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
한림대춘천성심병원, AI 챗봇 ‘한림스마트봇’ 도입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은 3일 강원도 내 의료기관 최초로 병원 처방전달시스템(OCS)과 연동한 환자맞춤형 인공지능(AI) 챗봇 '한림스마트봇'을 도입해 운영한다고 밝혔다.한림스마트봇은 기존 환자용 고객가이드앱 뿐만 아니라 카카오톡, 네이버 톡톡 플랫폼으로 이용할 수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고, 실시간 환자의료정보가 반영됐기 때문에 개인 맞춤형 상담이 가능하다.기존에는 외래진료 예약시간을 변경하려면 병원 콜센터에 전화해서 상담사와 통화 후 해당 의사의 스케줄을 일일이 확인한 뒤에나 변경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하지만 한림스마트봇을 이용하면 자연어처리 기술로 학습한 알고리즘을 활용해 병원 이용 전반에 관한 내용을 확인
-
창업진흥원, 2020년 실전창업교육 3기 교육생 모집공고
창업진흥원은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 및 기창업자 중 이종업종 창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비즈니스모델 수립과 최소요건제품 제작, 시장검증을 지원하는 실전창업교육 3기 교육생을 3일부터 88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실전창업교육은 예비창업자의 창업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단계별 교육 및 멘토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19년부터 신규로 운영되어 올해 1, 2기 교육을 통해 2000명을 지원했다.실전창업교육은 단계별 교육(아이디어 개발→비즈니스모델 수립→린스타트업)을 통해 예비창업자의 비즈니스모델을 구체화하고 사업계획 수립을 지원하여 준비된 창업자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3기 과정은 모집이 완료되는 8월부터 약 4개
-
국민연금 콜센터, 청각·언어 장애인 위한 ‘영상수어 상담서비스’ 개시
국민연금공단은 3일 청각·언어 장애인의 원활한 국민연금 상담을 위한 ‘콜센터 영상수어 상담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청각·언어 장애인은 지난해 말 기준 총 39만 8000명으로 전체 장애인의 15.2%를 차지하고 있으며, 의사소통이 쉽지 않아 공공서비스 이용에 많은 제약이 있었다. ‘영상수어 상담서비스’는 전문 수어상담사와 청각·언어 장애인이 직접 영상을 통해 수어와 문자상담 등으로 소통하는 서비스이다. 공단은 지난 6월 수어통역 상담사를 채용해 전문 교육과 시범 운영을 거쳐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그동안 청각·언어장애인이 국민연금 상담을 받기 위해선 수어통역사와 함께 지사를 내방해야만 하는 어려움이
-
국민연금공단,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우수사례 공모전’ 개최
국민연금공단은 3일부터 오는 9월 18일까지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는 혼자서 일상생활이 어려운 중증 장애인에게 활동보조, 방문간호, 방문목욕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공단은 지난 2011년부터 정부의 위탁을 받아 서비스지원 방문조사, 사후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이번 공모전은 활동지원서비스 우수사례를 발굴·전파하여 장애인의 인권을 보호하고, 활동지원 바우처의 부정수급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공모 주제는 △장애인과 활동지원사 매칭 사례 △부정수급 예방 노력 두가지로, 활동지원서비스 수급자와 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 등이 참여할 수 있다
-
aT, CEO 주관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실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집중호우 침수피해, 용인 물류센터 화재 등 안전이슈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가운데 지난 7월 31일 aT의 다중이용시설 현장에 대해 CEO 주관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aT는 서울 양재동 소재의 aT센터와 화훼공판장을 대국민 이용시설로 운영하고 있으며,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이번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하게 됐다.특히, 지난 2월 다중이용시설의 재해 위험요소 63건을 발굴, 상반기 내 개선 완료한 사항에 대해 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개선사항은 ▲수직사다리 방호울 설치 ▲안전난간 설치 ▲전기 충전부 방호 및 접지 ▲보행자 통로 구획 ▲미끄럼방지 등이 있었다.현장에서 이병호 사장은
-
건국대병원,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 1등급 달성
건국대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아울러 높은 평가 점수로 상위 10% 기관에 주어지는 가산 지급대상에도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2018년 3~8월 투석환자 외래 진료분을 대상으로 인력, 시설, 장비 등을 평가하는 구조부문과 혈액투석의 적절도, 정기검사 실시주기 등을 확인하는 진료과정 부문, 혈액투석 적절도의 충족률 등을 보는 진료결과 부문까지 총 세 부문, 13개 지표로 이뤄졌다.건국대병원은 특히 혈액투석을 전문으로 하는 의사, 간호사 비율과 혈액투석의 적절도와 검사 실시주기 충족률, 동정맥루 협착증 모니터링 충족률을 비롯해 혈액투석 적절도 충족률 항목에서
