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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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이앤인베스트먼트와 미국 제약사 뉴로보 의결권 위임 계약 체결
동아에스티(대표이사 회장 엄대식)는 미국 제약사 뉴로보 파마슈티컬스(NeuroBo Pharmaceuticals)의 최대 주주인 ㈜이앤인베스트먼트(E&Investment)와 뉴로보의 의결권 위임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의결권 위임 계약으로 동아에스티는 보유 중인 뉴로보 지분 약 13%의 의결권과 이앤인베스트먼트로부터 위임받은 지분 약 33%의 의결권으로 파트너사인 뉴로보의 경영권을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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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보세라닙, 국소 진행성 위암환자 병용임상 ‘완전 관해’
에이치엘비는 중국에서 수행된 리보세라닙(중국명아파티닙)과 다수의 세포독성항암제와의 연구임상 결과, 국소 진행성 위암환자에게서 완전관해가 관찰됐다고 12일 밝혔다.지난 10일 중국정저우(Zhengzhou)대학교 암병원 연구팀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소진행성위암(LAGC) 환자 7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임상에서, 표준치료법중하나인 FLOT요법 (Fluorouracil, Leucovorin, Oxaliplatin, Docetaxel)과 리보세라닙을 병용 치료한 결과 완전관해 4명(12.9%), ORR(객관적반응률) 80.65%, DCR(질병통제율) 93.55%를 보여, FLOT 요법만 단독으로 시행한 대조군의 완전관해 1명(2.27%), ORR 50.00%, DCR 88.64% 대비 우월한 효능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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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씨씨엘, 국제 표준 ‘ISO 15189 인정’ 획득
GC녹십자랩셀의 임상 검체 분석 서비스 자회사 지씨씨엘(Global Clinical Central Lab)이 국제 표준 ‘ISO 15189 인정’을 획득했다.지씨씨엘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진단검사의학부문 및 시스템 부문에 대해 ‘국제 공인 메디컬 시험기관 ISO 15189 인정’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ISO 15189’는 메디컬 시험기관에서 이뤄지는 각종 임상과 관련된 검사가 기술적 요건과 신뢰성을 갖췄음을 보장하는 국제표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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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생명과학, 이동형CT ‘스마트 엠’과 모바일 X-ray ‘레멕스’ ‘KIMES 2021’에서 공개
동국제약 자회사 동국생명과학(대표이사 박재원)은 이달 18일부터 3일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국제의료기기 병원설비 전시회 ‘KIMES 2021’에 참가해, 높은 편의성과 저선량이 강점인 영상진단장비들을 소개한다.‘KIMES 2021’에서 전시될 동국생명과학의 대표 품목인 모바일 엑스레이(X-ray) ‘레멕스’는 휴대성과 편의성을 지닌 진단용 소형 포터블 엑스레이다. 다양한 거치대로 손쉬운 검사가 가능하고, 별도의 차폐시설 없이 이동식 차폐막과 방호복만으로도 촬영이 가능하다. 이동형 CT ‘스마트 엠’은 코로나19와 같은 바이러스성 폐렴 진단은 물론 두부(머리), 경추(목뼈), 팔다리, 관절 부위를 고해상도로 촬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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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성심병원 장대영 교수, 대한항암요법연구회 제12대 회장 선임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본원 혈액종양내과 장대영 교수가 대한항암요법연구회 제12대 회장에 선임됐다고 10일 밝혔다. 임기는 2021년 3월 1일부터 2년간이다.대한항암요법연구회(KCSG)는 1998년 6월 창립한 연구기관으로 110개 의료기관에 속하는 우리나라 대부분의 종양내과 전문의 900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특히 데이터센터, PRC, 11개의 암종별 질병분과위원회로 구성된 국내 유일의 대표적인 항암요법 연구기관이다.항암치료 분야는 세계적으로 표적 및 면역치료제를 비롯한 새로운 약제의 개발을 활성화 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대한항암요법연구회 소속 임상 연구자들의 노력으로 항암치료 발전을 위한 글로벌 임상시험을 체계화한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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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석로 협착, 풍선확장술로 1시간 내 치료 가능
혈액투석을 꾸준히 받다보면 투석로가 좁아지면서 협착되거나 폐쇄되는 경우가 있다. 투석로의 특성 때문이다.우리 몸의 동맥과 정맥은 세동맥, 세정맥 등 미세 혈관으로 이어져있는 반면 투석로는 인위적으로 동맥과 정맥을 직접적으로 연결한다. 따라서 압력이 높은 동맥에서 압력이 낮은 정맥으로 혈액이 이동하게 되고 이 과정이 반복되면 혈관 벽이 비후된다.비후된 혈관벽은 점차 좁아지면서 붙게 되고(협착), 협착이 지속되면 폐쇄된다.투석 과정에서 정맥의 압력이 높게 나타나거나, 동맥 혈류가 부족한 경우, 투석 후 팔이나 얼굴, 손 등등이 붓는 증상이 투석로 협착의 대표적인 증상이다.진단은 정맥조영술로 한다. 건국대병원 팔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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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젠, 제15기 정기주주총회에 전자투표제 도입
