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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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유럽 류마티스학회서 ‘유플라이마’ 임상 3상 결과 발표
셀트리온은 2~5일(현지시간 기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유럽 류마티스학회(EULAR, European Congress of Rheumatology)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Humira, 성분명 : 아달리무맙)[1] 바이오시밀러 유플라이마(Yuflyma, 개발명 : CT-P17)의 임상 3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셀트리온은 52주 동안 3상 임상을 진행하며 유플라이마의 유효성(Efficacy), 약동학(PK) 및 면역원성(Immunogenicity)을 포함한 전반적인 안전성(Safety)을 평가했다.그 결과 유플라이마 투약군, 휴미라 투약군, 휴미라 투약 후 26주부터 유플라이마로 교체 투약군 등 3군에서 모두 1년간 유사한 유효성 및 약동학, 안전성 결과를 확인했다. 또한 교체 투약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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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이스라엘 바이오기업 KAHR메디칼과 CDMO계약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스라엘 KAHR메디칼(KAHR Medical)社의 면역 항암제(물질명: DSP502)의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본 계약에 따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DSP502의 세포주 개발부터 임상용 원료의약품(DS)생산 및 완제 생산 서비스, 임상시험계획(IND: Investigational New Drug) 승인 지원까지 신약개발에 필요한 전 과정을 아우르는 ‘원스톱 서비스(One Stop Service)’를 제공할 예정이다.KAHR메디칼社는 융합 단백질 분야의 바이오 제약사로, 암 세포와 T-세포를 결합시켜 종양을 선택적으로 타깃하는 다기능 면역 강화 단백질(MIRP: Multi-functional Immuno-Recruitment Proteins)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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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이상헌 교수, 대한류마티스학회 제 29대 회장으로 선출
건국대병원은 본원 류마티스내과 이상헌 교수가 지난달 20일 개최된 대한류마티스학회 평의원회 총회에서 제 29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1년 5월 24일부터 1년이다.대한류마티스학회는 류마티스 질환에 대한 학술 교류 및 예방과 치료를 목적으로 설립,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은 전통과 권위가 있는 학회다.이상헌 교수는 “코로나19로 많은 학술 활동이 제한되고 있는 어려운 시기지만 다양한 학술프로그램 및 보건정책 관련 부서와 대외 교류하고, 대국민 홍보 등을 통해 회원들의 권익과 국내 류마티스학의 위상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이상헌 교수는 지난 2005년부터 2020년까지 대한류마티스학회 편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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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 ‘중증환자 긴급치료병상’ 개소
한양대학교병원은 코로나19 등 고위험 감염병 중증환자의 증가로 인해 ‘중증환자 긴급치료병상’을 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본관 18층 병동을 전담치료병상으로 새롭게 리모델링했으며, 지난달 28일 ‘중증환자 긴급치료병상’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번 ‘중증환자 긴급치료병상’에는 25개 병상을 포함한 복도전실, 음압복도, PPE탈의실, 장비소독실, 샤워실, 간호사실 등 전체 병동을 철저하게 음압제어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중앙제어시스템이 적용된 간호스테이션에서는 모든 환자들의 건강 상태를 한눈에 파악하여 현장 상황을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다.또, 쾌적한 병실을 위해 최적의 온도, 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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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인도향 코로나19 의료용품 긴급 운송
HMM은 인도 코로나19 확산으로 인도적 차원의 코로나19 치료용 산소 및 관련 의료 용품을 현재까지 23TEU 운송했다고 1일 밝혔다.HMM은 지난달 12일부터 인도를 기항하는 모든 선박에 대해 코로나19 치료용 산소 및 관련 의료 용품과 긴급구호물품의 운임을 1달러로 정하고, 컨테이너 박스 및 선복을 최우선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HMM은 지난달 16일 5TEU의 운송을 시작으로 21일 2TEU, 24일 8TEU, 30일 8TEU 등 현재까지 총 23TEU의 인도향 산소 의료 용품을 운송했다. 특히, 소규모로 접수되는 화물량이라도 지체하지 않고 즉시 운송에 나서고 있다.최근 인도는 코로나19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에 20만명대에서 40만명대까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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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병원 "중노년층 칼슘 섭취가 근감소증 예방"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가정의학과 김영상 교수와 아주대병원 가정의학과 김범택 교수팀은 세계 최초로 인체 내 칼슘량이 근감소증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 '뉴트리언츠(Nutrients)' 최근호에 게재됐다.김영상 교수팀은 경기도 지역 50세 이상 성인 남녀 3,242명을 대상으로 12년간 혈중 칼슘농도와 칼슘 섭취량에 따른 근감소증을 4개의 군으로 나눠 비교했다. 