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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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新성장 전략 실행 위한 김영석 실장 영입
SK바이오사이언스가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SK바이오사이언스는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신성장 전략을 실행코자 경영전략 전문가인 글로벌 컨설팅社 액센츄어(Accenture) 및 EY 출신 김영석 실장을 전략기획 담당 임원으로 신규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SK바이오사이언스는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며 차기 성장 전략으로 △R&D 및 생산 인프라의 질적·양적 확장 △mRNA 등 신규 플랫폼 기술 확보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M&A, JV 설립 등을 통한 외형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또 기초 백신과 프리미엄 백신 등을 신규 개발해 백신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넥스트 팬데믹에 대비하기 위한 다양한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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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각본 없이 묻고 답하는 ‘리얼 톡’ 실시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존 림)가 지난달 29일 각본 없는 토크 쇼 '리얼 톡(Real Talk)'을 개최하며 임직원과의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따르면 ‘리얼 톡(Real Talk)’은 삼성바이오로직스 임직원들이 경영진에게 자유롭게 질문하고 경영진이 즉석에서 답하는 행사다.삼성바이오로직스 존림 사장은 이날 “형으로 불러도 되냐”는 임직원의 갑작스런 질문에 “그렇게 불러주신다면 영광”이라며 직접 임직원과의 소통을 이끌었다.약 200명의 임직원들은 현장에 참석했으며 나머지 임직원들은 사내 방송과 온라인 생중계 시스템을 통해 참석했다.약 1시간 동안 진행된 행사에서 임직원들은 회사의 경영전략부터 임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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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코로나 치료제 주가조작 의혹' 수사에 "이미 소명했다"
일양약품이 코로나19 치료제 연구 결과를 허위로 발표해 주가를 조작했다는 혐의를 받는 가운데 사측은 이를 부인하고 나섰다.30일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코로나19 치료제 관련 연구결과를 왜곡 발표해 주가를 띄운 혐의로 일양약품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연구에 참여한 고려대 의대 교수팀의 보고서와 일양약품의 보도자료를 대조한 결과, 사실이 다른 내용 또는 자사에 유리한 내용만을 담았다고 판단했다. 또한 주가가 최고치를 경신했던 2020년 7월 일양약품 대주주 일부가 보유 주식을 판매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2020년 3월 일양약품은 자사 백혈병 치료제 '슈펙트'(성분명 라도티닙)를 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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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성모병원-미라셀, 줄기세포 공동연구 협약 체결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병원장 김현수)은 지난 27일 미라셀(대표 신현순)과 줄기세포 공동 임상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국제성모병원에 따르면 미라셀은 안전한 줄기세포 치료의 전문화를 위해 국내외 의료기관과 공동연구·개발하는 줄기세포 전문 기업이다. 이날 협약식은 국제성모병원장 김현수 신부, 세포치료센터장 채동식 교수(정형외과), 미라셀 신현순 대표를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협약에 따라 국제성모병원은 미라셀과 협력적 관계를 구축해 국민건강증진과 미래의료기술 진흥을 위한 연구 및 개발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임상 및 줄기세포 공동연구 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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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큼 다가온 가을...‘심근경색증’ 주의
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한 기운이 감돈다, 일교차가 10℃ 이상 벌어지는 날이 흔하다.가을이 되면 특히 신경을 써야 할 질환이 있다. 심혈관질환이다. 실제 심혈관질환은 가을의 정점인 10월부터 환자가 늘기 시작해 12~1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갑작스러운 기온하락은 심장에 부담을 주기 때문이다.이동재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심장혈관내과 교수는 “가을철 이후 심혈관질환 환자가 느는 이유는 우리 몸이 차가운 날씨에 노출되면 혈관이 수축하기 때문이다”며 “심혈관은 평소엔 괜찮다가도 갑자기 악화해 건강을 위협하는데 심할 경우 돌연사로 이어지기도 한다”고 경고했다.심혈관질환은 암에 이어 국내 사망원인 2위, 전 세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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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77주년, 새로운 100년 역사를 준비하는 대동병원의 비상(飛上)
오는 10월 1일 개원 77주년을 맞는 대동병원은 부산지역 민간병원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역사적인 병원이다. 독립유공자인 초대원장 박영섭 박사에 의해 1945년 10월 1일 부산 동래지역에 대동의원으로 개원한 현재의 대동병원은 그동안 국내외에서 국경 없는 인술을 펼쳐오며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설립자이자 초대원장을 맡았던 고 박영섭 박사는 일제강점기 대한민국의 자주독립과 건립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하여 대통령 표창을 전수받은 독립유공자이다. 그는 대한독립을 이루고 대동의원을 개원하며 “독립을 이루었지만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지역주민들에게 잘 살고 못 살고를 떠나 누구나 같은 수준의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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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병원 김기현 교수,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 국제학술대회서 우수구연상 수상
