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계·중기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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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한농, 해충 번데기 방제하는 생물농약 개발 성과 인정받아
팜한농(대표 이유진)이 최근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 실시한 ‘2021년 농식품 연구개발사업 기술 상용화 실태조사’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농업현장체감 부문 원장상’을 수상했다.팜한농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농림축산식품부의 연구개발사업 중 ‘포스트게놈 다부처 유전체 사업’의 ‘미생물 유전체 정보 활용 경제작물 미생물농약 개발 과제’에 참여해 전북대학교 김재수 교수와 함께 살충 활성 미생물 균주(Beauveria bassiana ERL836)를 개발했다. 이 균주를 활용해 2017년 국내 최초로 총채벌레 번데기 관리용 토양처리형 자재인 ‘총채싹’을 출시한 데 이어 2020년에는 기능을 개선한 ‘총채싹플러스’를 출시해 농산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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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디펜스, 레드백 보병전투장갑차 군 시범운용 상세계획 확정
한화디펜스(대표이사 손재일)가 개발한 미래형 궤도장갑차 레드백 (Redback)의 한국군 시범운용 계획이 확정됐다.호주에서 시험평가를 마치고 돌아오는 레드백은 방위사업청에서 추진하는 '수출용 무기체계 군 시범운용'의 일환으로 육군에 무상 대여되어 4~5월 11사단 기갑수색대대에서 시범운용에 들어가게 된다.레드백은 우리 군 K21 보병전투장갑차의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개발한 최첨단 궤도장갑차로, 호주 육군의 차세대 장갑차 도입 사업(LAND 400 Phase 3) 최종 시험평가를 위해 2021년 1월 시제품 3대가 호주 육군에 인도되었다.호주 현지의 시험평가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이 중 1대가 1년만에 국내로 귀환한다. 나머지 2대는 호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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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고객이 체감하는 초일류 디지털금융사 도약 선언
농협금융(회장 손병환)은 지난 17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전 계열사 디지털 부문 최고 책임자들이 참여하는 「2022 제1차 농협금융 DT추진최고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이상래 농협금융 디지털금융부문장의 주재로 지난 한 해 동안의 디지털전환 성과에 대한 조명과 올해 나아가야 할 DT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지난 해 주요 성과를 살펴보면, 우선「올원뱅크, 나무」 등 주요 모바일 앱 가입자수 총 2,790만 명을 달성하며 전년대비 32.9%의 높은 성장세를 보여주었다. 또한 은행과 증권은 마이데이터 사업자 인가를 취득하여 높은 수준의 데이터기반 자산관리 서비스를 출시하였다. 은행의「NH자산+」는 110만 명의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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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플러스, ‘전기차 가격 보장 프로그램’ 선봬
오토플러스(대표 이정환)는 친환경차 구매목표제 시행으로 전기차 보급이 가속화됨에 따라,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전기차 자산 매각 시 높은 잔존가치율을 보장하는 ‘전기차 가격 보장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오토플러스에 따르면 대상 차량은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 ▲기아 ‘EV6’ ▲테슬라 ‘모델3’ 등 총 3종으로, 잔가율은 차량 연식(25∙36∙48∙60개월)과 주행거리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출고 이후 60개월까지 주행거리 최대 3만km 이내 차량에 대해 매입 가격을 보장받을 수 있다. 주행거리 1만5000km 약정의 경우 36개월 기준 58% 수준으로 높은 가격을 보장받을 수 있으며, 25개월 기준으로는 64%를 보장한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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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사외이사, 이사회 중심경영 위해 투자자와 직접 소통
SK그룹 주요 관계사 사외이사들이 투자자와 직접 소통하는 등 이사회 중심경영을 강화하고 있다.SK 사외이사들이 외부 투자자로부터 최근 경영 트렌드를 직접 확인해야 효율적이고 독립적 경영판단을 할 수 있다고 보고, 그룹 내 사내대학인 써니(mySUNI)의 지원을 받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선도하는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과 세미나를 마련한 것이다.17일 SK에 따르면 SK㈜ 염재호 이사회 의장, SK이노베이션 김종훈 의장, SK텔레콤 김용학 의장 등 SK 12개 관계사 사외이사 30명은 전날 오후 블랙록 아시아지역 총괄 투자스튜디어십팀 원신보 본부장과 2시간 가량 화상 세미나를 가졌다.참석자들은 ▲투자기관이 기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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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국내 최초 ‘클래드 후판 상업화’ 이뤄
