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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씨엠, 3분기 영업이익 215억원…전년比 31.1% 감소
동국씨엠(대표이사 박상훈)이 2024년 3분기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동국씨엠은 3분기 K-IFRS 별도 기준 매출 5383억원, 영업이익 215억원, 순이익 123억원을 기록했다. 전분기대비 매출 4.3% 감소, 영업이익 26.0% 감소, 순이익은 46.5% 감소했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9% 감소, 영업이익은 31.1% 감소, 순이익은 49.8% 줄었다.동국씨엠은 건설·가전 등 전방 산업 수요 침체에 따른 판매량 감소 및 원/달러 환율 하락 등을 요인으로 꼽았다. 냉연·도금·컬러강판 판매량이 모두 줄었지만, 럭스틸(Luxteel)·앱스틸(Appsteel) 등 프리미엄 컬러강판 수출 판매 비율을 유지하며 영업이익을 확보할 수 있었다.동국씨엠은 수요 침체 및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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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국가공인시험기관과 철강 품질 고도화 추진
현대제철과 한국건설생활환경연구원(KCL)이 제품 시험분석에 대한 기술 교류를 통해 품질 고도화에 나섰다.24일 양사는 충남 당진에 위치한 KCL 첨단소재센터에서 철강분야 품질 향상 및 기술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제철은 KCL과 품질보증 시험분석 관련 협업 체계를 구축해 품질관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현대제철은 KCL 첨단금속센터를 거점 시험소로 활용할 예정이다. 해당 시험소에서는 3자 검수, 시편 가공, 품질보증 시험이 가능해 회사 내 시험분석 장비 고장 등의 비상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품질검증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이밖에도 현대제철은 분석의뢰 절차를 단순화하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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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2023 디자인 챌린지' 선정 작가 기획전 '행운의 조각들' 운영
KT&G 상상마당 홍대가 디자인스퀘어 2층에서 '2023 디자인 챌린지' 선정 작가 '하망'의 기획전 '행운의 조각들'을 오는 11월 10일까지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KT&G에 따르면 디자인 챌린지는 신진 디자이너 발굴과 디자인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KT&G가 2013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문화공헌 프로그램이다. 최종 선정된 작가에게는 상금 및 굿즈 제작비, 상상마당 팝업전시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이번 기획전에서 하망 작가는 귀여운 일러스트가 담긴 엽서, 텀블러, 노트북 파우치, 키링, 달력 등 30여 종의 굿즈 제품을 선보인다. 또한,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해시태그(@hamang_illust)와 함께 기획전 사진을 업로드하면 증정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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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그룹 우오현 회장, 한미동맹재단 연간 후원액 1억원으로 확대
SM그룹 우오현 회장이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한반도 평화에 힘쓰고 있는 한미동맹재단(이하 재단)의 연간 후원액을 1억원으로 확대했다. 최근 우리나라 주변의 지정학적 이슈로 국방과 안보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후원 규모를 기존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 조정한 것이다.우오현 회장은 한미동맹 강화와 한미 양국 간 협력 증진에 기여해온 재단을 위해 설립 첫 해인 2017년부터 매년 다양한 지원을 해왔다. 올해 들어서는 8월 5000만원을 후원하며 지원 규모 확대도 약속했는데, 이번에 추가로 1억원을 후원하며 재단의 노력에 뜻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 후원액은 재단 주관으로 오는 30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리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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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제6회 국제치안산업대전에 참가..."최첨단 국산헬기 알려"
KAI는 오는 26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6회 '국제치안산업대전'에 참가했다고 24일 밝혔다. KAI에 따르면 국제치안산업대전은 경찰청과 인천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초, 유일의 치안/보안/안전 산업 종합 B2B 전시회로 치안산업 기반을 조성하고 세계 각국의 경찰 및 관계자를 초청하여 국내의 우수한 시스템의 수출 지원을 위해 마련 됐다. KAI는 이번 전시회에 경찰청에 납품중인 참수리 헬기와 해양경찰청의 흰수리 헬기 등 수리온 파생형 관용헬기를 전시했다. 경찰청 참수리 헬기는 수리온의 경찰 버전으로 고성능 전기광학 적외선 카메라(EO/IR), 구조용 호이스트, 탐조등, 한국형디지털 전자지도 등 최첨단 장비가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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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벤투스 S1 에보3 SUV’, 영국 ‘왓카? 타이어 테스트’ 수상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이사 이수일)의 초고성능 SUV용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3 SUV’가 영국 자동차 전문 매거진 ‘왓카?(What Car?)’의 2024 ‘왓카 타이어 테스트’에서 최고점인 종합 별점 5점과 ‘베스트 포 밸류(Best for Value)’ 부문을 수상했다.‘왓카?’는 영국 최고 권위의 자동차 전문 매체로 시장 조사, 테스트 및 50년간의 업계 전문가 지식을 바탕으로 자동차 관련 정보를 제공해 구매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권위 있고 신뢰할 수 있는 비교 테스트를 통해 타이어의 성능을 평가한다.이번 테스트에서는 한국타이어를 비롯해 총 7개의 글로벌 타이어 브랜드를 대상으로 젖은 노면과 마른 노면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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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단신]일화, ‘부르르 제로사이다 자두’ 출시
