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계·중기벤처
-
실업자 5명중 1명, 6개월 넘게 노는 '장기백수'
6개월 이상 실직 상태로 지낸 '장기 백수'가 외환위기 이후 최대 수준으로 늘어난 것으로 6일 나타났다.,실업자 5명중 1명 꼴이다. 6일 통계청에 따르면 구직기간이 6개월 이상인 장기 실업자는 8월 기준 18만4000명으로 전체 실업자(100만1000명)의 18.4%까지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외환위기 여파가 미쳤던 1999년 10월의 19만6000명 이후 가장 많은 것으로 5명중 1명 꼴로 반년 넘게 취직을 하지 못했단 얘기다. 장기 실업자 수의 전년동월대비 증감율도 2014년 2월(-21.3%) 감소에서 2014년 3월(12.4%) 증가로 돌아선 뒤 3년5개월째 증가세를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올해 1월 11.8%였던 장기 실업자 비중은 6월까지 12% 내외를 맴
-
무학그룹 창립 88주년, “소비자의 사랑 실천하는 기업 될 것”
무학그룹은 경남 창원시 무학 본사 대강당에서 창립 88주년 기념식을 지난 2일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에는 최재호 무학그룹 회장을 비롯한 본사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해 무학의 지난 1년을 돌아보고 향후 도약할 미래에 관한 이야기를 나웠다.기념식에서 최재호 무학그룹 회장은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에 발 맞춰 나가기 위해 무학 역시 혁신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소비자로부터 받은 사랑을 실천하며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1929년 ‘소화주류공업사’로 출발한 무학은 이후 1946년 ‘마산양조공업사’, 1965년 ‘무학양조장’을 거쳐 1973년 ‘무학주조주식회사’로 상호를 변경한 뒤 오늘에 이
-
"올 추석 고향에 가고 싶다"…장애인차별철폐연대 시외저상버스 촉구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는 오는 29일 오후 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 경부선 광장 앞에서 저상버스 확대 도입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전장연은 “장애인들은 시외이동 저상버스가 없어 올해 추석도 고향에 가지 못한다"면서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라”고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면담을 요구했다.이들은 면담이 성사되지 않을 경우 다음달 8일까지 경부선 광장에서 10박 11일 농성을 벌인다는 계획이다.이에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 강남고속버스 경부선 대합실 농성장에 5시 정각 현장에 도착해 전장연 회원들의 요구조건을 살폈다.한편 160여개 장애인•인권단체 연대체인 전장연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
-
해수부 ‘해양관광지도’ 배포…전국 해양 여행지가 한눈에~
해양수산부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귀성객들에게 연휴에 방문하기 좋은 해양관광지를 안내하기 위해 오후 1시부터 서울역(KTX역 1번 출구)에서 해양관광지도 총 2000부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협회가 주관하고 수협중앙회가 후원한다. 해양관광지도와 함께 긴 귀성길의 무료함을 달래 줄 간식인 스낵김 2000개도 배포할 계획이다. 지도 뒷면에는 해안누리길 우수여행상품으로 뽑힌 ‘시인의 섬 보길도·푸르른 청산도’ 해안누리길 상품과 전국의 8개 우수해양상품, 6개 어촌체험마을 등에 대한 보다 상세한 소개를 실었다.특히 어촌체험마을에서 즐길 수 있는 주요 체험프로그램과 먹거리, 인근의 대표 관광
-
한전KPS 정의헌 사장, 나주시 목사골시장 방문해 물품 구매 나서
한전KPS는 정의헌 사장이 29일, 추석명절을 맞아 나주시 목사고을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추석에 사용할 물품(쌀)을 구입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한전KPS 정의헌 사장은 목사고을시장 상인회를 방문해 “최근 내수경기 침체로 전통시장 상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추석 명절을 맞아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 이행은 물론 지역경제 살리기에 한전KPS도 앞장 서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특히, 한전KPS가 이날 시장 상인회로부터 구입한 쌀은 나주 부활의 집, 나주시양로원, 지역 보훈가족 등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한편, 한전KPS는 전국 사업소
-
"울산에서 서울 세계 불꽃축제 보러가면 KTX 70%할인"
코레일 부산경남본부 울산역(역장 차경렬)이 KTX와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연계한 '서울 스카이전망대 세계 불꽃축제 여행'추석특가상품을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상품은 9월 30일 하루만 운행하는 여행상품으로 KTX 추석연휴특가로 70% 할인받아 제2롯데월드 스카이전망대 입장료와 연계버스비, 가이드비를 모두 합쳐 7만85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대(정상가 10만7000원)의 당일 상품이다. 주요 일정은 오전 9시3분에 출발하는 KTX 116열차를 타고 서울에 도착, 연계버스를 타고 제2롯데월드 스카이전망대 - 선유도 공원 - 서울 세계불꽃축제를 보고 서울역을 오후 9시30분에 출발하는 KTX169열차에 승차해 울산역에는 밤 11시49분에 도착한다.
