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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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맞은 ‘꽃게’, 한의학적으로 즐기려면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은 입맛을 돋우는 다양한 제철 음식이 풍성한 시기다. 특히 꽃게는 9월부터 11월까지 연간 어획량의 절반 이상이 잡혀, 가을을 대표하는 제철 해산물 중 하나다.꽃게는 풍부한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을 함유해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준다. 동의보감(東醫寶鑑)에선 꽃게는 가슴에 맺힌 열을 풀어주고, 위기(胃氣)를 다스려 음식을 잘 소화시킨다고 되어 있다. 본초강목(本草綱目)에서는 출산 후 어혈을 삭히게 하여 굳은 피를 멎게 하고 배가 아픈 것을 낫게 만든다고 기재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명의별록(名醫別錄)에선 혈이 뭉치는 것을 풀어주고 피부병을 낫게 하는데 뛰어난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기술돼 있다.구체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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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세노바메이트’, 브라질 NDA 신청
SK바이오팜(대표이사 사장 이동훈)는 파트너사인 유로파마가 브라질 식의약품감시국(ANVISA)에 뇌전증 혁신 신약 ‘세노바메이트’의 NDA(신약승인신청서)를 제출했다고 8일 밝혔다.중남미 지역은 600만명 이상의 뇌전증 환자들 중 절반 이상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세노바메이트는 중남미 지역 뇌전증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세노바메이트는 유로파마를 통해 브라질, 멕시코 등 중남미 17개국에 판매될 계획이며, SK바이오팜은 허가 및 상업화 달성에 따른 단계적 기술료(마일스톤)와 로열티 등의 추가 이익을 확보한다.유로파마는 브라질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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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메디텍, 체외충격파쇄석기 ‘URO-UEMXD’ 판로 확대
휴온스그룹의 의료기기 전문기업 휴온스메디텍이 체외충격파쇄석기의 판로를 넓히며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휴온스메디텍(대표 이진석)은 최근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쇄석기인 ‘URO-UEMXD’의 판매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휴온스에 따르면 URO-UEMXD는 국산 제품 최초로 충격파 헤드와 초음파가 인라인으로 결합된 디텍터 쇄석기이다. 기존 글로벌 경쟁 제품에 대응해 동등한 기술력과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장비다. 인라인 쇄석기는 병변 부위와 디텍터, 충격파 발생부인 리플렉터를 하나의 일직선상으로 맞춰서 결석을 파쇄하는 방법이기에 직관적이고 정확한 쇄석술을 시행할 수 있다. 또한 초음파를 통해 투과성 결석과 비투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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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필리핀 기업들과 발전 사업 협력 강화
두산에너빌리티가 필리핀 내 전력 인프라 확충을 위해 필리핀 기업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두산에너빌리티는 현지시각 7일, 윤석열 대통령의 필리핀 국빈 방문 기간 중 수도 마닐라에서 열린 ‘한-필리핀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필리핀 전력 기업들과 포괄적 협력을 위한 2건의 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두산에너빌리티는 필리핀 최대 전력기업인 메랄코와 원자력, SMR, 가스터빈을 중심으로 필리핀 발전 인프라 분야에서 협력을 가속키로 했다. 협약서에는 메랄코의 마누엘 베레즈 판길리난 회장, 로니 아페로초 수석 부사장과 두산에너빌리티 정연인 부회장, 김정관 부사장이 서명했다.민자발전사인 퀘존파워와는 필리핀 복합화력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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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2024 인천역사문화둘레길’ 축제서 심폐소생술 체험 부스 운영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최근 ‘2024 인천역사문화둘레길’ 축제에 참여해 심폐소생술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인천역사문화둘레길 축제는 인천둘레길과 인천종주길을 알리고, 인천의 걷는 길 문화 조성과 확산에 기여하고자 추진된 행사다. 이날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과 심장마비 환자가 발생했을 때 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중요 응급조치인 심폐소생술 실습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교육을 진행했다.홍승모 몬시뇰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장은 “주변에서 심장마비 등 응급 환자 목격 시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평소 심폐소생술과 같은 응급처치법을 숙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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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B그룹 美 계열사 베리스모, 혈액암 CAR-T 치료제 임상 1상 개시
