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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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행안부·산림청과 산불재난관리 협조체계 구축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행정안전부, 산림청과 함께 산불 등 대형 화재 재난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역량을 하나로 모은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10일 대전 대덕구 한국수자원공사 대청댐지사에서 행정안전부, 산림청과 ‘산불재난관리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류형주 부사장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홍종완 사회재난실장, 산림청 이미라 차장 등이 참석했다. 산림청 등의 자료에 따르면, 건조한 기후 및 국지적 강풍 등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2010년대 대비 2020년대 산불의 양상이 크게 달라지고 있다. 피해 면적은 10배 증가하였으며, 대형 산불 발생빈도도 4배에 달할 정도이다. 기후변화로 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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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총괄본부 스피드온 2.0 전일 구매예약, 오는 13일 20시부터 시작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오는 13일부터 스피드온 2.0을 통해 경주 전일 경주권 구매예약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스피드온 2.0을 통해 경륜이나 경정 경주가 열리는 전일 경주 출주표가 공개되면 PC나 스마트폰을 통해 쉽고 편리하게 경주권을 미리 구매할 수 있는 기능으로 경륜 7회차(2월 14~16일)가 시작되는 전날인 13일(목) 20시부터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스피드온 2.0 출시를 기념하여 오는 2월 21~23일에는 광명스피돔에서 스피드온배 대상경륜을 열고, 4월 16~17일에는 미사 경정장에서 스피드온배 대상경정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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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 장외지점, 문화 교실 41개 강좌 개설 운영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12개 장외지점에서 41개 문화 교실 강좌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40개 강좌를 개설하여 10만 8천여 명이 이용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던 문화 교실은 올해는 과정이 더욱 다양해졌다. 특히, 이용자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문화 교실도 운영할 계획이다. 시흥지점은 보드게임, 우쿨렐레, 교육연극 강좌를 개설, 관내 학교를 찾아가 운영하고, 의정부지점과 수원지점은 각각 케이팝 댄스, 실버 레크리에이션 강좌를 운영한다. 한편 부천지점은 커피 전문가(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강좌를 신규 개설할 예정이다.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지역사회 동반자로서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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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한국화학융합시험원과 ESS·신에너지 산업안전 확보 업무협약 체결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한국화학융합시험원(KTR)이 우리나라 에너지저장장치(ESS)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전기안전공사는 지난 10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KTR 본원에서, 전기안전공사 남화영 사장과 KTR 김현철 원장 등 12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ESS & 신에너지 산업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협약서에는 양 기관이 ▲ESS와 신에너지 산업의 선제적 안전 확보를 위해 협력하고, 필요시에는 공동연구를 수행한다 ▲ESS와 신에너지 분야 국제표준 선도 등에 상호 협력한다 ▲각종 교육과 행사의 참여로 관련 정보를 공유한다 등의 내용이 담겼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극한환경 B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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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지난해 영업익 2095억원..."창사 이래 최대 실적"
발‧송전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창사 이래 최대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국내외 사업수주 확대와 AI, 로봇, 3D프린팅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생산성 제고, 뼈를 깎는 원가절감 및 재정건전화 노력의 산물이다. 한전KPS가 11일 공시한 2024년도 (잠정)실적을 보면 연결 손익계산서 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1.5% 증가한 1조 5,571억 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를 기록했다. 영업이익 역시 전년 대비 5.1% 늘어난 2,095억 원,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6.0% 증가한 1,724억 원으로 역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 이같은 성과는 지속가능한 재무성과를 거두기 위한 전략목표를 세우고 세부 추진과제를 달성하기 위해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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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덕에 한숨 돌린 정몽규, 축구협회장 4선 도전 '파란불'
