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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배 의원 “국가 위한 숭고한 희생…유공자‧유족 지원 아끼지 말아야”
국민의힘 이종배 4선 중진 국회의원(충북 충주)이 19일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법은 상이등급 1~7급에 따라 해당하는 국가유공자에게 보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그런데 국가유공자 (사망) 시에는 상이등급 1~6급에 관계되는 국가유공자의 유가족에게만 보상금을 지급하도록 되어 있다. 이에 이종배 의원은 상이등급 (7급) 유공자 유족도 보상금이 지급이 되도록 하여 보상의 형평성을 제고와 국가유공자 유족들에 대한 복지향상을 도모하고자 발의하게 됐다고 법안 취지를 설명했다. 거기에다 6‧25전몰군경자녀수당을 유족의 (모친) 사망시점에 따라 수당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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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화해위원회의 베트남전 하미학살 각하 처분 취소 행정소송 1심 25일 선고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이하 진실화해위원회)의 베트남 하미학살 사건 조사 각하처분(2023년 5월)에 대한 정당성을 다투는 행정소송 1심 선고가 6월 25일 오후 1시 55분 서울행정법원 지하2층(B204호)에서 있을 예정이다. 응우옌티탄(베트남 다낭 거주, 67세) 등 하미학살 사건 피해자·유가족 5명은 지난 2022년 4월 25일 진실화해위원회에 하미 사건에 대한 진실규명 신청서를 제출했다. 진실화해위원회는 2023년 5월 24일 전원위원회에서 각하 결정을 내렸고 각하 결정 통지문에서 그 사유를 과거사진상규명법이 “외국에서 외국인에 대하여 전쟁시 발생한 사건으로까지 확대되어 적용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하지만 하미학살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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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 국립대병원·사립대병원 74.5% 비상경영체제로 운영
보건의료노조(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위원장 최희선)는 의사 진료거부 사태가 4개월 이상 장기화하면서 의료기관은 파행운영되고 있다. 특히 전공의 수련병원인 국립대병원·사립대병원 74.5%가 비상경영체제로 운영되고 있을 정도로 파행운영이 심각하다고 24일 밝혔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환자와 보건의료노동자들에게 돌아가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는 지난 4월 24일부터 5월 22일까지 한 달 동안 총 113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의료현장 실태를 조사한 결과에서다 . 대상기관은 보건의료노조 조합원이 조직되어 있는 113개 의료기관으로서 국립대병원 10곳, 사립대병원 37곳, 지방의료원 26곳, 민간중소병원 14곳, 적십자병원 4곳, 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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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고속도로 부산방향 진례졸음쉼터 부근 교통사고
6월 24일 남해고속도로 부산방향 진례졸음쉼터 부근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50분경 남해고속도로 부산방향 진례졸음쉼터 부근에서 편도 4차로 중 2차로로 진행하던 A씨(30대남)운전의 승용차가 선행하던 B씨(50대·남)운전의 승용차의 후미를 추돌했다.A씨는 면허정지수치가 나왔고 B씨는 음주는 해당 없었다. 운전자들에 대해 병원 이송은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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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수도권 신축매입임대 활성화 전담조직’ 확대·개편 실시
LH는 24일 신속한 매입임대 사업추진을 위해 주택매입 조직과 인력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정부는 중산층·서민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향후 2년간 주택 12만호를 매입해 저렴한 전·월세로 신속히 공급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LH는 전담조직 확대·개편을 통해 신축매입임대 사업 속도를 높여 늘어난 정부 정책물량 달성에 전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이를 통해 중산층·서민층 대상 주택공급 부족에 대비하는 한편 민간 건설사의 사업물량 확대를 유도해 건설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마중물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LH는 70% 이상 집중된 수도권 매입목표를 완수하고 올해 처음 도입된 공사비 연동형 약정 방식 활성화하기 위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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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화공학부 대상 엔지니어 리더십 프로그램 성료
GS칼텍스가 차세대 에너지업계 리더로 성장할 주요 대학 화공 전공 학부생들에게 정유·석유화학산업에 대한 강의 및 멘토링 등을 통해 에너지 산업 경쟁력 제고를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GS칼텍스(대표이사 허세홍 사장)는 지난 3월부터 6월 21일까지 16주간에 걸쳐 성균관대, 전남대, 중앙대, 한양대 등 4개 대학 화공학부생 7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4 엔지니어 리더십 프로그램’이 성료했다고 24일 밝혔다.엔지니어 리더십 프로그램은 GS칼텍스가 대학생들에게 공학도의 도전과 리더십을 심어주고 해당 분야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10년부터 15년째 이어온 화공리더십 과정으로서 정유 산업에 대한 이해도와 전문성을 높여온 GS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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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가족 친화 복리후생제도 확대 실시
