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에버랜드, 수험생 응원 특별 이벤트 진행..."최대 70% 우대"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정해린)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들을 응원하는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수험생들은 누구나 수능 시험이 치뤄지는 11월 14일부터 12월 말까지 최대 70%의 특별한 가격 우대 혜택을 받아 에버랜드를 2만 1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또한 동반 3인까지 1인당 3만원에 에버랜드를 이용할 수 있는 우대 혜택도 함께 제공돼 가족, 선후배 등과 함께 방문해 수험생활로 쌓인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기 좋다.수험생 우대를 받기 위해서는 수능 수험표, 수시 합격증 등 수험생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매표소에 제시하면 된다.또한 오는 18일부터 12월 초까지 어트랙션 3종에 대한 1+1 특별 이벤
-
신세계그룹, 쓱데이 매출 2조원 돌파
신세계그룹은 올해 11월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한 쓱데이 매출이 2조원을 넘겼다고 밝혔다. 작년 쓱데이보다 20% 증가했으며 당초 계획했던 1.9조원도 초과 달성했다.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이번 쓱데이는 주말 두 번을 포함해 11월 1일부터 10일까지 역대 최장 기간인 열흘간 진행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1~3일 사흘간 쓱데이를 연 이마트에서는 2일(토) 하루에만 사상 처음으로 하루 매출 1000억원을 넘기는 등 각종 기록들이 쏟아졌다"라며 "‘쓱데이 시그니처’ 상품, 한우 반값 할인 행사, 골라담기 행사 등 파격적인 초특가 혜택에 고객들은 사흘 내내 오픈런과 득템을 이어갔다"라고 전했다. 한우는 111% 판매가 늘며 ‘매출 100억원’을
-
[수원고법 판결]대학법인 땅 매매잔금 미루려고 은행문서 위조한 60대, 2심서 '징역 5년' 선고
수원고등법원은 대학법인 소유 부동산 매매잔금 지급기한을 유예받으려는 목적으로 은행 문서를 위조해 행사한 60대에게 항소심에서 감형 선고를 받았다.수원고법 형사1부(문주형 김민상 강영재 고법판사)는 지난 10일, 모 부동산개발업체 전 대표 A씨의 위조사문서행사, 위조유가증권행사, 배임 및 사기 등 혐의 항소심에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징역 5년을 선고했다고 11일, 밝혔다.앞서 1심은 A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항소심 재판부는 "A씨는 집행유예 기간에 이 사건 각 범행을 저질렀으며 수사가 시작되자 1년 이상 도주한 사정도 있다"며 "다만 일부 피해자가 A씨에 대한 처벌불원서를 제출했으며 배임 등 사건 공범자의 관련 사건에서
-
BBQ, 농업인의 날 기념식서 대통령 표창 수상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농협중앙회 중앙본부에서 열린 제29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오늘 밝혔다.제너시스BBQ 그룹 관계자는 "농업인의 날 기념식은 지속가능한 농업, 농가 경영 안정 등 농업과 농촌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농업인 등 유공자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해 1996년부터 29회째 진행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농업인의 날을 맞아 농업과 농촌 발전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에게 수여하는 이번 수상에서 BBQ는 국내산 닭고기 사용을 통해 우리 축산물 소비 촉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수차례 AI(Avian Influenza Virus) 위기 당시에도 BB
-
[서울행정법원 판결]'서울시 공원 땅, 개인통로 쓰게 해달라' "불허 정당하다" 선고
서울행정법원이 옹벽이 설치된 서울 남산공원의 시유지를 자신의 땅과 연결할 수 있는 통로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토지주의 신청을 서울시가 불허한 것은 정당하다고 판결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강재원 부장판사)는 A씨가 서울중부공원여가센터를 상대로 낸 '토지사용 불허가 처분 취소' 소송에서 지난 9월 5일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11일, 밝혔다.A씨는 2022년 8월 서울 용산구 임야 245㎡의 지분 절반을 취득한 뒤 그해 11월 인접한 서울시 소유 임야 22㎡를 5년간 사용하게 해달라고 신청했다.하지만 시유지를 관리하던 서울중부공원여가센터는 그해 12월 불허 처분을 내렸다.당시 센터는 "사회적·생태적·경제적으로 다양한
-
KAI, 퀀텀점프 가속화 위한 조직개편 단행
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New Aerospace 시대를 준비하고 수출 및 양산물량 확대를 통한 퀀텀 점프와 비전 2050 실현을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은 경쟁력강화T/F 결과에 따라 수출·개발·생산의 핵심역량 및 효율경영 강화에 초점을 두고 전세계를 향한 수출길 확장과 4차산업혁명 기술 기반의 미래 신기술 조기 확보, 효율적 생산 및 SCM 기반을 강화할 수 있도록 관련 기능을 통합했다.KAI는 현재, 3부문 1원 2본부 2센터를 5부문 1원 4본부 체계로 조직을 단순화하면서 분야별 전문성을 강화한 고효율 조직으로 개편했다.먼저, 각 사업부에 분산되어 있는 수출 조직을 통합해 기능을 집적화한 ‘수출마케팅부문