일화(대표 김윤진)는 제로칼로리 탄산음료 신제품 ‘부르르 제로사이다 자두’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부르르(Brrr)’는 탄산음료를 먹고 몸이 떨리는 소리를 형상화한 일화의 제로칼로리 탄산음료 브랜드로 다양한 플레이버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집중하여 레몬, 체리, 화이바 플러스 등 다채롭게 구성된 제로콜라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사이다 라인업의 첫 확장 제품으로 출시한 부르르 제로사이다 자두와 함께 제로칼로리 탄산음료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부르르 제로사이다 자두는 상큼한 자두의 단맛과 청량한 탄산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제품으로, 천연 향료를 사용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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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기술∙현장 중심 2025년 사장 인사 단행
SK에너지, SK지오센트릭, SK아이이테크놀로지 등 3개 SK이노베이션 계열사는 당면한 위기상황을 돌파하고,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테크 역량을 갖춘 기술형 사장을 새로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에 새로 선임된 사장들은 모두 이공계 출신으로, 기술과 현장에 집중하는 것은 물론 SK이노베이션 계열이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O/I(Operation Improvement)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SK이노베이션측은 설명했다. SK에너지 사장으로 선임된 김종화 현 SK에너지 울산 CLX 총괄은 엔지니어 출신으로, 정유, 화학사업을 두루 경험한 울산 CLX내 최고의 생산 전문가다. 최근 유가 변동과 같은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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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E&A, 3분기 영업이익 2039억원…전년比 32.9% ↑
삼성E&A가 3분기 2039억원의 영업이익으로 견고한 실적흐름을 이어갔다.삼성E&A는 24일 잠정실적공시를 통해 2024년 3분기 매출 2조3170억원, 영업이익 2039억원, 순이익 158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5% 감소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32.9% 1.5% 증가했다. 3분기 누적으로는 매출 7조3880억원, 영업이익 6759억원, 순이익 5276억원을 기록했다.삼성E&A는 실적배경에 대해 “불확실한 대외환경에도 프로젝트 손익관리와 수행혁신으로 견고한 실적흐름을 이어갔다”며 “주요 화공 프로젝트의 종료단계 원가 개선으로 이익률이 개선됐으며, 산업환경 부문의 안정적 수익구조도 이어졌다”고 설명했다.3분기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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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고법 판결]이병노 전남 담양군수 항소심에서도 '벌금 500만원' 당선무효형 선고
광주고등법원이 선거운동원들의 변호사를 선임해주는 등 법률서비스를 제공한 혐의로 기소된 이병노 전남 담양군수가 항소심에서도 당선무효형을 선고했다. 광주고등법원 형사1부(박정훈 고법판사)는 24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병노 담양군수 등 피고인 9명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피고인들의 항소를 모두 기각해 이 군수에게 당선무효형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 군수는 선거법 위반 혐의로 함께 수사받게 된 공범 8명의 변호사를 대리 선임해 법률서비스를 제공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당선무효형인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았다. 이 군수 당선을 돕기 위해 선거구 주민에게 기부행위를 하고 이에 따라 수사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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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더 플래티넘 스카이헤론’, 종로엠스쿨과 ‘교육특화’ 업무협약
쌍용건설이 경기도 평택에 공급하는 ‘더 플래티넘 스카이헤론’과 종로엠스쿨이 교육혜택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더 플래티넘 스카이헤론은 지난 16일 종로엠스쿨의 단지 내 입점을 확약하고, 입주민을 위한 최상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협의했다. 종로엠스쿨은 국내 초·중 전문교육 대표 브랜드로, 10년 연속 한국능률협회 브랜드파워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선호도를 가진 교육브랜드이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더 플래티넘 스카이헤론 입주민들에게는 종로엠스쿨의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한 교육특화서비스가 1년간 무상으로 제공되며, 추가로 1년간 50%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분양 관계자는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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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 ,'동백림 사건' 故윤이상 재심 시작
