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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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안산병원 송주현 교수, 대한응급의학회 2020 추계학술대회 최우수구연상 수상
고려대 안산병원은 본원 응급의학과 송주현 교수가 대한응급의학회 2020 추계학술 대회에서 최우수 구연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코로나19의 확산으로 1600여 명의 사전등록자가 등록해 온라인으로 개최된 이번 학술대회에서 총 120여편의 구연 초록 중 1등상인 최우수 구연상으로 선정됐으며 수상 연구는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들의 사망 위험인자 규명 및 예후 예측 모델 개발"로서, 질병관리청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려대학교 의료원 신종감염병 연구 사업의 기금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이번 연구는 ‘코로나19 확진자에서 60세 이상의 고령, 내원 당시 호흡 곤란, 기저 질환으로 치매 및 악성 종양이 사망의 주요 위험 인자이며, 공개된 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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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실금, 겨울에 더 심해지는 이유
요실금은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소변이 새어 나오는 증상을 말한다.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소변이 심하게 마렵거나 참지 못해 소변을 흘리기도 한다. 모임은커녕 지인들과의 짧은 만남도 두려워 항상 집에만 있게 된다는 의미에서 ‘사회적 암’으로도 불린다.요실금은 특히 요즘 같은 겨울철에 증상이 더 심해진다. 날씨가 추워지면 방광의 자극이 심해지고 땀과 호흡으로 빠져나가는 수분량이 줄어 요실금의 양이 증가하기 때문이다.이동환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비뇨의학과 교수는 “국내 중년 여성 인구의 약 40%는 요실금을 경험한다”며 “특히 노년층에서 발생 빈도가 높은데 임신이나 출산, 에스트로겐 농도 저하가 원인이다”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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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2020 응급의료기관평가 최고등급 획득
건국대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국립중앙의료원이 시행한 ‘2020 응급의료기관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125개 지역응급의료센터를 대상으로 2019년 7월부터 2020년 1월까지 응급실 운영에 대해 이뤄졌다.그 결과 건국대병원은 지역응급의료센터로서 서울시내 26개 병원 중 2등, 전국 125개 병원 중 6등을 기록했다. 특히, △중증상병 해당 환자의 재실 시간, △중증상병 해당 환자 분담률, △중증상병 해당 환자 구성비, △최종치료 제공률 평가 지표에서 전국 1등을 기록해 효율적인 응급실 운영과 최고의 진료를 제공하는 응급의료기관으로 인정받았다.건국대병원 이경룡 응급의료센터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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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료원, 한국수술로봇교육훈련센터 개소
연세의료원이 국내 의료기기 산업 발전의 초석이 될 한국수술로봇교육훈련센터를 지난 21일 연세의료원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에 개소했다고 22일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사업책임자인 이성 연세의료원 한국수술로봇교육훈련센터 센터장(신경외과)과 민병소 연세의료원 한국수술로봇교육훈련센터 부센터장을 비롯해 신전수 연세의료원 연세의생명연구원장, 구성욱 연세의료원 대외협력처장, 박순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의료기기화장품사업단장, 큐렉소 이재준 대표이사 등이 코로나19 확산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참석했다.한국수술로봇교육훈련센터(이하 교육훈련센터)는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진흥원 주관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 지원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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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병원,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기관평가 A등급 획득
부산대병원은 최근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이 발표한 ‘2020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의 총 405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월까지의 운영에 대한 평가가 종합적으로 이뤄졌다.부산대병원 응급의료센터는 시설, 인력, 장비 등 필수영역을 비롯해 모든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응급의료센터의 가장 중요한 기능인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책임 진료 지표 부분은 전국의 125개 지역응급의료센터 중 1위를 차지했다. 또한 ▲ 응급실 체류 시간 최소화를 위한 응급전용병동(30병상) 운영 ▲ 응급실 운영지침 개발 ▲ 신속한 초기 진료를 위한 응급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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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세계 최초 질식 하이푸 치료기로 자궁근종 치료