'중징계 리스크'를 안고 대한축구협회 회장 4선 도전에 나선 정몽규 후보가 법원 덕에 한숨 돌렸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야권 후보'인 허정무 전 대표팀 감독과 신문선 명지대 기록정보과학전문대학원 스포츠기록분석학과 초빙교수는 정 후보의 '후보 자격'이 인정되면 안 된다고 주장해왔다.정 후보가 '중징계 대상자'라는 이유에서였다.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해 11월 축구협회 감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정 후보 등 주요 인사들에 대해 자격정지 이상의 중징계를 요구한 바 있다.축구협회가 이 요구를 실행에 옮기지 않은 상태에서 차기 회장 선거가 시작됐다.축구협회 정관은 자격정지 이상의 징계처분을 받은 사람은 축구협회 임원이 될 수 없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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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전국 최초 초등학교 인성 과목 개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전국 최초로 초등학교에서 인성 과목을 개설하고 교과서와 지도서를 개발해 보급한다고 11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맞춰 학생들에게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인성교육을 제공하고자 인성 과목을 개설했다. 인성 과목 교과서 ‘초4 인성으로 크는 우리’는 교육과정, 지역사회, 가정과 연계하여 통합적 교육활동을 담고 있으며 초등학생 발달단계를 고려해 놀이와 교육활동을 결합한 형태로 구성했다. 이를 통해 놀이로 인성 가치를 체화하고 인성교육을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다. 또한 학생이 인성 덕목과 가치를 이해하고 실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사례 중심으로 구성했다. 차시별 4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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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마이크로러닝 콘텐츠’ 현장 배포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현장에 필요한 다양한 단기학습 교육자료(마이크로러닝 콘텐츠) 80편을 제작해 보급했다. 특히 이번 자료는 지난해 경기도교육청이 처음으로 선발한 ‘경기-교사 크리에이터’ 1기 교사가 직접 계획하고 제작한 첫 번째 콘텐츠다. 짧은 시간에 학교 업무에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제공하고 있어 ‘손 안의 연수원’으로 활용도가 높을 것이 기대된다. 도교육청은 교사가 바쁜 일상에서 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짧은 영상으로 자료를 제작했다. 해당 자료는 유튜브 경기도교육청 ‘경기-교사 크리에이터’ 채널에서 제공하며, 모든 교사가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 주요 영역은 교수학습, 생활교육,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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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4차 의정홍보위원회 회의 개최
경기도의회 의정홍보위원회(위원장 유영두, 이하 의정홍보위) 제4차 회의가11일 오후 2시 도의회 정담회실에서 열렸다.회의에는 유영두 위원장(국민의힘, 광주1)과 김옥순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 김태희 위원(더불어민주당, 안산2), 임광현 위원(국민의힘, 가평), 장윤정 위원(더불어민주당, 안산3)을 비롯해 외부전문가인 이재교 경기언론인클럽사무처장, 황광원 ㈜케이미디어 대표이사, 도연수 도의회 언론홍보담당관과김부용 의사담당관 등이 참석했다.이날 회의 안건으로 경기도의회 소식지 3월호 제작 및 2025년 웹드라마 제작계획(안) 등이 상정됐다.먼저 올해 소식지는 도의원의 의정활동을 담은 ‘협치의 길’, 교육·사회적 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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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38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회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시흥3)은 11일 새해 처음으로 열린 제38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회식에서 “올해는 도민께 약속드린 다짐을 성과로 증명하는 ‘실천의 해’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의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조례시행추진관리단 운영과 의정정책추진단강화를 약속하며 “민생 입법과 정책 발굴이라는 의회의 본질적 역할부터고삐를 조이겠다”고 밝혔다.이는 “단순한 입법을 넘어, 정책 실행까지의 전 과정을 책임지는 지방의회의 새로운 운영 모델이 될 것” 이라며 “현장 중심의 정책 발굴로, 민생의 최전선에서 신뢰받는 의회상을 구현하겠다”고 다짐했다.특히, 김 의장은 양당 교섭단체와 집행부를 향해 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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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동물방역 및 안전 축산물 공급 위해 올해 예방접종 사업 등 985억원 투입
경기도가 올해 선제적 가축방역과 고품질 안전축산물 생산 및 공급을 지원하기 위해 985억원을 투입한다. 11일 도가 발표한 ‘2025년 동물방역위생시책 추진계획’에 따르면 동물방역 분야에서는 646억원을 투입해 구제역, 럼피스킨, 탄저·기종저 등 21종의 예방백신을 지원(5억6백만 마리)한다. 양돈·양계·양봉 질병관리 컨설팅 지원(135농가), 방역인프라 설치 지원(455개소), 선제적 거점소독・통제초소 운영비 지원(70개소), 소 보툴리즘 등 예방약품 지원(687만마리) 등 다양한 방역사업도 할 계획이다. 또한 소 귀표부착비 지원(9만7천마리), 고품질 안전축산물 육성(1,250개소), G마크 축산물 온도센서 지원(7만5천개), 농가 등 축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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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예비타당성 조사 관련 시·군 간담회 개최
