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증권·핀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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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기업 디딤, 코스닥 상장 입성…"글로벌 외식기업으로 도약"
백제원, 도쿄하나 등의 파인다이닝을 운영하는 외식 전문기업 디딤(대표이사 이범택)이 코스닥 입성을 통해 글로벌 외식기업으로 도약한다. 디딤은 지난 8월 31일 직영매장 확대와 해외시장 진출이라는 성장전략을 내세워 한화ACPC스팩과 스팩 합벽 상장을 추진, 코스닥에 첫 발을 내디뎠다.외식기업으로서 세 번째로 상장한 디딤은 지난 2006년 설립하여 직영 사업, 외식 프랜차이즈 가맹사업, 유통업 등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이다.이번 상장을 통해 디딤은 외식 기업으로서의 성장 가능성 있는 기업의 이미지 구축과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직영 중심의 사업과 해외 사업을 활발히 추진할 계획이다.실제 디딤은 한정식집 백제원, 일식 코스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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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빅데이터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키움증권은 지난 8월31일 여의도 키움증권 본사에서 '빅데이터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키움증권은 7월 3일부터 1개월간 빅데이터 아이디어 응모를 받았고 내부심사를 거쳐 8월25일 당선자를 발표한바 있다. 이번 빅데이터 아이디어 공모전의 주제는 새로운 금융상품 또는 서비스, MTS, HTS 화면의 개인화, 다른 산업들과의 제휴 방안 등 총 5개였다. 이중 하나의 주제를 선택하여 팀이나 개인이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최우수상은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안한 이준영씨가 수상했으며, 상금 200만원의 혜택이 주어졌다. 또한 우수상 2개 팀과 장려상 7개 팀에게도 각각 상금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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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證, 비대면 계좌개설 2차 이벤트 실시
하이투자증권은 오는 10월말까지 비대면 계좌개설 2차 이벤트를 추가로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2차 이벤트 대상은 1차와 동일하게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한 신규고객(휴면포함)이며, 해당고객에게는 온라인 주식거래 수수료 7년간 무료 및 5만원 현금 지급(300만원 이상 매매시), 신용/주식담보대출 3년간 年4.9%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이 모든 혜택은 중복적용이 가능하다.특히 신용/주식담보대출 4.9% 우대금리 적용의 경우 기간이 1년에서 업계 최장인 3년으로 연장한 것이 2차 이벤트의 가장 큰 특징이다. 이는 사용일수를 구간별로 나눠 일부 구간에서만 혜택을 제공하는 타증권사에 비해 강점으로 부각될 전망이다.하이투자증권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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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라이프플래닛, 비갱신형 입원비ㆍ수술비보험 2종 출시
인터넷 생명보험사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은 입원비와 수술비를 주계약으로 집중 보장하는 '(무)e입원비보험'과 '(무)e수술비보험' 등 보장성보험 2종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소비자들의 니즈가 큰 입원비와 수술비 보장은 주계약에 갱신형 특약형태로 부가되는 경우가 많아 갱신 시마다 보험료 인상에 대한 부담이 컸다. 그러나 이번에 출시된 라이프플래닛의 입원비ㆍ수술비보험 2종은 80세 만기 비갱신형으로 보험료 변동이 없어 큰 부담 없이 장기적인 위험에 대비할 수 있다. 또한 입원비와 수술비를 정액 보장함으로써 기존에 실손보험에 가입했더라도 중증질환 발생이나 입원치료 시 보다 든든하게 보장받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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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모바일 상품권 증정 이벤트
새마을금고가 9월 1일부터 한 달간 고객정보를 수정·추가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모바일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고객의 주소, 연락처 정보 업데이트를 통해 중요 금융 정보를 본인에게 정확히 전달하는 목적이다. 참여방법은 거래하는 새마을금고를 직접 방문해 창구에서 고객정보를 수정 하거나, 인터넷뱅킹 혹은 스마트폰뱅킹에 접속해 개인정보관리 메뉴에서 고객정보를 최신의 상태로 수정·추가하면 이벤트에 자동 참여된다. 새마을금고는 이벤트에 참여된 고객들 중 3000명을 추첨해 ‘편의점 모바일 교환 쿠폰(5000원권)’을 휴대전화 번호로 전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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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일임형 ISA 6개월 수익률 전체 1위 달성
