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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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오쏘몰 이뮨’ 팝업스토어 전개
롯데백화점이 코로나19로 최근 높아진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고객 니즈를 반영해, 백화점 최초로 ‘오쏘몰 이뮨’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코로나19의 확산으로 병원을 찾는 발길이 뜸해지면서, 올해 건강기능식품의 매출이 고성장 하고 있다. 건강에 대한 우려와 특히 면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스스로의 건강을 관리하기 위해 자신에게 필요한 영양 성분을 직접 찾고 처방하는 ‘셀프 메디케이션’ 현상이 트렌드로 자리 잡은 것이다. 롯데백화점 상반기 1~6월 비타민 상품군 매출은 5.4% 신장했으며, 장기화 되는 코로나로 7월에는 10%나 신장했다.특히, 중장년층이 주요 고객이었던 건강기능식품의 소비층이 2030세대까지 확장되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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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세코, 서울시 ‘에너지취약계층’에 창문형에어컨 조달
파세코(대표이사 유일한)가 ‘2020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혹서기 창문형에어컨 보급’ 사업 업체로 선정됐다. 이는 서울 사랑의열매 주관으로 서울시가 서울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여름철에 에너지취약계층에 냉방용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에너지취약계층에게 창문형에어컨을 조달하는 업체로 선정됨에 따라 파세코의 창문형에어컨 225대가 서울시에 거주하는 '복지사각지대 가구' 및 '노인의 집'에 우선 설치된다.이번 사업의 업체 선정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의 '에너지 취약계층의 에너지 복지증진' 일환으로 냉방용품 지원 사업을 계획하면서, 조달청을 통해 진행한 공개 입찰 평가에서 파세코가 창문형에어컨 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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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콜, 김해 공장 '스마트 팩토리'로 고도화
해피콜은 자사 김해 공장이 스마트 팩토리로 한 단계 진화했다고 13일 밝혔다. 해피콜은 지난 6월 말까지 7개월에 걸쳐 자사 김해 공장에서 제조 혁신 및 효율 개선을 위한 스마트 팩토리 고도화 사업을 진행했다. 판매량 증가와 다양화된 제품 생산에 대응할 수 있도록 프라이팬∙양면팬∙냄비∙초고속 블렌더를 만드는 공장의 모든 라인에 생산 관리 시스템(MES)과 생산 시점 관리 시스템(POP)을 도입했다.이번 스마트 팩토리 사업으로 해피콜은 공정을 표준화하고 기존 작업자 숙련도 중심에서 매뉴얼 중심으로 생산 관리 환경을 개선했다. 공정마다 배치된 센서∙IoT 단말기∙키오스크를 통해 생산∙품질 실적, 작업자 정보 등 각종 현장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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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그룹, 수해 지역에 긴급 구호물자 지원
오리온그룹은 최근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오리온 제주용암수’와 ‘초코파이’ 등을 지원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지원품은 수재민들에게 제공될 것으로, 오리온재단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극심한 피해를 입은 지역 중심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오리온은 이재민들에게 식품류가 현저히 부족하다는 현장 의견에 따라 오리온 제주용암수 530ml 5만 병과 초코파이, 카스타드 등 파이류 10만 개를 긴급 기증하기로 결정했다고.오리온그룹은 국내외 재난재해 발생 시 인도적 차원에서 다양한 지원활동을 벌여왔다. 지난달 수돗물 유충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인천 지역 학교에 오리온 제주용암수 3만 병을 무상 지원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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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집콕족 유혹하는 먹거리 출시
이마트24는 이달 13일(목, 오늘), 인기 예능 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과 컬래버레이션 한 간편 먹거리 3종을 선보인다.이번에 선보인 맛있는 녀석들 먹거리는 김가루로 감싼 동그란 주먹밥 속에 토핑을 듬뿍 넣은 폭탄주먹밥 2종(김치제육/베이컨참치마요)과 부드럽고 쫄깃한 치아바타빵 사이에 고소한 에그샐러드와 토마토, 양파, 양상추, 로메인을 넣은 샌드위치 1종이다.맛있는 녀석들의 유행어 ‘한입만’ 콘셉트 상품으로, 예능 프로그램을 떠올리며 재미와 맛을 모두 느낄 수 있는 먹거리다. 가격은 주먹밥 각 1700원, 샌드위치 2600원이다.출시를 기념해 SNS 인증샷 이벤트 및 덤증정 행사도 진행된다.다음 달 10일(목)까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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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롯데면세점 재고 명품 4차 판매
롯데온(ON)에 재고 면세 명품이 다시 풀린다.롯데온과 롯데면세점은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마음방역 명품 세일’ 4차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 행사는 이번 달 23일까지 진행하며, 면세 재고 명품 44 개 브랜드의 1,000여 종 상품을 최대 70%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롯데온과 롯데면세점은 이번 4차 판매를 위해 지난 차수보다 2배가량 많은 약 70억 원의 물량을 준비했다. 23개의 새로운 브랜드 상품을 선보이며, 기존에는 판매하지 않았던 소형 가전, 미용 기구도 판매할 예정이다.지난 세 차례의 면세 재고 명품의 성적도 좋다. 매번 준비 물량의 70% 이상이 판매되고 있으며, 이에 힘입어 롯데온의 7월 명품 매출은 전년 대비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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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에코바이오, 친환경 제품 브랜드 ‘Revert’ 론칭
