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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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병원,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 개최
이대서울병원(병원장 주웅)은 지난 9일 1층 로비 및 외래에서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생명나눔 통합브랜드 '희망의 씨앗'을 활용해 장기기증을 홍보하는 캠페인으로 이대서울병원 장기이식센터와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공동으로 진행하며 제7회 생명나눔 주간을 맞이해 오는 13일까지 진행된다.이대서울병원 장기이식센터에서는 생명나눔 주간 동안 원내 축복의 계단에 희망의 씨앗 장식을 달아 장기기증에 대한 환자와 내원객, 교직원들의 관심을 높이고, 기증희망등록 신청서를 비치하며 기증희망등록 상담을 통해 생명나눔 문화에 동참할 계획이다.홍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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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성분변경 관련 식약처 상대 항소심 ‘승소’
메디톡스가 메디톡신 50, 100, 150단위에 대한 식약처의 허가취소처분 등 취소 항소심에서 1심에 이어 재차 승소했다.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10일 대전고등법원 제2행정부(재판장 김병식)가 메디톡신(50, 100, 150단위)에 대한 품목허가취소 처분 등을 취소한 1심 판결을 취소해 달라는 식약처의 항소를 전부 기각하는 판결을 선고했다고 밝혔다.메디톡스 관계자는 “이번 판결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을 향해 도약하고 있는 메디톡스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계속 매진하겠다”고 말했다.메디톡스를 대리한 권동주 법무법인(유한) 화우 변호사는 “법원이 식약처의 위법한 행정처분에 제동을 걸어 제약사의 권리를 구제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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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세브란스, 뇌수막류 미얀마 환자에 새 삶 선물
뇌수막류로 평생을 고통받은 11세 미얀마 소녀가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수술받고 미소를 되찾았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의 해외환자 초청 치료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수술비 전액은 앞서 병원과 치료비 후원 협약을 맺은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지원했다.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병원장 구성욱)은 선천적 기형 중 하나인 ‘뇌류’를 앓던 미얀마 소녀 이딴다초의 수술을 성공리에 마치고 지난 8일 고향의 품으로 무사히 돌려보냈다고 10일 밝혔다. 강남세브란스에 따르면 ‘뇌수막류’는 두개골 일부가 열려 그 틈으로 뇌 조직이나 수막 일부가 튀어나오는 기형이다. 혈액 순환이나 뇌 기능에 문제가 생겨 장애가 발생하기도 하며, 다른 두개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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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알리글로’, 美 주요 3개 보험사에 처방집 등재
GC녹십자의 일차 면역결핍증 치료제 ‘알리글로(ALYGLO)’가 미국 주요 보험사 3곳의 처방집(formulary)에 등재됐다. 환자 투여도 본격적으로 이뤄지면서 시장에 순조롭게 진입했다.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시그나 헬스케어,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블루크로스 블루실드 등 미국 내 주요 보험사 3곳에 알리글로의 처방집이 등재됐다고 10일 밝혔다.앞서 ESI(Express Scripts) 등 미국 내 3대 PBM(처방급여관리업체)을 포함한 6곳의 PBM·GPO(의약품구매대행사)와의 계약 체결도 완료했으며, 전문약국(Specialty Pharmacy)들과의 파트너십 체결도 마무리 됐다.이로써 지난해 12월 미국식품의약국(FDA) 승인 이후 추진해 온 보험사, PBM, 전문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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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제약-에스트리온, 난치성 ‘삼중음성유방암’ 치료제 신약 공동개발 계약 체결
코오롱제약(대표이사 전재광)이 저분자 신약개발 연구 전문 기업 에스트리온(대표이사 박재용, 정인덕)과 난치성 항암제 신약 개발을 위해 다시 한번 더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 사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삼중음성유방 치료제 신약 후보물질 ‘AON-MB23’의 신약화 사업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전략적인 제휴관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양 사는 올해 3월 교모세포종 치료제 공동개발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삼중음성유방암을 포함한 다양한 타입의 유방암에 대한 치료제로 적응증을 확장하게 됐다. 삼중음성유방암은 에스트로겐 수용체(ER), 프로게스테론 수용체(PR), 인간표피성장인자 수용체 2형(HER2)이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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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조리흄 특화 공기살균기’ 공기질 개선 효과 확인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이 자사의 친환경 어썸(AWESOME) 프로젝트에서 전개하는 조리흄 특화 공기살균기 동성 에이제로(A-Zero) 제품의 공기질 개선 효과를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동성제약에 따르면 서울시 의회는 학교 급식시설 종사자들의 폐암 사망사건이 산업재해로 판정됨에 따라 급식시설의 환기 시설의 보완 필요성을 감안하여 조리실 내 공기질 오염 상태를 점검하고 또한 조리흄에 특화된 공기 살균기가 개선 효과를 보이는지 조사하기 위해 3개 학교에서 시범사업을 실시하게 되었다.동성제약의 조리흄 특화 공기살균기 에이제로(A-ZERO)를 통해 진행된 공기질 현장 측정은 실내공기질 공인시험 기관인 ㈜블루스쿼드에서 지난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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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병원 “회전근개손상 콜라겐 주사치료 6개월 후에도 개선효과 유지”
