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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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내달부터 ‘숨어있는 신규 바이어 발굴’ 사업 시작
KOTRA가 ‘숨어있는 신규 바이어 발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KOTRA는 다음달부터 2개월간 소상공인·사회적경제기업 200개사를 상대로 사업을 진행한다.이번 사업은 KOTRA가 자체 구축한 빅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해 국내기업에 적합한 수출 유망지역·바이어를 찾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또한 KOTRA는 해외 마케팅 기초자료가 부족한 국내 영세 소기업에 영문 제품소개서를 무료로 제작해 제공한다. 이후 발굴 바이어와 화상상담까지 지원하는 수출 원스톱 서비스를 구축할 예정이다.또한 KOTRA는 서비스 메뉴를 대폭 확대한다. 현재 시행 중인 사업 파트너 발굴, 세일즈 출장뿐 아니라 샘플 전달·바이어 반응 조사, 현지 마케팅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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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협력중소기업 정보화사업 지원
한국수력원자력이 20일 경주 한수원 본사에서 협력중소기업의 정보화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정보화지원사업 착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착수식에는 정재훈 한수원 사장과 협력기업 9개사 대표, 수행기관 대표 등이 참석했다.정보화지원사업은 지난 5월 정재훈 사장이 협력중소기업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간담회’ 현장에서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모바일, 원격근무 등의 시스템 구축에 어려움이 있다는 협력기업의 애로사항을 듣고 시작하게 됐다.한수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정보화를 통한 협력중소기업의 경영역량을 높이고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언택트 기반 업무활동이 가능토록하기 위해 ERP, 모바일, 보안분야 등 정보화 컨설팅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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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우덕 윤덕병홀’ 리모델링 개소
서울대병원은 지난 19일 우덕 윤덕병홀을 새로 개소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존 의생명연구원 강당을 리모델링한 우덕 윤덕병홀은 한국야쿠르트의 후원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생전에 고귀한 나눔을 실천한 故윤덕병 한국야쿠르트 선대 회장의 뜻을 기리고자 우덕 윤덕병홀이라 이름 붙였다. 우덕은 故윤덕병 회장의 호다. 우덕 윤덕병홀은 최고의 첨단장비를 갖춰 국내외 대규모 학술대회, 심포지엄 및 교육 등 각종 행사를 개최하는데 적합하다. 평생 건강사회건설을 창업이념으로 한국야쿠르트를 운영해온 故 윤덕병 회장의 뜻처럼, 윤덕병 홀은 향후 국가의료를 책임질 재원을 양성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이날 열린 개소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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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우체국서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서비스 시작
한국조폐공사가 우정사업본부와 제휴해 이달말부터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지역상품권) 서비스’를 시작한다. 조폐공사는 20일 세종시 우정사업본부 회의실에서 조용만 사장과 박종석 우정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정사업본부와 카드형 지역상품권의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달말부터는 현재 카드형상품권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지역에서 우체국 카드로도 지역상품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우체국 지역상품권 카드 발급이 필요할 경우 조폐공사 스마트폰앱 ‘착(chak)’이나 가까운 우체국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조폐공사는 기존 카드사외 우체국 카드를 추가함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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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해외비즈니스센터 코로나19 특집호' 발간
한국콘텐츠진흥원은 해외비즈니스 센터별로 코로나19에 따른 현지 콘텐츠 시장 환경 및 소비 트렌드의 변화를조사한 ‘2020년 해외비즈니스센터 코로나19 특집호’ 보고서를 지난 19일 발간했다고 20일 밝혔다.국내 최초로 코로나19와 관련된 해외 주요국 콘텐츠 시장의 동향을 조사한 이번‘코로나19 특집호’는 콘진원이 해외거점을 운영 중인 ▲미국▲중국 ▲일본 ▲유럽 ▲인도네시아 ▲UAE ▲베트남 7개 국가 외에도, ▲필리핀 ▲싱가포르 등 총 9개국의 보고서로 구성되어 있다. 보고서는 해당 국가별로 코로나19 이후 콘텐츠시장 변화, 소비 트렌드 변화, 문화콘텐츠 관련 각국 정부정책을 비롯, K-콘텐츠 해외 진출을 위한 시사점 및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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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협력중소기업 언택트 판로지원 나서