동국제강이 국내 최초로 ‘클래드 후판(Clad Plate)’ 상업화를 이루면서 전량 수입에 의존해오던 클래드 후판의 국내 수급 안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동국제강은 후판에 스테인리스를 얇게 붙인 ‘클래드 후판’으로 강도와 내식성을 함께 충족함과 동시에 스테인리스 단독 사용 후판 대비 원가경쟁력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앞서 동국제강은 클래드 후판을 활용한 실물 압력용기(Demo vessel)를 직접 제작하고 강도와 압력 등의 정밀 평가 과정을 거쳐 사용 안전성을 검증했다.동국제강에 따르면 ‘클래드 후판’은 주로 화학이나 정유산업에서 기체와 액체를 보관하고 이동할 때 쓰이는 고강도·내부식성의 압력용기, 라인파이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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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친환경 수소발전 사업 협력 확대
두산중공업이 친환경 수소 발전 기술 개발을 위해 사업 협력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두산중공업은 한국전력기술과 ‘암모니아 개질 가스 발전소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창원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한국전력기술 김성암 사장과 두산중공업 박홍욱 파워서비스 BG장 등이 참석했다.암모니아 개질 가스 발전소는 암모니아에서 추출한 수소를 연소해 수소터빈을 가동하여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 수소는 연소시 이산화탄소 배출이 없어 친환경 발전이 가능하다. 한국전력기술은 플랜트 최적화 등 전반적인 발전소 엔지니어링 기술을 개발하고, 두산중공업은 암모니아 개질 설비와 수소터빈 등 주기기 개발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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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스틸,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 취득
SM그룹 제조부문 계열사인 SM스틸(대표 김기호)은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을 취득했다고 17일 밝혔다. ISO 45001은 작업자 안전을 위한 산업보건 및 안전관리 경영시스템의 ISO 국제표준이다. 엄격한 심사를 거쳐, 체계적 안전보건 경영시스템을 갖추고 그에 따라 운영되는 회사에 인증이 부여된다.SM스틸은 2020년 6월 전북 군산에 스테인리스 후판 공장을 준공하고, 2020년 9월 전북지역 최초로 통합환경관리법에 의거한 ‘통합환경허가’를 획득했다.SM스틸 군산공장 강영신 생산본부장은 “군산공장은 환경과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생각하는 SM그룹(회장 우오현) 경영이념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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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식물 베이스 친환경 엔진오일 ‘Kixx BIO1’ 선봬
GS칼텍스(대표 허세홍 사장)는 16일 국내 윤활유 브랜드 최초로 원료부터 제품 용기까지 친환경 가치가 담긴 친환경 엔진오일 ‘Kixx BIO1(킥스 바이오원)’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GS칼텍스에 따르면 Kixx BIO1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성능은 극대화한 친환경 고성능 합성 엔진오일로, 바이오 연료 개발 업체인 미국 노비(Novvi) 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야자, 코코넛, 콩, 유채씨 등 100% 재생 가능한 식물 원료로 만든 윤활기유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윤활기유는 엔진오일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원료다.이와 함께 Kixx BIO1 생산에 사용하는 윤활기유는 원재료 재배과정에서 흡수하는 이산화탄소 양이 윤활기유 생산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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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 “빙판 운행 전 타이어 점검부터”
눈과 비, 한파로 곳곳에 빙판이 생기며 안전운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다. 16일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에 위치한 타이어뱅크 호계점 백두산 사업주가 고객 타이어를 점검하고 있다.한편 타이어뱅크는 운전자들의 안전운전을 지원하기 위해 타이어 진료 기록부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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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스탠퍼드 MBA, 포스코의 ‘기업시민’ 강의
미국 스탠퍼드 대학 경영대학원(MBA)이 포스코의 경영이념인 ‘기업시민’을 가르친다. 포스코의 기업시민 개념과 실천활동이 지난해 11월 스탠퍼드 경영대학원(MBA)에 전략경영 사례로 공식 등록되어 1월부터 ‘전략과 조직(Strategy and Organization)’수업 등에서 활용되고 있다.스탠퍼드 MBA 학생은 총 600여명으로 향후 5년간 다양한 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포스코의 기업시민 실천 사례에 대해 학습하게 된다. 또 스탠퍼드대와 사례 공유 협약을 맺은 하버드 등 주요대학, 기관, 기업 등에서도 활용 가능하다.강의는 지난해 7월 개최된 기업시민 특별 심포지엄에서 온라인으로 기조강연을 한 기업진화이론의 대가인 스탠퍼드 경영대학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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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일렉트릭, 美 GE와 ‘한국형 해상풍력’ 시장 공략
