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
미분양 무덤 오명 벗고 억대 웃돈까지…“초기 공공택지 노려야”
올해 서울을 제외한 지역의 분양시장은 공공택지가 리딩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양가 상한제에 따른 합리적 가격, 정부 주도 계획도시로서의 탄탄한 인프라 등에 수요자가 몰린 것이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10월까지 비서울 지역에 분양한 단지들의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 상위 10개 순위 중 7개를 공공택지 단지가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7개 단지의 1순위 청약자 합은 38만3498명으로 올해 전체 1순위 청약자(80만3312명)의 절반에 육박한다.공공택지가 처음부터 승승장구한 것은 아니다. 개발 초기에 분양받아 큰 시세 차익을 거둔 공공택지들도 개발 초기에는 인프라 부족 등의 문제로 청약이 미달되고 미분양이 쌓이면서 위
-
경륜·경정 불법도박 신고, 이제는 채팅 로봇으로 손쉽게 이용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날로 급증하는 불법도박을 근절하기 위해 채팅 로봇을 활용한 불법도박 신고 창구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통해 기존 주간에만 운영하던 불법도박 신고 창구가 24시간 상시 운영하게 되었고, 카카오톡, 경륜·경정 누리집 등 분산된 신고 창구가 통합되어 운영의 효과성을 높였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오픈채팅’에 ‘경륜경정 불법신고센터’를 검색하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불법 행위자 신고는 단속에 성공할 경우 최고 1억 원의 포상금이 차등 지급되며, 불법도박 사이트 신고는 최종 차단 결정될 경우, 건당 1만 원에서 1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
경륜경정총괄본부, 취약계층 어르신 지원에 앞장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15일, 관내 취약계층의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1천만 원 상당의 겨울 침구를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1월이 되자마자 아침, 저녁으로 급격하게 기온이 내려가며 겨울나기 준비에 어려움을 겪을 관내 홀몸 어르신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광명시 18개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총 200가구에 전달됐다.한편 지난 13일, 경륜경정총괄본부 수원지점에서는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보행 보조기(40대)를 우만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무료 급식 봉사, 찾아가는 문화 교실 등을 통해 해당 기관과 인연을 이어온 수원지점은 이번에는 보행 보조기 전달과
-
경정, 쌀쌀해진 날씨 어떤 경정 모터가 잘나가나?
경정의 2024년 신형 모터는 지난 22회차(5월 29일)부터 경주에서 사용 중이다. 수면 위에서 순위 다툼을 하는 경정에서 모터의 성능은 선수의 기량만큼이나 중요한 변수다. 선수들은 추첨을 통해 모터를 배정받고 있는데, 어떤 모터를 배정받는지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기도 한다. 신형 모터로 교체 후 6개월 정도가 지난 지금, 한참 폭염이 기승을 부렸던 투입 당시와 이제는 겨울로 접어드는 최근과는 어떠한 기력 변화가 있는지 살펴보았다. 모터의 성능은 착순점을 통해 수치로 확인할 수 있다. 최초의 기록과 현재까지의 성적이 쌓인 평균 착순점을 경륜경정총괄본부 누리집과 경정 예상지의 모터 정보란을 통해 알 수 있다. 하지만 평균 착
-
경륜, 단 5명뿐인 슈퍼특선의 영광은 누구?
2025년 상반기 등급 심사까지 불과 4주 정도 남아, 승강급의 경계점에 있는 선수들의 발등에는 불이 떨어진 것처럼 다급한 상황이다. 그런데 가장 높은 등급인 특선급 그중에서도 500여 명의 경륜 선수 중 단 1% 정도인 최상위 등급 슈퍼특선(SS반) 5명의 자리도 변동이 생길지 귀추가 주목된다. 현재 슈퍼특선은 임채빈(25기, SS, 수성), 정종진(20기, SS, 김포), 전원규(23기, SS, 동서울), 양승원(22기, SS, 청주), 신은섭(18기, SS, 동서울)이다. 이중 신은섭은 지난 7월 상반기에 기복이 있었던 인치환(17기, S1, 김포)을 밀어내고, 올해 하반기 슈퍼특선 대열에 합류했다. 내년에도 절대강자 임채빈, 돌아온 경륜 황제 정종진, 동서울팀의
-
㈜오뚜기, 지역식 국물요리 선보여
㈜오뚜기가 추운 계절 따뜻하게 속까지 데워줄 ‘지역식 국물요리 3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오뚜기 관계자는 "많은 소비자들이 지역별 유명 음식 및 믿을 수 있는 국내 지역의 원재료를 활용한 제품을 선호한 다는 것에서 착안, 부산의 기장미역, 제주산 흑돼지, 국내산 파 등을 원재료로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새롭게 출시한 ‘지역식 국물요리 3종’은 ‘부산식 기장미역국’, ‘서울식 차돌대파육개장’, ‘제주식 흑 돼지김치찌개’ 등이다"라며 "‘부산식 기장미역국’은 부드럽고 쫄깃한 부산 기장미역에 부드러운 양지, 맑은 육수에 참기름을 더해 깔끔한 맛을 자랑한다"라고 말했다. ‘서울식 차돌대파육개장’은 차돌양지와
