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계·중기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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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미세먼지 종합 저감체계로 전년 대비 5067톤 감축
한국남부발전이 발전소 입구부터 출구까지 체계적인 미세먼지 관리로 전년 대비 5067톤의 미세먼지를 감축했다.남부발전은 미세먼지 종합 저감체계 구축으로 발전사 가운데 가장 높은 저감성과(전년 대비 34% 저감)를 거뒀다고 23일 밝혔다.이러한 성과는 발전소 입구인 연료 도입단계부터 발전소 내부 오염물질 배출관리, 마지막 출구인 주변 환경까지 적극 관리한 데 기인한다.먼저, 연료조달에 있어서는 저유황탄 비중을 77%까지 확대하고, 육상전원 공급설비 설치를 통해 정박 중인 연료 수송선의 디젤발전기 가동으로 인한 오염물질 배출을 줄였다.비산방지제 살포설비와 물안개 자동분사설비 설치를 통해 연료 저탄과 운송단계 중 발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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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소수력 제어설비 국산화 개발 착수
한국동서발전은 23일 제넥스엔지니어링과 공동으로 ‘소수력 발전기 제어 및 모니터링 시스템’ 국산화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동서발전은 지난 2009년 당진화력본부에 8.3MW 용량의 소수력 발전설비를 준공했다. 소수력은 발전소에서 사용한 냉각수를 다시 바다로 방류할 때 수위의 낙차 및 속도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친환경적인 재생에너지로 점진적으로 개발이 확대되고 있다.현재 당진화력 내 소수력 설비의 수차의 속도를 제어하는 핵심 시스템인 조속기가 외국 제작사의 원천기술 비공개로 인하여 설비개선이 불가하고 장기간의 정비기간이 소요되는 등 국산화 개발이 필요한 상황이다.연구 개발 목표는 ▲조속기 제어(PLC)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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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수산가공분야에도 에너지절감시설 보급
한국농어촌공사는 충남, 전남 지자체에서 선정한 김 가공 어가 10곳에 대해 히트펌프식 김 건조기 설치 운영을 지원해주는 ‘수산가공분야 에너지절감시설 보급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농어업에너지이용효율화사업을 통해 지난해까지 1388여 농어가에 4749억원이 투입되는 에너지절감시설을 보급해 왔으며, 금년부터 추가로 수산가공분야 어가에도 에너지절감 시설을 도입하기로 한 것.이번 사업은 특히, 해양수산부가 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법으로 원물인 물김을 마른 김으로 건조하는 과정에서 소모되는 에너지 비용 절감을 위해‘수산가공분야 에너지절감시설 보급사업’을 추진키로 하면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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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가스터빈 기동장치 국산화 성공...상업운전 돌입
한국전력은 외국제품에 의존하고 있던 가스터빈 핵심 설비인 기동장치를 발전 자회사와 공동으로 개발하고 두산중공업이 제작사로 참여해 국산화에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한전에 따르면 가스터빈 발전이란 가스를 연소해 발생한 운동에너지로 터빈을 회전시키고 연결된 발전기를 통해서 전력을 생산하는 발전방식으로, 석탄화력발전 대비 황산화물과 질소산화물 같은 미세먼지 배출이 10~12%에 불과해 친환경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다.가스터빈 기동장치는 회전운동을 통해 전기를 생산하는 터빈이 초기에 일정 속도에 도달하도록 도와주는 장치로서, 지금까지 GE, ABB, TMEIC 등 해외 제작사에서 독점 제작해 국내 발전사는 전량 수입에 의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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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진흥원-한남대학교, 온라인 창업교육 업무협약 체결
창업진흥원과 한남대학교는 한남대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점인정형 강좌인 온라인 창업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23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협력을 통해 대학생을 대상으로 창업 및 기업가정신 교육 등 협업 방안 필요에 뜻을 같이해 마련됐다. 협약 주요 내용으로 창업진흥원은 창업에듀를 통해 창업강좌 수강생에 대한 기업가정신 교육 등 관련 온라인 창업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교육 이수조건 충족 시 수료증 발급 등 대학 교육목적에 맞는 온라인 맞춤형 패키지 과정을 협력 지원한다. 한남대학교는 창업강좌 수강생에 대한 창업 훈련과 창업문화 조성을 촉진하고, 창업강좌 진행과 촬영 등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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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위암 질환, 남성 환자 67.3%...여성의 2.1배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해 지난 2014년부터 2018년간 위암(C16) 환자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진료인원은 연평균 1.7% 증가했으며, 남성 진료인원이 여성의 2.1배 많고, 40대 이후 급격히 증가하기 시작해 60대에서 최고점을 형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최근 5년 동안 건강보험 가입자 중 위암(C16)으로 요양기관을 방문한 진료인원은 2014년 14만8000명에서 2018년 15만8000명으로 6.9%(연평균 1.7%) 증가했다. 