그 결과 혈중 칼슘농도와 칼슘 섭취량이 가장 낮은 군(Q1)은 가장 높은 군(Q4)보다 근감소증이 남성 1.7배, 여성 2.4배 높은 것을 확인했다. 또한 여성에서는 칼슘 섭취량이 가장 낮은 군은 가장 높은 군에 비해 근감소증 위험도가 40% 더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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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 ‘지역사회중심의 생애말기 돌봄’ 심포지엄 개최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가 한국커뮤니티케어보건의료협의회와 함께 오는 11일 오후 2시부터 ‘지역사회중심의 생애말기 돌봄’ 심포지엄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우리나라 국민 대부분이 병원에서 임종을 맞이하고 있는 현실을 돌아보며, 내가 친숙하고 편안함을 느끼는 장소, 특히 가정에서 임종을 맞기 위해 필요한 변화에 대해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은 김대균 인천성모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 센터장의 개회사와 신현영 국회의원의 축사를 시작으로 장숙랑 중앙대학교 적십자간호대학 교수가 좌장을 맡아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세션 1에서는 임종한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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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 한국포장기술사회장상 수상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제15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에서 ‘분리가 용이한 이중캡 개발’ 프로젝트로 ‘한국포장기술사회장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패키징기술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다. 혁신적인 패키징 기법을 고안한 업체에 포상함으로써 산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2007년부터 개최돼왔다.이번에 광동제약이 수상한 프로젝트는 나사선 방식을 통해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개봉 가능한 이중캡 기술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알루미늄과 플라스틱을 접착제로 고정한 기존 이중캡과 달리 분리배출이 용이하며 접착성 약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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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제약, 미야리산U ‘장건강 썸머 프로젝트’ 이벤트 진행
신신제약은 6월 한달 간 건강 관리 전문 브랜드 신신HL의 대표 제품인 낙산균 프로바이오틱스 미야리산U와 함께하는 ‘장건강 썸머 프로젝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5만 원 이상 미야리산U를 구매하는 고객 전원에게 야외 활동 필수품인 ‘신신에어파스F’와 ‘모스키토액’으로 구성된 썸머 패키지가 함께 제공된다. 이벤트 참여 채널은 신신HL 브랜드 공식몰인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및 G마켓, 옥션, 쿠팡, 11번가 등 신신HL 공식 인증 마크가 있는 온라인 쇼핑몰이면 모두 해당된다.낙산균 프로바이오틱스 미야리산U는 위산, 항생제에도 살아남는 강한 생존력과 장내에서 99.9%의 높은 발아율로 장내 유익균을 늘려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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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그룹, 상반기 공개채용 실시
일동제약과 일동홀딩스 등 일동제약그룹 회사들이 상반기 공개채용을 진행한다.일동제약은 ▲연구개발 ▲ETC(전문의약품) ▲CHC(컨슈머헬스케어) ▲품질경영 등 각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직을 모집한다.연구개발 부문의 경우 ▲신약 개발 프로젝트 관리 ▲신약 공정 개발 연구 ▲바이오신약 개발 및 평가 ▲단백질 의약품 정제 분석 ▲단백질 엔지니어링 ▲히알루론산 연구 ▲약리 연구 ▲임상 기획 ▲임상시험 운영 ▲임상시험 품질관리 ▲의약품 허가 ▲해외 라이선싱 등과 관련한 연구원 및 실무자를 뽑을 예정이다.ETC 부문은 ▲병원 영업 기획 ▲순환기계 마케팅 ▲필러 마케팅 관련 담당자, CHC 부문은 ▲약국 영업 ▲온라인 채널 영업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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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 LNP 방식 코로나 mRNA 백신 개발 본격화
에스티팜(대표이사 사장 김경진)은 코로나 mRNA 백신 개발에 성공한 모더나, 화이자 등이 사용하고 있는 제네반트의 LNP 기술과 특허 출원한 5’-capping(5프라임-캡핑) mRNA 플랫폼 기술을 적용하여, 변이 바이러스에도 대응이 가능한 자체 코로나 mRNA백신 개발을 본격화한다고 1일 밝혔다. 자체 개발 백신은 숙주 세포와 결합하는 바이러스 돌기인 스파이크(Spike) 단백질 항원 외에도 제2 항원을 보강하고, 면역세포인 T세포의 반응을 증가시킬 수 있는 펩타이드 조각인 T세포 에피토프(Epitope)를 추가했다. 스파이크 단백질을 단독 항원으로 개발된 기존 mRNA백신 보다 효능이 탁월하고, 변이 바이러스 예방에 있어서도 높은 효능 유지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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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팩토, 데스모이드종양 임상2상 IND 제출
