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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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 방사선 치료가 표준치료보다 효과적
그동안 보존적 치료로 활용되고 있는 방사선 치료가 간암에서 고주파 소작술(RFA)보다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연세암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성진실 교수와 연세대 의과대학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정인경 교수 연구팀은 간암 치료에서 방사선 치료가 그동안 표준치료로 이용되된 고주파 열소작술에 비해 재발율과 생존율에서 우수하다고 20일 밝혔다.관련 논문은 간암분야의 저명한 국제학술지 유럽간학회지(Journal of Hepatology, IF 20.582) 최근호에 게재됐다.방사선 치료는 진행성 암에서 완화적 목적과 기존 암 치료법의 보조요법, 초기암에 효과적이다. 하지만 대규모 임상연구가 부족해 아직 표준치료로는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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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유치원과 영유아 검진정보 공유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교육부, 한국교육학술정보원과 협업을 통해 20일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공단이 보유하고 있는 영유아검진 자료를 행정정보공동이용망으로 유치원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그간 공단은 유치원에 서면으로 영유아 건강검진 정보를 제공하여 왔으나 이용이 낮고, 영유아의 보호자가 유치원에 검진결과통보서제출 등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4월부터 관계 기관과의 협업해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준비했다. 공단이 유치원에 제공하는 건강검진 정보는 영유아의 검진시기 및 검진기간, 수검일자, 신체계측 결과, 검진 받은 병의원이며, 대상은 유치원을 다니는 아동 중 보호자가 건강검진정보 활용 제공에 동의한 아동이다.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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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필리핀 건강보험제도 개선 위한 온라인 연수 실시
국민건강보험공단은 필리핀 건강보험청(PhilHealth) 소속 실무자 15명을 대상, 필리핀 건강보험제도 개선 지원을 위한 온라인 연수과정을 지난 13일부터 오는 22일까지 8일 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의 협업으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간 운영된 사업으로, 3차 연도 사업은 코로나19 확산과 국가 간 이동 제한이 장기화됨에 따라 기존 계획된 초청 연수에서 비대면 온라인 연수로 변경되어 진행된다.지난 13일 오프닝 웨비나를 시작으로 8일간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KOICA 온라인연수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공공행정 분야 등 13개 기관 중 보건의료 분야에서는 최초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1차 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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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장기요양인정 유효기간 2년으로 확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장기요양인정 유효기간을 1년에서 2년으로 확대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개정'이 14일부터 시행됐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장기요양인정 유효기간을 현행 1년에서 2년으로 확대 적용하는 내용으로, 1~3등급 수급자의 경우 동일등급 유지기간이 평균 1.79년에서 2.39년으로 1년 내 등급변화 가능성이 낮은 현실을 반영해 심신상태 회복이 어려운 고령의 수급자가 매년 반복적으로 갱신조사를 받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이다.수급자가 등급판정위원회의 결정으로 유효기간이 6개월 연장된 경우도 장기요양인정 유효기간이 2년으로 확대 적용된다.공단은 부칙 제2조에 따른 이 영 시행당시 장기요양인정 유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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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코로나19 대응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실시
국민연금공단은 지난 17일 대한산업안전협회 와 공동으로 전국 7개 지역에서 코로나19 대응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이 확산됨에 따라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생활 속 거리두기'를 강화하고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이웃을 배려하는 생활 속 거리두기는 내가 먼저'라는 캐치프레이즈를 가지고, 본부 및 전국 7개 지역본부와 대한산업안전협회 임직원 등 90여 명이 참석해 유동인구가 많은 KTX 역사 등에서 홍보용 리플렛과 마스크 7000매를 배부했다.공단은 그동안 코로나19 발생 이후 이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해오고 있다.지난 3월에는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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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장마철 대비 민간 태양광·ESS 설비 현장 안전점검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지난 17일 장마철 풍수해를 대비하기 위해 충북 영동군에 있는 태양광발전소인 다니엘영동태양광·ESS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공사는 이날, 조성완 사장과 발전시설 관계자 함께한 가운데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여름철 풍수해 대비 발전시설물 안전관리 방안과 ESS 화재예방을 위한 충전율 확인방법을 안내했다.