경기도는 도내 39개 국지도 사업이 국토부에서 수립 중인 제6차(2026~2030)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 예비타당성 조사(예타) 대상에 포함됨에 따라 지난 10일 관련 시군을 대상으로 의견 수렴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서는 기획재정부 일괄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인 경기도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은 향후 5년 동안의 국가 도로망 확충의 중장기적인 로드맵을 제시하는 것으로, 도는 행정력 집중과 관계기관 협업을 통해 이번 일괄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경기도 39개 사업이 포함되는 큰 성과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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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6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접수
경기도가 3월 4일까지 개발제한구역 지정으로 불편을 겪는 지역에 도로 조성 등 사업비를 최대 90%까지 지원하는 ‘2026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주민지원사업 지원유형은 ▲도로, 공원, 마을회관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생활기반사업 ▲누리길, 여가녹지, 경관사업 등 개발제한구역을 매력 있는 휴양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환경문화사업 ▲지정당시 거주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노후주택개량 보조사업 ▲지정당시거주 가구 중 저소득 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생활비용보조사업 등이다. 개발제한구역에 거주하는 주민은 생활불편 사항, 복지향상이나 주민소득증대사업 등 필요한 주민지원사업이 있을 경우 시군의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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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5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접수
경기도가 오는 4월 30일까지 ‘기본형 공익직불금’ 비대면 접수와 방문접수 두 방식으로 사업신청을 받는다. ‘공익직불제’는 농업활동을 통해 식품안전, 환경보전, 농촌유지 등 사람과 환경을 위한 공익 창출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기본직불제도’와 ‘선택직불제도’로 나눠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농업법인에게 보조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기본직불제도’는 농지면적 0.5ha 이하 일정 요건을 갖춘 소규모 농가에게는 면적에 관계없이 연간 130만 원의 소농직불금을 지급하며, 그 외 농업인에게는 면적 구간별로 기준 면적이 커질수록 지급 단가가 낮아지는 차등 단가를 적용한 면적직불금을 지급한다. 면적직불금은 전년도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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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5년 경기대표관광축제 19개 선정
경기도는 지역 대표 축제를 집중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여주 오곡나루축제 등 2025년 경기대표관광축제 19개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올해부터 축제의 명칭을 경기관광축제에서 경기대표관광축제로 변경해 위상을 높였으며, 지원할 도비 보조금도 지난해 최소 5천만 원~최대 1억 원에서 평가 순위별 상위 10개 2억 원씩과 나머지 9개 1억 5천만 원으로 확대했다. 선정된 축제는 ▲양평용문산산나물축제 ▲이천도자기축제 ▲여주도자기축제 ▲고양행주문화제 ▲Colorful Garden 자라섬 꽃 페스타 ▲양주회암사지왕실축제 ▲김포아라마린페스티벌 ▲동두천락페스티벌 ▲수원재즈페스티벌 ▲고양호수예술축제 ▲부천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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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AI 기반 돌봄 복지로 고독사 예방 서비스 확대 추진
경기도가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365일 1인가구의 안부를 자동 확인하고, 활동 이상 징후 감지 시 즉각 출동하는 고독사 예방 사업의 정확도와 대응 속도를 높여 추진한다. 경기도는 10일 경기도청사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2025년 AI(인공지능) 기반 고독사 예방 및 대응 사업’에 대한 서비스 강화방안을 소개하고 사업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지난해 본격 도입된 ‘AI 고독사 예방·대응 서비스’는 주 1회 대상자에게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하고, 전력·통신·상수도 사용량 데이터를 분석해 고독사 위험을 예측·대응하는 방식으로 운영했다. 이상 징후가 감지되는 경우 복지 담당자가 즉시 알고 대상자에게 연락이 가능하므로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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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선거법 2심 판결 전망 관련 “걱정안해... 상식 어긋난 법원 결론 적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1일 선고받은 공직선거법 재판의 2심 판결 전망과 관련해 "왜 그리 비관적으로 보는가"라며 "저는 아무 걱정을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김어준 씨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법원이 국민 상식에 어긋나는 결론을 내리는 것은 손에 꼽을 정도로 적고, 또 기억에 관한 문제는 처벌할 수 없다"며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 대표는 2심 선고 시기와 관련해 "3월달쯤 나오겠죠"라면서 "매우 빨리 진행되고 있는 것이고, 우리로서도 불만이 없다. 빨리 정리되는 게 좋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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