'동백림(동베를린) 사건'에 연루돼 옥고를 치른 작곡가 고(故) 윤이상(1917~1995)의 재심 사건에서 피고인 측과 검찰이 법정 공방을 벌였다.서울고등법원 형사5부(권순형 안승훈 심승우 부장판사)는 24일, 윤이상의 유족이 신청한 재심 사건의 첫 공판기일을 열었다고 밝혔다.윤이상 측은 "수사 개시부터 불법 납치 감금으로 시작됐고, 계속된 고문으로 피고인은 정신적인 문제가 발생할 정도로 고통을 받았다"며 "강압수사가 이뤄진 조작된 사건으로 무죄를 주장한다"고 말했다.이어 "관련 증거 역시 위법수집증거로 채택될 수 없기에 증거 효력이 없다"며 "증거 불충분으로 무죄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검찰은 "불법 구금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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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2024 박물관·미술관 엑스포’ 참가
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최철규)가 24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하는 ‘2024 박물관․미술관 엑스포’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올해 첫 실시되는 ‘2024 박물관·미술관 엑스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 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대한민국 박물관․미술관을 알리고 관련분야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강원랜드는 이번 박람회에 탄광 관련 문화유산 등록 추진을 위해 협력하고 있는 폐광지역 정선군과 공동으로 참여하며, 특히 지난 2021년부터 3년간 조사해온 중대형 탄광유물의 과학적 분석 결과물을 함께 전시한다.또한, 잊혀져가는 우리나라 근현대 탄광산업 역사를 소개하는 동시에 2026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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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중소기업 845만 달러 중동 수출 견인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 이하 ‘남부발전’)이 중소기업의 845만 달러 중동 수출을 견인하는 등 수출 주도 경제성장에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남부발전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강기성, 이하 ‘부산중기청’)과 공동 운영한 ‘UAE 아부다비 그린에너지·기계플랜트 무역사절단’을 통해 이와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24일 밝혔다.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활성화를 위한 ‘25° K-실크로드 개척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무역사절단에는 중동 탈석유화 정책에 따른 신산업 육성 기조에 따라 현지 수요가 높은 지역 소재 그린에너지·기계플랜트 업종 영위 기업 10개사가 참여했다.아부다비 현지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는 UAE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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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춘천 금은방 강도상해 40대 '징역 12년' 구형
지난 5월 강원 춘천시 한 금은방에서 강도상해 범행을 저지른 40대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 춘천지법 형사2부(김성래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A(42)씨의 강도상해 혐의 사건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징역 12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고 24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 1일 오후 4시 50분께 춘천시 운교동 한 금은방에서 헬멧을 쓰고 나타나 주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A씨는 훔친 금품의 행방에 대해서 줄곧 함구했고, 피해자는 법정에서 피해를 호소했다.검찰은 피해가 회복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해 징역 15년을 구형하자 중형에 처할 수 있다는 압박감을 느낀 A씨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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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한전과 PBV 활용 ‘미래 전동화·전력 생태계 구축’ 협약
기아가 한국전력공사와 함께 PBV 활용을 기반으로 한 미래 전동화·전력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기아는 지난 23일 브랜드 체험관인 Kia 360(서울 압구정 소재)에서 한국전력공사와 ‘기아 PBV 활용 미래 전동화·전력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기아에 따르면 이번 업무 협약은 ‘차량 그 이상의 플랫폼(Platform Beyond Vehicle)’의 비전을 실현하고자 하는 기아와 PBV 도입을 통해 직무에 최적화된 모빌리티를 공급하고 무공해차 전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한국전력공사의 뜻이 모여 이뤄졌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전력공사의 배전, 영업 등 업무 특성에 최적화된 PBV 모델 개발 및 전동화를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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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판결]'의대 증원' 변호사, 다른 의뢰인 공갈미수 혐의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선고
서울중앙지법 형사7단독 장수진 판사는 공갈미수 혐의로 기소된 A 변호사에게 지난 17일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다. 재판부는 "변호사인 피고인이 의뢰인을 협박해 공갈하려다 미수에 그친 것으로 죄질이 매우 좋지 않다"며 "돈을 받아내기 위한 목적으로 해악을 고지해 공갈의 고의가 있었음을 인정할 수 있다"고 판시했다.검찰에 따르면 A 변호사는 2019년 의뢰인을 15차례에 걸쳐 협박해 총 1억3천만원 상당을 받아 내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2022년 12월 기소된 바 있다.공소사실에 따르면 A 변호사와 피해자는 2016년 사건 위임계약을 맺었지만, 업무수행에 불만을 품은 피해자와 사이가 틀어졌다.피해자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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