조성완 사장은 관계자들에게 태양광발전시설의 주기적인 안전점검과 ESS 화재예방을 위한 충전율 준수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다니엘영동태양광·ESS는 3MW급 태양광발전소로서 7MWh급 전기저장장치(ESS)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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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성모병원, 직업건강 우수사례 발표 우수상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은 최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직업건강협회가 주관한 직업건강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제53회 산업안전보건강조주간을 맞이해 진행된 이번 대회는 각 기관의 보건관리자들이 참여해 사업장에서 수행하고 있는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공유했다.국제성모병원은 교육전담팀 박현주 보건관리자가 ‘행복한 변화가 시작 됐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전체 교직원 신체·마음 건강증진 프로그램 및 결과를 공유했다.국제성모병원 교육전담팀은 지난해부터 ▲안전한 병원 환경 조성 캠페인 ▲교직원 보호시스템 구축 ▲건강증진프로그램 ▲심리 치유 프로그램 등을 실시했다. 또한 협력업체와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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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국내 화학소재 기업 외국지분 인수 지원
KOTRA가 코로나19에도 해외 인수합병(M&A) 지원에 힘을 쏟고 있다. KOTRA는 최근 한국 화학소재 기업이 호주회사 지분을 인수하도록 지원해 전자재료 소재 부문 성장동력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경인양행은 국내 최대 염료 제조사로 유기합성 기술을 바탕으로 디스플레이 소재, 반도체, 플렉서블 OLED 등 고기능성 전자재료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KOTRA는 호주 연방과학산업연구기구가 특허제품 생산을 위해 분리설립한 회사 ‘보론 몰레큘러(BM)’를 경인양행이 인수할 수 있도록 현지에서 도왔다.경인양행 실사팀은 양국 항공편이 유지되던 1월 말에 현지실사를 마쳤다. 이후 수십 차례 온라인 협상을 통해 최종 인수를 확정했다.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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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 김봉영 교수, 미국의료역학회 국제친선대사 선정
김봉영 한양대학교병원 감염내과 교수가 미국의료역학회(The Society of Healthcare Epidemiology of America)의 2020년도 국제친선대사(International Ambassador Program)로 최근 선정됐다. 병원 내 적정 항생제 사용 관리 활동(항생제 스튜어드십 프로그램)과 관련한 경력과 연구를 인정 받아 선발됐으며, 국내 감염내과 의사로는 3번째 선정이다.미국의료역학회는 의료관련 감염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있는 학회이며 2009년부터 매년 10명 내외 의료관련 감염 전문가를 국제친선대사로 선정하고 있다. 국제친선대사는 논문 실적 뿐만 아니라 경력, 연구 성과, 향후 활동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한 국가를 대표하는 감염관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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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붓고 아픈 내 다리, 하지정맥류 의심해야
하지정맥류의 ‘류(瘤)’는 혹이라는 뜻으로 혈관이 혹처럼 부풀어 오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하지정맥류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 2015년 19만7986명에서 2019년 31만3681명으로 5년간 58.4% 증가했다. 성별로는 여성이 59.2%, 연령별로는 50~60대가 가장 많았고 30~40대가 그 뒤를 이었다. 이처럼 하지정맥류는 중장년 이상의 여성에게 주로 발병하는 질환이었지만 최근에는 남성은 물론 젊은 여성들에서도 흔하게 발생하고 있다.심장에 판막이 있듯 정맥 내에도 수많은 판막이 존재한다. 정맥혈압은 매우 낮기 때문에 혈액이 한 번에 심장까지 올라가지 못한다. 따라서 정맥 내 판막이 정맥혈을 한쪽으로만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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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탁] 한전, 저풍에도 운영 가능한 중형풍력발전기 개발 성공
한국전력은 저풍속에서도 안정적으로 발전이 가능한 중형풍력발전기 개발에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현재 국내에서 사용하고 있는 중소형급 풍력발전기는 풍속이 12m/s 이상 되어야 정격 출력을 낼 수 있어 바람이 강하지 않은 국내환경에서는 이용률이 저조하다.이번에 한전이 개발한 200kW급 중형풍력발전기는 날개 길이를 늘려서 바람의 힘을 받는 면적을 증가시켜 10m/s의 낮은 풍속에서도 정격출력을 낼 수 있어 발전량이 많아 이용율이 높다고 전했다.또한 기어박스 없이 발전하는 직접구동형을 채택해 효율을 높이고 유지보수비용을 절감하였음. 풍력발전기는 발전기에 기어박스가 연결된 기어형과 기어박스가 없는 직접구동형으로 나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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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허창훈 교수 역서,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선정