BGF그룹의 자회사 BGF에코바이오가 친환경 제품 전문 브랜드 ‘Revert’를 론칭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다. BGF에코바이오는 지난해 창사와 함께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분해 플라스틱 소재(PLA, Poly Lactic Acid) 발포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KBF를 인수하며 친환경 바이오 산업에서 경쟁력을 갖췄다.PLA는 사탕수수, 옥수수 등 식물성 재료로 만든 바이오플라스틱으로 퇴비화 조건에서 180일 이내에 자연 생분해 된다. 특히, KBF 고유 기술로 가공한 발포 PLA는 비(非)발포 PLA 대비 원료 사용량이 1/4수준으로 절감되기 때문에 경제적이고 활용도가 높다. BGF에코바이오의 첫 번째 제품 브랜드인 Revert는 ‘자연으로 돌아가다(Return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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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경영위기 극복 위한 노사공동 비상경영 선포식 개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12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임직원 및 노동조합이 참여한 가운데 비상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는 코로나 19로 인한 면세점 매출 하락, 휴양형주거단지 투자자 손해배상금 지급 등으로 적자경영이 예상되고, 국내·외 급격한 사업 환경 변화에 대해 기관이 위기에 처해 있음을 노사공동으로 인식하여 적극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이를 위해 이사장 직속 'JDC 비상대책위원회'를 신설해 재정 건전성 강화, 조직혁신, 미래성장동력 강화의 3대 방향으로 나누어 비상경영을 추진하며, 'JDC 노사공동 미래위원회'를 통해 추진사항을 점검한다.우선 재정건전성 강화를 위해 불요불급한 지출예산을 절감하고,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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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 부산 남구청 ‘스마트 그늘막’ 설치 지원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지역주민의 폭염피해를 줄이기 위해 부산광역시 남구청(구청장 박재범)의 ‘HF 스마트 그늘막’ 설치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HF에 따르면 스마트 그늘막은 사물인터넷(IOT)과 태양광기술이 접목된 차양막으로, 온도와 바람에 따라 자동으로 개폐되고 야간에는 LED조명이 켜져 보안등 기능도 제공한다.HF 스마트 그늘막은 HF공사 본사 소재지인 부산 남구지역의 유동인구가 많은 횡단보도 4곳에 설치되며, 폭염 및 비바람 피해를 예방하고 야간에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는 등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이정환 주택금융공사 사장은 “이번 스마트 그늘막 설치로 지역주민들이 폭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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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제약, 네오진팜과 간섬유화 유전자치료제 공동개발 및 상용화 위한 MOU 체결
이연제약은 네오진팜과 간 섬유화 및 간경변증을 예방·치료하는 Anti-F1 유전자치료제의 공동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Anti-F1 유전자치료제의 비임상·임상 시료 생산 및 공정 개발을 비롯해 임상 허가 신청(IND filing)을 추진해 이르면 2021년 하반기 임상 허가 신청을 진행할 계획이다. 추후 임상이 완료되면 이연제약 충주공장에서 원료 및 완제품 생산이 이뤄진다.더불어, 공동개발 범위를 폐 섬유화, 신장 섬유화 등의 섬유증 관련 질환으로도 확장하여 향후 지속적인 사업 협력을 이어나갈 전망이다.네오진팜은 2019년 설립된 유전자치료제 개발 전문 바이오 벤처 기업으로,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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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인니 자카르타 방조제 건설공사 국내수주 진행중"
한국농어촌공사는 새만금 방조제 축조 기술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의 수해를 막기 위한 ‘자카르타 대방조제’ 설계를 지난 7월에 마무리하고, 오는 연말까지 최종보고서를 인도네시아 정부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인도네시아는 해수면 상승과 지하수 개발 등에 따른 지반 침하 문제로 자카르타 해안의 경우 연평균 18cm씩 지반이 내려앉고 있어, 해안 제방을 쌓아도 바닷물이 제방위로 넘어 들어오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이런 지반침하를 막기 위해 인도네시아 정부는‘자카르타 대방조제’설계를 새만금방조제 축조 경험이 있는 우리나라에 맡겼다.공사는 2016년 말, 한국국제협력단(KOICA)로부터 약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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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 하반기 GMP교육 수강생 모집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하반기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코로나19로 인해 상반기 GMP교육 일부를 온라인 강의로 대체한 가운데 현장교육에 대한 꾸준한 수요와 필요성이 제기돼 9월부터 ‘R&D를 위한 GMP과정’ 교육을 종전의 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한 것.협회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방역조치에 철저, 안전한 교육환경을 마련했다. 최대 180명 수용 가능한 강당에 교육인원을 최대 60명으로 제한, 2m 이상의 간격으로 좌석을 배치한다. 정기적인 강의장 소독과 열화상 카메라 및 비접촉시 체온계를 활용해 수시로 발열체크를 하는 등 안전관리도 강화했다고 전했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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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마이스터고 교사들에게 현장중심 강의기술 전수