신라젠은 오는 30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소재 한국감정평가사협회 대강당에서 제1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및 이사/감사 보수 한도 승인건과 신규 이사진 선임건을 의결할 예정이다.신라젠은 전국적으로 유행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전자투표제를 도입해 주주들의 의결권 행사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번에 추천된 이사진은 신규 최대주주 투자를 의결하기 위한 임시적인 성격이 강하며, 날짜 없는 사임서를 수령해 신규 최대주주에게 일임할 예정이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신라젠은 현재 복수의 투자자들이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재무, 법률, 기술 전반에 대한 실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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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성심병원, 의료진 대상 코로나19 백신 접종 실시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이 지난 5일부터 오는 12일까지 1608명 의료진 대상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지난 8일에는 유경호 병원장을 비롯한 약 800여명의 의료진이 정부로부터 수급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했다.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안전한 예방접종 시행을 위해 수차례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예방접종 공간 및 비품, 예방접종 후 이상 반응에 대비하기 위한 신속대응 체계를 갖춰 예방접종은 임상시험센터에서 안전하게 진행하고 있다.백신 접종은 예진표 작성, 접수, 체온측정 및 예진, 접종, 이상반응 모니터링 등 단계에 따라 진행한다.한림대학교성심병원 유경호 병원장은 “코로나19 방역 최일선에서 힘써온 우리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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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이준엽 교수, ‘노바티스 혁신 연구 지원 프로그램’ 선정
난치병 극복을 위해 전 세계에서 우수한 의학 연구자 6명을 선정해 지원하는 글로벌 연구 프로젝트에 국내 연구자가 포함됐다.서울아산병원은 본원 안과 이준엽 교수가 신약 개발과 상용화를 위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연구자들을 지원하는 ‘노바티스 글로벌 혁신 연구 지원 프로그램’에 최근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처음으로 글로벌 제약회사 노바티스의 생명의학연구소(NIBR)가 시행하는 글로벌 혁신 연구 지원 프로그램은 전 세계적으로 우수한 연구자들 중 연구자가 속한 기관의 역량과 연구자들의 제안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700여 명의 지원자 중 6명만 선정했다.노바티스는 각국의 연구 역량이 우수한 의학 연구 기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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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규 인천성모병원 교수, 뇌혈관외과학회 우수연제상 수상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본원 장동규 신경외과 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뇌혈관외과학회 동계 증례집담회에서 우수연제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장동규 교수는 ‘제3뇌실을 막고 있는 시상 해면상 혈관종 제거 수술(Surgical Removal of Thalamic Cavernous Malformation Obstructing Third Ventricle : A Case Report)’에 대한 증례를 발표해 그 성과와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발표내용은 제3뇌실을 막는 우측 시상 해면상 혈관종으로 인한 ‘폐쇄성 뇌수두증’으로 진단된 44세 여성 환자의 치료사례다. 서서히 진행하는 두통과 보행 장애 증상을 호소한 사례자는 뇌 MRI검사에서 제3뇌실을 막는 우측 시상 해면상 혈관종에 의한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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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강남성심병원 송원근 교수, 대한임상미생물학회 차기 회장 선출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본원 진단검사의학과 송원근 교수가 지난달 25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대한임상미생물학회 평의원회에서 제22대 차기 회장에 선출됐다고 10일 밝혔다. 임기는 2022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이다.한림대강남성심병원에 따르면 대한임상미생물학회는 1998년 임상미생물학 발전과 국민보건향상에 이바지하기 위해 창립됐다. 인류의 건강을 위협하는 미생물과 각종 감염병의 진단·치료·예방에 관한 학술연구를 수행하고 학회원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최근 COVID-19 팬데믹을 맞아 임상미생물학의 역할이 점차 커지고 있다. 실제 학회에서 키운 역량이 세계 최고 수준의 코로나19 진단 실력으로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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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무좀약 ‘무조날파워’ 출시
