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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강원심층수, ‘아쿠닉 바다소금 시린이 치약’ 출시 外
대교그룹과 고성군, 강원특별자치도가 함께 설립한 해양심층수 전문기업 강원심층수는 시린이 증상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관리하는 ‘아쿠닉 바다소금 시린이 치약’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온 가족을 위한 기존 아쿠닉 바다소금 치약의 인기에 힘입어 출시된 민감성 치아 전용 제품이다. 치아 신경과 연결된 상아세관을 보호해 치아 마모와 치주 질환으로 인한 시린이 증상을 완화하고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아쿠닉 바다소금 시린이 치약’은 치아 성분과 동일한 인산삼칼슘과 강원 고성 앞바다 605m에서 채취한 해양심층수 소금이 함유돼 있다. 충치 예방, 치태 제거, 잇몸 질환 예방, 치은염 및 치주염 예방에도 효과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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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루트, 창립 26주년 맞아
HR테크기업 인크루트(대표 서미영)가 11월 10일 창립 26주년을 맞이한다.인크루트는 1998년 6월, ‘일과 사람을 연결하는 기회를 제공해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든다’라는 사명으로 취업포털 분야를 개척했다. 인크루트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채용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인크루트의 채용 대행(Recruitment Process Outsourcing)은 안정적인 채용 솔루션을 바탕으로 주요 공공기관 및 기업들이 찾는 대표 서비스로 자리 잡았으며 지난 7월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장을 수상했다"라고 전했다. 또한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혼란스러운 채용 시장 속에서 업계 최초로 모든 전형 과정의 디지털화를 통해 비대면 채용의 새 패러다임을 열었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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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백미당’ 전면 리뉴얼
남양유업이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커피 브랜드 ‘백미당’의 브랜드 강화를 위해 전 매장 리뉴얼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2014년 백미당 론칭 이래 10년만에 첫 리뉴얼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최근 백미당 타임스퀘어점을 시작으로 백미당 본점, 강남358점, 삼청점 등 전국 백미당 56개 매장을 연내 순차 리뉴얼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백미당은 남양유업이 2014년 론칭한 아이스크림∙커피 브랜드다. 청정 농가에서 생산한 유기농 우유를 사용한 아이스크림과 라떼가 시그니처 메뉴다. 수박, 멜론, 홍시, 딸기 등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계절 메뉴 디저트도 인기가 높다. 현재 매장은 지난 9월 현대백화점 중동점 신규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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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캐치, "2030세대 구직자 10명 중 3명 빚 보유했다"
상위권 채용 플랫폼 캐치가 2030 취준생 1,790명을 대상으로 ‘빚 보유 여부’에 관해 조사했다. 그 결과, 10명 중 3명은 빚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진학사 캐치 관계자는 "빚의 규모는 ‘100~300만 원’을 보유한 경우가 30%로 가장 많았고, ‘100만 원 이내’가 25%로 뒤를 이었다"라며 "이외에 △300~500만 원(17%) △1,000만 원 이상(16%) △500~1,000만 원(12%)순으로 나타났다"라고 말했다. 또한, 2030세대의 55%만이 부모님께 경제적 지원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외에 ‘취업 비용 마련 방법(복수 응답)’으로는 ‘아르바이트’가 42%로 가장 많았고, ‘인턴 근무(14%)’, ‘대출(8%)’이 뒤를 이었다. 이외에도 △장학금(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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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브랜드 앰버서더로 ‘흑백요리사’ 셰프 ‘에드워드 리’ 선정
풀무원식품(대표 김진홍)은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한 셰프 ‘에드워드 리’(한국명 이균)를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했다고 8일 밝혔다.풀무원식품 관계자는 "에드워드 리는 최근 방영된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스타 셰프다. 미션마다 새로운 한식 퓨전 요리를 선보이며 한식에 애정을 드러냈으며 특히 세미파이널의 ‘무한 요리 지옥’ 미션에서는 두부를 주재료로 한 참신한 한식 퓨전 메뉴들을 선보여 심사위원의 극찬을 끌어냈고, 방영 후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셰프 에드워드 리는 평소 풀무원 브랜드를 선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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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11월 빼빼로 매출, 전년 동기대비 약 20% 증가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지난 1일부터 일명 ‘빼빼로데이 모드’에 돌입했다. 세븐일레븐은 본격적으로 뺴빼로데이 행사에 돌입한 이달 1일부터 7일까지 빼빼로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20% 증가했다고 밝혔다. 