힘찬병원 관절의학연구소가 어깨 회전근개 부분파열로 콜라겐 주사치료를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통증 감소 및 관절 기능 개선 등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해당 연구소는 지난해 12월부터 회전근개 부분파열로 콜라겐 주사치료를 받은 환자 39명의 시술 후 평균 6.7개월이 지난 후 상태를 조사했다. ▲어깨통증정도 ▲어깨관절기능 ▲전방굴곡(가동범위) ▲어깨근력 ▲만족도 등 5개 항목(UCLA Shoulder Score)을 조사한 결과, 총점이 시술 전 평균 19.9점에서 시술 후 평균 30.7점으로 54%가량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총점 29점 이상이면 어깨건강이 좋은 상태라고 평가할 수 있다.힘찬병원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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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생물의약품 용해성 마이크로니들 국내 첫 임상
대웅제약(대표 박성수·이창재)은 인성장호르몬 용해성 마이크로니들 패치 임상 1상의 IND(임상시험계획) 승인을 획득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이번 승인은 생물의약품 용해성 마이크로니들로 임상 1상 계획을 승인받은 국내 최초 사례다.대웅제약에 따르면 인성장호르몬은 왜소증 등 성장호르몬이 결핍되어 나타나는 질병을 치료하기 위한 필수 약물로, 만성적인 질환이기 때문에 장기간의 투약이 필요하다. 그러나 성장호르몬과 같은 물질은 분자의 크기가 커, 피하 주사 형태의 주사제로만 개발이 가능했다. 이러한 피하 주사 제제는 환자에게 지속적인 불편함과 통증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복약 순응도를 낮춰 치료 효과를 감소시키는 단점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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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규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교수, 국책 중견연구과제 선정
이순규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책임연구자)·정윤주 경희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공동연구자) 연구팀의 ‘간이식 질환에서 mTOR 억제제에 따른 미토콘드리아 대사 신호’ 연구가 가톨릭대학교산학협력단 주관 연구개발 과제로 선정됐다. 이번 연구는 올해 9월부터 2028년 8월까지 4년간 총 8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이뤄진다.간이식은 간경변 말기나 조기 간암환자에서 궁극적인 치료법으로 현재 국내외에서 널리 시행되는 치료법이다. 간이식 환자는 일반적으로 간이식 후 거부반응 예방을 위해 면역억제제를 사용하게 된다.앞서 이순규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연구팀은 선행연구를 통해 간이식 환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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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낙산균 섭취로 고지방 식이 장의 정상 회복 기전 규명
분당서울대병원은 본원 소화기내과 김나영 교수 연구팀(최용훈 교수, 남령희 연구원, 최수인 박사)이 낙산균(clostridium butyricum) 섭취를 통해 고지방 식이로 인한 장내미생물 불균형 상태를 정상적으로 되돌리는 기전(매커니즘)을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최근 국내 20대~40대 젊은 대장암의 발병률이 10만 명당 12.9명 수준으로 세계 1위를 기록하며, 주된 원인으로 식습관 서구화에 따른 고지방 식이가 지목되고 있다. 비만, 지방간, 이상지질혈증 등 대사 질환의 위험을 높인다고 알려진 과도한 지방 섭취가 각종 대장 질환의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고지방 식이는 장내미생물의 불균형을 유발하고 염증 물질을 증가시켜 대장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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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윤익진 교수, 이종장기이식 분야 연구성과로 보건복지부 표창
건국대병원은 본원 외과 윤익진 교수가 지난달 27일 이종장기 이식분야에서 혁혁한 연구성과로 첨단 바이오 분야와 첨단재생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건복지부 표창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연구팀은 보건산업진흥원 주관으로 2023년 이종장기 연구개발 사업으로 선정, 이종장기 이식 임상화 진입을 목표로 국내 최고 임상전문의들이 참여해 비임상시험을 수행하고 있다.윤익진 교수는 "수상으로 더욱 어깨가 무거워짐을 느낀다"며 "이종장기이식이 임상적으로 실용화 될 수 있도록 더욱 연구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윤익진 교수는 "이번 수상으로 우리나라와 건국대병원이 이종이식을 비롯한 장기 이식 분야의 선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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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바이오사이언스, 인니 식품원료박람회 참가..."현지 시장 공략 박차"