한미약품이 복합성분의 스프레이형 무좀치료제 ‘무조날파워’를 출시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무조날파워는 진균 증식과 함께 간지러움 및 통증 등이 복합적으로 발현되는 무좀 증상을 효과적으로 완화할 수 있는 5가지 성분이 함유된 일반의약품이다"이라며 "무조날파워에는 항진균제인 ‘테르비나핀’, 간지럼증과 통증을 즉각적으로 완화할 수 있는 ‘리도카인’, 항히스타민제인 ‘디펜히드라민’과 항염증 작용의 이소프로필메틸페놀, 에녹솔론 성분이 복합돼 있다"고 말했다. 특히 간편한 스프레이형이어서 손에 약제를 묻히지 않고 감염 부위에 분사할 수 있으며, 하루 한번 사용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이 제품은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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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자사주 매입 결정… 300억 규모 신탁계약 체결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이 주주 및 기업가치를 제고하고 주식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 자사주 매입을 결정, 300억 규모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이사회 결의일인 오늘부터 9월 9일까지며 계약체결기관은 삼성증권이다.휴젤의 자사주 매입은 이번이 역대 4번째다. 앞서 휴젤은 지난 2018년부터 2019년까지 3차례에 걸쳐 총 24만주, 약 874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장내 매수를 통해 취득했으며 이 중 10만주를 소각한 바 있다. 이후 보통주 1주당 신주 2주(200%)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단행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자사주 매입 배경에 대해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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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소염진통제 ‘탁센’ 유튜브 광고 공개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지난 8일 경구용 소염진통제 ‘탁센’의 유튜브 광고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광고는 ‘두통편’, ‘생리통편’, ‘근육통편’ 등 총 3가지 시리즈로 구성됐으며, ‘빠르게 탁, 강하게 센’이라는 제품명을 활용한 문구로 ‘탁센’의 특징을 설명했다.‘탁센’은 두통, 근육통 등 일반적인 통증은 물론 염증 완화에 효과적인 일반의약품이다. 특히, 주성분인 나프록센은 비스테이로이드성(NSAIDs) 소염진통제 중 진통 및 항염효과가 오래 지속되는 것이 장점이다.이와 함께, ‘탁센’은 연질캡슐 특허제조법인 네오졸(Neosol) 공법[1]으로 만들어져 체내흡수율이 높아 빠른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액상형이라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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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릭스미스 ‘엔젠시스(VM202)’ 근위축성 측삭경화증(ALS) 미국 임상 2a상 첫 환자 투약 실시
헬릭스미스는 유전자치료제 ‘엔젠시스(VM202)’의 근위축성 측삭경화증(ALS, 루게릭병)에 대한 미국 임상 2a상에서 첫 환자에 대한 투약을 실시했다. 엔젠시스(VM202)는 미국 FDA로부터 ALS에 대한 희귀의약품(orphan drug)과 패스트트랙(fast track)으로 지정된 바 있다.ALS 임상 2a상은 미국에서 환자 18명을 대상으로 4개의 임상시험센터에서 진행된다. 이번에 첫 투약을 진행한 임상시험센터는 미국 텍사스주에 위치한 오스틴 신경근 센터(Austin Neuromuscular Center)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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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세브란스,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이 9일 소속 보건의료인을 대상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강남세브란스병원은 3층 대강당에 마련된 임시 접종소에서 오는 26일까지 의사직, 간호직, 보건직 등 보건의료인 2천여 명에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할 계획이다.첫 번째로 접종을 마친 송영구 병원장은 “백신 접종은 환자와 직원 모두를 안심시키는 일”이라며 “이번 접종을 계기로 환자와 직원들에게 안전한 진료 환경, 근무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정부 지침에 따라 백신 접종은 ▲예진표 작성 ▲접수 ▲문진 ▲접종 ▲모니터링으로 이뤄진다. 접종을 마치면 대기 장소에서 30분간 몸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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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의료진 대상 코로나19 백신 접종 실시
이화의료원은 지난 8일부터 의료진 교직원을 대상으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백신 접종은 의사, 약사, 간호사 직종의 보건의료인과 이송요원, 영양사, 응급구조사 등 환자밀접 접촉부서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접종 대상자는 이화의료원 산하 이대목동병원 1200여 명, 이대서울병원 1300여 명 등 총 2500여 명이다.이화의료원은 지역 보건소를 통해 아스트라제네카 사의 백신을 확보했다. 이번 1차 접종으로부터 8주 후에는 2차 접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화의료원은 안전한 예방접종 시행을 위해 수차례 사전교육을 실시했으며, 예방접종 공간 확보 및 부대물품준비 상황, 예방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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