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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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지사, 반도체 클러스터 포럼서 반도체 산업 3대 비전 제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0일 오전 판교에서 열린 중앙일보S의 ‘반도체 클러스터 포럼’에서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와 ‘경제 살리기’라는 투트랙에 모두 앞장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지사는 “비상한 시국에 정치가 경제의 발목을 잡아서는 안 된다. 정치적 불확실성을 조속히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면서 우리의 주력 산업인 반도체를 포함한 바이오, 첨단모빌리티, AI빅데이터 같은 우리 미래먹거리 산업의 육성과 민생을 돌보는 일에 조금도 차질이 있어서는 안 되겠다”면서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와 ‘경제 살리기’를 동시에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경제 살리기’와 관련해 김 지사는 “대한민국이 자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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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현, 진상조사기한 1년 늘어난…여순사건법 개정안 국회통과
더불어민주당 여순사건특별위원회(위원장 주철현)는 10일 진상조사 기한 연장을 골자로 하는 (여순사건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를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국회를 통과한 개정안은 지난달 국회 행안위에서 마련한 대안이 원안대로 의결됐다. 이는 10월 5일자로 종료됐던 여순사건의 진상조사 기한 연장이 핵심 내용이다. 그래서 진상규명조사·자료수집·분석 기간을 내년까지 1년 늘리고 그 때도 진상규명 활동을 완료하기 힘들 경우 추가로 1년 더 연장할 수 있다. 게다가 진상보고서 작성기한도 현행 6개월이 부족하면 6개월까지 더 늘릴 수 있고 작성된 진상조사보고서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보고하도록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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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기업키움이 프로그램’ 5개 기업 유동성 지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10일 ‘기업키움이 프로그램’을 통해 구조개선을 도모하는 5개 기업에 660억원 규모의 유동성을 성공적으로 지원했다고 밝혔다. 캠코에 따르면 ‘기업키움이 프로그램’은 기업이 보유자산을 담보신탁해 자본시장에서 자금을 조달받을 수 있도록, 캠코가 특수목적회사(이하 ‘SPC’)를 설립해 지원하는 기업자산 유동화 인수 프로그램이다. 캠코는 지난해 ‘기업키움이 프로그램’ 시범사업을 추진해 중소·중견 7개사에 1,300억원 규모의 유동성을 공급했으며,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캠코는 지난 7월 ‘기업키움이 프로그램’ 1차 지원을 통해 5개사에 806억원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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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키우미 옐로카펫’ 제작을 위한 기부금 전달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10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유도하는 ‘키우미 옐로카펫’ 제작을 위한 기부금 1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키우미 옐로카펫은 어린이의 사고예방을 위해 횡단보도와 맞닿은 보도부터 벽면까지 밝은 노란색 삼각뿔 모양의 조형물을 설치하는 교통안전시설이다. 전달식에는 권남주 캠코 사장을 비롯해 김희석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장, 강정미 성북초등학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캠코는 지난 5월 공식 마스코트 키우미의 리뉴얼을 기념해 참여자 1명당 기부금이 쌓이는 대국민 SNS 이벤트를 실시했으며, 마스코트 전용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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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임명배 상임감사, 2024년 '최고감사인상' 수상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 주관으로 개최된 ‘2024 한국공공기관 감사인대회’에서 임명배 상임감사가 ‘최고감사인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는 공공기관의 최고감사인 및 자체 감사기구의 감사업무 성과를 발굴하여 포상하고, 우수 혁신사례를 공공기관과 공유하여 공공기관 감사업무를 발전시키고자 매년 ‘한국공공기관 감사인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최고감사인상’은 재임 중 공공기관 발전과 윤리경영 및 청렴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여 타의 모범이 되는 최고감사인에게 수여한다. 임명배 상임감사는 ‘예방과 협력으로 기금 가치를 증진하는 혁신 플랫폼 감사’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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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신규 앱 ‘i-ONE뱅크 기업’ 오픈
IBK기업은행은 오는 11일 바쁜 사업자들의 시간을 아껴주는 고객 친화적 기업뱅킹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i-ONE뱅크 기업’을 전면 개편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업스마트뱅킹 개편은 사용자로부터 개선 의견을 직접 청취해 ▲간편인증 수단 추가, ▲개인인증서 연동 서비스, ▲주사용 계좌 중심의 메인화면 구성, ▲주요 금융스케줄 푸시 알림 등 안전하고 빠른 사용에 초점을 맞춰 편의성을 개선했다. 또한 ‘i-ONE뱅크 기업’를 처음 사용하는 고객을 위한 ▲신규이용자 가이드, ▲업무별 사용방법 안내, ▲신설·개선 메뉴 이용 팁 등도 매뉴얼로 제작했다. 특히 개인인증서 연동 서비스를 통해 사업장별로 인증서를 구입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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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산업부 산하 공기업 최초 ‘소비자중심경영 인증’ 획득
