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정책·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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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세상, ‘2024 종이없는 신춘문에’ 온라인 접수
한국문학세상(회장·수필가 김영일)은 디지털 문학을 창의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재능있는 신인 작가 발굴을 위해 ‘2024 한국문학세상 신춘문예’를 2024년 1월 1일부터 1달간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응모 방법은 한국문학세상 홈페이지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에 직접 입력해야 한다. 응모 부문은 시/동시(5편), 수필(2편), 단편소설(1편), 동화(1편) 등으로 종이 없는 심사를 하기 위해서 방문이나 우편, 이메일 접수는 받지 않는다. 접수된 작품은 온라인 비밀코드로 심사 하기 때문에 심사위원이 어떤 작품을 심사했는지 알 수 없도록 암호화된 세계 최고의 심사 방식이라고 밝혔다. 한국문학세상 등단제도는 1차 예선을 통과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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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이슈] 유진그룹 온라인 나눔 바자회 ‘착한경매’, 작년보다 기부금 늘었다 外
유진그룹(회장 유경선)은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매년 진행하는 사내 온라인 나눔 바자회 ‘착한경매’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유진그룹 온라인 사보 ‘유진에버’에서 매년 말 진행하는 착한경매는 임직원들이 소장한 물품을 사내경매를 통해 판매하고 판매금액의 40% 이상을 기부하는 나눔행사다. 물품을 제공한 임직원은 자신의 명의로 사랑의열매 ‘희망2024나눔캠페인’에 기부한다.2015년 시작돼 올해 9회째를 맞은 착한경매는 여느 해보다 호응이 뜨거웠다. 유진기업, 동양, 유진투자증권, 유진로지스틱스, 유진홈센터, 유진한일합섬 등 그룹 계열사 임직원 1천여 명이 참여했다.지난해와 비교해 기부물품 접수건수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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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이슈] 경동나비엔, ‘나비엔 숙면매트 온수’로 알레르망과 손잡고 숙면 해결에 나서 外
경동나비엔이 프리미엄 침구 브랜드인 알레르망과 현대인의 숙면 해결을 위해 손잡았다. 경동나비엔은 알레르망 전국 가두점 매장 240개점에 ‘나비엔 숙면매트 온수’를 전시, 더욱 쉽게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를 내년 2월 29일까지 진행한다. 알레르망은 프리미엄 침구 전문 브랜드로 6년 연속 국내 침구 판매 1위를 유지하고 있다.이번 이벤트는 숙면에 대한 진정성 있는 노력으로 관련 시장을 선도하는 두 회사가 고객에게 더욱 쾌적한 수면환경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했다. 알레르망 가두점 매장에서 체험은 물론 나비엔 숙면매트 온수 ‘EQM553’을 현장 구매한 고객에게 알레르망 온수매트 커버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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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이슈] 한화, 동반성장위원회와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 체결 外
㈜한화 및 한화솔루션은 동반성장위원회, 중소 협력사와 함께 3년간 약 1,206억원 규모의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양극화 해소 자율협약’은 대·중소기업간 양극화 문제 해소 및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기업이 협력사를 지원하는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선택해 시행하는 협약이다.한화는 2020년 최초 협약 체결 후 성실히 협약 사항을 이행해 왔으며 3년간의 협약 기간이 만료돼 올해 재협약을 진행했다.협약에 따라 ㈜한화와 한화솔루션은 동방성장 펀드 운영 등 금융지원, 공동 기술 개발, 협력사 직원 임금 및 복리후생 지원, 생산성 혁신 컨설팅 지원, 협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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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동반성장위원회와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 체결
㈜한화 및 한화솔루션은 동반성장위원회, 중소 협력사와 함께 3년간 약 1206억원 규모의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화와 한화솔루션은 동방성장 펀드 운영 등 금융지원, 공동 기술 개발, 협력사 직원 임금 및 복리후생 지원, 생산성 혁신 컨설팅 지원, 협력사 교육 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협력 중소기업의 중장기적인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또 공정거래문화 정착을 위해 협력사의 납품단가 인상 요인 발생시 적기에 재협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상생결제’, ‘하도급지킴이’ 등 협력사 근로자 임금 보호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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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ESG 2030 목표’ 탄소중립·안전경영·기업윤리 설정
