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빗썸, 원화 예치금 이용료 즉시 받기 서비스 오픈
빗썸(대표이사 이재원)이 원화 예치금 이용료 '즉시 받기' 서비스를 시작한다. 빗썸 관계자는 "지난 7월 19일 시행한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에 따라 가상자산거래소는 이용자의 원화 예치금에 대해 이용료를 지급해야 한다. 빗썸은 연 2.2%의 이용료를 지급하기로 공지한 바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빗썸은 해당 예치금 이용료 지급 방식으로 '즉시 받기'를 통한 수시 지급과 정기 지급, 두 가지 방식을 제공하기로 했다"라며 "수시 지급은 매일 1회 언제든 이용료를 '즉시 받기'로 신청해 받는 방식이다. 이용자 입장에서는 스스로 이용료 지급 시기를 정할 수 있어 유연한 자산 운용이 가능할 뿐 아니라, 이용료를 더한 금액으로 다시 이용료가
-
SSG닷컴, 메타 ‘협력광고’ 도입
SSG닷컴이 글로벌 테크 기업 메타와 ‘협력광고’ 파트너십을 통해 이달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SSG닷컴 관계자는 "메타와 협력해 ‘협력광고’를 소개하는 세미나를 지난달에 이어 이날 메타 본사에서 진행한다"라며 "이날 행사에서는 쓱닷컴 협력광고의 특장점을 소개한다. 아울러 효율적 광고 활용방안에 대한 사례 중심의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협력사별로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한다"라고 전했다. 메타 협력광고는 온라인 플랫폼 입점 브랜드가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서 구매 유도를 위해 효과적인 마케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디지털 광고 솔루션이다. 정교한 타깃팅으로 안정적인 매출 구조를 만들어 브랜
-
병무청장, ‘BTS 슈가 음주사고’ 미징계 관련 “타당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법에 규정하고 있어”
김종철 병무청장이 11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최근 사회복무요원 복무 중 전동 스쿠터를 음주운전 하다가 경찰에 적발된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슈가(본명 민윤기)가 징계받지 않은 것에 대한 의견을 내놨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청장은 미징계 지적이 나오는 것에 대해 "타당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도 "법에서 규정하고 있어서 그렇다"는 답변을 했다. 김 청장은 "현역병들이 불리하다고 느껴지겠지만, 법 적용 문제는 사회복무요원의 기준에서 여러 가지를 따져서 하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된다"며 "저희가 교육이나 교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슈가는 지난 8월 6일 음주운전이 적발되면서 논란
-
윤 대통령, 아세안 정상회의·동남아 순방 마치고 귀국길
윤석열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필리핀·싱가포르·라오스 동남아시아 3개국 순방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이날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편으로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의 와타이 국제공항에서 서울공항으로 떠났다. 지난 6일 순방일정을 시작한 윤 대통령은 9∼11일 라오스에서 열린 아세안(ASEAN) 정상회의에 참석해 한-아세안 '포괄적전략적동반자관계' 격상을 이끌고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의 첫 정상회담 등을 진행했다.
-
검찰, ‘부산 건설사’ 사건 수사 정보 누설 혐의 검찰수사관에 징역 5년 구형... 4천만원 추징 요청
부산 중견 건설사 비리 사건 관련 수사 정보 누설하고 금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검찰 수사관에 대해 검찰이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지법 동부지원 형사1부(이동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를 받는 검찰 수사관 A씨에 대한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징역 5년과 벌금 1억원, 추징금 4천만원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A씨는 지난해 6월부터 올해 3월까지 부산 중견 건설사 소유주 일가의 비자금 조성과 관련한 수사 정보를 유출하는 과정에서 건설사 관계자들로부터 4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또 A씨에게 뇌물을 준 혐의를 받는 건설사 창업주 일가의 차남
-
대검, 지난 총선 선거법 위반 기소 현역의원은 14명... 민주 10명·국민의힘 4명
지난 4월 총선 당시 당선된 현역 국회의원 중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으로 넘겨진 인원은 14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검찰청은 각 검찰청이 공소시효 만료일인 지난 10일까지 22대 국회의원 선거 사범 기록에서 당선자 중에서는 152명이 입건됐고 이 가운데 9.2%인 14명이 기소됐다고 밝혔다.. 유형별로는 허위사실 유포 및 흑색선전 6명, 금품 선거 3명, 경선 운동 방법 위반·여론조사 공표 금지·여론조사 거짓 응답·확성장치 사용·호별 방문 각 1명이었다. 낙선자 가운데는 총 38명이 기소됐는데 국민의힘 12명, 민주당·무소속·기타 각 7명, 개혁신당 4명, 진보당 1명 등이었다.