-
[생활경제 이슈] SPC 배스킨라빈스, 소방관 가족 초청 ‘패밀리 도슨트’ 프로그램 성료 外
SPC 배스킨라빈스가 소방의 날(11월 9일)을 맞아 ‘워크샵 바이 배스킨라빈스(이하 워크샵)’ 매장에서 소방관 가족을 초청해 ‘패밀리 도슨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배스킨라빈스는 서울소방재난본부를 통해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소방 공무원을 신청받고, 자녀 동반 총 32팀(64명)을 선정해 워크샵 매장(서울 도곡동 소재)에 아이스크림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 활동을 9일과 10일 각각 제공했다.‘패밀리 도슨트’ 프로그램은 △브랜드 스토리텔러 닥터가 아이스크림과 배스킨라빈스의 역사를 설명해 주는 ‘아이스크림 도슨트’ △상상력을 발휘해 나만의 아이스크림을 기획하는 ‘아이스크림 디자인’ △자신이 디자인한 아이스크림을 직접 시
-
[인천지법 판결]어릴때부터 가정폭력 당하다 아버지 살해 시도 30대, '집유' 선고
인천지방법원은 어릴 때부터 가정폭력을 당한 30대 남성이 아버지를 살해하려 했지만 실형을 면했다.인천지법 형사12부(심재완 부장판사)는 존속살해미수 혐의로 기소된 A(33)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고 11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월 11일 오후 7시 42분께 인천시 서구 자택에서 아버지 B(62)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바 있다.그는 따로 사는 아버지가 찾아와 어머니와 이혼한 이유를 자신의 탓으로 돌리면서 "젊은 나이에 돈은 벌고 있느냐"고 잔소리를 하자 화가 나 범행했다.A씨는 자신을 피해 도망가는 B씨를 뒤쫓아가 10여 차례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다.범행 후 A씨는 스스로 11
-
교촌, 3Q 매출 1,276억 기록
교촌치킨이 7분기만에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3분기 매출액(연결기준)이 전년 동기 대비 14.5% 신장한 1,276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교촌치킨 관계자는 "이 같은 교촌의 매출 상승은 복날 등 여름 성수기에 따른 소비자 판매량의 증가가 가장 큰 배경으로 꼽힌다"라며 "특히 지난 7월 새롭게 선보인 ‘교촌옥수수’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면서 매출 상승에 일조한 것으로 분석된다"라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해외사업(3분기 말 기준 7개국 77개 매장) 강화에 따른 관련 수출액 증가와 교촌 주문앱 활성화(3분기 말 기준 누적 회원 수 586만명), 메밀단편, 소스, 수제맥주, 친환경 패키
-
대우건설, “조직 슬림화·책임경영 강화” 조직개편·임원인사 단행
대우건설은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대한 ‘위기대응’과 ‘책임경영’ 강화에 중점을 두고, 기구 조직 개편 및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11일 밝혔다.대우건설은 조직 슬림화와 세대교체를 통해 빠르고 합리적인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해 불확실한 경영환경을 극복하고 책임경영을 강화한다는 방침으로, 기존 7본부 3단 4실 83팀에서 5본부 4단 5실 79팀으로 기구 조직을 개편했다. 우선 재무와 전략기능을 합쳐 ‘재무전략본부’로 통합해 안정적인 리스크 관리를 바탕으로 수익성 중심 경영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또 언론홍보 기능을 포함해 다양한 대외 협력 및 소통 강화를 위해 기존 공공지원단을 ‘대외협력단’으로 재편했다.이와 함께
-
[대법원 판결]'진위 논란' 고흥군에 도자기 임대한 수집가, 8년만에 "무죄" 확정
대법원이 모조품 의혹으로 떠들썩했던 전남 고흥군 도자기 임대차 계약과 관련해 사기 혐의로 기소된 고미술품 수집가에게 무죄를 확정했다.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최근 사기와 사기미수 혐의로 기소된 고미술품 수집가 A씨에 대한 상고를 기각했다고 11일, 밝혔다.A씨는 2016년 수사 개시 이후 8년, 2020년 기소 이후 4년여만에 무죄가 확정됐다.1심 재판부는 "A씨의 일부 기망행위를 인정하더라도 고흥군의 처분과 인과관계를 인정할 수 없다"며 "검사가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유죄로 보기 어렵다"며 무죄를 선고했다.검찰에 따르면 공무원 재직 시절부터 고미술품 등을 수집한 A씨는 2015년 6월 진품인지 불확실한 4천여점의 중국
-
[생활경제 이슈] 하이생, ‘2024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 진행 外
하이생이 연중 최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2024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1년에 한 번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 및 중국 광군절 등 글로벌 쇼핑 시즌을 기념해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마련한 특별 행사로, 오는 20일까지 진행된다. 하이생 스테디셀러 제품부터 신제품까지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어 연말 시즌 선물 준비에도 제격이다.특히, ▲혈당밸런스 ▲하이생 Fresh ▲모락 ▲녹차로 빼 ▲야채효소 등 요일별로 달라지는 하이생 대표 제품을 최대 77%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 가능한 일일 ‘블랙 특가’ 이벤트를 마련했다. ‘블랙 특가’ 이벤트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상품 라
