에 유감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이날 서울고등법원 제7행정부(재판장 황병하 부장판사)는 전교조가 “법외노조 통보 처분을 취소하라”고 고용노동부 장관을 상대로 낸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원고 패소 판결했다재판부는 “교원노조법 2조에 따라 전교조가 교원 아닌 자의 가입을 허용하는 것은 분명하므로 고용부의 법외노조 통보 처분은 법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더불어민주당 김성수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9명의 해직교사를 이유로 6만 명의 교사가 가입된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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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3선 중진 입당 크게 환영”…조경태 “받아줘 감사, 초심으로”
[로이슈=신종철 기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부산에서 3선에 당선된 조경태 의원이 당을 탈당해 21일 새누리당에 공식 입당했다.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 새누리당세가 쎈 부산에서 민주당 소속으로 연거푸 3번 당선한 중진의원 조경태 의원께서 우리 새누리당에 오늘 입당했다. 조경태 의원께서 평소 주의와 주장이 새누리당과 가깝기 때문에 3선 중진의원이 새누리당에 오신 것은 새누리당에 큰 힘이 되겠다. 조경태 의원의 입당을 크게 환영한다”고 말했다.이 자리에 참석한 조경태 의원은 “이렇게 받아주셔서 감사하다. 국가의 안위와 국민의 이익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의원이 되겠다. 초심 잃지 않고 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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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류 박영선 “새경제 위한 강한 정통 야당으로 새롭게 태어나”
[로이슈=손동욱 기자]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역임한 박영선 의원이 21일 탈당에 대한 고민을 끝내고 “새경제를 위한 강한 정통 야당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더불어민주당을 지켜봐 달라”며 잔류를 공식화했다.박영선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새경제를 위한 강한 정통야당 더민주를 지켜봐 주십시요”라는 장문의 글을 올리며 입장을 밝혔다.다음은 박영선 의원의 입장 전문박영선입니다.오랜 시간 생각하고 또 생각 했습니다.금처럼 제련된 결정을 내려 보고자 먹을 가는 무념의 마음으로 저를 돌아봤습니다.왜 떠나도록 했는지, 또 벌어진 일을 어떻게 다시 하나로 만들 수는 없는지 되뇌는 참 가슴 저린 시간이었습니다.어찌 야당이 이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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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선대위 안정되면 대표직 사퇴…통합 물꼬 틔우기 위해”
[로이슈=손동욱 기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9일 “선거대책위원회가 안정 되는대로 빠른 시간 안에 당 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 그게 지금 당에 가장 보탬이 되는 선택이라 믿는다”며 거취를 표명했다.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가진 신년기자회견에서다.문재인 대표는 “제가 그 동안 지키고자 했던 것은, 대표직이 아니라 원칙과 약속이었다”며 “저는 온갖 흔들기 속에서도 혁신의 원칙을 지켰고, 혁신을 이뤘다. 계파공천과 밀실 공천이 불가능한 공정한 공천 절차를 마련했고, 공천권을 국민에게 돌려드렸다”고 강조했다.문 대표는 “인재영입을 통한 변화의 큰 물결도 시작됐다”며 “못한 것은 통합인데, 통합에 물꼬를 틔우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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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대법원 제소는 남경필 지사의 자치권 청부 자해”
[로이슈=전용모 기자] 경기도는 18일 성남시 3대 무상복지 사업( 청년배당ㆍ무상교복ㆍ공공산후조리원)예산안에 대해 재의요구를 불응한 성남시의회를 대법원에 제소했다.성남시가 경기도의 ‘3대 무상복지’ 대법원 제소를 ‘자치권 청부 자해’라고 비판하며 강력한 법적투쟁을 예고했다.성남시는 19일 성명서를 내고 “그동안 법에 근거해 보건복지부와 충실히 협의해 왔으며, 중앙정부와 경기도에 자치권을 훼손하지 말 것을 수차례 경고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앙정부가 재의 요구를 지시하고 결국 경기도가 대법원 제소까지 강행한 것은 남경필 지사 스스로 중앙정부의 청부에 따라 지방정부의 자치권을 침해하는 ‘자해’를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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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성남시장 “청년세대가 기성세대 보다 더 절망한 시기는 처음”
[로이슈=전용모 기자] 이재명 성남시장 겸 주빌리은행 공동은행장은 18일 국회에서 열린 주빌리은행 ‘청년지점’ 출범식에 참석한 자리에서 “역사 이래 청년세대가 기성세대보다 더 미래가 없고 더 절망했던 시기는 이번이 처음”이라며 “흙수저 물고 태어나고 ‘노오력’을 해도 뜻을 이룰 수 없는 지옥불반도, 헬조선의 청년들이 희망을 가지면 좋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주빌리은행은 사람을 살리는 은행이다”며 “청년지점은 청년을 살리는 지점으로, 본점보다 더 발전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재명 시장은 청년지점장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하고 빚을 떠안고 빛을 보지 못하는 청년들에게 ‘빚 때문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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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ㆍ안대희 오만한 총선 출마…새누리당 거물급 알박기” 왜?