한화오션(대표이사 권혁웅 부회장)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에 대한 업계 최고 수준의 목표를 수립했다. 기업 경쟁력뿐 아니라 ESG경영에서도 업계를 초격차로 선도하겠다는 의지다. 한화오션에 따르면 이사회 내 전문위원회로 구성된 ESG위원회는 ‘ESG 2030 목표(ESG HOST 2030, HOST;Hanwha Ocean Step-Up Target)’를 승인했다.우선 한화오션은 ESG HOST 2030의 핵심지표로 온실가스 감축, 친환경 선박 전환, 안전사고 예방, 공급망 ESG평가, 준법윤리경영 실천 평가 등 5개 항목을 선정했다.한화오션은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온실가스를 2018년 대비 2030년 40% 까지 감축하기로 했다. 이는 동종업계 최고 수준 목표일뿐 아니라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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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이슈] 두산밥캣, 여성가족부 ‘가족친화기업’ 인증 획득 外
두산밥캣이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신규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여성가족부가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부여하는 제도로, 유효기간은 3년이다. 두산밥캣은 건강(Health), 임직원(Employee), 가정(Family)의 3개 분야에서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는 ‘토털 케어’를 제공하고 있다.두산밥캣은 임직원 본인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 종합검진 및 의료비 지원, 단체 상해보험, 피트니스 센터 운영과 심리상담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문화체험 프로그램, 장기근속 포상, 시차 출퇴근 및 리모트 근무제, 사내 어린이집 운영, 어린이날 행사 개최, 자녀 학자금 지원,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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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동박용 신소재 세계 최초 개발
LS전선이 동박용 신소재를 개발, 상용화에 나서며 LS에코에너지의 희토류 사업 진출과 함께 친환경 소재 사업 확대에 나섰다.LS전선이 동박용 구리 신소재 큐플레이크(CuFlakeTM)를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동박의 원재료로 구리선 대신 구리 조각을 상용화하는 세계 첫 사례다.LS전선에 따르면 큐플레이크는 동박 제조 과정에서 원재료의 가공 공정을 줄여 제조 비용을 대폭 절감하게 해 준다. 최근 동박 제조사와 샘플 테스트를 마쳤으며, 이르면 내년부터 상용화를 시작해 연간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구리선은 스크랩(금속 부스러기)에서 불순물을 제거, 세척하는 4~5 단계의 공정을 거쳐 만들어진다. 이에 비해 큐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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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광양제철소 고효율 전기강판 공장 준공
포스코가 지난달 29일 광양제철소에서Hyper NO(Hyper Non-Oriented electrical steel) 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포스코는 지난해 4월 친환경차와 고급가전 시장 리딩을 위해 Hyper NO생산능력 증강을 위한 투자가 필요한 시기라고 판단하고, 총 1조원을 투자하는 연산 30만톤 규모의 Hyper NO 공장을 착공했다.이번 준공으로 포스코는 광양제철소에서 연간 15만톤의 Hyper NO를 생산할 수 있게 됐으며, 2024년말 2단계 준공을 완료해 연간 30만톤을 생산할 계획이다.준공식에 참석한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기념사에서 “포스코는 대표적인 친환경 소재인 고효율 전기강판의 Global Leading Supplier로서 끊임없이 고객의 가치 제고와 성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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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이슈] 삼양홀딩스 웹사이트, ‘웹어워드코리아 2023’ 제조업 분야 대상 수상 外
올해 새단장을 마친 삼양홀딩스 웹사이트가 대외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삼양그룹의 지주회사인 삼양홀딩스(회장 김윤)는 10개월에 걸쳐 새롭게 바꾼 웹사이트가 ‘웹어워드코리아 2023’에서 제조업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웹어워드코리아는 매년 우수한 고객 경험을 제공한 웹사이트를 선정하는 웹 평가상이다. 국내 인터넷 전문가 4,000여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비주얼 디자인, 사용자 인터페이스 디자인, 기술, 서비스 등 총 6개 부문 18개 평가항목을 기준으로 가장 우수한 웹사이트를 선정한다. 삼양홀딩스 웹사이트는 올해 제조업 분야 대상을 차지했다. 삼양그룹은 작년 6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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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이슈] 현대에버다임, 사우디아라비아 건설 프로젝트용 중장비 공급 성공 外
현대에버다임이 뛰어난 제품 경쟁력과 글로벌 공급망을 기반으로 사우디아라비아 대형 건설 프로젝트용 중장비 공급에 잇따라 성공하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건설장비·소방특장차 전문기업 현대에버다임은 올해 사우디아라비아 수출 금액이 410억원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전세계 90개국에 다양한 건설 중장비 제품을 판매해 온 현대에버다임의 단일 수출 국가 중 가장 규모가 큰 수준이다. 현대에버다임 관계자는 "사우디아라비아 현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 중인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의 영향으로 건설 중장비 기계 주문이 몰리고 있다"며 "올해 사우디아라비아 수출 규모는 지난해 보다 41% 증가했으며, 추가적인 주문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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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이슈] 한화그룹, 연말 이웃사랑성금 40억원 전달 外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2024 나눔 캠페인’에 성금 40억원을 기탁한다. 