남성은 2014년 9만9000명에서 2018년 10만6000명으로 7.2%(연평균 1.8%), 여성은 4만9000명에서 5만2000명으로 6.3%(연평균 1.5%) 증가해 진료인원과 연평균증가율 모두 남성이 높게 나타났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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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완주고속도로 북남원IC-오수IC 구간 24일 통행 재개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2월 17일 터널 화재사고로 차단됐던 제27호선 순천완주고속도로 북남원IC~오수IC 구간(13.7km) 완주방향(상행)의 차량통행을 24일 오후 5시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사고가 발생했던 사매2터널은 복구공사와 최종 안전점검까지 마친 상태며, 차량 통행 재개는 통행제한 34일만이다.23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사고 다음날부터 내·외부 전문가 합동으로 터널 정밀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크레인 등 장비 240여대와 인력 950여명을 투입해 주·야간 현장복구 공사를 진행했다.차량화재로 크게 손상됐던 터널 상부는 파형강판으로 보강하고 콘크리트를 주입하는 방식으로 보수했으며, 파손된 노면도 전면 재포장했다. 터널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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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협회, ‘세계 표준의 날’ 정부포상 접수
한국표준협회가 다음달 15일까지 ‘세계 표준의 날‘ 정부포상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세계 표준의 날은 세계 3대 국제표준화 기구(IEC·ISO·ITU)가 공동으로 지정한 날로, 매년 10월 14일 전 세계 162개국에서 국제표준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표준 분야 전문가들의 노력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우리나라에서는 세계 표준의 날 관련 정부 포상을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 표준원에서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고 있다. 표준개발자, 표준활용자 및 사내표준화, 단체표준화, 국가표준화, 국제표준화, KS인증부문 등의 성과를 토대로 산업발전과 국가경쟁력 강화의 공로가 있는 개인 및 단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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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본격 화상상담 진행에 연이은 성과
KOTRA가 코로나19에 맞서 화상상담을 본격적으로 확대한 지 한 달이 지나면서 성공사례가 속속 나오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온라인상담 특성상 가시적 성과를 내기까지는 일정 시간이 필요하지만 샘플거래와 기존 바이어 추가상담에서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진단기기 생산기업 J사는 코로나19가 퍼지면서 보건·의료산업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아프리카 시장을 주목했다. KOTRA 화상상담 지원 프로그램에 참가해 지난해 두바이 의료기기전에서 만난 의료장비 전문 유통상과 4차례 영상상담을 진행했다. 발빠른 대응으로 18일 코로나19 진단기기 109대 수출계약을 마무리했다. 남아프리카개발연합 14개국 독점 공급계약도 체결해 진단장비 수출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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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ASF 차단을 위한 방역 및 양돈농가 지원 총력
농협(회장 이성희)은 봄철 멧돼지 번식기와 영농철 야외활동 증가로 농가 재발 위험이 높아진 ASF(아프리카돼지열병)의 선제적 차단을 위한 방역활동 및 농가지원 대책을 마련하여 적극 추진키로 하였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3일 ASF방역의 최전선인 철원지역을 방문한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양돈농장의 멧돼지 차단 울타리 및 방역 설비를 점검하며 “지난해 10월 9일 이후 사육돼지에서는 ASF가 발생하지 않고 있으나, 야생 멧돼지에서 ASF가 지속적으로 검출되고 있는 상황이라 긴장의 끈을 놓치면 안된다”고 강조하였다.또한, 차단방역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양돈농가와 방역 관계자들과 방역대책을 논의하며 ▲농협 공동방제단을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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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소상공인 스마트상점 기술 보유기업 모집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다음달 8일까지 소상공인 사업장에 접목 가능한 스마트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공고는 소상공인 사업장에 4차 산업혁명 기술 보급지원을 위한 관련 기술 보유기업 풀(Pool)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하며, 소상공인 사업장에 4차 산업혁명 기술 보급지원을 위한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스마트 상점을 구현할 수 있는 기업(스마트광고, 가상, 증강현실, 인공지능, 3D스캐너, 키오스크, 스마트오더 등)을 대상으로 한다.최종 선정된 기업의 정보와 스마트 기술은 소개 자료로 제작해 경영현장에 스마트기술 도입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에게 제공할 예정이다.관련 스마트기술을 보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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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협회, 스마트공장․블록체인 부문 예비창업자 발굴 육성