HLB그룹의 차세대 CAR-T 치료제 개발 기업인 베리스모 테라퓨틱스가 콜로라도 혈액암 연구소(CBCI)의 사라 캐논 연구소에서 1상 임상시험(CELESTIAL-301)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임상시험은 차세대 CAR-T 치료제인 ‘SynKIR-310’을 재발성/불응성 B세포 비호지킨 림프종(B-cell NHL)에 대한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한 것으로 CAR T 세포 치료를 받았으나 이후 재발하거나 불응성으로 판명된 환자들과 CAR T 세포 치료를 받지 않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다.임상이 진행되는 CBCI는 미국 콜로라도에서 가장 대표적으로 혈액 및 골수 이식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곳으로, 미국에서도 최상위 혈액암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중인 곳 중 하나이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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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이찬원의 일곱 번째 편스토랑 우승메뉴 ‘순살 감자탕면’ 출시
hy가 ‘진또배기 순살 감자탕면(이하 감자탕면)’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hy에 따르면 감자탕면은 지난 9월 27일 방영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우승메뉴다. 가수 이찬원이 일곱 번째로 선보이는 레시피이기도 하다.신제품은 대표적 외식 메뉴인 감자탕을 집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산 돼지고기 살코기만을 담아 뼈를 제거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다. 10분 내외의 짧은 조리시간으로 편의성도 높였다.핵심은 수타 제면법으로 만든 칼국수 면 사리다. 튀기지 않은 면에는 매콤한 감자탕 양념이 잘 스며들어 감자탕 특유의 깊은 맛을 즐기기 좋다. 여기에 국내산 우거지가 더해져 식감까지 살렸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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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인천-샌프란시스코 하늘길 넓힌다
아시아나항공(대표 원유석)이 인천-샌프란시스코 노선을 주 10회 운항한다. 아시아나항공은 기존 주 7회(월~일) 운항하던 인천-샌프란시스코 노선을 주 3회(월/수/금) 추가, 오는 27일부터 주 10회로 증편한다. 증편되는 아시아나항공 인천-샌프란시스코 항공편은 오후 4시 40분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현지시각 오전 11시 10분에 샌프란시스코 공항 도착, 돌아오는 편은 현지시각 오후 12시 40분 출발해 오후 5시 40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해당편에는 311석 규모(비즈니스28석, 일반석 283석)의 A350 항공기를 투입해 승객들의 편안하고 쾌적한 여행을 도울 예정이다.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증편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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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국내 저가항공사 최초 ‘인천~바탐·발리’ 신규 취항
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이 국내 저비용항공사 최초로 인천~바탐·발리 노선에 각각 주 3회, 주 7회 일정으로 신규 취항한다고 8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지난 5월 국토교통부 정기 운수권 배분을 통해 인천~바탐 노선에 운항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했으며, 6월에는 인도네시아 라이온에어 그룹(PT Lion Group)과 공동운항(Codeshare) 협정을 체결해 인천~발리 노선에 운항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제주항공은 인도네시아 신규 취항으로 노선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한 중단거리 핵심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국적항공사 중 처음으로 정기노선을 운항하는 바탐은 인도네시아 3대 관광 도시 중 하나이다. 인기 여행지인 싱가포르와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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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현대 N×토요타 가주 레이싱 페스티벌’ 개최
현대자동차가 모터스포츠 문화 발전을 위해 토요타자동차와 함께 오는 27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현대 N×토요타 가주 레이싱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국제 모터스포츠 대회 WRC(World Rally Championship)에 참여하고 있는 고성능 브랜드 현대 N과 토요타 가주 레이싱(GR)이 처음으로 손잡고 양사의 고성능 모델과 경주차를 선보이며 국내 고객들과 함께 모터스포츠 문화를 즐기기 위해 기획됐다.현대차와 토요타는 이번 행사를 모터스포츠 문화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로 삼고자 고객들이 함께 고성능 차량을 즐길 수 있는 ‘트랙 데이(TRACK DAY)’를 마련하고 현대 N과 토요타 GR 차량들이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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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제로원, 디캠프와 우수 스타트업 모집 ‘디데이’ 개최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 제로원(ZER01NE)이 오는 20일까지 은행권창업재단 디캠프와 함께 우수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제로원은 우수한 역량을 보유한 혁신 신생 기업(스타트업)을 발굴하는 현대차그룹의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이다. 제로원은 올해로 7년째 현대차그룹의 미래 사업과 관련해 우수 스타트업과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다양한 혁신 기술을 발굴·육성하고 있다. 디캠프는 2012년 제1금융권 19개사가 공동으로 설립한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재단으로 매월 다양한 분야의 우수한 초기 스타트업을 모집·발굴 하는 ‘디데이’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디데이’는 현대차그룹 제로원과 스타트업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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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페인트, 세계적 아티스트 ‘허스크밋나븐’ 작품으로 재탄생
