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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청렴‧윤리주간’ 운영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20일, ‘반부패 청렴윤리 의지 선언식’을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2024년 KALIS 청렴·윤리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관리원은 투명하고 책임감 있는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2019년부터 매년 청렴·윤리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임직원 간 청렴 인식차 개선과 지역본부 확산을 위해 ‘동상동몽, KALIS인 같은 꿈을 꾸다’를 주제로 운영된다. 이날 반부패 청렴윤리의지 선언식에서 김일환 원장은 청렴·윤리에 기반한 기관 운영 의지를 천명하고 갑질 근절을 다짐했다. 선언식에 이어 간부진을 대상으로 한 청렴과 리더의 역할과 관련한 교육도 실시됐다.관리원의 청렴 문화를 지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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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美 푸드페스티벌 참여
CJ푸드빌은 지난 10일부터 사흘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에서 열린 푸드페스티벌 ‘푸디랜드(FOODIELAND)’에서 ‘쌈앤볼(SSAMNBOWL, 가칭)’ 브랜드와 한국의 식문화를 알렸다.CJ푸드빌 관계자는 "쌈앤볼은 CJ푸드빌이 지난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내 신사업 아이디어 공모 프로젝트를 통해 발굴한 브랜드다"라며 "이번 푸디랜드 참여는 쌈앤볼의 현지 소비자 반응을 테스트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만 사업화 및 브랜드 론칭은 미정이다"라고 전했다. 푸디랜드는 미국의 16개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푸드 페스티벌로 약 200만명이 방문하는 최대 규모의 행사다. CJ푸드빌은 푸디랜드의 방문객들은 음식 트렌드에 민감하고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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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개인정보보호 국제표준 ISO27701 인증 획득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지난 13일, 정보보안 국제표준(ISO27001) 재인증에 이어, 개인정보보호 국제 표준(ISO27701) 인증을 신규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정보보안 국제표준(ISO2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정보 경영시스템으로, △정보보호 정책, △물리적 보안, △접근 통제 등 35개 항목 및 114개 기준 요건에 대해 심사를 거쳐 요건을 충족한 기업에 인증서를 발급한다. 개인정보보호 국제표준(ISO27701)은 △개인정보 관리 절차, △암호화, △정보주체 권리보장 등 8개 항목, 49개 기준요건에서 유럽 개인정보보호규정에서 요구하는 가이드라인에 부합하는지를 평가해 인증한다. 이에 가스공사는 2016년에 정보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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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저탄소 식생활 확산 위한 MOU체결
하림은 20일, 하림 본사에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K-푸드 수출 확대와 저탄소 식생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하림 관계자는 "주요 협약 내용은 △ K-푸드 수출 확대로 농수축산식품 산업 발전 협력 △ ‘저탄소 식생활 실천 운동’ 동참으로 먹거리 분야 탄소중립 실천 △ 국내외 계열사와 협력사를 활용한 ESG 가치와 환경 경영의 글로벌 확산 등에 적극 협력 등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2020년부터 ESG경영 추진체계를 구축하여 지속가능경영을 추진해 왔다"라며 "이를 기반으로 205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신재생 에너지 사업 및 태양광 발전 사업, 폐목재 재활용 사업, 바이오가스 사업 등 구체적인 로드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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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과테말라 커피 농가 돕기 나서
SPC그룹 계열사인 ㈜파리크라상이 굿네이버스 글로벌 임팩트(이하 굿네이버스), 스카이원네트웍스와 함께 사회적 기업 ‘부에나 띠에라’ 지원을 위한 3자간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SPC그룹 관계자는 "‘부에나 띠에라(Buena Tierra)’는 굿네이버스가 과테말라 내 화산 피해 지역 복구 사업의 일환으로 설립한 사회적 기업으로, 화산 토양으로 커피 생산에 유리한 조건을 갖춘 과테말라 아카테낭고(Acatenango) 지역에서 커피 체리를 재배하는 농민들이 일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부에나 띠에라는 커피 품질 향상을 위한 기술 교육, 가공 설비 운영, 다이렉트 트레이드 및 이익 배분 등의 활동으로 커피 농부들의 생계를 이어나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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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법, 연인 살해하려 한 혐의 60대 국민참여재판 열어