-
롯데, 현장 목소리 바탕으로 롯데만의 기업문화 만든다
롯데가 기업문화 개선을 위한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롯데 기업문화위원회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로 롯데인재개발원 용인연수원에서 공동 위원장인 황각규 롯데 경영혁신실 사장, 이경묵 서울대 교수를 비롯해 46개 계열사에서 운영 중인 ‘기업문화 TFT’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롯데그룹 기업문화 TFT 워크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워크샵은 지난 7월부터 운영 중인 기업문화위 2기 활동과 추진 방향을 기업문화 실행조직인 계열사 기업문화 TFT와 공유하고, 앞으로 롯데만의 기업문화를 구현하기 위해 그룹차원에서 중점으로 추진할 과제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계열사 기업문화TFT를 ‘다양성’, ‘자
-
가스공사,‘제4회 대구시민을 위한 파크콘서트’개최
한국가스공사(사장 직무대리 안완기)가 주최하는 ‘제4회 대구시민을 위한 파크콘서트’가 지난 28일 대구 두류공원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대구시민 3만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6월 공연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열리는 행사로, 대구시민에게 품격 있는 문화콘텐츠를 제공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알차게 준비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가스공사는 클래식, 민속무용 등 지역 대표 문화예술단체 공연을 비롯해 신현희와 김루트, 코요태, 김현정, CLC, NCT127 등 대중가수들의 화려한 무대를 선보여 시민들에게 풍성한 가을밤을 선사했다.특히, 이번 콘서트는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대구에서 열
-
LS전선, AIIB 최초 승인 차관 프로젝트 수주
LS전선은 28일 방글라데시 전력청으로부터 4,600만 달러(약 524억 원) 규모의 전력 케이블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이 설립 후 최초로 승인한 차관 프로젝트 중 하나이다. AIIB는 지난 해 6월, 방글라데시와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타지키스탄 등 4개국의 에너지, 교통, 도시 재개발 프로젝트에 총 5억 9천만 달러에 이르는 첫 대출을 승인했다. 방글라데시는 이번 차관으로 수도 다카(Dhaka)를 중심으로 도심의 전력 케이블들을 지중화하고, 신규 케이블을 매설하여 전력망을 확충하는 사업을 벌인다. LS전선은 중국이 주도하는 AIIB가 지원하는 프로젝트에서 중국 업체들의 저가 공세 속에서 기술력을 높게 평
-
전력거래소, 노·사 합동“빛가람 행복나눔 파트너”사회공헌 시행
전력거래소(이사장 유상희)가 추석을 맞아 사회공헌사업에 앞장서고 있다.전력거래소의 사회공헌활동은 “빛가람 행복나눔 파트너”라는 비전 달성을 위한‘생애주기별 맞춤형’방식이란 점에서 타 공공기관과 차별화 된다. 지역 수혜자들의 실질적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후원 및 봉사활동을 시행함으로써,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방식이다.전력거래소 노·사 합동 방문단은 지난 27일 사회복지시설인 “전남농아인협회 나주시지부”를 방문해 추석 명절맞이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노·사 합동으로 진행해 전력거래소 노사관계의 긍정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조직문화 활성화에 기여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행사
-
한수원, 업무용 전기차 셰어링 시범사업 출범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이관섭, 이하 한수원)이 28일‘업무용 전기차 셰어링 시범사업 출범식’을 열었다.이를 위해 한수원은 전기차 30대와 충전기 24대를 본사에 도입, 설치했다. 이번 출범식을 시작으로 내년 9월까지 12개월간 시범사업을 운영, 시스템 개선 작업을 거쳐 단계적으로 모든 사업소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현재 한수원에는 셰어링에 활용되는 차량 외에 총 23대의 업무용 전기차와 37대의 충전소가 있다. 특히, 2020년까지 모든 업무용 차량을 전기차로 교체할 계획이다. 차량 셰어링은 필요한 시간만큼 차량을 이용하고 반납하는 것이다. 차량을 공동 이용함에 따라 효율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주차장 부
-
가스공사, 천연가스 제5기지 우선협상 대상지 선정
한국가스공사(사장 직무대리 안완기)는 28일, 국내 다섯 번째 천연가스 인수기지 건설을 위한 우선협상 대상지로 충남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가스공사는 천연가스 수급 안정성 제고 및 마케팅·트레이딩 등 유연한 수급관리 기반 확충을 위해 2015년 제12차 장기 천연가스 수급계획에 따라 제5 LNG 인수기지 건설을 추진했다. 제5기지에는 2031년까지 20만㎘급 LNG 저장탱크 총 10기와 LNG 하역설비, 기화송출설비 등이 들어서게 되며, 1단계로 20만㎘급 LNG 저장탱크 4기를 2025년까지 준공할 계획이다.가스공사는 제5기지 입지선정을 위해 2016년 4월부터 연구용역에 착수, 전국을 대상으로 항만시설·설비부지 확보 가능