[로이슈=신종철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7일 “오늘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새누리당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안대희 전 대법관이 총선 출마 선언을 했다”며 “부끄러움 모르는 새누리당 거물급들의 오만한 총선 출마선언”이라고 혹평했다.강희용 부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요 며칠 소란스럽게 굴었던 거물급 인사들의 출마선언치곤 국민이 기대했던 어떤 비전이나 명분도 찾아볼 수 없어 실망스러울 뿐이다”라며 이같이 평가했다.강 부대변인은 “스스로 ‘험지 출마’라 하지만, 야권 분열의 분위기에 편승한 급조된 ‘알박기’에 국민과 지역주민들은 아연실색할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이어 “게다가 두 분은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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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희 전 대법관 “진짜 정치…박근혜 정부 성공 돕겠다” 마포 출마
[로이슈=신종철 기자] 안대희 전 대법관이 17일 제20대 총선에서 서울 마포갑 출마를 확정했다. 마포갑은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국회의원이 현역으로 있는 지역구다.송광수 검찰총장 시절인 2003년 대검 중수부장으로 불법 대선자금 수사를 하면서 ‘국민검사’ 칭호를 얻은 안대희 전 대법관은 2012년 7월 대법관을 퇴임한 뒤 한 달 만인 8월 새누리당 정치쇄신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안대희 전 대법관은 이날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조인 안대희, 국민 여러분에게 받은 사랑을 ‘정치인 안대희’로서 돌려드리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정치인 안대희는 ‘마포’에서 시작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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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ㆍ박원순ㆍ안희정ㆍ조국ㆍ표창원 등 ‘신영복’ SNS 추모 물결
[로이슈=신종철 기자] “너무나 애통하게 우리시대의 참스승 신영복 선생님께서 별세하셨습니다. 역사와 인간에 대한 예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부터 ‘나무가 나무에게 말했습니다. 우리 더불어 숲이 되어 지키자’는 실존적 연대의 깨우침까지 우리 모두는 선생님의 제자였습니다.. 아, 선생님!”저서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으로 유명한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가 향년 75세로 타계한 소식에 참여연대가 공식 트위터에 올린 애도문이다.16일 SNS(트위터, 페이스북)에는 신영복 교수에 대한 정치인들과 법조인들의 애도와 추모가 이어졌다.이석현 국회 부의장은 트위터에 “신영복 교수가 서거하셨군요.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으로 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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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신영복 선생님 미소는 달빛 비친 잔잔한 호수의 평온함”
[로이슈=신종철 기자]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역임한 박영선 의원이 15일 지식인들로부터 ‘참스승’이라는 존경을 받는 신영복 성공회대학교 석좌교수의 별세에 대해 특별한 인연을 소개했다.저서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등으로 잘 알려진 신영복 교수는 암투병을 하다가 15일 75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고 신영복 교수는 진보적인 지식인을 넘어서 우리 시대의 큰 스승으로 평가를 받는다.서울대 경제학과와 대학원을 나온 신영복 교수는 숙명여대와 육군사관학교에서 경제학 강사로 있다가 1968년 중앙정보부로 끌려가 통일혁명당 사건 연루로 구속돼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20년 수감 생활을 하다가 1988년 특별가석방으로 출소했다. 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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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탈당 아프다…인재영입 혁신 통해 총선서 승리할 것”
[로이슈=손동욱 기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5일 “분열과 탈당은 아프다”면서도 인재영입과 같이 사람의 혁신을 통해 총선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날 최고위원회에서 문재인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의 혁신이 계속되고 있다”며 “우리당은 지난 1년, 뼈를 깎는 혁신과정을 통해 시스템 공천 제도를 만들었다”고 말했다.문 대표는 “그러나 그것이 혁신의 전부는 아니다. 더 본질적인 혁신은 사람의 혁신”이라며 “술을 새 부대에 담으려는 노력, 그것이 우리당이 나가야할 길이라고 믿는다”고 인재영입에 공을 들이고 있음을 내비쳤다.그러면서 “그동안 여러 좋은 분들이 우리당에 입당했다”며 “진실을 밝히는 신사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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