연인을 감금·폭행하고 바닷물에 빠트려 살해하려 한 60대가 국민참여 재판을 받았다. 광주지방법원 형사12부(박재성 부장판사) 심리로 살인미수, 특수상해·협박, 감금,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박모(63)씨에 대한 국민참여재판이 열렸다고 20일, 밝혔다.박씨는 지난해 5~7월 연인관계 여성 A씨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고 의심해 "딸에게 폭로하고, 벽보를 붙여 알리겠다"는 내용 등 협박 문자 메시지를 14차례 보낸 혐의를 받는다.그는 지난해 6월 12일에는 A씨를 흉기로 위협하거나 둔기를 던져 다치게 했고, 차량에 강제로 태워 감금한 혐의도 적용됐다.같은 날 박씨는 A씨를 태운 차량을 전남 진도의 한 항구에서 바다 방향으로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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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냉동실, 통으로 새로고침’ 캠페인 진행
㈜락앤락(대표 이영상)이 ‘냉동실, 통으로 새로고침’ 캠페인을 공개했다. 락앤락 관계자는 "냉동실 정리용기인 ‘프리저핏’ 출시를 기념해 선보인 이번 캠페인은 프리저핏을 활용해 깔끔하게 냉동실을 정리하는 모습과 메시지를 위트있게 담아내 런칭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냉동실을 사용하다 보면 식재료가 쌓여 정리가 어렵고, 내용물 확인도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이런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 냉동실 정리용기 프리저핏을 출시하게 되었다”며, “냉동실 정리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과 프리저핏의 장점을 잘 알릴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했다.락앤락 ‘프리저핏’은 멀티 모듈시스템과 확장 트레이로 빈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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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 황보승희 의원 '징역 2년' 구형
검찰이 지난 2020년 3월, 내연남인 정모 씨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5천만원 등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자유통일당 황보승희(부산 중·영도) 국회의원에 대해 징역형을 구형했다. 부산지법 형사5단독 김태우 판사 심리로 열린 황보 의원에 대한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징역 2년과 추징금 1억4270여만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고 20일, 밝혔다.검찰은 함께 기소된 정씨에게는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검찰은 "피고인들은 내연관계였기 때문에 죄가 안 된다고 주장하나 정치자금법에 없는 방법으로 돈을 주고받은 것 자체가 법 위반"이라며 "민법상 친족관계가 아닌 법률상 불륜관계일 뿐 선거가 임박해 거액을 받아 선거자금으로 활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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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 판결]유책배우자인 피고의 이혼청구가 예외적으로 인용됐을시 이혼을 원인으로 한 손해배상 청구에 대해
서울고등법원은 유책배우자인 피고의 이혼청구가 예외적으로 인용됐을시 이혼을 원인으로 한 손해배상 청구에 대해 혼인관계의 파탄에 직접적 책임이 없음에도 유책배우자의 일방적 이혼청구에 의하여 원하지 않은 이혼을 당하는 사안과 유책배우자의 이혼청구를 상대방이 수동적으로나마 수용하거나 적극적으로 이혼을 청구한 사안과 비교할 때,유형의 사안에서 상대방의 정신적 고통이 훨씬 더 큼. 따라서 손해배상액도 상대적으로 높게 정해야 한다며 원고일부승 판결을 내렸다.서울고등법원 제2가사부는 지난해 6월 29일,이같이 판단했다. 사안의 개요는 원고는 피고와 1974년 혼인신고를 하고 자녀 3명을 뒀다.이에 피고가 2006년 제기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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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92개 전문기관 연계 읽기곤란(난독증) 학생 지원 강화
경기도교육청(임태희 교육감)이 초등학생 읽기곤란(난독증) 의심 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연계한 학습지원에 적극 나선다.난독증은 지능, 시력, 청력 등이 모두 정상이나 글을 읽을 때 철자 등을 구분하기 어려워 읽기에 어려움을 겪는 증상이다.도교육청은 지난 2018년 ‘경기도교육청 난독증 학생 지원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2019년부터 시범사업을 거쳐 5년간 읽기곤란(난독증) 학생 지원사업을 운영해 왔다. 올해에는 더욱 효과적인 지원을 위해 난독증 진단과 학습지원이 가능한 15개 기관을 추가 확보, 모두 92개 기관을 지정해 운영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5월부터 초등학생 중 난독증 의심 학생 590여명을 1차로 선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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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출신 야구선수. 전세사기 첫 공판서 혐의 모두 '부인'
원룸 세입자들 보증금을 가로채는 수법으로 30억원대의 전세사기를 벌인 혐의로 기소된 전직 한화이글스 출신 프로야구 선수 A씨가 첫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함께 기소된 공인중개사인 브로커 B씨 역시 혐의를 일부 부인했지만, 나머지 6명은 혐의를 인정했다.대전지법 형사9단독(고영식 판사)는 A씨가 전세사기 혐의 사건 첫 공판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부인했다고 20일, 밝혔다.A씨 변호인 측은 "전세보증금 수령 사실은 있지만, 피해자들을 속여 편취한 사실은 없고 전세 계약이 종료되면 보증금을 반환할 의사·능력이 있었기 때문에 검찰의 공소사실을 모두 부인한다"며 "A씨 소유 건물 가치가 보증금을 반환하고도 남는다"는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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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미디어 교육 활성화' 협력체계 구축