-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소상공인 경영상태 ‘빨간불’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최승재)는 청탁금지법 시행 1년에 즈음하여 ‘청탁금지법 시행 전후 소상공인(소기업) 경영실태 2차 조사 결과보고서’를 28일 공개했다.소상공인연합회가 전문조사기관에 의뢰해 ’16.9.28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3개월, 6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청탁금지법 시행이 매출액, 영업이익, 고객 수 등 소상공인의 경영실태에 끼친 영향을 조사한 이 자료는 음식점업, 음식료품 소매업, 전문상품 소매업, 음식료품 도매업, 기타서비스업 등 주요 5개 업종 및 18개 세부업종의 서울 등 7개 특·광역시 소재 소상공인 업주 1,020명을 대상으로 방문 면접 조사를 통해 이뤄졌다. 청탁금지법 시행 3개월, 6개월 후 사업체 경영 현황을
-
한국납세자연맹, "2017년 세법개정안 세수추계내역 공개하라"…행정심판 청구
한국납세자연맹(회장 김선택)은 2017년 세법개정안에 따른 세수효과 등의 구체적인 산출내역을 공개하라는 정보공개 요청에 사실상 비공개 결정을 한 기획재정부를 상대로 28일 행정심판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납세자연맹에 따르면 연맹은 지난 8월 3일 기획재정부에 “올해 세법개정안에 따른 세목별, 연도별 세수효과금액이 어떻게 해서 산출되었는지 구체적인 산출내역을 공개하라”는 내용의 정보공개청구서를 제출했고 같은 달 11일 “기재부가 산출내역이 아닌 세수금액만 공개해 실질적인 비공개 결정을 했다”고 주장했다. 기획재정부는 과거 2015년에도 “소득공제에서 세액공제으로 전환하는 소득세법 개정과 관련해 세수추계금액의 산
-
한전, 추석 연휴 공군부대 설비점검 및 위문 방문
한국전력은 조환익 사장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28일, 공군 제15 특수임무비행단을 방문해 군부대 전기설비를 점검하고 장병들의 노고를 위로하며 위문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방문은 수도권에 위치해 최일선의 영공방위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공군부대의 전력설비를 점검하고, 비행단장 이하 지휘관과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한전은 매년 추석 명절 전 군장병에 대한 위문행사를 시행해 왔다.이날 조환익 사장은 요즘같이 엄중한 안보상황에서 수도권 영공방위임무를 충실히 수행하며, 국민의 안전을 위해 대한민국 공군을 대표하는 위용을 자랑하고 있는 제15특수임무비행단에 깊은 신뢰를 보내며, 특
-
한국남동발전, 대국민 태양광 솔루션 플랫폼 개발, 운영
한국남동발전(사장 직무대행 손광식)이 인터넷을 통해 국민 누구나 태양광 발전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정보제공 서비스를 시작한다.한국남동발전은 28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대국민 태양광 솔루션 서비스 플랫폼 ‘U’sol(유쏠, Your Solar, Your Solution)‘의 개발과 운영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 사이트는 국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태양광발전 사업 관련 정보를 얻고, 우수 태양광 전문 시공업체와의 매칭을 통해 보다 손쉽게 태양광발전 사업에 진출 할 수 있도록 돕는다.또한, 태양광발전 사업에 대한 관심은 있으나 경제적, 기술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잠재 사업자와 남동발전이 공동으로 사업을 진행
-
해양환경관리공단, ‘문화콘서트’ 개최로 여가친화 경영 선도
해양환경관리공단(KOEM)은 지난 27일 본사에서 9월 문화의 날을 맞이해 문화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문화콘서트를 개최했다. 문화콘서트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문화가 있는 날 사업추진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서울튜티앙상블에서 주관하며 평일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하기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근무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공연이다.이번 행사에는 ‘춤과 떠나는 음악이야기’라는 주제로 현악 5중주, 탱고, 왈츠 등 수준 높은 공연이 이뤄졌으며 특히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에 발맞춰 공단 임직원뿐 아니라 협력사 및 지역 소외계층을 초청해 함께 감동을 나눴다.마라복지센터 관계자는 “평소 문화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소외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