현대중공업그룹의 전력기기 및 에너지솔루션 계열사인 현대일렉트릭이 미국 GE 리뉴어블에너지(Renewable Energy)와 손잡고 한국형 해상풍력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대일렉트릭은 16일 분당 퍼스트타워 본사에서 현대일렉트릭 조석 대표와 GE 리뉴어블에너지 조세핀 포드(Josephine Ford) 전략 마케팅 총괄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상풍력 터빈 제조 및 사업진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GE 리뉴어블에너지는 미국 제너럴일렉트릭(GE)사의 에너지부문 자회사로, 세계에서 가장 큰 15MW급 풍력터빈 제조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기업이다.현대일렉트릭은 이번 MOU를 통해 자사가 보유한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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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21년 연결 당기순이익 2조 2,919억원 시현
농협금융은 16일, 2021년 연결 당기순이익은 2조 2,919억원으로 전년 대비 32%(5,560억원) 증가했다고 밝혔다.이자이익·비이자이익의 균형 성장과 선제적 리스크 관리를 통해 지주회사 출범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타 금융그룹과 달리 농협금융이 농업·농촌·농업인을 위해 매년 연도 중 지원하는 농업지원사업비 4,460억원을 감안한 당기순이익은 2조 6,034억원이다.이자이익은 안정적 자산 성장에 힙입어 전년 대비 6.6%(5,244억원) 증가한 8조 5,112억원을 기록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 7,314억원으로 전년 대비 17.8% 증가했다.수수료이익은 주식시장 호황과 투자은행(IB) 경쟁력 강화로 인한 증권 수수료수익 확대와 비이자사업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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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온수매트 누적판매 매출 2,200억 돌파’
경동나비엔은 지난 2015년 첫 출시된 이후 온수매트 시장의 프리미엄 제품으로 확고하게 자리잡은 ‘나비엔 메이트’ 시리즈가 누적 판매 매출 2,200억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나에게 딱 맞는 이불 속 숙면온도를 찾아 고객에게 쾌적한 수면 환경을 선사해온 경동나비엔은 이번 온수매트 누적판매 매출 2,200억 돌파를 기념하며, 특별한 타임 딜 프로모션을 공식 온라인 쇼핑몰 나비엔하우스에서 진행한다.행사 상품은 인기 모델인 신제품 The Care EQM542 온수매트 제품과 Comfy EME500(패드 타입) DC온열매트 제품이며, 각각 220대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이번 타임 딜 프로모션은 공식 온라인 몰인 나비엔 하우스에서 최초로 진행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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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 러시아 최대 냉난방 전시회 ‘아쿠아썸 모스크바 2022’ 참가
(주)귀뚜라미(대표 최재범)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15일(화)부터 18일(금)까지 4일간 열리는 ‘아쿠아썸 모스크바(Aqua-Therm Moscow) 2022’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아쿠아썸 모스크바(Aqua-Therm Moscow)’는 러시아 최대 냉난방 설비 전시회로 지난 2020년 기준 27개국 782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28,902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귀뚜라미는 제3전시장 15홀에 116㎡ 규모의 전시장을 마련하고, 귀뚜라미보일러의 폭넓은 제품 라인업과 차별화된 기술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콘덴싱 보일러 Zone, ▲벽걸이 가스보일러 Zone, ▲바닥형 가스보일러 Zone, ▲바닥형 기름보일러 Zone, ▲신재생 보일러 Zone, ▲사물인터넷 Zone, ▲안전기술 Z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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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사무처, 정월대보름 맞아 지역 어르신들과 온기 나눔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 조합감사위원회사무처는 15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여 정월대보름 온기 나눔 행사를 개최하였다.이날 행사에서 조합감사위원회사무처 직원봉사단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준비한 오곡밥·부럼 꾸러미 150세트와 쌀 40포대/10kg 등 500만원 상당의 우리 농산물을 복지관을 통해 전달하였다.특히, 정월대보름을 맞아 준비한 오곡밥·부럼 꾸러미 세트는 오곡밥, 황율, 대추, 취나물, 가지말림, 무말림, 호박말림, 복음피 등 예부터 우리 민족이 즐겨 먹었던 건강식품으로 구성하였다.김용식 조합감사위원장은“정월대보름을 맞아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수고하신 어르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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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이스라엘항공우주산업(IAI)과 함정 전투체계 수출길 확보 나선다
한화시스템은 이스라엘 대표 방산기업 이스라엘항공우주산업(IAI:Israel Aerospace Industries Ltd.)와 함정 전투체계의 아시아 시장 수출을 위한 공동 마케팅 추진 MOU를 체결했다.한화시스템의 함정 전투체계 및 체계통합 기술과 IAI의 함정 무장 및 센서 기술 등 양사의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아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을 본격화 할 계획이다. 특히, 한화시스템과 IAI는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지속적이고 발전적인 협력을 도모할 예정이다.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는 "한화시스템은 지난 40년간 대한민국 해군의 수상함, 잠수함 등 80여척에 전투체계를 공급해왔으며, 지속적으로 성능을 업그레이드해 세계수준의 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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