-
한화오션, LNG운반선 2척 수주…국내 조선소 중 최대 수주고 올려
한화오션이 LNG운반선 2척을 수주하며 올해 국내 조선소 중 가장 많은 수주고를 올렸다.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 사장)은 그리스 최대 해운사인 안젤리쿠시스 그룹 산하 마란가스(Maran Gas Maritime)社로부터 LNG운반선 2척을 7135억원에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 선박은 경남 거제사업장에서 건조돼 2027년 선주 측에 인도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계약에는 2척의 옵션 계약이 포함돼 있어 향후 추가 수주도 기대된다.한화오션은 올해 들어 39척/기 78.7억 달러 상당의 수주고를 올렸다. 이는 개별 조선소 기준으로 올해(현재 기준) 국내 조선소 중 가장 많은 수주실적이다. LNG운반선 등 고부가가치 제품 위주의 선별 수주 전략의 결과다.한화오
-
춘천지법, '시신 유기' 군 장교 신상공개 '가처분' 신청 진행
춘천지방법원이 함께 근무하던 여성 군무원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하고 강원 화천군 북한강에 유기한 현역 군 장교에 대한 경찰의 신상정보 공개 결정을 두고 그 필요성과 긴급성 등을 살핀다.춘천지법은 A씨가 지난 8일 낸 '신상정보 공개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의 심문기일을 11일 오후 5시께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행정소송법상 집행정지는 공공복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을 때에는 허용되지 않는데, 법원은 이와 관련해 구체적으로 A씨의 신상정보를 공개해야 할 공익상의 긴급한 필요가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심리할 것으로 보인다.심리 결과는 이르면 이날 늦은 오후 또는 내일(12일)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앞서 강원경찰청은
-
경기도교육청, (사)대한산업안전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과 (사)대한산업안전협회(회장 임무송)이11일 직업계고 현장실습 지원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도내 직업계고 학생의 안전한 산업 현장 경험을 지원하고,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상호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이뤄졌다.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진행한 협약식에는 임태희 교육감과 임무송회장을 비롯,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협력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주요 협약내용으로는 ▲학교별 산업안전 전문가 배정 및 현장실습운영위원회 참여에 관한 협력 ▲학생 및 교직원 대상 안전교육에 대한협력 ▲현장 실습 안전 지침 수립에 관한 협력 추진 등을 담았
-
서울서부지검 , 가짜 발기부전 약 150만정 유통한 공장 '몰수' 선고
서울서부지검이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 150만정을 만든 불법 제조공장에 대해 2심에서도 몰수 선고를 내렸다.서울서부지검 식품의약범죄조사부는 11일, 약사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형제에 대해 지난달 31일 열린 항소심 재판에서 형 안모 씨에게 징역 2년, 안씨의 동생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불법 의약품 제조공장(건물과 토지 포함)에는 몰수를 선고한 1심 판결이 유지됐다고 밝혔다.앞서 검찰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협업해 비아그라 불법 제조공장에 대한 자산 동결 조치를 위해 임의 처분을 막는 민사상 가처분을 신청했으며 지난 4월 받아들여졌다.검찰 관계자는 "종래 성매매가 이뤄진 건물 등이 몰수된 사례들은 있었으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3구역 수주…도시정비 ‘1조 클럽’ 달성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9일 대전시 용두동3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하며, 올해 도시정비 1조 클럽을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대전 용두동3구역 재개발사업은 대전시 중구 용두동 53-31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35층, 16개동 총 1991세대 규모의 아파트 및 부대 복리시설을 신축하는 프로젝트다. 총 도급액은 약 6018억원이며, 계룡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주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의 지분율은 65%(3912억원)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번 용두3구역 수주를 통해 연초 제시했던 수주 목표액 4조8529억원을 순조롭게 달성할 예정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수주액 2조9971억원을 기록하며 연간 계획대비 62%를 달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