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새해 '직원 소통 스탠딩 차담회' 진행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18층 라운지에서 ‘2024년 직원 소통 스탠딩 차담회’를 가졌다.직원 소통 스탠딩 차담회는 ‘자율, 균형, 미래’를 정책의 기조로 삼아 3년 차를 맞는 경기교육 비전을 공유함으로써 정책의 추진 동력을 높이고 서로 적극적으로 소통하고자 마련했다.이번 직원 소통 스탠딩 차담회는 영상회의시스템 등으로 남부청사와 북부청사 현장을 실시간 중계해 도교육청 소속 직원 약 1,000명이 함께했다.이 자리에서 임태희 교육감은 “신년사에서 강조한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처럼 새해에는 매일 새로운 것, 남이 하지 않는 것을 찾아보자”고 당부했다. 이어 “끊임없이 변화해야 경기교육
-
[생활경제 이슈] 이병학 농심 대표이사 “글로벌 No.1 도약의 미래 준비하자” 外
이병학 농심 대표이사는 2일 오전 서울 신대방동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전 임직원에게 신년사를 전했다. 이날 이 대표는 올해 경영지침 ‘전심전력’을 설명하며 “현재의 성과에 자만하지 말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당면한 과제를 해결해 나가자”고 독려했다. 이를 위해 이 대표는 국내외 시장 지배력 강화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국내 시장에서의 성공 경험을 해외에 똑같이 적용하려 해선 안 된다”라며 “새로운 시각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 방정식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라고 주문했다. 특히, 미국 시장에서 중장기 전략을 실행하며 시장점유율 1위 기업으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사업영역 다
-
[대법원 판결]선고기일에 법정구속, 대기실에 인치된 피고인이 도주한 경우 도주죄 성립 여부
대법원은 선고기일에 법정구속돼 대기실에 인치된 피고인이 도주한 경우 도주죄 성립 여부에 대해 법정구속돼 대기실에 인치된 피고인은 형법 제145조 제1항의 법률에 의해 체포 또는 구금된 자’에 해당한다고 보아, 이와 달리 공소사실을 무죄로 판단한 원심판결을 파기·환송한다고 판결했다. 사안의 개요는 법정구속된 피고인이 형법 제145조 제1항 도주죄의 주체인 ‘법률에 의하여 체포 또는 구금된 자’에 해당하는지 여부다.(적극) 법률적 쟁점은 법원이 선고기일에 피고인에 대하여 실형을 선고하면서 구속영장을 발부하는 경우 검사가 법정에 재정하여 법원으로부터 구속영장을 전달받아 집행을 지휘하고, 그에 따라 피고인이 피고인 대
-
[생활경제 이슈] 노랑풍선, 2024 갑진년 신년회 개최 外
노랑풍선은 2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노랑풍선 사옥에서 '2024 갑진년 신년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시무식에는 고재경∙최명일 회장, 김진국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024년 경영 목표를 알리고 성공적인 한 해를 위한 다짐이 이어졌다.김진국 대표이사는 이날 신년사를 통해 “지난 2023년을 돌아보면 완전한 회복기가 아니었음에도불구하고 500여명 임직원 모두의 노력이 있었기에 당초 목표 대비 월등히 높은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라며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올해 2024년에도 장기화 되고 있는 우크라이나 전쟁을 비롯, 미/중 무역 갈등, 이스라엘 사태 등 경제적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경기 침체
-
[대법원 판결]길고양이 죽인 뒤 오픈채팅방 올린 20대 실형 확정 선고
길고양이 등 야생동물을 잔인하게 죽인 뒤 영상을 채팅방에 올린 20대에게 실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동물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29)씨에게 징역 8개월에 벌금 200만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최근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2020년 1월 충북 영동에서 길고양이에게 화살을 쏘고, 쓰러진 채 자신을 쳐다보는 고양이의 모습을 촬영한 뒤 잔인한 방법으로 도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아울러 2020년 충남 태안 자신의 집 인근 마당에서 고양이를 포획 틀로 유인한 뒤 감금하는 등 학대하고 그해 9월께는 토끼의 신체 부위를 훼손하고 죽이기도 했다. 검찰 조사결과 범행 장면을 촬영한 사진과 동영상을 202
-
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장, 부천시 ‘원미구청 개청식’ 참석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2일 부천시 원미구청 진달래홀에서 열린 ‘원미구청 개청식’에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경기도의회 이선구(더민주, 부천2)·이재영(더민주, 부천3)·황진희(더민주, 부천4) 의원, 조용익 부천시장, 지역 주민대표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식, 현판 제막식 순으로진행됐다.염 의장은 축사를 통해 “이전 행정동 체제는 혁신 행정의 대표 사례였으나행정 접근성 측면에서 시민들의 불편을 야기했다” 라며 “원미구를 비롯한 일반 구의 복원은 시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앞세운 부천시정 구현에 훌륭한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2024년 청룡의 해 시작과 함께 다시금 문
-
대구지방변호사회, 사랑나눔 후원금 전달
대구지방변호사회(회장 강윤구) 저스티스봉사단(단장 남대하)은 1월 2일, 2023년 11월분 성금 645만 원을 모금해 대구지역의 시각장애인에게 김치와 라면을 지원하기 위해 "(사)대구광역시시각장애인 연합회"에 100만 원, "대구광역시 달성교육지원청"의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대상학생 10명에게 따뜻한 겨울파카를 지원하기 위해 210만 원을 각 기탁했다고 밝혔다.
