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
고대의료원현대차 정몽구 재단, 사업협약 체결
고려대학교의료원이 현대차 정몽구 재단과 함께 손잡고 라오스에 희망의 빛을 전한다. 인술을 통해 차별없는 사랑을 실천해 온 고려대의료원이 현대차 정몽구 재단과 라오스 온드림 실명예방사업을 공동 추진한다.4일 양 기관은 고려대 의과대학에서 사업협약식을 진행, 라오스 지역의 안(眼) 보건 문제를 해결하고 의료인력 역량강화를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0년 4월부터 2022년 3월까지 2년간 진행되며, 사업비 3억5000여만 원이 투입된다.이날 행사에는 김영훈 의무부총장과 김병조 연구교학처장, 한창수 대외협력실장 등 고려대의료원 주요 보직자와 사업총괄을 맡을 이정구 라오스 온드림 실명예방사업 실무
-
우본, '봉오동 전투 전승 100주년' 기념우표 발행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한국 독립운동사에서 최초의 승리이자 최고의 전과 중 하나인 봉오동 전투 전승 100주년을 맞아 기념우표 68만8000장을 오는 5일 발행한다.봉오동 전투는 일제 탄압에 신음하던 우리 민족에게 무장투쟁으로 자주독립을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을 주었고, 1920년대 독립전쟁이 활발하게 전개되는 계기가 됐다.기념우표는 독립기념관에 소장 중인 서양화가 임직순의 '홍범도 장군의 봉오동 전투'를 담았다.홍범도 장군이 이끄는 독립군은 1920년 6월4일 새벽, 두만강을 건너 함경북도 종성군 강양동으로 진입하여 일본군 헌병대를 격파하고 화룡현 월신강 삼둔자로 복귀했다. 추격에 나선 일본군은 독립군 부대를 발
-
한양대병원, 마취 적정성 평가 1등급 달성
한양대학교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마취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마취 영역의 전반적인 관리 실태를 파악해 환자 안전관리 기반 마련 및 의료의 질 개선을 위해 실시된 ‘마취 적정성 평가’는 이번이 첫 평가이다. 종합 점수 99.7점을 받은 한양대병원은 전체평균 82.2점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이번 적정성 평가는 2018년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 동안 전국 종합병원 이상 344개 의료기관에서 마취를 받은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평가했다. 평가는 마취환자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시설•인력 등 구조부분과 안전관리 활동을 평가하는 과정부분, 마취 중•후 환자 상태를 평가하는
-
서울대병원-국제백신연구소, 코로나19 임상시험 위한 계약 체결
국제백신연구소(IVI)와 서울대병원은 4일, 서울대병원에서 코로나19 백신 국내임상시험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백신의 임상시험으로는 국내에서 처음이다. 이번 임상시험은 두 단계로 나눠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 19~50세 건강한 성인 40명에게 안전성을 검증하고 이후 120명에게 내약성과 면역원성을 평가한다.이날 계약 체결식에는 김연수 서울대병원장과 감염내과 오명돈 교수, 국제백신연구소 제롬 김 사무총장, 송만기 사무차장, 안 워텔 박사, 이철우 박사, 이노비오사 조셉 김 CEO 등이 참석했다. 미국 이노비오사를 통해 전염병대비혁신연합(CEPI)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이번 임상시험은 이달 내 착수될 전망이다.