-
아웃백, ‘나만의 스노우볼’ 이벤트 실시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이하 아웃백)에서 연말 시즌을 맞아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고 획득한 아이템으로 스노우볼을 완성하면 스테이크를 할인해 주는 ‘Winter is back, OUTBACK 나만의 스노우볼 만들기’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아웃백 관계자는 "신메뉴 이름 맞추기, OX 퀴즈, 퍼즐 맞추기 등 8가지 미션을 수행하게 되면 크리스마스트리, 아웃백 하우스, 털모자 등 다양한 겨울 아이템을 제공받게 되는데 이를 이용해 나만의 스노우볼을 꾸미는 방식이다"라고 전했다.이어 "참여자가 미션 수행 후 획득한 다양한 아이템들로 자신만의 스노우볼을 완성한 뒤 저장하면 아웃백 ‘본-인 스테이크’ 2만 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라며 "해당 쿠폰은
-
NS홈쇼핑-충남대 대학생 대상 기업탐방 ‘NS견학프로그램’ 진행
NS홈쇼핑이 지난 15일 충남대학교 소비자학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업탐방 프로그램인 ‘NS견학프로그램’을 실시 했다고 18일 밝혔다.NS홈쇼핑이 충남대 소비자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NS견학프로그램’을 실시했다.NS홈쇼핑 관계자는 "방송 발전 및 인재 육성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NS견학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라며 "이번 ‘NS견학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취업률 증대를 위한 학생 지원 프로그램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탐방을 실시하고 있는 충남대학교 소비자학과의 요청에 따라 실시했다"라고 전했다. NS홈쇼핑은 충남대학교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홈쇼핑 방송 제작 현장견학을 실시하
-
[서울행정법원 판결]2m 놀이기구서 떨어진 5살, "보육교사 3개월 정지 타당" 선고
서울행정법원은 2m 높이 놀이기구를 이용하던 5세 아이가 떨어져 다치자 3개월 자격정지 처분을 받은 어린이집 교사가 부당하다며 소송낸 사건에서 패소 선고했다.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강재원 부장판사)는 어린이집 보육교사 A씨가 서울 금천구청장을 상대로 낸 자격정지 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18일, 밝혔다.2022년 2월 금천구의 한 어린이집 담임 교사인 A씨 지도 아래 놀이터에서 놀던 원아 중 한 5세 원아가 손잡이 높이 2m가 넘는 '매달려 건너기' 놀이기구에서 떨어지는 일이 발생했다이에 아이는 팔꿈치 아래쪽 뼈인 척골과 요골이 부러져 12주간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었다.금천구청은 같은 해 11월 "A씨가 안전
-
[서울행정법원 판결]유리창 닦다 로프 끊겨 숨진 일용직, "유족급여 지급해야" 선고
서울행정법원이 일용직 근로자여도 '근로자성'이 인정되면 유족급여를 지급해야 한다고 선고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박정대 부장판사)는 최근 A씨가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낸 부당이득 징수결정 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A씨의 아들 B씨는 일용직으로 2021년 6월 한 회사의 도급 외부 유리창 청소작업을 수행하다 로프가 끊어지면서 추락해 숨졌다.이에 근로복지공단은 그해 8월 A씨가 청구한 유족급여 및 장의비를 지급했다.근로복지공단은 지난해 3월 "고용노동부 재조사 결과 고인이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판단했다"는 이유로 A씨에게 지급된 유족급여 및 장의
-
[생활경제 이슈] 반올림피자, 전남 영암군과 MOU 체결 外
반올림피자가 전라남도 영암군과 상생 협력 협약을 맺고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반올림피자는 어제 12일 전남 영암군과 상생 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하고, 영암군의 농특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개발하고 영암 특산물 홍보와 함께 소비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기로 했다.반올림피자는 브랜드 슬로건인 K-피자 맛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토종 브랜드로, 영암군 지역 특산물의 맛과 식감을 그대로 살린 신메뉴 ‘영암 무화과 고르곤졸라’피자를 출시한다.‘영암 무화과 고르곤졸라’피자는 고흥 유자소스 위에 영암 무화과를 듬뿍 올려 생무화과의 식감을 그대로 살리고, 고르곤졸라 치즈와 크림치
-
연세대, '문제유출' 논술 효력정지 이의신청
