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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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 공간재구조화사업으로 새롭게 탈바꿈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 조원청사가 다양한 기능과 교육적 가치를 담은 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한다.조원청사는 지난 1969년부터 50여 년이 넘도록 경기도교육청의 대표 청사로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왔으나, 2023년 6월에 경기도교육청 광교청사로 신축 이전한 후 유휴청사로 최소한의 기능만을 담당해 왔다.도교육청은 증가하는 도내 교육정책 및 행정 수요를 적극 충족하기 위해 2024년 6월 추경예산 40여억 원을 확보해 조원청사 활용을 위한 공간재구조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는 본관 건물의 내부 철거공사를 진행 중이다.조원청사는 2023년 하반기에 도교육청 전체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와 전문기관의 용역 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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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경제교육단체협의회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6일 오후, 경제교육단체협의회(회장 박재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기공유학교와 늘봄학교의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기로 했다. 업무협약식에는 임태희 교육감, 박재완 경제교육단체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두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경제교육단체협의회는 올바른 경제관을 확립하고 합리적 의사결정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50개의 회원사로 이루어진 단체이다. 두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경기공유학교, 늘봄학교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개발·운영 ▲경제교육단체협의회 회원사 활용 거점활동 공간과 인적 자원 공유 ▲관련 교육 사업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업무협약에서 임태희 교육감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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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2024년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 및 특별성금 전달식’ 실시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시흥3)이 16일 의장 접견실에서 ‘2024년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 및 특별성금 전달식’을 실시했다.결핵 예방과 퇴치를 위한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도의회 최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수원7) 및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 김영준 회장과 박장호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김 의장은 이 자리에서 크리스마스 씰 50시트와 그린 씰 20개를 증정받고, 특별성금 50만 원을 전달하며 결핵 퇴치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김 의장은 “우리나라의 결핵환자 사망률이 OECD 회원국 중 2위를 기록하는 등 결핵은 여전히 퇴치 노력이 필요한 위험한 감염병이다” 라며 “그럼에도 결핵에 대한 경각심과 관심이 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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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생학습포털 ‘지식’ 회원 수 400만 돌파
자격증 취득, 외국어, 취미·건강, 디지털 역량 등 1천700여 개의 강좌를 제공하는 경기도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의 회원 수가 400만 명을 돌파했다. 회원가입 없이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특성상 실제 사용자 수는 회원 수를 뛰어넘을 것으로 보인다. 도는 2016년 10월 ‘지식’을 개설하고, 방송인이나 명사뿐만 아니라 일반 도민까지 전문 강사로 양성해 ‘도민 온라인강사’ 강의 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경기도민의 학습 기회를 확대해 가고 있다. 연말을 맞아 맞춤형 화상 강좌도 개설했다. ▲생성형 인공지능 강좌 ▲ 2025년 새해 계획 세우기 ▲연말정산 준비 ▲2025년 대한민국 소비 트렌드 ▲크리스마스 트리 케이크 만들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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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생활숙박시설 지원센터 설치···합법사용 지원 나서
경기도가 도내 생활숙박시설(이하 생숙) 문제 해결을 위해 숙박업 신고 및 용도변경을 지원하는 특별조직(TF) ‘생숙 지원센터’를 설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생숙은 본래 장기투숙자를 대상으로 한 취사시설을 갖춘 숙박시설이지만 일반숙박시설과 달리 취사가 가능하다는 이유로 이를 주거용으로 오용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사회문제로 대두됐다. 이에 따라 생숙의 숙박업 신고가 의무화됐지만 기준 등을 충족하지 못해 불법으로 운영되는 현실이다. 이에 도는 건축디자인과장을 단장으로 건축, 위생, 지구단위계획, 주차 분야 담당 공무원으로 구성된 특별조직(TF) ‘생숙 지원센터’를 설치했다. 숙박업 미신고 생숙이 많은 화성시, 안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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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정 캐릭터 ‘봉공이’ 겨울 이모티콘 선착순 무료 배포