메드팩토(대표 김성진)는 데스모이드종양 치료를 목적으로 ‘백토서팁’과 ‘이매티닙’의 병용요법에 대해 허가 목적의 임상 2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진행성 데스모이드종양 환자 76명을 대상으로 백토서팁과 이매티닙 병용요법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이매티닙 단독요법과 비교하는 다국가, 다기관, 무작위 배정 임상2상이다. 이 임상은 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등에서 진행되며, 무진행생존기간(PFS)을 1차 지표로 하여 유효성을 평가하게 된다.메드팩토가 신청한 데스모이드종양 임상은 미국을 포함한 다국적 임상으로, 추후 희귀질환에 대한 미국과 한국의 허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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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바이오파마, ‘산전태아ᆞ신생아 유전체 검사 서비스‘ 계약 체결
보령바이오파마(대표 김기철)가 안전성과 정확성을 높인 새로운 산전태아ᆞ신생아 유전체 검사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보령바이오파마는 EDGC와 ‘비침습적 산전태아 진단서비스(더맘스캐닝) 및 신생아희귀질환 유전체 검사 서비스(지스캐닝)’ 공급계약을 지난달 31일 보령바이오파마 본사에서 체결했다.더맘스캐닝은 임신부 혈액 내에 미량으로 존재하는 태아 DNA를 추출해 다운증후군, 에드워드증후군, 파타우증후군 등 염색체 수적 이상 여부를 판별하는 기술이다. 긴 바늘을 사용하는 기존 양수 검사와 달리 임산부의 혈액만 채취하면 검사가 가능하기 때문에 간편하고 안전하다. 정확도 역시 기존 검사방법이 67%~96%에 머무는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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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백신 휴가’ 도입
보령제약(대표 안재현 이삼수)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독려를 위해 지난 5월 27일부터 전 임직원 대상으로 ‘백신 유급휴가’를 시행 중이라고 1일 밝혔다.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보령제약 임직원들은 접종 당일과 다음날 총 2일의 유급 휴가를 지원받게 된다.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AZ) 등 두 차례 맞아야 하는 백신을 접종할 경우 연차 소진 없이 총 4일의 유급휴가가 주어진다. 또한 코로나 19 백신을 접종한 임직원들은 격려품으로 ‘배달앱 상품권’도 함께 지급받는다.보령제약의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잔여 백신을 예약 및 접종하기 시작한 5월 27일 당일부터 바로 시행되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보령제약은 코로나19 사태 초기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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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포용적 사회문화 조성 위한 성평등기금 전달
휴온스(대표 엄기안)는 지난 31일 성남 판교 본사에서 한국여성재단(이사장 장필화)에 ‘성평등기금’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성평등기금은 성평등 사회조성과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한국여성재단이 전개하는 연례 모금 캠페인이다. 조성된 기금은 성차별 문화와 제도를 개선하고 성평등 사회를 만드는 전국의 여성단체 사업을 지원하는 기금으로 사용된다.휴온스는 양성 모두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평등하고 포용적 사회로 나아가야 한다는 캠페인 취지에 대한 깊은 공감과 이해를 바탕으로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휴온스는 이번 기금 전달을 계기로 한국여성재단과 성평등사회 조성을 위한 특화된 사회공헌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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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흉부외과 의료 교육 메타버스 방식 도입
의료 현장에서도 ‘메타버스’ 교육 방식이 도입되고 있다. 세계 각국에서 의료 기술을 배우기 위해 한국을 찾던 해외 의료진은 물론 실습이 중요한 의대생들까지,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환자를 마주할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들면서 비대면 교육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어서다.줌과 같은 일반적인 화상 시스템으로는 효율적인 외과 수술교육이 어려운 게 사실이다. 이러한 제한점을 해결하기 위해 의료계에서도 XR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디지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메타버스 구현의 핵심기술이 바로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을 아우르는 확장현실(XR)이다.지난 5월 29일, ‘2021년 아시아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ASCVTS) 제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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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스마트폰 사용, 항문 건강 악화시킨다
언제부턴가 어디를 가든, 어디에 있든 스마트폰 없는 세상은 생각하기 쉽지 않다. 전화나 문자메시지는 기본이고 SNS, 인터넷 검색, 게임, 동영상 감상에 최근에는 전자결제 기능으로 지갑 없는 세상을 앞당기고 있다.이처럼 스마트폰은 우리 일상 곳곳에 자리한다. 그중에서도 스마트폰을 필수로 챙겨가는 곳이 있다. 바로 화장실이다. 멀뚱멀뚱 앉아 일을 보는 동안 잠시나마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서다. 하지만 이는 자칫 항문 건강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김문진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대장항문외과 교수는 “스마트폰이나 독서 등으로 좌식 변기에 장시간 앉아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혈액이 항문으로 심하게 쏠리게 해 ‘치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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