일동제약그룹의 일동바이오사이언스(대표 이장휘)가 인도네시아 식품 원료 박람회(Food Ingredients Asia Indonesia)에 참가해 유산균 등 자사의 기능성 소재를 알리고 사업 기회를 모색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4일부터 6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됐으며, 세계 60개 국가의 400여 업체가 참가해 식품과 음료, 건강기능식품 등과 관련한 원료 및 완제품, 신기술 등을 선보였다.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방문객들을 상대로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포스트바이오틱스(postbiotics)와 관련한 기능성 소재 및 제품, 4중 코팅 기술 등을 소개하는 한편, 다수의 업체들과 사업 제휴를 위한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했다.회사 측은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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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엘케이, 美 노스웨스턴 의대 고렐릭 교수팀과 계약
의료 AI 1호 상장기업 제이엘케이(322510, 대표 김동민)는 국제 뇌졸중 분야 최고 권위자로 꼽히는 노스웨스턴 의과대학 필립 고렐릭 교수진과 계약을 체결해 미국 중부 지역 거점을 새롭게 확보하게 됐다고 9일 밝혔다.고렐릭 교수는 뇌졸중 분야의 세계 최고 권위자로 예방 및 치료 분야의 리더로 손꼽힌다. 그는 뇌혈관 질환 및 급성 허혈성 뇌졸중 등 뇌졸중 치료 방법 개선과 임상 결과를 위한 수많은 연구를 진행한 바 있으며 뇌경색 및 뇌출혈 등 뇌졸중 최고 명의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그는 현재 노스웨스턴 의과대학에서 신경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노스웨스턴 의과대학은 노스웨스턴 메모리얼 병원, 시카고 어린이 병원 등 임상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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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테라퓨틱스 美 자회사, 애브비 주최 행사 초청 받아
HLB테라퓨틱스의 미국 자회사 리젠트리(가 다국적 제약회사인 애브비(AbbVie)의 초청으로, 오는 10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애브비 협력회의(AbbVie Collaboration Summit)에 참석한다고 9일 밝혔다.이 행사는 애브비 내 혁신을 주도하는 조직과 R&D 및 커머셜 분야 고위 리더를 비롯, 외부 바이오텍, 벤처 캐피털 및 학계의 고위 리더들이 참여해 협업방안을 논의하고 네트워킹을 강화하는 행사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애브비가 추구하는 우선적인 혁신사항과 파트너에게 제공할 수 있는 주요 역량, 파트너사에 대한 기대사항 등이 논의되며, 이외에도 회사별로 구체적인 협업 아이디어를 논의하거나 업계 동향에 대한 의견을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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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2024년 암환자와 가족 위한 심포지엄’ 성료
분당서울대병원(원장 송정한)이 지난 6일 1동 지하 1층 대강당에서 ‘2024년 암환자와 가족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암센터, 심장혈관흉부외과, 분당서울대병원 폐암 환우 모임 ‘숨소리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행사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약 160명의 환자와 보호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숨소리회는 국내 최초의 폐암 환우회다. 서로의 아픔을 보듬고 폐암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고자 2006년 발족했으며 산악회, 거북이 마라톤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완치를 경험한 회원들이 수술을 기다리거나 치료 중인 환자를 대상으로 상담 및 정서적 지원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많은 폐암 환자들에게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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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체중 감량+근육 증가’ 신개념 비만신약 첫 공개
한미약품이 작년 9월 본격 가동하기 시작한 ‘H.O.P(Hanmi Obesity Pipeline)’ 프로젝트 내 과제들의 임상 및 비임상 개발이 순항하며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9일 한미약품에 따르면 H.O.P는 비만 치료 전주기적 영역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치료제’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는 한미약품의 핵심 프로젝트다. 그 중에서도 한미약품이 H.O.P 프로젝트 비공개 파이프라인으로 개발해 온 ‘신개념 비만치료제’가 주목을 받는다. 체중 감량 시 근육 손실(감량 체중의 최대 40%)을 동반하는 기존 치료제들의 한계를 극복하는 해당 물질은 인크레틴과는 전혀 다른 작용 기전으로 체중 감량 시 근육을 증가시키는 ‘신개념 비만치료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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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파나진, ‘퀀텀’ 기술 탑재한 인플루엔자 진단키트로 글로벌 진출
HLB파나진이 한국, 미국, 일본에 이어 중국에서도 고정밀 나노 기술을 활용한 진단 제조 기술에 대한 특허를 확보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특히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 이후 전 세계적으로 유행할 수 있는 넥스트 팬데믹으로 ‘신종인플루엔자’를 지목한 가운데, HLB파나진은 각국에서 특허와 함께 각종 호흡기 감염 바이러스에 대한 제품군도 빠르게 늘려가고 있다.HLB파나진은 9일 자회사 바이오스퀘어가 양자점(Quantum Dot) 기술이 접목된 나노입자 제조 기술과 관련해 중국 특허청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술이 한ᆞ미ᆞ일에 이어 중국에서도 특허가 완료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이 마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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