경기도가 겨울철과 연말연시를 맞아 도정 캐릭터 ‘봉공이’를 활용한 16종의 움직이는 이모티콘을 무료 배포한다. ‘크리스마스 봉공이’, ‘해돋이 봉공이’, ‘썰매타는 봉공이’ 등 겨울의 따뜻한 감성과 연말연시 분위기를 담아 소중한 사람들과 소통하며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봉공이 이모티콘은 16일 오후 2시부터 경기도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선착순 총 4만 5천명에게 배포된다. 채널을 새로 구독하거나, 기존 구독자의 경우 채널을 잠시 차단했다가 재구독하면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이모티콘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30일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봉공이는 민선 8기 핵심 가치인 ‘변화’와 ‘기회’의 자음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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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폭설 피해 소상공인 긴급생활안정 위해 1000만원 지원
경기도가 폭설로 영업장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게 재난지원금(300만 원)과 긴급생활안정비(700만 원)를 합쳐 1천만 원을 지원한다. 앞서 도는 6일 소상공인의 신속한 생활 안정과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경기도 재해구호기금 300억 원을 활용한 이같은 지원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소상공인에게 재난지원금 300만 원과 별도로 긴급생활안정비 700만 원을 추가 지원하는 것은 전국 최초 사례다. 긴급생활안정비 지급대상은 지난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발생한 폭설로 영업장 피해를 입어 시군에 피해 신고가 접수 및 확인된 소상공인이다. 도는 시군에 16일 재해구호기금을 교부하며 이후 별도 신청 절차 없이 피해 확인 시 지급된다(지급일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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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4년 결산-돌봄 5 ‘인공지능이 만드는 따뜻한 돌봄’
2028년 경기도는 노인인구가 전체 인구의 20%를 차지하는 초고령사회로 진입하게 된다. 핵심과제가 된 노인돌봄 문제에 대비해 경기도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적극 활용한 돌봄체계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도내에서 노인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포천시 관인면을 지정해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인공지능 기반 노인 돌봄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 경기도가 도입한 인공지능 기반 노인 돌봄 사업을 정리해 봤다. ■ 스마트폰으로 노인 건강상태 관리 ‘늘편한 AI케어’ ‘늘편한 AI케어’는 휴대폰 앱으로 노인들의 안부와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다. 지난 7월부터 65세 이상 노인 1천 명을 대상으로 시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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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도-공공기관 민생안전 긴급간부회의’ 개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대통령 탄핵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내란 단죄, 경제재건, 새로운 나라 건설을 위해 다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6일 아침 경기도 행정1·2부지사, 경제부지사와 소방재난본부장, 주요 실국장과 산하 공공기관장, 자문위원 등 총 80여 명의 도 주요인사들이 함께 한 가운데 도-공공기관 민생안정 긴급간부회의를 열고 이같이 말했다. 김동연 지사는 “탄핵은 끝이 아니라 시작. 지금 이 시점에서 차분한 마음으로 세 가지를 반드시 완수해야 한다” 며 “첫째, 내란을 단죄하고, 둘째, 경제를 재건하고, 셋째, 나라를 새롭게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내란 단죄에 대해 김 지사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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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탄핵소추 가결에 고강도 공직기강 확립 특별감찰 실시
경기도 감사위원회가 16일부터 내년 1월 24일까지 도청 등을 대상으로 고강도 공직기강 확립 특별감찰을 실시한다. 이는 이날 오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공공기관 민생안정 긴급간부회의’가 대통령 탄핵소추안 통과와 총리의 대통령권한대행 체제 속에서 공직자의 정상적인 업무수행 및 공직기강 확립을 강조한 데 따른 것이다. 특별감찰 대상은 경기도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공공기관과 31개 시군을 포함한다. 주요 감찰 내용은 ▲각종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 행위 ▲무사안일‧책임회피 등 소극행정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행위 ▲청탁금지법에서 규정한 부정청탁 행위 ▲음주운전 등 품위훼손 행위 등이다. 특히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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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윤 대통령 탄핵심판 심리 27일부터... 재판관 비공개
'12·3 비상계엄'으로 국회에 의해 탄핵소추가 이뤄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심리가 오는 27일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헌법재판소는 16일 재판관 회의를 열고 윤 대통령의 탄핵심판 사건을 변론 준비 절차에 회부해 첫 변론준비기일을 오는 27일 오후 2시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준비 기일은 변론에 앞서 양측을 불러 주장과 증거를 둘러싼 쟁점을 정리하고 심리 계획을 세우는 절차다. 준비 기일도 일반에 공개되지만 당사자의 출석 의무는 없다. 헌재는 이날 전자 추첨 방식으로 주심 재판관도 지정했으나 당초 공개될 것이란 관측과 달리 비공개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이진 헌재 공보관이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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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재명 친형 감금' 주장한 김웅에 사과 요구... "허위주장... 법적 책임 물을 것"