분당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김기동 교수 연구팀이 국내 기술로 개발된 세계 최초 질식 하이푸 치료기를 활용해 자궁근종을 치료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자궁근종은 자궁근육세포가 자라 형성된 양성 종양으로, 가임기 여성의 약 50%에서 발견될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단독으로 생기거나 다발성으로 발생하고 크기도 다양한데, 근종이 작을 때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지만 크기가 큰 경우에는 생리나 임신 능력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근종이 커질수록 심한 생리통과 과다한 생리량이 빈혈을 초래하고, 자궁을 변형시켜 불임이나 반복적인 유산을 일으킬 수 있어 치료가 필요하다. 치료 방법은 크게 수술적 치료와 비수술적 치료로 나뉘는데, 최근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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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나보타’, 다양한 온도에서 역가 안정성 입증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비임상 연구를 통해 자체 개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의 다양한 온도 조건에서의 ‘역가 안정성’을 입증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연구 결과는 SCI급 국제학술지인 ‘미국 피부외과학회 공식저널 (Dermatologic Surgery)' 12월호에 게재됐다.이번 연구는 나보타를 희석한 후 상온, 냉장, 냉동 조건에서 역가(potency) 유지능력을 평가한 연구로,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박귀영 교수와 대웅제약 연구팀의 공동연구로 진행됐다. 역가란 의약품의 효능·효과의 강도를 의미한다.연구진은 100U/2.5ml로 희석된 나보타 용액을 일정 기간 특정 온도 조건에서 보관한 후 실험용 생쥐에 주사했고, 그 후 3일간의 치사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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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나이티드제약 천연물 항암제 신약 IND 승인, 미국 기술이전 논의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이 최근 임상1상 IND 승인을 받은 천연물 유래 항암제 신약 PLK-1(Polo-Like Kinase-1) 저해제의 임상을 준비하는 동시에 미국 기술 이전을 논의 중이다.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지난 2017년 PLK-1 저해 활성을 갖는 물질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특허기술을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부터 이전 받았다. 용도는 호르몬 저항성 종양 또는 항암제 저항성 종양 예방 및 치료, 타목시펜 저항성 유방암 표적 치료용이다.보건복지부 국책과제인 첨단의료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비임상시험을 완료했고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1상 IND 승인을 받아 곧 임상시험에 돌입할 예정이다.지금까지 다수의 해외 특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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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자가면역치료제 후보물질 DWP212525, 코로나19 치료제 정부과제 선정
대웅제약의 자가면역치료제 신약후보물질 DWP212525가 코로나19 치료제 비임상 정부과제에 선정됐다.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DWP212525가 보건복지부가 지원하는 ‘2020년도 감염병 예방 치료 기술 개발과제’에 선정돼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로서 비임상 연구개발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22일 밝혔다.DWP212525는 면역세포 활성화에 관여하는 표적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기전의 신약후보물질로, 항염증 효과 및 염증으로 손상된 조직을 보호하는 효과를 갖고 있다. 대웅제약은 이 지점에서 중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내다보고 미국 코넬대학교(Cornell University)와 코로나19 효능시험 및 기전규명 연구를 계획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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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시스헬스케어, 신속진단키트 말레이시아 인허가 등록 후 본격적인 수출 진행
필로시스헬스케어(대표이사 최인환 / 057880)는 신속진단키트인 ‘Gmate COVID-19 Ag’의 말레이시아 보건성 인하가 등록을 획득한 후 본격적으로 수출한다고 22일 밝혔다.인구수가 약 3,200만명으로 우리나라의 60% 수준인 말레이시아는 현재 코로나 누적 확진자 10만여명, 일일확진자 1,300여명(한국 누적확진자 50,000여명, 일일확진자 1,000여명)을 기록하고 있다. 1,000여명이 넘는 의료진의 감염 등 국가봉쇄 상황으로 생필품 구매를 위해서 가정당 한 명만 외출이 가능하며, 외국인은 반드시 신분증 지참을 하고 다니는 등 심각한 상황이다.이러한 상황에서 ‘Gmate COVID-19 Ag’는 말레이시아 보건성 산하 병원에서 진행한 임상실험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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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전현수 휴온스내츄럴 대표이사 부친상
▲전연수씨 별세, 전현수씨(휴온스내츄럴 대표이사) 부친상=21일, 은평 성모병원 장례식장 7호실, 발인 24일 오전 6시30분, 장지 동화경모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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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리바로’, 당뇨병 안전성 ‘공인’ 해외 31개국 확대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의 당뇨병 안전성을 공인한 국가가 유럽을 시작으로 동아시아, 중동 지역까지 확대되고 있다. JW중외제약은 리바로(성분명 : 피타바스타틴)의 당뇨병에 대한 안전성을 공인하는 국가가 기존 21개국에서 31개국으로 늘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로 확인된 국가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레바논,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요르단, 쿠웨이트, 오만, 카타르, 아랍에미리트 등 총 10개국이다. 2016년 3월 영국을 시작으로 지난해 8월까지 포르투갈, 그리스, 독일, 프랑스, 아일랜드, 오스트리아 등 총 21개국 식약처가 이를 공인했으며, 동아시아, 중동 지역 10개국이 추가됨에 따라 현재 총 31개국에서 리바로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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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젠바이오, 전당뇨 환자 위한 ‘세포나60’ 소용량 제품 출시