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오경승) 위장관외과 김기현 교수(교신저자 서경원)와 박한수 전공의(교신저자 허정호)가 지난 9월 16일~ 17일 서울 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열린 2022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 국제학술대회(2022 International congress of KSMBS)에서 우수구연상(Oral Presentation Award)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김기현 교수는 “Comparison of obesity-related comorbidities in patients undergoing bariatric surgery in US and Korean institutions: a retrospective analysis of two partner international healthcare systems”(미국과 한국기관 비만수술 환자의 비만 관련 합병증 비교: 두 파트너 국제의료시스템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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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유전자치료제 연구센터 ‘Gen2C’ 개소
종근당(대표 김영주)이 유전자치료제 연구센터를 개소하고 미래성장동력인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을 본격화한다.종근당은 지난 26일 서울성모병원 옴니버스파크에서 종근당 김영주 대표이사를 비롯해 가톨릭대학교 조석구 산학협력단장 등 내외빈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전자치료제 연구센터 ‘Gen2C’ 개소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종근당에 따르면 Gen2C는 ‘Gene to Cure’의 줄임말로 ‘치료를 위한 유전자’라는 의미를 담았다. 유전자를 이용한 혁신적 치료제를 개발해 인류 건강에 기여하겠다는 종근당의 의지를 반영해 만들었다.종근당은 Gen2C를 주축으로 유전자치료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강화하고 선두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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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보툴리눔 톡신 경부근긴장이상 美 임상 2상 성공"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은 27일 자사 보툴리눔 톡신 ABP-450(한국 제품명 나보타)’의 경부근긴장이상 미국 임상 2상에 대한 탑라인 결과를 공개했다.대웅제약의 선진국 보툴리눔 톡신 치료 사업의 독점 파트너사인 이온바이오파마(AEON Biopharma)는 미국의 20개 기관에서 경부근긴장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다기관·무작위·이중 눈가림·2상·위약 대조 임상시험을 실시했다.임상시험에 참여한 경부근긴장이상 환자들은 균일하게 1:1:1:1로 저용량(150 U), 중간용량(250 U), 고용량(350 U), 플라시보(위약군) 4가지 투약군으로 나뉘었다. 20주 동안 추적한 결과, 1차 평가변수인 투여 4주차 Toronto Western Spasmodic Torticollis Ra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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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G제약 '차앤맘', 임산부의 날 맞아 ‘우리 아이 영상 콘테스트’ 개최
차바이오텍 계열사인 CMG제약(대표 이주형)의 산모∙아이 건강 솔루션 브랜드 ‘차앤맘(CHA&MOM)’은 ‘임산부의 날’을 맞아 오는 10월 20일 ‘우리 아이 영상 콘테스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CMG제약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임산부의 날(10월 10일)'을 맞아 임신과 출산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고, 임신과 육아의 감동적인 시간을 공유하면서 저출산 극복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우리 아이 영상 콘테스트’ 이벤트는 임산부나 육아 중인 부모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방법은 참가자 본인 인스타그램에 ‘우리 아이의 행복한 순간’을 담은 영상을 등록하고, 해시태그로 ‘#차앤맘영상콘테스트’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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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 日 판매허가 획득
셀트리온은 지난 26일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아바스틴(성분명 베바시주맙) 바이오시밀러 베그젤마(개발명 CT-P16)의 판매허가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전이성 직결장암, 비소세포폐암, 전이성 유방암 등의 적응증에 대해 베그젤마의 판매허가를 받았다.셀트리온은 지난 8월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와 이달 중순 영국 의약품규제당국(MHRA)으로부터 베그젤마의 판매허가를 획득한데 이어 일본에서까지 허가를 받으며 유럽 주요시장을 비롯해 아시아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말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미국 FDA에도 베그젤마의 판매허가 신청을 완료한 바 있다. 셀트리온은 자체 의약품 개발 및 생산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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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이동원 교수, ‘Medicina’ 초청 편집위원장 위촉