-
에듀윌 주택관리사 문제집, 온라인서점 6개 부문 ‘베스트셀러 1위’
2020년 주택관리사 1차 시험이 오는 7월 11일 예정돼 있다. 약 한달여 남은 기간 동안 수험생들은 1차 시험에 합격할 수 있도록 마무리 학습에 여념이 없을 테다.이와 관련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이 발간한 주택관리사 시리즈 도서가 온라인서점 예스24 주택관리사 관련 6개 부문에서 6월 1주차 ‘베스트셀러 1위’를 석권했다고 4일 밝혔다.예스24 주택관리사 부문을 비롯 기본서, 기출문제, 모의고사, 문제집, 핵심요약 등 총 6개 부문에서 에듀윌의 교재가 1위를 달리고 있다.주택관리사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2020 에듀윌 주택관리사 1차 회독 기출문제집’은 제22회부터 제16회까지 최근 7개년의 기출문제를 담아 수험생들이 문제풀이를 하
-
한국자유총연맹 박종환 총재,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 동참
한국자유총연맹 박종환 총재는 4일, 코로나19 극복 및 조기종식을 위해 응원과 격려를 전하는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박종환 총재는 평소 깊은 인연을 맺고 있는 박항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지목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캠페인은 대한민국 외교부에서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해 나가기 위한 연대 메시지를 전 세계로 확산시키기 위해 3월 초 시작한 캠페인으로, 지명받은 사람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코로나19 응원 메시지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있는 모습을 촬영해 SNS에 사진을 게시하고 다음 캠페인 동참 주자 3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손팻말
-
종로학원, 2021 대입설명회 자동차 전용 입시설명회로 진행
종로학원은 오는 21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에 소재한 ‘양재동 현주차장’에서 대입설명회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서 지금까지 연기됐던 설명회를 고등학교가 완전히 등교개학을 했고, 고3의 경우 6월 18일 평가원 모의고사까지 진행될 예정이므로 더 이상 입시설명회를 미룰 수 없어 자동차 전용 대입설명회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오는 21일 진행되는 종로학원 자동차 전용 대입설명회는 서초구 양재동에 소재한 현주차장에서 1000대 정도의 자동차가 입장할 수 있는 규모로 진행한다. 설명회 방식은 입장 시 자동차 안에서 발열체크를 받고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자료집을 제공받
-
동서발전, 사람중심 환경경영으로 3701억원 성과 달성
한국동서발전은 오는 5일 제25회 환경의 날을 맞아 2018년 12월에 수립한 '환경경영 종합계획' 추진실적과 성과를 분석하고 향후 보완방향을 점검했다고 4일 밝혔다.동서발전은 '환경경영 종합계획'에서 ‘사람중심 환경경영으로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에너지기업’이라는 비전과 깨끗한 에너지 생산, 지역사회와 동행, 지속가능 시스템구축 등 3대 전략방향을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40개 세부실천과제를 추진하고 있다.그간 추진한 환경경영의 주요성과를 살펴보면, 2019년 환경설비 운영 및 설비개선을 위해 총 2645억원을 투자해 미세먼지 감축 등 3701억원의 성과를 달성했다.우선 '깨끗한 에너지 생산' 분야에서는 복합화력 전호기(
-
한림대성심병원, 국내 최초 심방세동 ‘풍선냉각도자절제술 300례’ 달성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이 본원 부정맥센터 임홍의 교수가 국내 최초 풍선냉각도자절제술 300례를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풍선냉각도자절제술을 시행한 지 1년 5개월 만에 얻은 큰 성과다. 특히, 시술 환자 중 92세 초고령 환자를 포함한 80세 이상의 환자 비중이 10%를 차지하고, 65세 이상이 52%를 차지하는 등 고위험군 고령 심방세동 환자의 안전한 치료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자료에 따르면 심방세동 환자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최근 5년 사이 2015년 14만8130명에서 2019년 21만8099명으로 50% 가까이 증가했다. 특히 2019년 한 해 동안 심방세동으로 병원을 찾은 남성 환자는 13만2538명으로 여성 환자 8만5561명보다
-
동서발전, 인도네시아에 코로나19 방역 물품 지원
한국동서발전은 3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인도네시아의 남부칼리만탄 따발롱 지역*에 방역 물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따발롱 지역은 동서발전이 칼셀-1 발전소를 운영 중인 곳으로, 글로벌 사회적가치 제고의 일환으로 한글 학교, 지역대학 인재양성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동반성장하며 유대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동서발전이 전달한 물품은 방호복 300벌과 방역고글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필요한 물품으로, 수도 자카르타와 멀리 떨어져 있어 방역 물품 수급이 어려운 따발롱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동서발전은 앞서 지난 4월 칼셀-1 발전소에 현장 근무
-
중부발전, 소규모 태양광사업자의 공급인증서 판매대금 선 지급 시행