인슐린 저항성 개선을 핵심기전으로 한 근본적인 혈당 조절 제품 ‘세포나’ 출시로 혈당 조절의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 퓨젠바이오가 세포나180 제품 출시에 이어 ‘세포나60’ 소용량 제품을 출시했다.세포나는 생명과학분야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으로부터 신기술 인증을 획득한 혁신 기술이 집약된 퓨젠바이오의 10년 연구의 결정체로 올해 8월 첫 출시와 동시에 전당뇨 환자를 비롯해 내분비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퓨젠바이오는 첫 구매에 가격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에게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세포나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금번 소용량의 ‘세포나60’을 출시해 소비자 접근성을 넓히는데 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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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엘바이오, 이중항체 면역항암제 개발 박차…세계로 무대 옮긴다
2021년은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의 면역항암제(cancer immunotherapy) 파이프라인에 있어서 중요한 터닝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에이비엘바이오는 기존 단독항체 치료제의 높은 부작용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이중항체를 기반으로 항암 관련 파이프라인을 확대해왔다. 혁신적인 기술로 그동안 업계의 주목을 받아온 에이비엘바이오는 다양한 항암치료제 후보물질의 미국 임상 IND 제출을 준비중이다. 대표적으로 나스닥에 상장한 중국 바이오텍 아이맵(I-Mab Biopharma)과 공동개발중인 면역항암제 ABL503이 있다. 아이맵은 지난 9월 글로벌 제약사 애브비(Abbvie)와 19억 4000달러(약 2조 3000억원) 규모의 딜을 통해 항암제 후보물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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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놀루션, NGS방식 인유두종바이러스(HPV) 분석 플랫폼 글로벌 출시
체외진단기기 전문기업 제놀루션(225520, 대표 김기옥)은 NGS방식의 HPV 분석 플랫폼(GYNseq HPV 100 typing NGS Kit)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NGS(Next Generation Sequencing)는 유전체를 작게 잘라 수많은 조각으로 만든 뒤 각 조각의 염기서열을 데이터로 변환시키는 기술로 차세대염기서열분석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만큼 정밀진단이 가능해 환자 맞춤형 치료방법의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제놀루션이 새롭게 출시한 NGS방식의 HPV분석 플랫폼은 보다 빠르고 간편하면서 대량의 샘플을(Sample)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진 분석법으로 특히, 100여종의 HPV 타입을 동시에 구분 가능함으로써 기존 검사법을 대체할 제일 정확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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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보세라닙, 병용임상서 담낭암, 폐암 ‘완전 관해’ 관찰
에이치엘비는 중국에서 수행된 리보세라닙(중국명 아파티닙)과 캄렐리주맙(PD-1 항체) 연구 임상 결과, 비소세포폐암, 담낭암에서 완전 관해가 관찰됐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0일 간세포암에 대한 리보세라닙과 캄렐리주맙의 병용임상에서 완전 관해가 관찰된데 이어 또 다시 완전 관해 사례가 나오면서 리보세라닙의 뛰어난 약효와 범용성이 재조명되고 있다. 리보세라닙은 지난 ‘ESMO 2020’ 등 학회에서 위암, 폐암, 식도암, T세포종 림프암 등에서도 완전 관해 사례가 발표된 바 있다. 이번에 진행된 담낭암 임상은 난징의과대 제1부속병원(the First Affiliated Hospital of Nanjing Medical University)에서 진행된 재발한 다수의 간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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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엘비파워의 신사업 순항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한층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실내 환경 개선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친환경 인테리어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녹음 짙은 수경식물이 접합된 수직정원이 각광받는 가운데 신사업으로 스마트팜 비즈니스를 채택한 에이치엘비파워의 수주 행보도 바빠지고 있다.에이치엘비파워는 최근 부산시 소재 구청에 수직정원 ‘퓨어그린’과 식물재배기 '스마트팜’ 30여 대를 납품 및 설치 완료했다고 밝혔다. 기업체나 금융기관, 교육기관에 주로 설치되던 '퓨어그린'이 실내개선에 큰 효과를 보이면서 관공서, 공공기관까지 확대되는 모양새다. 이와 관련 구청 관계자는 “오래된 청사를 방문하는 구민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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