강원랜드(대표이사직무대행 최철규)가 지난 9일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2024년 하반기 소비자중심경영(CCM) 우수기업 포상 및 인증서 수여식’에서 CCM 신규 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소비자중심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구성하고 관련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2년마다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제도다.강원랜드는 ▲ 소비자중심경영 선포 및 윤리경영 실천 노력 ▲ 고객의 소리(VOC) 적극 반영으로 고객서비스 품질 개선 ▲ 지역사회와의 ESG 경영 적극 실천 등 소비자중심경영 이행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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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윤병현 상임감사, ‘2024 최고 감사인상’ 수상
한국마사회는 윤병현 상임감사위원이 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 주관으로 열린 ‘2024 한국공공기관감사인대회’에서 ‘최고 감사인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한국공공기관감사인대회는 공공기관 소속 최고감사인과 자체 감사기구의 성과를 발굴하는 행사로 최고감사인상은 감사전략 혁신과 윤리경영 및 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한 모범 감사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윤병현 상임감사위원은 ‘부패 선입견을 타파하고 청렴 기틀을 다지는 감사’라는 비전을 수립하고 △감사역량 강화 △내부통제 고도화 △핵심리스크 관리 △바른 감사문화 확립 등을 골자로 하는 ‘중장기 감사전략’을 추진해 왔다.이번 수상은 감사실을 중심으로 추진해 온 투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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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제13회 도로경관디자인 대전' 수상작 발표
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지난 9일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고속도로 디자인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개최한 ‘제13회 도로경관디자인 대전’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디자인 대전은 2개월 간 3가지 지정주제와 자유주제로 총 256건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공사는 심사위원 6인과 예비심사, 최종심사를 거쳐 총 23건의 수상작을 선정했다.대학부 대상(국토부장관상)은 고속도로 출구의 위치와 안내 정보를 더 쉽게 전달시켜 사고를 줄일 수 있는 ’고속도로 IC 표지판 게이트‘이며, 일반부 대상(국토부장관상)은 지하고속도로 벽면에 창문형 디스플레이를 설치해 이용자에게 개방감을 주어 피로감을 줄이고 다양한 교통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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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2024년 제안 활성화 우수기관'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된 ‘2024년 제안활성화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행정안전부 주관의 제안활성화 우수기관 평가는, 각 기관의 제안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행정청 등을 대상으로 제안 운영실적과 제안 활성화 노력도를 평가하고 국민심사 과정을 거쳐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정부포상 행사다.공단은 참여 범위가 공공기관으로 확대된 작년에 처음 참가하여 공공기관으로서는 최초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으며, 작년 수상에 이어 올해도 장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공단은 이번 평가에서 제안제도 전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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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지속가능경영 ʻ산업부 장관 표창ʼ 수상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은 10일 열린 ʻ2024년 지속가능경영 유공 정부 포상ʼ 시상식에서 ʻ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ʼ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ʻ지속가능경영 유공 정부 포상ʼ은 지속가능경영의 확산과 선도에 기여한 기관에 수여하는 포상으로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한다. 공단은 ▲ 대국민 서비스의 품질 향상, ▲ 탄소 감축 이행, ▲ 상생협력 실천, ▲ 투명하고 신뢰받는 지배구조 확립 등 지속가능경영 전 부문에 걸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 대상으로 선정됐다. 세부적으로 올해 60주년을 맞은 우리나라 첫 사회보험인 산재보험의 수혜 범위 확대를 위해, 지난해에 노무제공자의 전속성 요건을 폐지한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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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금융공사, 보건복지부로부터 건강친화기업 인증 획득