빼빼로데이가 사흘 앞으로 다가오며 빼빼로 판매량은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세븐일레븐 관계자는 "2024 빼빼로데이를 맞이해 ‘뷰티’, ‘예술’ 콜라보라는 색다른 컨셉을 내세우며 파격적인 행보를 펼쳤다"라며 "콜라보를 통해 선보이는 차별화 상품은 1030 여성 소비자들의 취향저격 아이템으로 품귀현상을 보이고 있으며, 사전 예약판매와 카드사 제휴 등 적극적인 할인 마케팅을 전개하며 흥행을 이끌고 있는 모양새다"라고 전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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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 물류시설 근로자 건강 증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SSG닷컴은 인천 근로자건강센터와 ‘지역 물류 시설 근로자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8일 밝혔다.SSG닷컴 관계자는 "협약에 따라 양측은 인천 소재 이마트 점포 후방 물류시설 PP(Picking&Packing) 센터 근로자에게 근골격계, 뇌심혈관계 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직무 스트레스 예방 상담도 병행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쓱닷컴 본사에서는 서울시, 한림대 강남성심병원과 함께 건강 생활 실천 캠페인을 진행한다. 12월까지 8주간 식단, 운동 습관 등과 관련한 전문가 특강, 점심시간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비만 고위험군 직원에게는 식습관, 신체활동, 스트레스 관리를 아우르는 통합 건강관리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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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부남, 소방안전교부세 75%…일몰논란 없게 법제화한다
소방 분야의 배분 비율을 75%이상 규정하는 내용의 소방안전교부세 법률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돼 소방재정 확충과 지자체 재정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내다보인다. 국회 행정위 소속 민주당 양부남 (광주 서구을) 국회의원은 6일 지방 소방재정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지방교부세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를 통해 소방안전교부세의 배분 비율을 법률에 명시함으로써 재난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소방 장비와 시설 확충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알다시피 오랫동안 해결되지 않은 소방 재원 문제가 법제화되면 빈틈없는 소방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 양부남 의원이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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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상장되면 큰 수익" 580명에 200억 넘게 뜯어낸 사기 조직 일당 검거
비상장주식의 상장을 통해 300∼500% 수익을 거둘 수 있다고 속여 580명으로부터 208억원을 가로챈 투자사기 조직 일당이 검거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자본시장법 위반, 범죄단체조직, 사기 등 혐의로 투자사기 조직원 103명을 검거해 이 가운데 8명을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 이들은 2020년 7월∼2022년 10월 금융투자업 인가를 받지 않고 유령법인을 설립한 뒤 카카오톡 등 비대면으로 불특정 다수를 향해 "비상장주식이 곧 상장 예정으로 300∼500%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보내 투자자를 모집했다. 구속된 총책 A씨는 직접 관리하는 인천 본사를 중심으로 서울 강남·송파·장한평 등 총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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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주말 ‘특검’ 진행 촉구 2차 장외집회... 4개 야당도 합류
더불어민주당이 8일 군소 야당들과 함께 장외집회를 진행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재명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 대통령 담화를) 자세히 들어보니 반성은 없고 국민 앞에 솔직하지 못했다"며 "뭘 사과했는지 모르겠다는 국민들의 말씀이 많았다"라고 지적했다. 민주당은 전날 윤석열 대통령이 기자회견과 담화에서 진정성 있는 사과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이로 인해 오히려 특검 도입이 더 필요해졌다는 입장을 내놨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이번 담화를 통해 분명해진 것이 두 가지"라며 "첫째는 윤석열 대통령은 자격이 없다는 것, 둘째 김건희 특검은 반드시 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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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내년부터 9급공무원 지역선발제 도입... 5년 해당 지역 의무근무
내년부터 법원 9급 공무원을 선발할 때 지역별로 채용해 최소 5년간 해당지역 의무근무 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법원행정처는 8일 이 같은 내용을 공지하고 전보 제한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법원공무원규칙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지역구분 모집 전형은 춘천지법, 대전·청주지법, 대구지법, 부산·울산·창원지법, 광주·전주지법, 제주지법 관내 등 6개로 나뉘고 해당 전형으로 합격한 사람은 임용일부터 5년 이내에 다른 지역으로 전보가 금지된다. 장애인 및 저소득층, 등기사무·전산·사서 직렬 등은 현행과 같이 전국단위로 선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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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2년간 2만7천여건 민원폭탄... 서울교통공사 업무방해 민원인 고소키로