한국중부발전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소규모 태양광 사업자를 위해 중부발전과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계약을 체결한 사업자에게 REC 구매대금의 선 지급을 시행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REC 판매금액의 선 지급을 원하는 소규모 태양광 사업자를 대상으로 우선 시행했으며, 3개월분의 예상 REC 금액 100%를 선 지급하고, 향후 지급할 구매대금에서 차감하는 방식이다.또한, 중부발전은 지난해 보령지역 관내 3개소에 햇빛나무(솔라트리)를 설치해 지역사회 공공안전과 에너지 나눔을 실천한바 있으며, 올해는 취약계층에 기 지원한 태양광 설비의 점검 및 유지 정비를 위한 솔라닥터(Solar
-
인천성모병원, 2020 암 극복 캠페인 진행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지난 3일 ‘2020 암 극복 캠페인- 암성통증 조절할 수 있습니다’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통증은 암 환자들이 겪는 가장 흔한 증상이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암성통증에 대한 인식개선과 적절한 통증 치료에 대한 소개 등을 위해 매년 ‘암 극복 캠페인’을 개최하고 있다. ‘암 극복 캠페인’은 인천성모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와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한다.‘2020 암 극복 캠페인’에서는 암 병동과 외래 진료과를 직접 찾아 의료진에게 ‘통증 참지 마세요’가 새겨진 배지를 제공하고 관련 리플릿을 이용한 교육을 진행했다.또 환자 및 보호자에게는 통증에 대한 일반적인 오해에 대한 답
-
건보공단 "2019년 귀속 개인사업장 사용자 연말정산, 간편 신고 가능"
국민건강보험공단은 6월까지 신고하는 2019년 귀속 개인사업장 사용자 보수총액통보서 신고를 세무‧회계프로그램에서 직접 신고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발하여 시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공단에 신고된 5인 이하 사업장은 137만개로 대부분 사업장이 4대 보험업무를 대행업체에 위탁처리하고 있으며, 대행업체에서는 신고서의 대부분을 팩스로 보내고 있으며 팩스신고서 접수여부 확인 등을 위해 공단에 전화하거나 홈페이지에서 팩스신고서 접수내역을 출력하여 보관하고 있다. 특히 공단에서는 연말정산신고기간 일시적으로 접수되는 팩스신고서(약 100만장)의 수기입력처리를 위해 매년 많은 인력이 투입되고 있다. 이에 공단에서는 열린
-
군인공제회,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가유공자 위문
군인공제회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역에 살고 있는 6.25 참전 국가유공자 중 생활이 어려운 4명을 국가보훈처로부터 추천 받아, 위문금과 기념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군인공제회의 국가유공자 위문봉사활동은 2013년 6월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8년째다. 해마다 직원들이 국가유공자의 집을 직접 방문해 위문봉사활동을 이어갔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부득이하게 직접 전달은 생략했다. 군인공제회 김도호 이사장은 “오늘날 우리가 있게 된 것은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나라를 위한 헌신이 있기에 가능했다”며, “애국선열의 공헌과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호국 보훈의 정신을 잊지 말아야겠다”고 말했
-
한전KPS, 기술‧인력자산 종합관리체계 구축 완료
전력설비 정비전문 공기업인 한전KPS는 김범년 사장 취임 후 2년 동안의 준비기간을 거친 끝에, 회사 업(業)의 특성을 반영한 기술‧인력자산 종합관리체계 구축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고객의 발전(화력, 원자력, 수력) 및 송전설비의 성능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구축된 본 관리 체계는 종합적인 정비기술‧인력자산 분류 및 기술명세서로서 한전KPS가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기술․인력자산 종합관리체계에는 기술자산 분류 프레임 설정을 통한120개의 정비사업기술에 대해 기술수목도 및 기술코드 부여, 385개의 정비요소기술과 1043개의 정비세부기술 연관도가 포함되어 있다.또한 기계, 전기, 계측, 특수 분야별 정비사업 기술명세서 및
-
KOTRA, 사회적기업진흥원과 업무협약 체결
KOTRA가 ‘세계로 가는 사회적경제기업’을 육성한다. KOTRA는 3일 서울 염곡동 본사에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원장 김인선)과 ‘사회적경제기업 글로벌화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유망 사회적경제기업 발굴 및 육성 ▲사회적경제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컨설팅 ▲수출 마케팅 ▲투자유치 지원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국제교류 사업 등 분야에서 손을 잡는다. 사회적경제기업의 해외진출과 글로벌 성장이 가속화되도록 협력할 계획이다.또한 양 기관은 공공분야에서 사회적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이 커진 사회적경
-
국내 연구진, 포스트잇처럼 떼내고 접고 자르는 LED 개발
구부리거나 접을 수 있고, 가위로 재단할 수 있는 LED 패널 제조기술이 나왔다. 굴곡이 있는 표면이나 인체, 로봇의 관절에 부착할 수 있는 웨어러블 디스플레이용 광원 개발의 새로운 실마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연구재단은 홍영준·홍석륜 교수(세종대), Moon Kim 교수(미국 텍사스대 댈러스, UTD) 연구팀이 기판에서 쉽게 떼어내어 자유롭게 형태를 바꿀 수 있는 질화갈륨 마이크로 LED를 개발했다고 밝혔다.재단에 따르면 질화갈륨이란 넓은 밴드갭을 가지는 반도체로 청자색 LED의 광원소재이다.기존에는 LED에 유연성을 부여하기 위해 미세블레이드나 레이저로 박막 LED를 작게 가공한 후 유연한 기판에 배열하는 방식이었다. 떼어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