발전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가 마이스터고 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현장중심 강의기술 전수로 기술명장 육성을 위한 기반 구축에 나섰다.한전KPS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나주 인재개발원에서 전국의 마이스터고 교사들을 대상으로 ‘KPS-패러데이 스쿨’ 교사연수과정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마이스터고 교사 18명이 참석한 이번 연수는 차세대 기술명장 배출을 위한 ‘KPS-패러데이 스쿨’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현장중심의 강의기술 전수를 통해 마이스터고의 교육 변화 촉진 및 기술명장 육성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구성되어 ▲발전정비개론 ▲밸브·펌프·계측제어 정비기법 ▲예측진단 ▲발전소 현장체험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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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로컬프렌즈 4기 출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12일 서울 aT센터에서 로컬푸드 서포터즈 ‘로컬프렌즈’ 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난 2017년 1기 출범을 시작으로 올해 4기를 맞이한 ‘로컬프렌즈’는청년층이 주도적으로 로컬푸드 홍보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하면서 로컬푸드의 가치를 알리는 지역 홍보대원 역할을 맡는다.로컬프렌즈 4기는 로컬푸드에 관심이 있는 전국 각지의 청년 9개팀, 총 34명이 10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발되었으며, 11월까지 약 4개월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로컬푸드를 활발히 알릴 예정이다.이번 발대식에서 대표로 소감발표를 한 대학생 김수연 씨는 “원예학을 공부하면서 현장실습 시 로컬푸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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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안암 박시영 교수팀, 향산학술상 수상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본원 정형외과 박시영 교수팀(박시영 교수, 강태욱 교수, 정호진 교수)이 지난 2일과 3일 양일간 서울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 '제37차 대한척추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향산학술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향산학술상은 대한척추외과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논문 가운데 연구내용이 우수하고 학문적인 기여도가 가장 큰 논문을 선정해 주는 상으로서, 박시영 교수팀은 양방향 내시경 척추수술의 안전성과 유용성을 평가한 연구로 척추외과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이번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수년 전부터 양방향 내시경을 이용한 척추 수술이 시행되고 있고, 그 효과에 대한 연구는 많이 알려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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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예상되는 8월, 각종 만성질환자 대처법은?
역대 최장 수준의 장마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본격적인 무더위가 예고된 가운데, 고혈압, 당뇨, 만성콩팥병 등 만성질환을 가진 사람들의 건강에도 무더위에 따른 경고등이 켜지고 있다. 폭염이 예상되는 8월, 건강관리에 더욱 주의해야 하는 만성질환에 대해 살펴본다.고혈압은 대개 겨울철에 더 위험한 질환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여름 또한 고혈압 환자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다양한 요소가 있어 주의해야 한다.대표적인 위협 요인이 폭염이다. 무더위에 노출되면 우리 몸은 체온을 낮추기 위해 혈관을 확장시키고 땀을 흘리는 등 열을 최대한 방출하기 위한 조치를 취한다. 혈관이 확장되면 혈압이 낮아지게 되고, 심할 경우 정신을 잃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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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아마존인디아 '한국상품 전용관' 개편
KOTRA가 8일부터 인도 온라인 유통망 아마존인디아(Amazon India)의 ‘한국상품 전용관(Korean Store)’을 개편하고 판촉을 진행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KOTRA는 벵갈루루무역관을 통해 지난해 아마존인디아에 한국상품 전용관을 처음 선보였다. 올해는 내수기업 10개사를 포함한 중소·중견기업 38개사 제품이 입점했다. 현재 입점기업은 모두 53개사로 품목도 화장품, 가전제품, 식품, 소비재 등 다양하다.특히 이번에는 인도의 여러 온·오프라인 유통망에 진출한 한국기업 제품을 전용관으로 모으는 작업을 병행했다. 우리 기업은 기존 유통망 뿐 아니라 전용관을 활용해 판로를 늘릴 것으로 기대된다. 상품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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