-
비알코올성 지방간 임신부, 고혈압 발생 위험↑
비알코올성 지방간을 가진 임신부는 고혈압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 사전 진찰을 통해 면밀한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박중신 정영미 이승미, 보라매병원 김원 신수, 김병재, 김선민 교수, 인천서울여성병원 공동 연구팀은 비알코올성 지방간 임신부의 임신 관련 고혈압 발병 위험도 연구결과를 3일 발표했다. 그간 심혈관계 질환, 당뇨, 고혈압 및 대사증후군의 독립적인 위험인자는 연구가 많았으나 임신 여성의 비알코올성 지방간 질환 연구는 부족했다. 연구팀은 2014~17년, 총 877명의 임신부를 대상으로 조사했다. 그 결과 임신 10-14주 비알코올성 지방간으로 진단된 여성은 임신 20주 이후에 임신 관련 고혈압
-
건보공단, 2020년 법학전문대학원생 실무수습 성료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고려대학교 등 7개 법학전문대학원생 9명을 대상으로 2주간에 걸친 실무수습 연수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실시하고 지난 7월 31일 수료식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공단은 2010년부터 매년 법학전문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실무수습을 실시해왔으며 ‘20년 7월 현재까지 153명의 실습생을 배출하였으며, 고려대․성균관대․한양대학교 등 법학전문대학원과 MOU 체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다.실무수습은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 법조인 양성을 목적으로 국민건강보험 및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 전반에 대한 전문가 특강과 공단 상근변호사의 소송실무 지도 등으로 진행하고 있다. 실무수습에 참가했던 법학전문대학원
-
한림대동탄성심병원, 국내 최초 염증성장질환 검사에 장초음파 도입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지난 5월부터 궤양성대장염과 크론병 등 염증성장질환을 초음파로 추적관찰할 수 있는 장초음파를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고 3일 밝혔다. 만성질환인 염증성장질환은 주기적인 추적관찰이 중요하지만, MRI와 CT 검사의 경우 비용 및 방사선 노출에 대한 부담이 있었다. 그러나 장초음파를 통한 염증성장질환 검사가 가능해져 환자들의 이러한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과거에 장은 소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가스가 항상 가득 차 있어서 초음파로 검사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으로 여겨졌다. 의학기술의 발전으로 유럽을 중심으로 초음파를 이용한 장 검사가 시작됐고, 현재 유럽에서는 염증성장질환 검사에 장초음파가 널리 사
-
KOTRA, 서초구 공공기관과 온라인 취업설명회 개최
KOTRA가 오는 4일 한국건강가정진흥원,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등 서초구 소재 공공기관과 함께 온라인 취업설명회를 개최한다.KOTRA는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사회적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서초구청과 협의해 ‘서초구 공공기관 온라인 취업설명회’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다른 공공기관과 손잡고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취업시장에 온기를 불어넣을 것이라고 전했다.기관별로 인사담당자가 나서 채용제도·절차를 소개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지역 청년과 실시간 소통할 계획이다. 참가를 원하는 구직자는 구글폼과 QR 코드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당일에도 유튜브 ‘KOTRA TV’ 채널에서 시청 가능하다.권평오 KOTRA 사장은 “코로나19로
-
원자력연구원, 美 USNC와 손잡고 ‘소형 모듈형 고온가스로’ 개발 협력 추진
한국원자력연구원과 미국의 원자력기업 USNC(Ultra Safe Nuclear Corp), 현대엔지니어링이 공동으로 소형 모듈형 고온가스로 개발과 활용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 이들 3개 기관은 무 탄소 전력생산과 공정열, 수소생산이 가능한 소형 모듈형 원자로 개발과 활용을 위한 협력을 목적으로 상호협력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소형 모듈형 고온가스로 개발 및 활용을 위한 3개 기관의 공동 관심 분야에 대한 국제 기술 협력을 증진하고, 관련 국내․외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체결됐다. 3개 기관은 협약을 통해 ▲초소형모듈원자로(MMR) 개발 및 건설, ▲공정열 및 전력생산용 고온가스로(HTGR) 개발
-