-
경기도, '2024 건설안전 가이드라인' 제작·배포
경기도는 도내 건설공사장의 안전 확보를 위해 관련 법령·규정에 따른 주요 건설작업 및 장비 안전기준을 정리한 ‘2024 경기도 건설안전 가이드라인’을 제작·배포했다고 2일 밝혔다. 건설안전 가이드라인은 경기도가 추진하는 ‘노동자 중심 건설공사장 안전 혁신 방안’의 하나로, 건설현장 내 안전과 관련된 다양한 규정을 정리해 현장에서부터 체계적 안전관리가 되도록 2017년부터 매년 추진 중이다. 주요 내용을 보면 우선 건설기술진흥법, 산업안전보건법 등 건설안전 관련 법령에 따른 안전기준을 담았다. 특히 올해는 산업안전보건법,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등 건설안전 관련 법령의 개정내용을 반영했고, 각 법령·기준과 어
-
대전지검, '통계조작 의혹' 前 국토부 차관 등 구속영장
검찰이 문재인 정부가 집값을 비롯한 주요 국가 통계를 조작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윤성원 전 국토교통부 1차관과 이문기 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대전지검은 2일, 윤 전 차관과 이 전 청장에 대해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통계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문 정부에서 각각 국토부 1차관과 국토부 주택토지실장으로 근무하면서 한국부동산원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해 통계 수치를 조작하게 하는 등 의무에 없는 일을 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하지만 이들은 검찰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지검은 앞서 강신욱 전 통계청장과 홍장표 전 대통령경제수석비서관을 피
-
경기도, 산·학·관 협력 폐섬유 재활용 여과필터 개발 추진
경기도가 산·학·관 협력으로 개발 중인 폐섬유 재활용 여과필터가 실내공기질 개선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대부분 소각되는 폐섬유를 활용한 여과필터 제작으로 자연환기가 어려운 지하역사의 실내공기질을 개선하면서, 폐섬유 재활용으로 폐기물 저감에 기여하는 등 두 가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도는 지난 2022년 1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세진플러스와 안양대, 김포시, 김포골드라인㈜ 등과 산·학·관 협력사업으로 폐섬유 재활용 에어필터를 활용한 지하철 역사 미세먼지 제거 필터 모듈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의류 제작과정에서 발생하는 섬유폐기물을 활용해 대기오염물질 여과필터를 만드는 것으로
-
경기도, '도시‧군기본계획 공간구조 수립기준' 마련
경기도가 올해부터 ‘경기도 도시‧군기본계획 공간구조 수립기준’을 운영한다. 도시‧군기본계획은 도시나 군의 공간구조와 장기발전방행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이다. 문제는 국토교통부 도시‧군기본계획 수립지침의 세부 규정이 구체적이지 않다는 데 있다. 이 때문에 인접 시군과의 공간구조를 고려하지 않고 각 시군마다 제각각 도시계획을 수립하면서 경기도 전체적으로 보면 연계성이 미흡한 경우가 발생해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시 반복적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경기도는 2023년 3월부터 9월까지 정책과제 자체수행을 통해 ‘경기도 도시‧군기본계획 공간구조 수립기준’(안)을 마련했으며, 10월부터 11월까지 시군 의견수렴, 1
-
경기도, 지방세 3천만원 이상 고액체납자 출국금지 조치
경기도가 지방세 3천만원 이상 고액체납자 가운데 해외로 재산을 은닉하거나 도피할 우려가 있는 악성체납자 363명에 대해 2일 법무부에 출국금지를 요청했다. 이들의 체납액은 총 601억원으로 최대 6개월간 해외 출국이 금지된다. 전체 363명 가운데 체납액이 1억원 이상인 출국금지 대상자는 114명이다. 도는 지난해 9월부터 31개 시군과 합동으로 지방세 3천만원 이상 체납자 9,540명에 대해 유효여권 소지여부, 외화거래내역, 출입국사실조회 및 생활 실태조사 등을 전수 조사하고, 최종 출국금지 명단을 확정했다. 지방세징수법과 출입국관리법에 따르면 도지사는 정당한 사유 없이 3천만원 이상 지방세를 체납한 자 가운데 명단공개 대상이
-
제70대 박수연 부산구치소장 취임…"신뢰받는 교정행정 구현"
