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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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판교테크노밸리 청년 임직원 임대보증금 지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제1·2판교테크노밸리내 중소·중견기업에 재직 중인 청년 임직원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3천만원까지 주택 임대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한다. 경기도는 15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4년 판교테크노밸리 입주기업 임대보증금 지원사업’을 한다며 지원자 모집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판교테크노밸리에서 근무하는 청년 임직원의 주거 안정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제1·2판교테크노밸리내 중소·중견기업에 재직 중인 임직원 가운데 만 39세 이하 무주택자로 경기도 소재 주택, 아파트, 오피스텔 등의 임차인이다. 올해는 지원 사업에 처음 신청한 기업의 청년 임직원에게 우선 순위를 부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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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지게차 조종사 면허취득 과정 모집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4월 15일부터 5월 17일까지 관내 신중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게차 조종사 면허취득 과정’ 선착순 30명으로 무료 교육생 모집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이번 ‘5톤 이하 지게차 조종사 면허취득 교육 과정’은 만 40세부터 만 60세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기장군이 추진하는 대표적인 신중년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프로그램이다. 건설기계기관, 전기 및 작업장치 등 이론교육과 지게차 조종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실습하는 실기교육으로 이루어지며 교육비는 전액 기장군에서 지원한다.지게차 조종사 면허를 취득하려는 이는 ‘건설기계관리법’ 제26조 제4항에서 정하고 있는 건설기계조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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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내일 국무회의서 총선 입장 표명... 야권 협치·인사 관련 내용 주목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총선 관련 입장을 직접 밝힐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5일 대통령실 관계자는 윤 대통령이 국무회의 생중계 모두발언을 통해 구체적인 국정 쇄신 방향, 차기 국회와의 협력 방침 등을 밝힌다고 전했다. 가장 핵심은 앞서 거론됐던 야당과의 협치 관련 내용이다. 거대 의석을 확보한 야권 협력 없이는 사실상 계획된 국정 운영이 어렵기 때문이다. 또한 숙고를 거듭하고 있는 국무총리와 대통령실 참모진 인선에 대한 방침이 언급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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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민연금 인상 여부 놓고 이견차... "최소생활비 보장 vs 미래세대 부담"
국회의 국민연금 개혁 토론회에서 보험료 및 연금 수령액 인상을 놓고 이견차를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산하 공론위원회는 14일 전문가 및 500명의 시민대표단과 함께 '소득대체율 및 연금보험료율 조정'을 주제로 숙의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서는 국민연금 보험료율을 현행 9%에서 13%로 올리고 소득대체율을 40%에서 50%로 늘리는 ‘노후소득 보장 강화론’과 보험료율을 12%로 올리고 소득대체율은 40%로 유지하는 ‘재정안정 중시론’ 등 의제숙의단이 마련한 2가지 안을 놓고 팽팽하게 이견이 발생했다. 공론화위는 오는 20, 21일을 더해 총 4차례 토론회를 진행하고 시민들을 상대로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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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車사고 유자녀 학습‧문화활동 멘토링 무상 지원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권용복)은 이달부터 자동차사고 피해가족 유자녀를 대상으로 학습지도·진로상담·문화활동 등을 진행하는 멘토링 서비스를 무상으로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자동차사고 피해가족 유자녀 멘토링 서비스는 대학생 멘토와 청소년기 유자녀(초등학교 1학년~고등학교 3학년)를 1:1로 매칭시켜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학습을 지원하는 활동으로, 2011년부터 현재까지 753명의 멘토가 880명의 유자녀를 대상으로 멘토링을 진행해왔다.TS는 올해 자동차사고 유자녀 가정의 수요에 따른 맞춤형 온‧오프라인 멘토링을 운영하고, 자격증을 취득한 유자녀를 대상으로 응시료 및 자격증 발급 비용을 지원하는 등 지원 범위를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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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채상병특검법 '총선 후 본회의 처리' 추진... “약속 지킬 것”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는 15일 "채상병 특검법을 총선 이후 열리는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는 약속을 꼭 지키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홍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 회의에서 "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채상병 특검법이 지난 4일 본회의에 자동부의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그 외에 전세사기특별법, 이종섭 특검법,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이태원참사 특별법 등 미룰 수 없는 민생 현안이 산적해 있다"며 "21대 국회 임기가 아직 한 달 이상 남았다. 