우리은행은 지난 31일 금융투자협회에서 공시한 2017년 7월말 기준 일임형 ISA 수익률에서 ‘일임형 ISA 국내우량주 모델포트폴리오’의 최근 6개월 수익률이 18.09%로, 전체 204개 일임형 ISA 모델포트폴리오 중 1위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2016년 4월 일임형ISA 출시 후 누적 평균 수익률도 전월대비 0.51%P 상승하며, 6.28%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이 같은 성과는 자산배분 전략 수립 시 산업 및 기업실적 분석을 통해 국내 주식 비중을 확대했기 때문이다. 특히, 상반기 외국인의 투자가 대형 IT 수출주에 집중되면서 시장 상황에 대응해 성장주 펀드와 인덱스 펀드 비중을 늘려왔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상반기에 추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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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을지로 신사옥 준공식 개최
KEB하나은행은 1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신사옥에서 'KEB하나은행 을지로 신사옥 준공식'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준공식에는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및 은행 임직원을 비롯하여 하토리 리키야 일본 미쓰이스미토모신탁은행 부회장, 개인/기업 주요 손님, 사옥 신축 관계자 등 약 2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하여 을지로 신사옥 시대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준공식 행사는 신사옥 정문에서 준공 축하 테이프 커팅식을 시작으로 준공 기념 영상, 건물 신축을 담당한 포스코 건설사 앞 감사패 증정, 함영주 은행장의 축사 및 신사옥 내부 탐방의 순서로 약 1시간여 진행됐다.함영주 은행장은 “을지로의 랜드마크로 우뚝 선 KEB하나은행 신사옥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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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손보실적] 삼성·동부화재는 울고 현대해상·메리츠화재는 웃고
7월 손해보험사 실적을 분석한 결과, 현대해상이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삼성화재가 상대적으로 부진한 것으로 조사됐다. 현대해상의 7월 순이익은 542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20.8% 증가했다. 일반보험과 자동차 보험, 장기위험보험 모두 우수한 손해율을 시현했다. 합산비율이 전년동월대비 0.2%p 상승했지만 집중호우라는 계절성을 감안할 때 준수한 성적이라는 평가다. 대신증권의 강승건 연구원은 "현대해상의 경우 자동차 및 장기위험손해율 개선이 경쟁사 대비 크게 발생했다"며 "투자부분에서도 주식처분이익을 시현하며 보험영업지표 및 투자지표 모두 우수하였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SK증권의 김도하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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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 1개월, 카카오뱅크가 세운 기록은?
한국카카오은행은 출범 한 달인 지난달 27일 오전 7시 기준 누적 계좌개설 건수가 307만, 여신 1조4090억원(잔액 기준), 수신 1조958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대고객 서비스 시작 첫날, 11시간 만에 지난해 시중은행이 기록한 비대면 계좌개설 건수 15만5000좌를 돌파했으며 지난 30일간 하루 평균 10만좌가 새로 개설됐다. 계좌개설 시간대별로 보면 은행 영업 외 시간이 전체의 56.6%로 영업시간 내 비중보다 높았다. 특히 오후 4시 이후부터 24시까지 비중이 42.5%에 달했고, 24시부터 오전 9시까지 비중도 14.1%로 24시간 계좌 개설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시간대별 분석에는 은행이 영업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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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머징증시] 상해, 조정 지속…은행주 상승에 미소짓는 VN
8월 31일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3,361p로 마감하며 약보합세를 보였다. 월간단위로는 2.7% 상승하며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보합세로 출발한 주식시장은 장중 하락폭이 확대됐으나, 마감직전 낙폭이 축소됐다. 거래대금은 2,691억위안으로 직전일 대비 소폭 감소했다. 한국투자증권 최설화 연구원은 "반기 실적 발표 시즌이 종료되면서 상승 모멘텀이 약화된 것이 악재로 작용했다"며 "특히 은행과 보험 업종이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이틀 연속 하락하며 지수 약세를 견인했다"고 말했다. 다만 발표된 8월 관방 PMI가 51.7로 직전치와 컨센서스를 상회하면서 경기둔화 우려가 해소됐고, 이에 따라 원자재 가격과 시클리컬 업종이 강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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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그룹 금융계열사, 소멸시효 완성채권 1300억 소각