한국수력원자력이 언택트 시대 흐름에 맞춰 우수개발품 협력기업의 판로지원을 위해 20일 사내 특집홍보방송을 시행하고, 향후 한수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지속적 홍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언택트 시대 판로지원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제품 홍보와 판로개척이 어려워짐에 따라 협력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한 것이다.홍보방송에 참여한 기업은 터빈로터 정밀 인양장치를 개발한 파워엠엔씨와 액체필터 교체장비를 생산하는 한국원자력기술 등이다. 한수원은 방송을 위해 해당 기업을 직접 방문해 기업소개·제품홍보, 애로사항 등을 인터뷰 형식으로 제작했고, 향후에도 매월 2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소개 및 제품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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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서울성모병원-엠티에스컴퍼니,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 선정
연세대 세브란스병원·강남세브란스병원·용인세브란스병원을 아우르는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 엠티에스컴퍼니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궁경부암 진단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구축(2차)’ 사업 중 자유 공모 부문에서 과제 ‘자궁경부암 진단 영상 AI 데이터 구축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 엠티에스컴퍼니가 참여기관으로 사업 진행 컨소시엄에 함께한다.‘자궁경부암 진단 영상 AI 데이터 구축’ 사업은 자궁경부암 검사 및 진단에 필요한 양질의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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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업사이클링 플라워’, ‘꽃이랑 뭐하고 놀래?’ 공모전 개최
코로나19로 인해 우울증과 불안감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꽃과 식물을 활용해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관련 공모전이 개최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花사한 일상을 꽃 피우다’란 주제로 업사이클링 플라워과 꽃이랑 뭐하고 놀래? 공모전을 오는 11월 3일까지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업사이클링 플라워’ 공모전은 개개인의 특성을 살린 재활용품으로 만든 화분에 식물을 심는 과정 등을 사진에 담아 자신의 SNS 채널에 공유하여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응모방법은 공모전 구글폼에 개인정보, 작품제목 및 설명을 작성한 후 관련사진을 첨부하면 된다. 제출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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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면세점, 제주공항 국내선 동측 신규매장 오픈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운영하는 JDC면세점이 20일 제주국제공항 국내선 동측 증축구역에 신규매장을 오픈했다고 밝혔다.20일 JDC에 따르면, 제주국제공항 대합실 공간 효율화를 위해 현재 면세점 본매장을 6m 후퇴(set-back)시켜 대합실 공간으로 반납할 예정이다. 대신 축소된 본매장 공간만큼 국내선 동측 증축구역에 신규 매장을 오픈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동측 매장은 공항 인프라 확충공사로 증가된 국내선 동측 출발장 입구 동선에 위치해 있어 고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향수, 패션, 주류, 담배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품목의 브랜드로 매장이 꾸려졌고, 올 11월경 명품 브랜드도 추가로 입점 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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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상임감사, 해외지사 업무 온택트 점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박석배 상임감사는 지난 19일 아세안, 중국, 일본, EU 등 8개국 15개 해외지사 업무점검을 위한 온택트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업무보고회는 코로나19로 현지방문을 통한 연례 감사활동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해외현장 업무를 점검하기 위해 실시간 비대면 방식으로 화상회의가 이뤄졌다.해당 현지지사장들은 코로나19에 따른 국가별 수출동향 및 온라인 중심의 수출지원활동, 수출애로 해소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으며, aT 해외지사에서는 올해 전 세계적인 언택트마케팅 트렌드에 발맞춰 온라인 K-Food Fair, 온라인쇼핑몰 한국농식품 전용매장 개설 등 각국의 시장상황 변화에 발빠르게 대처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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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세브란스,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선정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은 ‘2020년도 제2차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선정 과제는 ‘병원 중심 IoMT 기반 스마트병원 모델 개발 및 검증’으로 용인세브란스병원을 비롯해 피플앤드테크놀로지와 씨어스테크놀로지가 공동으로 참여한다.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산자원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4개 부처의 R&D 지원을 통한 글로벌 기업 육성, 미래 의료 선도 그리고 의료복지 구현을 목적으로 하며 용인세브란스병원은 3년 4개월간 총 21억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용인세브란스병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통합 실시간 환자 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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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상임이사 및 준법감시인 공개모집