더불어민주당은 16일 '이재명 대표가 친형을 정신병원에 감금했다'고 말한 김웅 전 국민의힘 의원을 비판하며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김 전 의원과 같은 주장을 한 차명진 전 의원은 지난 2015년에 관련 소송에서 패소했고, 사법부도 (해당 주장이) 허위임을 인정했다"며 김 전 의원의 메시지를 "허위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민주당은 "김 전 의원에게 공개 사과를 요구한다"며 "이에 응하지 않을 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앞서 김 전 의원은 전날 페이스북에 이 대표에 대해 국정안정협의체 제안을 두고 "자신에게 권력을 넘기라는 대국민 협박"이라며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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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공공 클라우드 산업 발전·디지털 혁신 앞장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정용식)은 공공 클라우드 시스템 이용 활성화로 디지털 혁신에 앞장서고 있다.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용식, 이하 TS)은 지난 10일 ‘그랜드 클라우드 컨퍼런스 2024’에서 공공부문 클라우드 이용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클라우드 산업발전 유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과기정통부가 주최하는 클라우드 산업 발전 유공 포상은 클라우드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정책, 기술개발 및 산업 육성 등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발전에 기여한 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공공 단체 부문에서는 TS를 포함한 4개 기관이 선정됐다.TS는 총 23개 정보시스템를 공공 클라우드(국가정보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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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재명 '재판지연방지 탄원' 제출... "재판부, 소송지휘권 행사해달라"
국민의힘이 16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항소심 재판을 고의로 지연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당 법률자문위원회는 이날 "이 대표가 변호사를 선임하지 않고, 소송기록 접수통지서를 반복적으로 받지 않아 재판 절차를 지연시키고 있다"며 "재판부가 공직선거법에 따른 신속한 재판 원칙을 준수하기 위해 소송지휘권을 적극 행사해달라"면서 탄원서를 제출했다. 이 대표는 지난달 15일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는데 선거사범 재판은 1심은 6개월, 2심과 3심은 각각 3개월 안에 마치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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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당 대표직 사퇴 공식 발표... "최고위 붕괴로 임무수행 불가능"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16일 당 대표직에서 공식 사퇴를 발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고위원 사퇴로 최고위원회가 붕괴돼 더 이상 당 대표로서 정상적 임무 수행이 불가능해졌다"며 "당 대표직을 내려놓는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이번 비상계엄 사태로 고통받으신 모든 국민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허리를 숙여 인사했다. 한 대표의 사퇴가 공식화되면서 국민의힘은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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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국민의힘에 국정협의체 참여 요청... “경제 한정 논의 가능”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6일 자신이 최근 제안한 국정안정협의체와 관련해 여당의 참여를 당부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든 논의의 주도권은 국민의힘이 가져가도 좋고 이름이나 형식, 내용이 어떻게 결정되든 상관없다"며 "국민의힘이 꼭 참여해주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 대표는 "혹시라도 국정 전반에 대한 협의체 구성이 부담스럽다면, 경제와 민생 분야에 한정해서라도 협의체를 구성해줄 것을 국민의힘에 요청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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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한덕수 권한대행에 찾아 정국 안정 관리 요청... "당 수습 즉시 고위·실무당정협의 재개"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15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를 예방해 조속한 당정 협의 재개 및 안정적 정국 관리 등을 요청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권 원내대표는 이날 저녁 한 권한대행 집무실을 찾은 자리에서 "엄중한 정국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하여 당 차원의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고 박수민 원내대변인이 국회 브리핑에서 전했다. 권 원내대표는 "무엇보다 권한대행을 중심으로 내각이 흔들림 없이 국정을 관리해달라"라며 "당이 수습되는 즉시 고위당정협의와 실무당정협의가 재개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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