KCC가 세계적인 덴마크 아티스트 허스크밋나븐(HuskMitNavn)의 한국 최초 대규모 개인전에 수성페인트 ‘숲으로’를 지원, 문화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내 이름을 기억해 주세요’라는 뜻의 덴마크어 이름으로 활동하는 허스크밋나븐은 코펜하겐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그라피티 작가다. 자신을 숨긴 채 작품활동을 해왔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한국에서 개인전을 열었다. 이번 전시에는 KCC수성페인트 ‘숲으로’를 활용한 벽화뿐만 아니라 벤치, 탁자, 의자 등 다양한 오브제들이 작품화돼 전시의 의미를 보다 잘 전달하고 있다.특히 이번 전시는 한국과 덴마크의 문화예술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된 특별전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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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美 차세대 기술 보유 R&D 기업 지분 인수
SK바이오사이언스가 미국 및 유럽의 바이오 기업 지분을 잇따라 인수하고 있다. 백신 사업의 차세대 기술 및 선진 인프라를 신속히 확보키 위함으로, 미래 성장을 위한 전략 실행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SK바이오사이언스는 미국에 소재한 유망 바이오 기업인 ‘피나 바이오솔루션스(Fina Biosolutions, 이하 피나 바이오)’에 300만 달러(한화 약 41억원)를 투자해 일부 지분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로써 SK바이오사이언스는 피나 바이오의 최초이자 유일한 전략적 투자자가 됐다.SK바이오사이언스에 따르면 피나 바이오는 2006년 설립된 R&D 전문 기업으로 폐렴구균, 수막구균, 장티푸스 등의 예방에 활용되는 접합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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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하이드로젠, 전남 광양에 첫 액화수소충전소 준공
효성이 첫 대용량 액화수소충전소를 준공하며 본격적으로 액화수소 충전인프라 확대에 나선다.효성중공업 자회사인 효성하이드로젠은 지난 7일 전남 광양에서 액화수소충전소인 ‘광양초남 액화수소충전소’ 준공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는 효성하이드로젠의 첫 액화수소충전소로, 전남지역 1호이다.이날 준공식에는 이만섭 효성하이드로젠 대표, 우태희 효성중공업 대표, 정성욱 린데수소에너지 대표, 박창환 전라남도부지사, 김영우 영산강유역환경청장, 정인화 광양시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광양초남 액화수소충전소는 200Kg/h급 대용량 충전 설비로, 하루에 수소버스 150대 이상 충전이 가능한 규모다. 2022년 환경부 수소충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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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디 에어 하우스’ 뮤직 페스티벌 참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이수일)가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남양주시 북한강변 일대에서 열리는 ‘디 에어 하우스(THE AIR HOUSE)’ 뮤직 페스티벌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디 에어 하우스’는 국내 최초로 자연 속에서 서브 컬처 음악을 다루는 뮤직 페스티벌이다. “자연과 문화 및 예술의 공존”을 목표로 음악, 캠핑, F&B, 전시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023년에는 총 4만여 명에 가까운 방문객 수를 기록한 바 있다.한국타이어는 모터 컬처 브랜드 ‘드라이브(DRIVE)'를 통해 미래 지향적인 모빌리티 문화와 예술, 음악, 패션, F&B 등 다양한 영역의 활동들을 결합한 독특한 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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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애니메이션 통해 외국인 근로자 안전교육 실시
DL이앤씨가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애니메이션으로 안전교육 영상을 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외국인 근로자가 갈수록 증가하는 가운데 이들에게 안전 수칙을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DL이앤씨는 모션그래픽을 활용한 애니메이션으로 위험 상황을 설명해 한글을 모르는 누구나 안전 수칙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공종별 47건의 필수 안전 수칙을 공통, 목공, 철골, 철근, 콘크리트 등 5가지 테마로 구성했다. DL이앤씨는 안전 전문가와 현장 근로자의 의견을 기반으로 주제를 선정했다. 추락, 끼임, 질식 등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사고를 안전 수칙과 이를 지키지 않았을 때 벌어질 상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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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그룹 HL로보틱스, 세계 첫 실외 주차로봇 상용 기업 ‘스탠리 로보틱스’ 인수
HL그룹이 지난달 6일 설립한 HL로보틱스가 세계 최초 실외 주차 로봇 상용 기업 ‘스탠리 로보틱스(Stanley Robotics)’를 인수, 9조원(약 67억 달러) 시장 선점에 귀추가 주목된다. 관건은 ‘대중화’, 핵심은 ‘자율주행 기술’, 숙제는 ‘글로벌’, 이 모든 조건에 부합한 주차 로봇 기업이 ‘스탠리 로보틱스’다. HL로보틱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세계 주차 로봇 시장 선점’은 물론 HL그룹의 신성장 동력으로서 글로벌 자율주행 주차 로봇 기술 발전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HL그룹에 따르면 스탠리 로보틱스는 주차 로봇 상용화에 집중한 기업이다. 2018년 프랑스 리옹(Lyon) 국제공항에서 상용화에 성공한 스탠리 로보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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