건국대병원이 본원 정형외과 이동원 교수가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SCI(E)급 저널인 ‘Medicina (IF = 2.948)의 초청 편집위원장으로 위촉됐다고 26일 밝혔다.SCI(E)(Science Citation Index)급 저널은 전세계에서 출판되는 과학 기술 저널을 대상으로 각 분야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엄격한 기준으로 선정하는,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은 학술지를 뜻한다.이동원 교수는 2023년 상반기까지, ‘무릎 관절경 수술의 최신 치료법(Cutting-Edge Surgical Concepts in Knee Arthroscopy)’을 주제로 발간하는 특별호에서 초청 편집위원장으로 저널로 투고된 논문을 평가, 게재 여부 등을 심사할 예정이다.이동원 교수는 ”지난 10년 동안 전방십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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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한방병원, 턱관절 장애 추나요법 임상연구 분석..."유효성 확인"
턱관절은 음식물을 섭취하거나 대화를 할 때, 심지어 숨을 쉴 때조차 움직이는 부위로 각종 질환에 노출되기 쉽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턱관절 장애 환자 수는 47만명에 이르며 이는 2016년 대비 25.25%나 증가한 숫자다.문제는 아직까지 턱관절 장애의 발병 기전이 명확하게 정의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비침습적이고 보존적인 치료법이 주로 활용되고 있으며 추나요법과 물리치료, 보조기 착용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유효성과 경제성을 인정받아 2019년부터 국민건강보험이 적용되고 있는 추나요법은 턱관절 장애 환자에게도 빈도 높게 처방되는 치료법 중 하나다. 추나요법은 한의사가 직접 관절과 인대,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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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허륭 교수, 세계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 상임이사 선출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본원 허륭 신경외과 교수가 최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세계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WSSFN) 제19차 세계학술대회에서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상임이사(Board of Director)로 선출됐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이번 선출은 전세계 회원들의 직접 투표로 이루어져 그 의미를 더했다. 허륭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신경외과 교수는 2018년 아시아태평양 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 부회장을 역임한 후 2019년부터 세계정위기능신경외과학회 회장 인준 이사로서 보여준 지난 4년의 성과와 리더십 등을 인정받아 다시 학회 운영의 최일선에 서게 됐다. 허륭 교수는 “국내 정위기능신경외과학은 해외에서도 인정받을 정도로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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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망막 황반부 신경섬유층 얇을수록 치매 위험 ↑"
분당서울대병원 안과 우세준 교수, 김기웅 교수 연구팀이 망막 황반부의 신경섬유층 두께가 얇을수록 향후 인지기능장애를 겪을 위험이 높다는 사실을 대규모 코호트 연구를 통해 밝혀냈다.망막은 우리 눈의 가장 안쪽에 있는 신경 세포의 막으로, 빛을 감지하고 시각정보를 처리, 통합해 대뇌로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망막은 신체 노화가 진행될수록 두께가 얇아지면서 시신경의 기능 또한 함께 저하되는데, 최근 망막층 두께 감소와 인지기능 저하 사이의 연관성이 밝혀지며 치매를 평가할 수 있는 인자로써 학계의 주목받고 있다.이에 따라 다양한 연구가 진행됐으나 대규모 표본으로 장기간 수행된 연구는 희박했고, 10개로 이뤄진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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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병원, 당뇨병교육자 교육경력 인정병원으로 지정
대동병원은 대한당뇨병학회로부터 당뇨병교육자 교육경력 인정병원으로 지정받았다고 26일 밝혔다.당뇨병은 약물치료뿐만 아니라 환자가 당뇨병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하고 혈당 조절을 위해 일상생활을 개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다. 이에 대한당뇨병학회는 표준화된 지침에 의해 당뇨병 치료 및 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당뇨병 교육자 자격증 제도와 당뇨병 교육경력 인정병원 지정을 하고 있다.당뇨병 교육경력 인정병원은 의사를 포함해 간호사, 영양사, 사회복지사 등 당뇨병 교육자 자격증을 소지한 3개 이상 분야의 종사자로 구성된 당뇨 교육팀이 매월 2회 이상 정기적으로 당뇨병 교육을 실시하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대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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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이슈] JW그룹, 제10회 성천상 시상식 개최 外
◆ JW그룹, 제10회 성천상 시상식 개최JW그룹의 공익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이사장 이종호 JW그룹 명예회장)은 지난 21일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제10회 성천상 시상식을 열고, 최영아 서울시립서북병원 진료협력센터장에게 상금 1억 원과 상패를 수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성천상은 JW중외제약 창업자인 고(故) 성천 이기석 선생의 ‘생명존중’ 정신을 기려, 사회에 본보기가 되는 참 의료인을 발굴하기 위해 2012년 제정했다. 음지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인류 복지 증진에 공헌한 참 의료인을 매년 1명씩 발굴하고 있으며, 올해 10회를 맞았다. 1995년 이화여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최영아 센터장은 ‘의사는 병이 가장 많은 곳에 가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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