소상공인 재창업교육 온라인 도입, 8월부터 본격 운영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폐업 소상공인의 재창업 및 업종전환 지원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소상공인 재창업교육을 실시간 온라인을 통해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그간 재기를 준비하는 소상공인의 높은 연령대, 현장실습 및 체험 제한 등의 한계로 오프라인 현장 집합교육을 지원해 왔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외부환경 변화와 ‘디지털 경제로의 대전환! 스마트 대한민국’이라는 중소벤처기업부 정책방향에 발맞춰 온라인 교육을 도입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로 인해 재창업을 준비하는 소상공인의 선택 폭이 넓어졌다.또한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온라인 교육의 효과를 높이고, 교육에 참여하는 재창업 소상공인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
수자원공사, ‘2020 행복가득 수(水) 프로젝트’ 시작
한국수자원공사는 3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의 물이용 환경을 개선하는 ‘2020 행복가득 수(水) 프로젝트’ 대국민 사연 공모를 한다고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행복가득 수(水) 프로젝트’는 물관리 전문 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의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으로, 취약계층 가정과 복지 시설의 낡은 수도관, 주방, 욕실 등 물 사용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이번 프로젝트의 신청 대상은 전국에 있는 물 사용 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가구 및 복지시설이다.여기에서 저소득 가구는 중위소득 80% 이내인 가구이며, 복지시설은 사회복지사업 및 기타 사회복지 활동을 수행하는 법인‧기관‧단체‧시설이다.신청 자격, 방법 등 자세한 사
-
우본, 사업규모 2064억 '우체국 차세대 금융시스템' 구축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금융권 디지털 전환 트렌드에 맞춰 우체국금융시스템을 전면 재구축하는 '차세대 종합금융시스템' 구축사업을 3일 조달청 입찰공고와 함께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규모는 2064억원이며, 10월 중 사업자를 선정한다.이번 차세대 사업 구축으로 우체국은 고객 접점이 되는 채널시스템에서부터, 금융시스템의 가장 중요한 계정계시스템(예금·보험 등 금융거래를 처리하는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모든 시스템을 전면 재구축한다.노후화된 시스템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도입해 기술 변화에 선제 대응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탈바꿈한다. 또한, 신기술 기반의 개방형 플랫폼 구축을 위해 서비스형인
-
JDC, 전 직원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 지속 추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지난 31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제담이가 장에 데려다 드림’ 3회차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3일 밝혔다. 앞서 JDC는 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지급된 2019년 공공기관 경영평가 성과급 일부를 활용해 자발적으로 온누리・제주사랑상품권 구매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추진한 바 있다.이번 행사는 성과급을 활용해 자발적으로 구매한 상품권의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본사, 면세점, 제주항공우주박물관, 서울사무소 등 사업장의 다양한 위치적 특성을 고려해 제주 동문시장, 보성시장, 모슬포 오일장, 서울 망원시장 등 근무지별 주변 전통시장으로까지 캠페인 활동 범위를 확대해 눈길을
-
한전 "UAE원전 1호기 최초임계 도달"
UAE 원전 주계약자인 한국전력과 발주자인 UAE원자력공사(ENEC)은 바라카(Barakah) 원전 1호기가 최초 임계에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한전에 따르면 임계란 원자로 내에서 핵분열 연쇄반응이 일정하게 유지되는 것으로, 원자로가 처음으로 안전하게 제어되면서 운영되는 시점이란 점에서 의미가 있다.바라카 원전은 아랍지역 최초의 상용원전으로 한국이 APR1400 노형을 최초로 수출했다. 원전운영사인 Nawah는 한전을 비롯한 Team Korea의 지원 아래, 임계에 도달하기 위해 UAE의 원자력규제기관(FANR)로부터 지난 2월 운영허가를 취득하고, 3월 연료장전을 완료하는 등 필요한 모든 운전시험 및 규제기관 검토를 완료했다.현재 바라카 원전 1호
-
한국투자증권, 일본 오피스빌딩 공모형 부동산펀드 완판
한국투자증권은 일본 도쿄 오피스빌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공모형 부동산펀드가 출시 5일만에 총 429억원을 성공적으로 모집하고 31일 설정됐다고 3일 밝혔다. 한투증권에 따르면 지난 7월 27일부터 판매된 ‘한국투자도쿄기오이쵸오피스부동산투자신탁(파생형)’은 도쿄 중심지인 지요다구 소재 13층 규모의 오피스빌딩 ‘기오이쵸PREX’를 자산으로 하는 부동산펀드다. 임대소득과 부동산 매각을 통해 발생하는 매각차익을 투자자에게 배분하는 구조로 연 2회 배당을 실시한다. 펀드 만기는 5년이며, 투자원금 100%, 배당금 80% 수준 환헷지를 통해 환율 변동 위험을 최소화했다. 또한, 펀드 설정 후 90일 이내에 수익증권 상장을 통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