한화는 지난 2월 튀르키예 지진을 비롯, 4월 강릉 산불과 7월 집중호우 등 우리 사회의 온정이 필요할 때마다 피해복구를 위한 기부에 참여했다. 이번 성금 기탁에는 한화토탈에너지스, ㈜한화, 한화솔루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등 주요 계열사가 참여했다.한화는 지난 2003년부터 ‘희망나눔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한 성금은 사회취약계층의 기초 생계 지원, 사회 안전망 확보, 교육 격차 해소 등 우리 사회의 온기가 필요한 곳뿐만 아니라 과학 인재 육성, 친환경 사회공헌활동 등에도 사용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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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단신] 현대제철, 서울시립미술관 ‘정현 개인전’ 후원
현대제철이 지난 20일 서울시립남서울미술관과 후원 협약을 맺고 정현 작가의 개인전 ‘덩어리’의 전시 지원에 나섰다. 이번 전시 후원은 폐자재, 고철 등의 재료로 작품을 구현해 온 정현 작가의 작품세계와 현대제철이 지난 70년 간 추구해 온 순환의 가치가 상통한다는 차원에서 이뤄졌다.전시 제목 ‘덩어리’는 소재의 물성 자체를 온전히 드러내는 작가의 표현방식을 의미하는 동시에, 소재가 작품화되기 이전에 존재하고 견뎌온 ‘덩어리진 시간’을 뜻한다.현대제철 관계자는 “일상에서 쓸모를 다한 소재의 질감을 통해 시간과 역사를 표현해온 작가의 메시지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현대제철은 정현 작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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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이슈] 경동나비엔, 연말 맞이 ‘나비엔라이브 브랜드대전’ 진행 外
경동나비엔이 21일(목) 20시부터 한 시간 동안 콘덴싱보일러, 청정환기시스템, 숙면매트 모두를 한 방송에서 만날 수 있는 ‘나비엔라이브 브랜드대전’을 진행한다. ‘한 가구 n 나비엔’ 콘셉트로 진행되는 이번 방송은 단일 제품은 물론, 두 개 이상의 제품을 동시에 구매하는 고객에게 더욱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라이브 방송 시청은 경동나비엔 공식 쇼핑몰인 나비엔하우스에서 확인 가능하다. 먼저 콘덴싱보일러 구매 시 모델별로 신세계 상품권 3만원, 5만원, 10만원을 지급하며, 숙면매트 온수/카본 전 모델 3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특히, 고객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경동나비엔의 콘덴싱보일러를 대표하는 세 가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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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2030년까지 여성 채용 두 배 늘린다”
HD현대가 여성 인력 확대와 함께 여성 리더 양성, 여성 임직원들의 출산·육아 문제 해결에 한 걸음 더 나선다. HD현대는 21일 여성 채용 확대와 여성 직책자 육성, 이를 위한 출산·육아 지원 강화 등 여성 인력 육성 방안을 발표했다.산업의 특성상 여성 임직원 비율이 낮은 조선, 건설기계 등 핵심 계열사들의 여성 인력 비율을 확대함으로써, 조직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높이고 궁극적으로는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라는 게 HD현대의 설명이다.HD현대는 이러한 정책이 출산과 육아로 인한 경력 단절 등 여성들이 직면하고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한편, 사회적으로는 저출산 문제 해결에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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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한미글로벌과 ‘철골조 아파트 활성화’ MOU 체결
현대제철이 PM(Project Management, 건설사업관리) 전문기업인 한미글로벌과 고품질의 철골조 아파트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현대제철은 지난 19일 현대제철 이성수 전기로사업본부장과 한미글로벌 이국헌 기술총괄은 현대제철 판교오피스에서 ‘철골조 아파트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기술개발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현대제철은 국내외 2900여개 건설 프로젝트 관리를 통해 우수한 건설 엔지니어링 역량을 보유한 한미글로벌과 함께 철골조 아파트의 장점을 극대화한 아파트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양사는 빠른 시일 내에 기술개발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철골조 아파트 활성화를 위한 연구에 착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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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이슈] 대한전선, 해저케이블 포설선 인수 外
대한전선이 해저케이블 시공 역량을 갖춘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한다.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6,200톤급 해저케이블 전용 포설선을 매입했다고 20일 밝혔다. 국내 유일의 해상풍력용 CLV(Cable Laying Vessel)로, 자항 능력과 선박위치정밀제어시스템(DP2 : Dynamic Position) 등의 최신 기능을 갖춘 특수선이다. 한 번에 선적할 수 있는 해저케이블은 최대 4,400톤에 달한다. 매입 가격은 약 500억 원이다. 대한전선은 이번 포설선 투자로, 해저케이블 생산부터 시공까지 수행할 수 있는 턴키(Turn-Key) 경쟁력을 확보했다. 전 세계적으로 시공 역량까지 갖춘 케이블 생산 기업은 소수에 불과해서, 급성장하는 해상풍력 산업에서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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