약 2년간 무려 2만7천여건의 민원을 제기한 악성 민원인을 업무방해와 정보통신망법 및 경범죄 위반 등 혐의로 고소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공사가 공개한 자료에서 민원인 A씨는 지난해 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2만7천621건의 민원을 제기했는데 매일같이 41건의 민원을 넣은 꼴이다. A씨는 4호선 열차번호 및 편성번호를 반복적으로 묻고, 상담원이 과도한 민원 제기로 응대가 불가능하다고 답하자, 욕설이 담긴 문자 등을 발송해 공포감과 불안감을 유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사는 반복·억지 민원인에 대해 업무방해 요건을 검토한 후 고소·고발하는 등 강력 대응 기조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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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특활비·특경비 0원' 정부 예산안 삭감에 담당 법무부 검찰과장 반발 사의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검찰 특수활동비와 특정업무경비를 모두 삭감이 결정되면서 검찰 예산 업무를 사실상 총괄하는 법무부 검찰과장이 반발하며 사의를 표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임세진 법무부 검찰과장(부장검사)은 전날 법사위 예결소위가 검찰 특수활동비 80억원과 특정업무경비 506억여원 전액 삭감을 결정하자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8일 전해졌다. 검찰과장은 법무부에서 외청인 검찰의 인사와 예산, 조직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중추 실·국인 검찰국 내에서도 선임 과장의 지위다. 임 과장은 검사와 수사관들에게 주어지는 수사 활동비인 특경비까지 모두 삭감되면 검찰 업무에 심각한 차질이 생길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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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이재명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재판부에도 '선고 생중계' 요청
'쌍방울 대북송금' 관련 제3자 뇌물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앞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 대해 재판을 생중계해달라는 의견이 수원지법에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시민단체 길 민경우 상임대표는 전날 이 대표의 제3자 뇌물 사건을 심리하는 수원지법 형사11부(신진우 부장판사)에 '이재명 재판 생중계 청구 서명운동'을 제출했다. 민 상임대표는 "(이 대표가 받는 혐의는) 매우 중요한 사건이고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선고 때 재판을 생중계해달라는 취지로 의견을 냈다"며 "시민 1만3천여명이 서명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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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법연수기구 국제회의 한국서 개최... '사법의 미래' 주제 52개국 법관 토론
52개국의 법관들이 모여 사법 교육에 관해 토론하는 국제회의가 한국에서 개최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법연수원은 지난 3~7일 경기 고양시 소노캄 호텔에서 제11회 국제사법연수기구(IOJT)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52개국의 법관과 사법 연수 관계자 230여명, 국내 법관 260여명 등 총 500여명이 참석해 역대 최다 참가자를 기록했으며 '기로에 선 사법교육: 사법의 미래를 위한 준비'라는 주제로 기술 발전·환경 변화에 따른 사법 교육 등 대응 방안에 관해 토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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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장 3곳서 대지급금 3억 부정수급 유도 후 1억 편취 사업주 구속
사업장 3곳을 이용해 다수 근로자로 하여금 간이 대지급금 3억여원을 부정수급하게 한 뒤 일부를 편취한 사업주가 구속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은 사업주 A(72)씨를 '임금채권보장법' 위반 혐의로 지난 7일 구속했다고 밝혔다. 안양지청에 따르면 A씨는 허위 자료 제출과 허위 진술로 간이 대지급금 3억1천95만원을 근로자 38명이 부정수급하게 하고, 그중 약 1억원을 이체받았다. 간이 대지급금이란 나라에서 임금 지급 능력이 없는 사업주를 대신해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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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개입 의혹' 명태균 검찰 출석 조사... "경솔한 언행 부끄럽고 죄송"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과 미래한국연구소의 '불법 여론조사 의혹' 등 주요 사건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가 8일 검찰 출석 조사를 받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명씨는 이날 오전 9시 40분께 지팡이를 짚고 변호인과 함께 나타나 "국민 여러분께 저의 경솔한 언행으로 민망하고 부끄럽고 죄송하다"며 "검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김영선 전 의원 공천에 대통령 내외 도움을 받았는지', '대통령이나 김건희 여사 음성 담긴 녹취를 오늘 가지고 왔는지' 등을 묻는 말에 "검찰 조사에서 밝히고 오겠다"고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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