호반그룹은 창립 35주년을 맞아 저출생 극복을 위한 정부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호반그룹은 일과 가정의 균형 잡힌 삶을 위해 가족 친화 복리후생 제도 ‘아이좋은 호반생활’을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임직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건강한 조직 문화를 조성해 직원과 회사 모두가 상생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호반그룹에 따르면 가족 친화 복리후생제도는 결혼, 임신, 육아로 이어지는 생애 주기에 맞춰 다양한 지원제도를 포함하고 있다.우선 결혼하는 직원에게는 100만원의 결혼 축하금 지급된다. 출산을 원하는 난임 부부에게는 난임 시술비를 최대 39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국내 리조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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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방 스마트홈-SK쉴더스 MOU ‘주거 보안 차별화’ 나서
종합 프롭테크 기업 직방(대표 안성우)이 SK쉴더스와 ‘스마트홈 보안 솔루션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20일 SK쉴더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사옥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이 날 자리에는 직방 스마트홈 사업부 정진우 부사장, SK쉴더스 물리보안사업부 장웅준 부사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영업·유통 채널 제휴 ▲공동주택 임대인 및 개인 이용자 향 보안 상품 개발·판매 ▲아파트 스마트홈 경쟁력 확보를 위한 공동 사업 추진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직방 스마트홈은 공동주택 단지 및 세대별 입출입 보안 관리가 가능한 스마트홈 솔루션을 제공해 오고 있으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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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관, 베트남 국적 유학생으로 구성된 합성대마 밀수조직 검거
관세청은 부산세관이 합성대마 46병(각 10ml)과 낙태약 59정을 인조 꽃다발 등에 숨겨 특송화물을 이용해 밀수입한 후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국내에 유통한 베트남 국적 유학생으로 구성된 마약 밀수조직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들 밀수조직원(A,B,C,D)은 모두 전국 각 지역 대학의 유학생 신분으로 입국한 불법체류자들로, 지난해 9월부터 올해 1월까지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다.이들은 점조직 형태로 대구∼창원∼세종을 거쳐 밀수입한 마약을 이동시키고 국내 구매자에게 던지기 수법을 사용하며 판매하고 있었다.부산세관은 대구지역 공급책 B, 창원지역 공급책 C와 국내 구매자 E, F 등 4명에 대해서는 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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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당권주자들, 초선의원 행사 참석 지지 호소
국민의힘 당권 주자들은 24일 초선의원들을 만나 당 대표 지지 호소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나경원·윤상현 의원,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리는 초선의원 공부모임 주최 토론회에 참석한다. 이번 초선모임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 문제를 겨냥한 것으로, 헌법학자 장영수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초청해 '피고인이 대통령이 되면 재판이 중단되나'를 주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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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광안2구역 재개발한 ‘드파인 광안’ 분양
SK에코플랜트는 오는 8월 부산 수영ㄴ구 광안2구역 재개발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DE’FINE(드파인) 광안’을 분양할 예정이다. 드파인 광안은 지하 2층~ 지상 31층, 10개동 전용면적 36~115㎡(임대포함) 총 1233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공급되며, 이 중 567세대가 일반에 공급된다. 전용면적별로는 ▲36㎡ 64세대 ▲59㎡ 165세대 ▲78㎡ 208세대 ▲84㎡ 672세대 ▲100㎡ 62세대 ▲115㎡ 62세대 등으로 구성되며, 이 중 ▲59㎡ 88세대 ▲78A㎡ 74세대 ▲78B㎡ 105세대 ▲84A㎡ 71세대 ▲84B㎡ 229세대 등 총 567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단지는 주거생활에 필요한 교통·교육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갖췄다. 부산 지하철 2호선 광안역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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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민의힘 당권 주자들에 특검 현안 수용 요구... "국정운영 기조 바꿔야"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이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한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나경원 의원,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등 당권 주자들에게 정국 주요 현안 특검법을 수용하는 목소리를 내야한다고 요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 한민수 대변인은 23일 "국민께서는 윤석열 대통령을 추종해온 세 분의 국민의힘 당권주자들을 기대는커녕 의심의 눈초리로 지켜보고 계신다"며 "용산을 향해 독선과 불통의 국정운영을 바꾸고 해병대원·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수용하라고 요구하라"고 밝혔다. 조국혁신당 김보협 수석대변인은 한 전 위원장을 겨냥해 "정말 진실 규명을 위한 채해병 특검법을 발의할 의지가 있다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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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분상제 적용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 분양 시동