분당서울대병원이 본원 피부과 허창훈 교수가 지난 2019년에 출간한 ‘동양인의 더모스코피’가 대한민국학술원에서 발표한 2020년도 우수학술도서(자연과학분야)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동양인의 더모스코피는 2017년 9월 신의료기술로 선정된 ‘더모스코피(Dermoscopy)’라는 진단기술에 대해 한글로 쓴 최초의 교과서다. 이 진단기술은 피부 세부 구조물들을 수십 배 확대해 조직검사 없이 피부암이나 다른 피부질환을 손쉽게 진단할 수 있는 의료기술이다. 2019년 3월부터는 보험급여가 인정되면서 국내 의료현장에서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지만, 그동안 이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한글교과서는 부재한 상황이었다. 또한 영문교과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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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온라인 콘텐츠수출애로상담센터 개설...코로나19 해외진출 어려움 해소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KOTRA, 한국무역협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협업해 코로나19 확산으로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콘텐츠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온라인 ‘콘텐츠수출애로상담센터’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해외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콘텐츠 기업에게 수출 애로사항이 생길 경우, 콘텐츠수출마케팅 플랫폼(WelCon) 홈페이지의 ‘콘텐츠수출애로상담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상담 신청을 할 수 있다. 접수된 신청은 각 협업 대응체계를 통해 수출지원 기관에 공유되며, 해당하는 기관에서 수출 애로사항 해소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지원한다. 해당 서비스는 수출 애로사항을 콘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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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건설산업, ‘시화 MTV 파라곤’ 견본주택 24일 개관
동양건설산업과 라인건설은 오는 24일 견본주택을 열고 각종 개발 호재가 이어지고 있는 첨단복합산업단지로 개발 중인 시화 멀티테크노밸리(MTV)에 ‘시화 MTV 파라곤’ 656가구에 대한 분양에 돌입한다. 경기도 시흥시 시화지구 MTV 공동 1블록에 짓는 ‘시화 MTV 파라곤’은 지하 2층~지상 29층 6개동 규모로 실수요자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 59㎡ 타입 318가구와 전용 84㎡(A,B) 2개 타입 338가구로 구성됐다.단지는 시화 MTV 거북섬 레저단지(예정)와 인접해 편리하게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또 인천~안산 구간의 제2외곽순환도로가 개통되면 광역교통여건도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단지가 들어서는 시화 MTV는 자연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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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코리아, ‘최고의 순간은 익스플로러와’ 소셜 진행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지난달부터 진행 중인 포드 익스플로러 광고 캠페인 ‘최고의 순간은 당신으로부터(For Every Best Side of You)’의 일환으로 소셜 캠페인 ‘최고의 순간은 익스플로러와’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소셜 캠페인은 프리미엄 대형 SUV인 포드 익스플로러를 경험해보지 못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지원자를 모집한다. 지원자 모집 및 접수는 오는 8월 9일까지 포드코리아의 공식 소셜 미디어 사이트인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캠페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해당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포드코리아는 지원들의 버킷리스트와 사연을 접수 받은 후 ‘베스트 버킷리스트’와 사연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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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휴가철…'홈캉스' 가능한 아파트 인기
코로나19 사태 이후 첫 휴가철이 다가오고 있다. 작년과 다른 점은 코로나 사태의 영향으로 언택트(비대면) 바람이 불고 있다는 것이다. 수요자들은 홈캉스(Home+Vacance), 스테이케이션(Stay+Vacation) 등 신조어를 쏟아내며 집에서 휴가를 보내길 원하고, 이는 트렌드에 민감한 부동산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성인 남녀 7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올 여름휴가를 어떻게 보낼 것인가’라는 물음에 72.3%가 ‘홈캉스를 하겠다’는 답변을 했다. 코로나19 사태에 민감한 수요자들은 사람이 많은 휴가지가 아닌 안전할 수 있는 집을 택하고 있는 것이다.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홈캉스족을 잡기 위한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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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속초·대구·울산·광주 등 미분양 감소지역, 분양소식 ‘눈길’
전국 아파트의 미분양 물량이 지난 15년 11월 이래 최저치로 떨어지며, 감소세를 보였다. 여기에 미분양관리지역의 선정도 줄어들고, 미분양 감소지역의 신규 분양 단지는 청약 마감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5월 전국 아파트의 미분양 물량은 3만3,894세대로 4월(3만6,629세대)과 비교해 2,735세대가 줄며 7.5%의 감소율을 보였다. 올해 1월 4만3,268세대의 미분양 물량이 적체된 전국 아파트 미분양 물량은 꾸준한 감소세를 보이며, 지난 15년 11월(4만9,724세대) 이후로 54개월만에 최저치를 나타내기도 했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이 5월 3,016세대로 4월(3,783세대)과 비교해 20.3%의 감소율을 보였다. 지방은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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