-
총선 당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신영대 의원 측근, 첫 공판서 혐의 인정
지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신영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당내 경선을 돕는 과정에서 여론조사를 왜곡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측근 중 1명이 1심에서 혐의를 인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1부(이동식 부장판사)는 11일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군산시장애인체육회 전·현직 사무국장 강모 씨와 이모 씨에 대한 첫 공판기일을 열었다. 이중 당시 군산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이던 이씨 측은 이날 혐의를 인정했다. 전직 사무국장이자 신 의원 캠프 사무장 출신인 강씨 측은 "증거기록 복사가 상당 부분 이뤄지지 못했다"며 이를 검토한 후 혐의 인정 여부를 밝히겠다고 진술했다.
-
‘하이브-민희진’ 가처분 신청 심문 진행... 서로 ‘배신’ 주장하며 공방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와 하이브 측이 가처분 신청 심문에서 서로 "배신했다"고 주장하며 공방을 펼쳤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1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상훈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가처분 신청 심문에서는 어도어가 민 전 대표를 다시 대표이사로 선임해야 하는지가 쟁점이 됐다. 민 전 대표 측은 하이브가 주주 간 계약을 위반해 민 전 대표를 부당하게 해임한 만큼 어도어 임시주총을 통해 대표로 재선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이브 측 대리인은 "이번 가처분 신청에선 민 전 대표가 하이브를 배신해 신뢰가 파기됐는지가 쟁점"이라며 "선행 가처분 재판부도 민 전 대표가 배신적 행위를 했다고 판시했고, 하이브는 이런
-
'직장 갑질 의혹' 경찰간부 징계 없이 사직서 수리... 감찰 조사 종결
직원들에게 갑질을 한 의혹을 받아온 간부 경찰관에 대해 경찰이 별다른 징계 절차 없이 사직서를 수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광주경찰청은 11일 직원 갑질 의혹이 불거진 A 경정에 대해 의원면직 인사 발령을 냈다고 밝혔다. A 경정은 광주 남부경찰서 과장으로 재직하면서 같은 부서 직원들에게 식사비를 결제시키거나 퇴근길 운전을 시키는 등의 갑질 의혹을 받아 왔다. 의원면직은 본인의 의사에 따라 일을 그만두는 것을 뜻하며 A 경정의 사직서가 수리되면서 갑질 의혹에 대한 감찰 조사도 종결될 것으로 보인다.
-
전자발찌 찬 성범죄 전과자 도주했다가 40분 만에 붙잡혀
인천에서 성범죄 전과자가 위치추적 전자장치 훼손을 시도하며 달아났다가 40분 만에 붙잡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 연수경찰서 등은 11일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53)씨를 체포했다고 밝혔다.A씨는 도주과정에서 전자장치를 훼손하려 하였으나 실패하고, 인천 연수구 아파트 인근에 숨어있다가 전자장치 위치가 추적되면서 인천보호관찰소 특별사법경찰관과 경찰에 의해 검거됐다. A씨는 과거 강간상해 혐의로 법원에서 유죄를 선고받고 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
추경호, 민주 ‘김건희 상설특검법’ 강행에 “권한쟁의심판청구 등 법적조치”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가 11일 더불어민주당의 '김건희 여사 의혹 상설특검' 추진과 관련해 대응책 강구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추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국감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은 자기 입맛에 맞는 특검을 추천하기 위한 상설특검 국회규칙 개정안을 여당의 강한 문제 제기에도 불구하고 강행 처리하려 하고 있다"며 "위법적이고 위헌적인 국회 규칙 개정 시행을 저지하기 위해 권한쟁의심판 청구와 가처분 신청 등 사용할 수 있는 모든 법적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지난 8일 김 여사 관련 상설특검 수사요구안을 국회에 제출한 상태다.