금호건설은 오는 27일 충북 청주시 테크노폴리스A8블록에서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충북 청주시 송절동 일원에 위치하는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17개동, 전용면적 84~138㎡ 총 1450가구로 테크노폴리스 내 최대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되며, 전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주택형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84㎡AL 475가구 △84㎡ALD 8가구 △84㎡AH 110가구 △84㎡BH 185가구 △84㎡CL 132가구 △84㎡CH 83가구 △113㎡A 239가구 △113㎡B 47가구 △113㎡C 164가구 △138㎡P1 2가구 △138㎡P2 5가구로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다양한 타입의 중대형 면적으로 구성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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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서울서 한미 차 방위비분담 4차 협상 돌입... 25일부터 사흘간 진행
2026년 이후 한국이 낼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을 정하기 위한 제12차 한미 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4차 회의가 25∼27일 서울에서 개최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4일 외교부 당국자는 "정부는 주한미군의 안정적 주둔 여건 마련과 한미 연합방위태세의 강화를 위한 우리의 방위비 분담이 합리적 수준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입장 하에 협의를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미는 지난 4월 23∼25일 하와이에서 첫 회의를 가진 뒤 5월 21∼23일 서울에서 2차 회의, 지난 10∼12일 워싱턴에서 3차 회의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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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경영위기 극복·미래 재도약’ 노사 결의 다져
포스코이앤씨는 대내외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 올해 경영 목표를 달성하고 위기를 재도약의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 지난 21일 인천 송도사옥에서 ‘노사 공동 실천 결의식’을 가졌다. 결의 내용에 따르면 ‘회사’는 미래 지속 성장을 위해 직원이 심리적 안정을 느끼며 업무에 몰입해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우선, 어려운 경영 여건에도 불구하고 ‘노사 합동 직원 성장·발전 지원 TF’를 하반기에 운영할 것을 약속했다. 이 TF를 통해 시대 변화에 따라 점차 다양화되는 직원들의 라이프 스타일 대응 등 회사만의 시그니처 복리후생제도를 검토할 예정이다.또 ‘임원·직책자’는 회사 경영목표 달성과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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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시즌헌터 – 슬기로운 장마생활’ 실시
롯데온이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시즌 헌터 - 슬기로운 장마생활'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온 관계자는 "'시즌 헌터'는 각종 데이터를 통해 이달의 트렌드와 고객의 소비 패턴, 선호도 등을 분석하고, 각 시기별로 고객이 구매할 가능성이 높은 상품을 맞춤형 혜택으로 제안하는 행사다"라며 "이달에는 다가오는 긴 장마기간을 맞아 수요가 높은 패션. 가전, 리빙 상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라고 전했다. 롯데온은 여름 장마가 해를 거듭할수록 길어지고 있다는 점을 반영해 이달의 트렌드를 '슬기로운 장마생활'로 정했다. 특히 올해 긴 장마가 예상됨에 따라 5월부터 일찍이 관련 용품의 매출도 늘었다. 롯데온 5~6월(5/1~6/18) 장화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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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5112억원 규모 ‘부산 광안3 재개발’ 시공자 선정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부산 수영구 광안3 재개발사업의 시공권을 따냈다. 삼성물산은 광안3재개발조합이 지난 22일 개최한 총회에서 자사를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 사업은 부산 수영구 광안동 539-1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35층, 아파트 7개동, 총 1085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5112억원 규모이다.이곳은 지하철 2호선 광안역과 2·3호선 수영역 더블 역세권 입지이면서, 도보 3분 거리에 호암초, 동아중, 수영중 등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차량으로 10분 거리에는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코스트코 등 생활 인프라 또한 잘 갖춰져 있다. 단지 뒤로는 황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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