태광그룹 금융계열사 흥국생명, 흥국화재, 고려저축은행, 예가람저축은행 등 4개사는 새 정부의 가계부채 위험 해결 정책에 동참한다는 의미로 보유하고 있던 소멸시효 완성채권 1,301억 1,000만원 어치를 소각한다.각각 ▲흥국생명 148억원(6,146건) ▲흥국화재 1,000만원(6건) ▲고려저축은행 744억원(935건) ▲예가람저축은행 409억원(5,122건)을 소각하며 이로 인해 1만 2,209명의 금융취약계층이 경제적으로 재기의 기회를 갖게 된다.또한, 채권추심에서도 벗어나게 된다. 과도한 채권추심행위는 법으로 금지되어 있지만, 금융감독원 조사 결과 일부 추심업체들의 불법추심 사례는 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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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라이나생명
◆전무 승진정보기술본부 이지현 상무 승진◆Talent & Organization Development부 박영하 이사 승진◆총무팀김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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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사드(THAAD) 배치 관련 중국진출 피해기업 지원
산업은행은 30일 중국진출 국내 자동차 부품업체 등 사드(THAAD) 배치에 따른 중국의 보복조치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방안을 발표했다.우선 5000억원을 자동차부품 업체 등 사드 배치에 따른 피해기업을 위한 전용자금으로 특별 배정했다. 또 중국내 사업장 타국 이전, 중국내 한국 기업간 M&A, 타 사업 전환 등을 통한 사업구조 재편 등을 지원대상에 추가했다. 이와 함께 매출채권회수 및 계획사업 지연 등으로 일시적 유동성 부족상태에 빠진 기업 지원을 위해 경영안정지원자금 500억원을 별도로 배정했다. 배정된 자금은 현대‧기아차 협력업체 등 사드 배치에 따른 직접적인 피해업체들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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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 파산면책·개인회생자 등 지원
전세자금보증 등 공사 보증상품을 이용하고 제때 갚지 못한 채무자도 공사 상품을 다시 이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그동안은 원금과 손해금의 일부를 상환한 경우에만 공사의 상품을 다시 이용할 수 있었다. 주택금융공사(HF)는 소멸시효가 완성된 경우 및 채무조정자에 대해 공사 상품을 다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서민 재산형성 및 금융지원 강화, 금융취약계층 재기지원 등 정부정책에 발맞춘 것으로 소멸시효 완성채권 소각 등을 통해 금융취약계층의 재기를 도와 주거안정을 지원하려는 취지이다.공사 관계자는 “이번 제도개선으로 소멸시효가 완성된 경우 보금자리론 등 장기·고정금리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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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머징증시] 홍콩H, 연중 최고치 재차 경신…센섹스·VN도 상승
30일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3,363p로 마감하며 약보합세를 보였다. 약보합세로 출발한 주식시장은 장중 좁은 구간에서 등락을 반복했다. 거래대금은 2,796억위안으로 직전일 대비 소폭 증가했다. 한국투자증권 서태종 연구원은 "양호한 실적을 바탕으로 최근 강세 랠리를 이어가던 은행, 보험 등 금융주들이 실적 발표 후 모멘텀 약화로 하락한 것이 증시에 부정적인 요소로 작용했다"며 "인민은행이 공개시장조작을 통해 1,000 억위안의 유동성을 흡수하면서 긴축우려가 재차 부각됐다"고 말했다. 다만 철강, 비철금속 등 시크리컬 업종이 순환매수세 유입으로 강세를 보이며 지수의 하락폭을 제한했다. 업종별로는 은행, 보험, 통신, 자동차,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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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중국교포 FP 2쌍의 웨딩플래너로 나서
한화생명 김현철 전략기획실장을 비롯한 본사 임원 14명이 신입사원들과 함께 아주 특별한 결혼식의 웨딩플래너로 나섰다. 혹서기 하계휴가를 뒤로 하고 소통과 사회공헌을 위한 여름나기 막바지 봉사활동이다. 결혼식의 주인공은 중국에서 이주해 와 한화생명에서 영업팀장으로 성공한 2 쌍의 중국교포이다. 고국에 정착하는 과정에서 제대로 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아쉬움을 전해들은 한화생명 임원들이 웨딩플래너를 자처하고 나선 것이다. 주례를 맡은 한화생명 보험연구소 최성환 소장은“먼저 낯선 고국땅에 돌아와 FP로 성공한 두 분에게 축하와 고마운 말씀을 드린다”며, “뜻 깊은 결혼식을 통해 가슴 떨릴 때 시작해서 다리가 떨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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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유연근무제 시행
신한금융그룹은 신한금융지주회사 창립 16주년을 맞아 오는 9월 1일부터 전 계열사가 유연근무제를 동시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7월 신한은행이 국내 은행권 최초로 재택근무, 자율출퇴근제를 포함한 ‘스마트근무제’를 도입한 데 이어 국내 금융그룹 최초로 전 계열사가 동시에 유연근무제를 시행한다. 8월초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그룹경영회의에서 “직원이 행복해야 고객도 행복할 수 있다”며, 전 그룹사가 유연근무제에 동참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계열사 CEO들이 흔쾌히 동의하며 9월 1일부터 전 계열사가 유연근무제를 동시에 시행하게 됐다. 신한금융은 우선 전 그룹사 직원(2만 6천여명)을 대상으로 출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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