한국주택금융공사(이하 HF공사)는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건강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하고 건강친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HF공사는 ▲노사가 함께 계획·점검하는 보건관리체계 운영 ▲고객응대근로자의 마음건강 보호를 위한 근로자지원프로그램(EAP, Employee Assistance Program) 운영 ▲건강검진 사후관리를 통한 직원 신체건강 증진 등 직장 내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우수성을 인정받아, 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 최초로 건강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하고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HF공사 관계자는 “공사는 건강친화적 직장 문화와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건강친화제도를 운영 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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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총괄본부, 광명스피돔·미사리 경정장에 연말연시 경관조명 밝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가 다가오는 성탄절 등 연말연시를 맞아 광명스피돔과 미사리 경정장에 경관조명을 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 경관조명은 광명스피돔 페달광장, 스피돔 진입로, 중앙광장 양측 메타세쿼이아 가로수 등 외부와 스피돔 내부 곳곳에 설치되었으며, 미사리 경정장 관람동 외부 소나무 원형화단에도 형형색색의 경관조명이 설치됐다.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경륜과 경정을 찾아주시는 고객과 이웃에 계신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사랑에 미약하나마 보답하고자 경관조명을 설치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경륜경정총괄본부는 더 많은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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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훈련원, 제29기 경륜 선수 후보생 졸업식 열어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6일, 경북 영주시에 있는 경륜훈련원에서 제29기 경륜 선수 후보생 졸업식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이날 졸업식에는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 후보생 가족 등 8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후보생들의 졸업을 축하하고 그들의 앞날을 응원했다. 이번에 졸업한 경륜 선수 후보생들은 총 20명으로, 올해 2월 경륜훈련원에 입소하여 1,560시간에 달하는 시간 동안 자전거 주행 및 정비 기술, 체력 훈련, 공정교육 등 강도 높은 교육 훈련을 모두 이수했다. 그중 우수한 성적으로 후보생 교육과정을 이수한 박건수, 김태호, 이성재 후보생이 각각 최우수,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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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2024년 언어폭력 없는 기업' 인증 획득
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고 ‘윤경ESG포럼’이 주최하는 '2024년 언어폭력 없는 기업'으로 선정돼 10일 한전 아트센터에서 열린 인증식에서 인증패를 수여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신설된 '언어폭력 없는 기업 인증제'는 기업 내 윤리적 소통 문화를 확산하고 윤리준법경영 실천의지를 확인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로, 한전은 언어폭력 없는 조직문화 조성 노력을 인정받아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한전은 공공기관 윤리준법경영 선도와 상호 존중의 기업문화 조성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인증을 통해 다음의 성과를 높게 인정받다. 높아지는 국민의 눈높이와 대내외 준법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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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세·증여세 인하 개정안, 국회서 부결
상속세 최고세율을 50%에서 40%로 인하하는 상속세·증여세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부결됐다. 10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상속세·증여세법 개정안은 재석 281명 중 찬성 98명, 반대 180명, 기권 3명으로 부결됐다. 정부가 제출한 개정안은 현행 50% 최고세율이 적용되는 30억원 초과 과표구간을 삭제하고, 과세표준 10억원 초과 구간에 40% 세율을 적용해 최고세율을 50%에서 40%로 낮추는 것이다. 또 10%의 최저세율이 적용되는 과표구간을 1억원 이하에서 2억원 이하로 확대하는 내용이 담겼다. 자녀 공제는 현행 1인당 5000만원에서 5억원으로 상향했다. 상속·증여재산을 평가할 때 최대주주나 최대 출자자 등의 주식 또는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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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본회의서 금투세 폐지 의결...가상자산 과세는 2년 유예
국회가 10일 본회의를 열고 금융투자소득세 폐지가 포함된 소득세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내년부터 시행될 예정이던 가상자산 과세는 2년 유예됐다. 소득세법 개정안은 재석 275명 중 찬성 204명, 반대 33명, 기권 38명으로 의결됐다. 개정안은 5000만원이 넘는 주식·채권·펀드·파생상품 등 금융투자소득에 매기는 금투세를 폐지하고, 가상자산 소득 과세 시행일을 2025년 1월 1일에서 2027년 1월 1일로 2년 유예하는 내용이 골자다. 또 기업이 근로자나 그 배우자의 출산 때 자녀가 태어난 이후 2년 이내 최대 두 차례에 걸쳐 지급하는 급여에 전액 과세하지 않도록 하는 기업의 출산지원금 근로소득 비과세 규정도 통과됐다.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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