국민연금공단은 상임이사 중 임기가 만료된 연금이사·복지이사와 현재 공석인 준법감시인을 공개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연금이사는 고객지원실, 가입지원실, 연금급여실, 4대사회보험정보연계센터 등 국민연금 제도와 관련된 업무를, 복지이사는 노후준비지원실, 장애인지원실, 기초연금실 등 복지서비스와 관련된 업무를 관할한다. 준법감시인은 기금운용과 관련한 내부통제기준과 절차의 수립, 기금운용본부 임직원의 법규준수 실태점검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공모기간은 오는 11월 3일까지이며, 지원자는 지원서와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접수기간 내 방문 또는 등기우편 등으로 추천위원회에 제출하면 된다.서류접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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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한-서남아 경제협력대전’ 진행
KOTRA가 ‘제2회 한-서남아 경제협력대전’을 현지에서 진행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지난 13일부터 이달 말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한국기업 210개사와 인도,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등 무역관에서 유치한 300개 바이어가 참가해 650건 상담이 이어졌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서남아 정부의 정책변화에 따라 올해는 소비재뿐 아니라 태양광, 의료기기, 인프라 등으로 협력 분야가 확대됐다.다가오는 인도 최대 명절 디왈리를 앞두고 현지 소비재 유통망은 경쟁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인도 정부도 공무원에게 급여선급금을 지급하는 등 소비 촉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에 맞춰 KOTRA 뉴델리무역관도 ‘인도 온라인 소비재 대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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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안산병원 비뇨의학과 한재현 교수, 2020년 대한소아비뇨의학회 윤율로상 수상
고려대 안산병원은 본원 비뇨의학과 한재현 교수가 2020년 대한소아비뇨의학회 제 33차 정기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 (윤율로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아산병원 소아비뇨의학과 김건석 교수님을 책임저자로 유럽 소아비뇨기학회 논문에 2019년 실린 이번 논문은 선천적으로 왜소음경이거나 상대적으로 작은 음경을 가진 어린이의 음경 길이가 사춘기 전후에 얼마나 성장하는지에 대한 후향적 코호트 연구이다.음경의 길이가 또래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작다고 판단될 경우 부모의 염려가 크기 때문에 이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고자 27명의 작은 음경으로 내원한 남아들을 장기간에 걸쳐서 외래에서 추적관찰을 통해 음경 성장을 확인하는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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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구로구 항동하버라인 3단지 SH작은도서관 개관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서울 구로구 항동지구 항동하버라인 3단지에 어린이·청소년 교육, 입주민 지역 문화생활 등 주민 소통과 화합을 위한 공간인 ‘작은도서관’을 개관했다고 20일 밝혔다.개관식은 항동하버라인 3단지 입주민 공동체 활성화 행사로 비대면방식으로 개최된 ‘하버라인3단지 하나되는 하루 축제’(하·하·하 페스티벌) 기간 중에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이정우 숲속SH작은도서관장 환영사, 박완수 주거복지본부장 인사말, 김인제 서울시의회 의원 등의 축사와 함께 현판증정식 및 입주민 행사 등이 진행됐다.SH공사는 항동하버라인 3단지 입주 초기부터 작은도서관 인테리어 시설 및 도서를 지원하고 일정기간 동안 SH작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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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바이러스 간염 환자, 한 잔 술도 위험
만성 바이러스 간염 환자는 가벼운 음주에도 사망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곽금연, 신동현 교수, 임상역학연구센터 조주희, 강단비 교수 연구팀은 최근 일반인과 만성 바이러스간염 환자에서 음주 정도에 따른 사망 위험을 비교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대개 만성 바이러스 간염 환자의 경우 음주를 자제하는 편이지만, 소주 한 잔 정도는 가벼이 여기는 환자도 적지 않다. 이 때 마신 적은 양의 알코올도 환자들에게 단연 해롭다는 게 이번 연구로 규명됐다. 지금까진 소량의 음주가 만성 바이러스 간염 환자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려진 바 없었다.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국가코호트를 토대로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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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연구팀 “일반인 비후성심근증 환자, 통념과 달리 운동할수록 사망 위험↓”
국내 연구진이 비후성심근증 진료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김형관 교수팀(이현정 교수·권순일 전임의)은 2009년 부터 2016년까지 건강검진을 받은 비후성심근증 환자 7666명을 평균 5.3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연구에 따르면, 일반인 비후성심근증 환자는 운동을 열심히 할수록 사망 위험이 감소했다. 기존 알려진 통념과는 다른 연구 결과이다.비후(肥厚)성심근증이란, 특별한 원인 없이 좌심실벽이 두꺼워지는 증상이다. 부정맥이 발생하며 심한 경우 심장 돌연사로 이어져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로 비후성심근증은 운동선수의 가장 흔한 심장 급사 원인이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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