임태희 교육감이 한국언론진흥재단과 학교 미디어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간의 협력체제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임태희 교육감은 20일 오전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에서 한국언론진흥재단 김효재 이사장을 만나 학교 미디어 교육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임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학생들이 살아갈 디지털 미디어시대에 올바른 교육을 위해 미디어를 분별력 있게 활용하는 매체 소양교육, 디지털 인성교육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언론진흥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 교원들에게 미디어에 대한 폭넓은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모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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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웹드라마 ‘공동조례구역: JOA’ 배우 공개 오디션 개최
경기도의회(의장 염종현)에서 제작하는 2024년 웹드라마 ‘공동조례구역: JOA’가 배우 공개 오디션을 개최했다.2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웹드라마 공개 오디션은 5명의 배우 선발에 총 349명의 지원자가 응시, 69.8:1의 치열한 경쟁률을 보여 웹드라마에 대한 상당한 관심을 증명했다.1차 서류 심사를 거쳐 선발된 총 25명의 지원자들은 이날 2차 공개 오디션을통해 각자의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이번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배역 5명은 경기도의회 정책지원관 ‘강준태’ 역을 비롯하여 성인 남자 배역 2명과 성인 여자 배역 1명, 어린이 남자 배역과 여자 배역 각 1명이다.심사위원으로는 경기도의회 홍보대사 배우 홍경인과 제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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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정법원 판결] 추가 임용 탈락 임기제공무원 '계약 연장' 주장, "임기연장 기대권 인정 안 된다" 각하
법원이 근무 기간 만료 후 추가 임용에 탈락해 당연퇴직 처리된 임기제공무원이 퇴직 처분이 무효라며 행정소송을 냈지만 기각했다.이는 법원이 근무기간 연장에 대한 기대권이 인정되지 않을 뿐 아니라 임기제공무원의 임기 연장 여부에 임용권자의 재량이 인정된다고 판단한 것.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최수진 부장판사)는 A 씨가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와 정부를 상대로 낸 당연퇴직 처분 취소청구 소송에서 A 씨의 청구를 각하했다고 20일, 밝혔다.A 씨는 2022년 4월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전문임기제공무원 채용 공고에 따라 경력 경쟁채용시험에 응시해 합격했다. 같은 해 6월 20일부터 11월 30일까지 근무하는 임용 약정을 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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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지역화폐 부정유통 근절' 일제 합동단속 추진
경기도는 31개 시군과 함께 오는 5월 31일까지 부정유통 근절을 위한 경기지역화폐 합동단속을 진행한다. 이번 일제 단속은 부정 유통 해소를 통한 지역화폐의 올바른 사용 문화 조성을 위해 실시하며, 주요 단속 내용은 도내 경기지역화폐 가맹점을 대상으로 ▲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 없이 상품권(지역화폐)을 환전하는 행위인 부정수취 및 불법환전 ▲사행산업, 유흥업소 등의 제한업종을 운영하는 경우 ▲ 지역화폐 결제 거부 ▲ 현금영수증 발행 거부와 같은 현금과 차별 대우 등이다. 단속을 통해 지역화폐의 유통질서를 교란하는 행위가 발견될 시 ‘지역사랑상품권 이용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구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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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름철 폭염 종합대책 추진
경기도가 5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를 폭염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취약노인, 옥외작업장 등 취약분야 집중 안전관리를 위한 상시대비 체제에 돌입한다. 폭염 종합대책은 위기관리매뉴얼에 근거해 3단계(주의→ 경계→ 심각) 상황관리를 실시하고 위기경보 수준에 따라 합동전담 조직(TF)을 운영하고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한다. 올해는 기상청 체감온도에 기반해 폭염경보 지속일수 기준을 기존 3일에서 2일로 변경하고, 93개 응급실을 활용한 온열질환 감시체계구축, 119 폭염구급대(281대) 확충 등을 통해 비상근무체계를 강화했다. 폭염 피해 예방 대책을 위해 도 재난관리기금 20억,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18억 등 총 83억원을 신속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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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교수단체, "대입시행계획 승인·모집요강 발표 멈춰달라"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가 내년도 대입시행계획 승인과 모집요강 발표를 법원 결정 후로 미뤄달라고 촉구했다. 전의교협은 20일, 성명을 내고 "5월 31일에 발표해도 되는 모집요강 발표를 서두르지 않아야 한다"며 "1만3천여 명의 의대생이 신청한 항고심 재판부와 대법원의 결정이 내려지기 전까지는 내년도 의대 증원이 아직 일단락된 것은 아니다"라고 이같이 밝혔다.아울러 전의교협은 "수험생과 학부모가 겪을 혼란을 없애기 위해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각 대학은 2025학년도 대입전형시행계획 변경 내용 승인과 모집요강 발표를 멈추고 법원의 최종 결정 이후에 진행해야 한다"며 "이는 법치국가에서 필요한 당연한 기다림이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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