여당과 협상을 통해 언급된 주요 법안은 물론 현재 상임위 계류 중인 민생현안법 처리를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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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비대위 체제 재구성... "전당대회 하려면 비대위 거쳐야"
국민의힘은 15일 4·10 총선 참패 이후 당 수습을 위해 비상대책위원회를 다시 한 번 구성하기로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재옥 원내대표 겸 당 대표 권한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4선 이상 당선인 간담회를 마친 뒤 "전당대회를 하려면 당헌·당규상 비대위를 거쳐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최고위원회가 있는 상태이면 비대위를 거칠 필요가 없는데 지금 최고위가 없고 전당대회를 하기 위해선 실무적인 절차를 진행하는 데 비대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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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365일 고객만족도 조사’로 SRT 서비스 품질 관리 강화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365일 고객만족도 조사로 생생한 고객경험을 수집하며 서비스 품질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에스알은 SRT 이용객의 서비스 만족도를 매일 점검해 고객 소통과 고객경험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3월 상시 ‘SRT 서비스 만족도 조사’(이하 ‘상시 만족도 조사’)를 도입했다. 상시 만족도 조사는 SRT앱으로 승차권을 예매한 열차 이용객 중 매일 무작위로 300명을 선정해 열차 도착시간 전후 앱 알림 메시지를 발송한다. 설문조사를 통해 고객에게 △SRT앱 편리성·유용성 △역사 및 열차 청결성·편리성 △직원응대 등 품질요소별 만족도를 평가 받는다. 에스알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올해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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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당, 봉하마을 1박2일 워크숍... 노무현 묘역 참배
조국혁신당은 15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22대 총선 당선자 워크숍을 1박2일 일정으로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국 대표를 포함한 당선인 12명은 이날 경남 양산 평산마을을 먼저 찾아 문재인 전 대통령을 면담한다. 이후 봉하마을로 이동해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후 권양숙 여사를 접견하고 워크숍을 통해 당의 지도체제와 원내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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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총선 투표 결과 집계 결과 공개... 비례투표 무효표 역대 최다 131만표 기록
4·10 총선 비례대표를 뽑는 정당 투표 집계 결과 무효표가 '역대 최다'인 131만표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이번 총선 정당 투표수 2천834만4천519표 중 4.4%인 130만9천931표가 무효로 처리됐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위성정당 국민의미래(약 1천40만표), 더불어민주당 주도 범야권 위성정당 더불어민주연합(약 757만표), 조국혁신당(약 687만표), 개혁신당(약 103만표) 순으로 득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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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총선 후 첫 최고위 주재... 대통령실 후임 인사 우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15일 4·10 총선 후 처음 열린 국회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대통령실 후임 인선 하마평 등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회의에서 국무총리와 대통령 비서실장 등 여권의 인적 쇄신 추진과 관련해 "하마평에 오르고 있는 분들의 면면을 보면 대통령께서 과연 총선 민의를 수용할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지 상당히 우려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국민의 뜻을 무시하고 국민과 맞서면 어떤 결과가 빚어지는지 이미 확인하셨을 것으로 생각이 된다"며 "주권자인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실효적인 쇄신책을 마련하시기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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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중진 당선인 간담회 개최... 