-
이재명 '대장동 의혹' 재판 연기... 유동규 불출석 사유로 15일 재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대장동 의혹' 재판이 증인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의 불출석 사유로 연기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김동현 부장판사)는 11일 오전 재판을 열었으나 증인 신문 대상인 유씨가 불출석한 것을 확인하고 15일로 재판을 연기했다고 밝혔다. 유씨는 가족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이날 재판에 불출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
'대출 사기 등 혐의' 민주 양문석측 첫 공판준비기일... "대출 사실 알지 몰라.. 고의 없다"
'대출 사기 등 혐의'등으로 아내와 함께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의원(경기 안산갑) 측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대체로 부인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1일 수원지법 안산지원 형사2부(박지영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 1차 공판준비기일에서 양 의원의 법률대리인은 "고의가 없었다"는 취지로 이같이 밝혔다. 변호인은 "아내가 사업자 대출 내용을 알리지 않고 추진한 것으로 피고인은 대출 과정을 상세하게 알지 못한다"며 "공직선거법상 재산 축소 신고 혐의는 인정하지만, 페이스북에 게시글 관련 허위 사실 공표는 고의가 없기 때문에 혐의를 부인한
-
80대 보행자 골목길서 좌회전 차량에 치여 사망... 40대 운전자 입건
80대 보행자가 오전 9시 29분께 광주 서구 쌍촌동 치평중학교 인근 도로에서 차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광주 서부경찰서는 11일 골목길 보행자를 자동차로 치어 숨지게 한 혐의(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로 40대 여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인도·차도 구분이 없는 골목길에서 길을 걷던 B씨를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는데 B씨는 소방 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
경찰, 귀가하는 여학생 쫓아가 음란행위 한 베트남 불법체류자 검거
귀가하는 여학생의 쫓아가면서 음란행위를 하고 검거 과정에서 경찰의 팔을 물어뜯은 베트남 국적 40대 불법체류자가 경찰에 검거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 일산동부경찰서는 강제추행, 공무집행방해치상, 주거침입 등 혐의로 베트남 국적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0일 오후 9시 45분께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동의 한 공원에서 여중생의 뒤를 따라가 아파트 엘리베이터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
'SM 시세조종' 구속재판 카카오 김범수, 법원에 보석 요청
SM엔터테인먼트 시세조종 의혹으로 구속기소 된 김범수 카카오 경영쇄신위원장이 법원에 요청한 것으로 11일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전날 사건을 심리하는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양환승 부장판사)에 불구속 상태로 재판받게 해달라고 이같이 보석을 청구했다. 아직 심문기일은 16일이다.
-
어린이집, 가정 내 ‘훈육’도 아동학대? 처벌기준 정확히 알아야
훈육이라는 명목으로 가학행위가 이루어졌던 과거와는 달리 아동의 신체적, 정서적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는 사회적 경각심이 팽배하며 아동학대가 성립하는 기준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법률상담 시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이 “이런 것도 아동학대인가”라고 한다. 과거 판례를 참고할 수밖에 없지만 기준이 모호한 것이 현실이다. 사랑으로 아이를 보듬고 교육하더라도, 순간의 감정적 대응이나 잘못된 가치관으로 실수를 저질러 형사처벌을 받거나 자녀와 분리되는 상황이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 아동학대의 성립 기준을 명확히 알아둘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신체적 학대, 성학대 등 아동의 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