부산구치소는 1월 2일 제70대 부산구치소장으로 일반직 고위공무원 박수연(49) 소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박수연 소장은 제주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2000년 교정직 5급 행정고시(43회)로 임관해 광주지방교정청 사회복귀과장, 서울지방교정청 직업훈련과장, 제주교도소장, 법무부 심리치료과장, 서울지방교정청 총무과장, 서울남부교도소장, 부산교도소장, 부산구치소장(제68대), 국방대학교 파견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2017년부터 제주교도소장 등 여성 기관장으로 보임되면서, 특히 인권과 질서의 조화를 통한 안정적인 수용관리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박수연 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
경기도, 임산부·가임기 여성·영유아 지원 대폭 확대
경기도가 저출생 대응을 위해 임산부와 가임기 여성, 영유아 지원의 모자보건사업을 확대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우선 1월부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고위험임산부의료비 지원 ▲미숙아·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 ▲선천성 난청검사 및 보청기 지원 ▲영유아 발달 정밀검사비 지원 등 5개 사업의 신청 대상 소득기준을 전면 폐지해 더 많은 도민이 혜택을 볼 전망이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은 출산가정이 신생아 돌보기, 청소세탁 등 가사서비스 방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고위험임산부의료비 지원은 1인당 300만원(본인부담금의 90%)을, 미숙아·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은 미숙아 300~1천만원
-
경기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시군 공모 진행
경기도가 4월 24일까지 민선 8기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인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시군 공모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기 신도시 등 노후계획도시 정비에서 제외되는 노후한 원도심의 재생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민선 8기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이다. 2023년부터 시작해 매년 200억원(도비 50%, 시군비 50%) 범위에서 도시재생 사업지를 한 곳이든 여러 곳이든 물량에 관계없이 선정하되, 사업규모·면적·사업비·사업기간을 정하지 않고 시군의 여건과 역량에 맞는 사업을 제안받는다. 사업 참여는 도내 쇠퇴지역이라면 모두 가능하다. 현행 도시재생법은 쇠퇴지역을 최근 5년간 3년 이
-
부산경찰, 이재명 당대표 피습사건 관련 백브리핑
부산경찰청은 이날 오후 3시 30분 브리핑실에서 이재명 당대표 피습사건 관련 백브리핑을 했다.수사부장에 따르면 피의자는 1957년 생 남성이며 흉기는 총길이 18cm의 흉기는 인터넷으로 구입했다.이날 오전 10시 29분경 가덕도 대항전망대 시찰을 마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차량으로 이동하면서 기자들에게 둘러싸여 질문을 받던 중 피의자가 '사인해 달라'고 외치며 다가가 흉기로 이 대표의 좌측 목 부위(1.5cm)를 찔렀다. 피의자는 이 대표를 죽이려고 했다고 진술했다. 특별한 범죄전력은 없으며 범행당시에도 음주상태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이어 옆에 있던 당직자들이 즉시 제지하고 이후 현장 경찰관이 합세해 현행범인(살인미수 혐의
-
경기도, 올해 체육인·농어민 등 기회소득 4개 신설
경기도가 민선 8기 대표 정책인 기회소득을 체육인, 농어민, 기후행동, 아동돌봄 등 4개 분야까지 확대해 올해 총 6개를 추진한다. 기회소득은 우리 사회에서 가치를 창출하지만 정당한 보상을 받지 못하는 대상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일정 기간 소득을 보전해 주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대표 정책이다. 도는 지난해 장애인, 예술인 기회소득을 신설해 총 1만 4천여명에게 지급한 데 이어 4개 신규 기회소득에 대한 조례 제정,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협의 등을 거쳐 올 하반기 지급 개시가 목표다. 체육인 기회소득은 도내 거주하는 19세 이상 중위소득 120% 이하의 전문선수(대한체육회, 대한장애인체육회 등록 현역 및 은퇴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