차기 지도부 구성 중점 논의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 겸 당 대표 권한대행은 15일 국회에서 4·10 총선 4선 이상 중진 당선인들과 간담회를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서는 차기 지도부 구성 방법 및 시기가 중점 논의될 전망이다. 현재 당내에서는 차기 지도부 선출 방식과 시기 등을 놓고 '관리형 비대위'를 구성해 6∼7월의 차기 전당대회를 준비하는 방안과 5월 말 21대 국회 개원 직후 조기 전당대회를 열어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방안 등이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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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 달성 유동수 “국민‧계양주민만 보고…뚜벅뚜벅 걷겠다”
제22대 총선 인천 (계양갑) 유동수 당선인은 “계양구 주민 여러분께서 부족한 저를 국회의원으로 당선시켜 주셨다”며 “3선 중진 국회의원이 되니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유동수 의원은 “계양 발전을 위해 주민 여러분께 약속드렸던 공약들을 뚝심 있게 밀고 나가겠다”며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로 (계양구가) 성장이 되도록 GTX-D·E 노선과 서울지하철 2호선 연장을 조기 추진하겠다”고 다시 한번 실천 의지를 천명했다. 또한 유 당선자는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계산3동 통합재건축 △작전동‧계산 1동의 원도심 개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등을 통해 살기 좋은 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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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윤 대통령이 회동 제안..."언제 어떤 형식이든 만나길"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SNS를 통해 14일 "원내 제3당의 대표인 나는 언제, 어떤 형식이든 윤석열 대통령을 만날 수 있길 희망한다"며 윤 대통령에게 공식 회동을 제안했다.조 대표는 페이스북에 이같이 적은 뒤 "공개 회동 자리에서 예의를 갖추며 단호하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 이 공개 요청에 대한 용산 대통령실의 답변을 기대한다"고 전했다.조 대표는 "윤 대통령은 총선 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구속시킨다는 목표가 있었기에 만나지 않았다"며 "'국정 파트너'가 아니라 '피의자'로 본 것"이라고 분석했다.이어 "검찰을 이용해 정적을 때려잡으면 총선 승리와 정권 재창출은 무난하다고 믿었을 것이다. 꼴잡하고 얍실한 생각"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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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 총리·비서실장 인선 지연 전망…대통령실 "인사 검증에 시간 필요"
윤석열 대통령이 국무총리와 비서실장 등 인적 쇄신을 천명한 가운데, 후임 총리 및 비서실장 인선이 지연될 것으로 관측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14일 "일부 언론에서 오늘 인사 발표가 이뤄질 것처럼 보도하는데 물리적으로 안된다"며 "중요한 자리인데 사람을 찾고, 검증하는 데 최소한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총선 결과로 민심이 확인되자 즉각 국정 운영 쇄신을 추진하고, 첫 단계로 주요 직에 대한 인적 개편을 즉각 단행하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제기됐었다.그러나 조기에 후임 인선을 발표했다가 검증에서 문제가 드러날 경우 야당의 집중 공세가 벌어지면서 민심이 악화할 우려가 있다는 점에서 신중하게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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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입양 시 1년간 펫보험 무료 지원… 질병·상해·배상 보장
부산시는 유기견을 입양한 가족에게 1년간 펫보험을 무료로 지원하는 '유기동물 펫보험 지원사업'을 4월 1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시가 지난해부터 추진한 사업으로 올해도 같은 조건으로 시행된다.펫보험은 입양동물이 상해나 질병으로 동물병원에서 치료받게 되면, 수술비 또는 치료비의 60퍼센트(%)를 연간 1천만 원 한도 내에서 보장한다. 또한 반려동물이 타인의 신체에 피해를 주거나 타인의 반려동물에 손해를 입혀 부담하는 손해배상 책임도 5백만 원 한도 내에서 함께 보장한다. 지원 대상은 시 지정 유기동물보호센터와 입양센터에서 내장형 동물등록을 완료한 유기견을 올해 입양한 시민이다. 가입신청은 오는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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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3선 중진 힘으로 숙원 해결해…지역발전에 헌신하겠다”
김성원 (동두천‧양주‧연천을) 당선인은 제22대 총선에 출마한 국민의힘 경기도 후보자들 가운데 가장 높은 득표율로 3선 고지에 올랐다. 김성원 당선자는 총선 득표율 53.7%를 얻었다. 경기도 지역 국민의힘 당선자 득표율은 △여주양평 김선교 53.58% △성남분당갑 안철수 53.27% △이천 송석준 51.33% △성남분당을 김은혜 51.13% △포천가평 김용태 50.47% 순이다. 김성원 의원은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이를 이겨 내고 또다시 유권자의 선택을 받았다. 특히 보수정당의 험지로 불리는 (동두천에서) 득표율 2.6% 차로 승리한 점이 눈에 띄었다. (동두천‧양주‧연천을) 선거구에서 유권자 비율이 가장 높은 동두천은 지난 대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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