연세대가 문제 유출 논란을 빚은 2025학년도 수시모집 자연계열 논술 시험의 효력을 정지한 법원의 가처분 결정에 불복해 이의신청을 했다.연세대는 전날 가처분을 받아들이는 결정을 내린 서울서부지법 민사합의21부(전보성 부장판사)에 이의신청서와 신속기일지정신청서를 제출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인용된 가처분 신청에 대해 이의신청이 들어오면 이 결정을 내린 1심 기존 재판부가 양측이 새로 제출한 자료를 받아 다시 심리하게 된다.다만 이미 가처분 신청에 타당한 측면이 있고 긴급한 필요성이 인정된다고 판단해 1심 재판부가 받아들인 상태인 데다 현실적으로도 이의신청에 대해서는 새로운 주장이나 입증이 없으면 잘 받아들여지
-
[광주고법 판결] '관행적 일탈' 사유로 사회복지법인 시설장, " 해임 부당하다" 선고
광주고등법원은 가족경영 사회복지법인에서 구성원이 관행적으로 해오던 잘못을 근거로 시설장을 해임까지 한 것은 지나치게 가혹하다는 판결을 선고했다.광주고법 민사2부(김성주 고법판사)는 전남 곡성지역 A 사회복지법인을 상대로 해당 법인의 전직 시설장 B씨가 제기한 '해고무효' 소송 항소심에서 피고의 항소를 기각했다고 18일, 밝혔다.항소심 재판부는 1심과 마찬가지로 A 법인의 B씨에 대한 해고가 무효임을 확인하는 판결을 했다.장애인과 영유아 복지시설을 운영하는 A 법인 설립자의 손자인 B씨는 2대 이사장의 아들로 그는 2007년 직원으로 입사해 2015년 A 법인 산하 시설장으로 재직했다.일하던 중 설립자의 다른 자녀(A씨의 고모
-
관광공사, 일본인 대상 한국 특산물 활용 요리 프로그램 방영
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 이하 공사)는 타 국가보다 재방문율이 높은 일본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국에서만 즐길 수 있는 가을 로컬 문화체험을 주제로 홍보에 나섰다. 관광공사 관계자는 "올해 9월 방한 일본인 관광객은 2019년 같은 월 대비 123.7% 회복해 팬데믹 이후 가장 높은 월별 회복률을 기록했고, 10월과 11월에도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측된다"라며 "특히, 재방문율이 높은 일본인 관광객은 ‘한국여행 고수’로 손꼽힌다. 공사는 쇼핑, 미식, 대표 관광지 등을 섭렵한 이들이 다음으로 찾는 것이 특정 시기 그리고 해당 지역에서만 즐길 수 있는 한국만의 독특한 체험이라는 점에 착안해 ‘찐 한국’을 느낄 수 있는 테
-
[서울고법 판결]'허위 제보로 마약사범 조작' 국정원 정보원, 2심서도 "무죄" 선고
서울고등법원이 국가정보원의 민간인 정보원이 허위 제보로 죄 없는 사람을 마약 밀매 사범으로 만들어버린 혐의에 대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했다.다만 1심과 마찬가지로 사기 및 변호사법 위반 혐의는 인정돼 징역형이 선고됐다. 서울고등법원 형사3부(이창형 남기정 유제민 부장판사)는 최근 국정원 정보원으로 활동한 손모씨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무고 혐의에 대해 무죄로 판단하고, 사기·변호사법 위반 등의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로 인정해 징역 3년을 지난 17일 선고했다고 밝혔다.재판부는 "손씨가 무고한 사람 2명을 마약 밀매 사범으로 허위 제보한 혐의에 대해서는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고 판시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이 성명불
-
하나투어, 비자신청센터 개소 10주년 기념 워크숍 진행
(주)하나투어(대표이사 송미선)가 비자신청센터 개소 10주년을 맞아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제주도에서 진행한 ‘대한민국 비자신청센터 워크숍’을 마쳤다고 밝혔다.하나투어 관계자는 "2019년 이후 중단되었던 워크숍을 올해 재개했으며, 코로나19 이후 활발한 영업 활동으로 비자신청센터 정상화에 앞장선 우수사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포상 행사도 진행했다"라고 전했다. 고객만족도조사를 기반으로 전 센터 직원 약 330여 명의 친절도 점수, 업무 역량 등을 종합해 10년 근속 직원을 포함한 20명의 우수사원을 선정했다. 특히, 이번 우수사원들은 코로나19라는 힘든 시기에도 성실하게 근무한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하나투어는 2015년
-
검찰, '영화 제작비 보조금 부정수급' 김희선 전 의원, "징역 1년" 구형
검찰이 독립운동가 관련 영화 제작비를 부풀려 국고 보조금을 부당하게 타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희선 전 국회의원에게 징역형을 구형했다.검찰은 18일, 서울북부지법 형사11단독 이창원 판사 심리로 열린 김 전 의원의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1년을 구형했다고 밝혔다.이와함께 같은 혐의로 기소된 영상제작자 강모 씨에게는 벌금 200만원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김 전 의원의 변호인은 "피고인이 2021년부터 치매 등을 앓고 있고 현재 이 자리에 왜 앉아있는지 기억이 희미하다"면서도 "피고인은 병든 몸으로 당시 사건에 대해 전적으로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검찰에 따르면 김 전 의원은 항일 여성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