한국표준협회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0년 예비창업패키지 특화분야 주관기관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사업협약을 체결하였다. ‘예비창업패키지’는 특화분야별 예비창업자의 성공적 사업화 및 창업을 위해 시제품 제작, 마케팅‧판로, 멘토링 등을 바우처 형식으로 제공하여 혁신적 아이디어 및 신기술을 보유한 예비창업자의 초기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을 말한다. 이에 표준협회는 4개 특화분야인 ‘4차 산업혁명’, ‘관광’, ‘여성’, ‘소셜 벤처’ 중에서 4차 산업혁명 분야에서 스마트공장과 블록체인 부문의 예비창업자를 발굴하고 창업 초기 원활한 사업화를 위해 25개사에 회사별 최대 1억 원까지 사업화 자금을 지원할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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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인한 수업공백, 스쿨북스로 재택 독서교육한다
한국교육문화연구원이 인공지능 기반 교과연계 독서교육 플랫폼 ‘스쿨북스’의 운영 소식을 23일 알렸다. 스쿨북스는 도서관 솔루션 기업인 이씨오와 함께 운영한다. 스쿨북스는 올 봄 학기부터 서울, 경기, 인천 지역의 초중고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해 지금까지 누적 300여개 학교가 서비스를 신청했다. 그중 서울 중랑구 송곡여고 등 20여개 학교가 스쿨북스를 통해 재택 독서교육을 현재 진행 중이다.스쿨북스는 초중고 학생이 쓰는 교과서 680여 종의 내용을 인공지능이 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하는 독서교육 플랫폼이다. 스쿨북스를 통해 학생들은 교과서에 인용된 책과 그 내용에 연계한 책을 이용할 수 있고, 반 전체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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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프리미엄 강재로 불황 파고(波高) 넘는다
포스코는 지난해 글로벌 경기침체, 철광석 가격 상승, 미·중 무역분쟁 등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영업이익률 8.5%(별도)를 기록했다. 글로벌 철강사중 최고 수준의 실적을 달성하며 10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이 있는 철강사’임을 재확인했다. 특히 포스코는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제품인 WTP(월드 탑 프리미엄)제품 판매 확대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철강경쟁력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 포스코, 수소전기차용 금속분리판 소재개발포스코가 수소전기차의 핵심부품인 금속분리판 소재에 사용되는 고내식 고전도 스테인리스강 Poss470FC을 독자개발해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했다.포스코는 2006년부터 수소전기차용 금속분리판 소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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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 “육아휴직 증가하고 있지만 갈길 멀어”
독박 육아 논란 등으로 아빠 육아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이 깊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아빠육아휴직보너스제와 육아휴직 급여 상한액 인상에 이어, 지난달 28일부터 부부 동시 육아휴직이 가능해지는 등 법적인 제도 마련도 급물살을 타고 있다. 과연 일선 기업의 육아휴직 사용 현황은 어떨까.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이 기업 613개사를 대상으로 ‘육아휴직 사용 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여성 직원이 있다고 답한 기업은 52.2%였다. 지난해 48.9%에 비해 3.3%p 증가한 수치다.기업 형태별로는 대기업은 10곳 중 9곳인 92.1%가 있다고 답했으나, 중소기업은 44.3%로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특히, 대기업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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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코로나19 사망자 1만 상회...미국·유럽 정부 대처는?
전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망자가 1만명을 상회했다. 이 중 절반 이상이 유럽서 발생했으며, 특히 이탈리아 내 사망자는 중국을 상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국제금융센터 국제금융속보에 따르면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는 24만4523명, 사망자는 1만31명(19일 오전 기준, 존스홉킨스 대)으로 집계됐다. 미국은 주요 도시 외출 자제와 주변국 국경 폐쇄 등 고강도 조치를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향후 8주간 255만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할 가능성을 제기했으며 LA 시장은 4월 19일까지 한달간 긴급 자택대피령(Safer at Home)을 실시했다. 뉴욕 주지사는 외출금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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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880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114건을 포함한 880억원 규모, 1051건의 물건을 공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캠코에 따르면 공매물건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301건이나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캠코 관계자는 “공매 입찰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라며 “또한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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