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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그룹, 삼우씨엠과 전략적 업무제휴협약 체결
전선 및 동소재사업과 자동차부품사업이 주력인 KBI그룹이 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이하 삼우씨엠)와 건설사업관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고 23일 밝혔다.지난 20일 삼우씨엠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제휴협약식에서 양사의 주요 임원진들이 참석해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실질적인 협력 과제를 발굴해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향후 양사는 신사업과 신수종 사업 발굴을 위한 정보 공유,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국내외 개발 및 건설 사업 추진 사업기회를 공유하고 전문기술과 자재를 활용한 업무제휴협력을 강화한다.협약에 따라 KBI그룹은 KBI코스모링크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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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추경 필요성 강조 정부 협조 촉구... "IMF 때 같은 엄중한 상황"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23일 추가경정예산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정부의 협조를 촉구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안 그래도 어려운 경제 상황에 내란 사태까지 겹쳤다. IMF 때 우리가 겪었던 어려움이 현실이 될지도 모르는 엄중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그런데 정부의 대책이라는 게 예산 조기 집행이다. 예산 조기 집행은 평소에도 하던 것인데 국제적·국내적 불안이 심각해지고 있는 지금 유용한 정책일 수 있겠나"라며 "(정부가) 말로만 급하고 입만 바쁘다. 행동을 해야 할 것 아닌가"라면서 추경 편성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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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안양 종합운동장 동측 재개발’ 시공자 선정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경기도 안양시 ‘종합운동장 동측일원 재개발사업’(이하 안양 운동장 동측 재개발)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안양 운동장 동측 재개발조합은 지난 22일 총회를 열어 삼성물산을 시공자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안양 운동장 동측 재개발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1047-20번지 일대 9만1267㎡ 부지에 지상 35층 규모 총 14개동 1850가구와 업무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8331억원 규모다. 공사기간은 46개월로 2028년 4월에 착공할 예정이다.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하이스티지(Highestige)’를 제안했다. 단지 외부는 수평적인 스카이브릿지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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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화숙·재생원’ 집단 수용 피해자들, 국가 상대 손해배상 소송 진행
부산지역 집단 수용시설인 영화숙·재생원의 피해자들이 국가에 책임을 묻는 소송을 제기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3일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부산지부는 영화숙·재생원피해생존자협의회가 국가 상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 위·수임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영화숙·재생원은 1960년대 부산지역 최대 부랑인 시설로, 당시 이곳에 강제로 끌려간 사람들은 강제노역과 폭행을 당하는 등 인권 유린이 자행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번 소송에 참여하는 피해자는 160여명으로 민변은 소속 변호사 30여명을 사건에 투입해 변호사 1명당 5∼6건씩 맡아 소송을 준비할 예정이며 청구액은 구금 햇수당 1억원 수준으로 전망된다. 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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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 여인형 방첩사령관 구속 기간 다음달 1일까지 연장
윤석열 대통령 등과 공모해 내란을 일으킨 혐의를 받는 여인형 국군방첩사령관의 구속 기간이 연장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법원의 허가를 받아 여 사령관의 구속 기한을 다음 달 1일까지로 연장했다고 밝혔다. 여 사령관은 내란 중요 임무에 종사한 혐의로 지난 14일 검찰에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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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 장기미제 '깡치사건' 처리 형사부 검사들 '우수검사' 선정
다수의 장기 미제(미해결) 사건을 종결한 일선 검찰청의 형사부 검사 3명이 우수 검사로 선정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검찰청은 안산지청 변진환(사법연수원 38기)·성남지청 고은진(변호사시험 4회)·원주지청 류미래(변시 10회) 검사를 우수 검사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변 검사는 후배 검사들의 장기 미제 사건까지 도맡아 매달 200건이 넘는 사건을 처분했고 지난달 말 기준으로 4개월 초과 장기 미제 사건을 모두 처리했고 고 검사도 송치된 지 1년이 넘은 미제 사건 12건을 3개월 만에 모두 처리해 우수 검사로 선정됐다. 류 검사도 매월 20여명의 사건관계인을 대면조사 하는 등 일반 형사 사건을 정성스레 처리해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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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북파공작부대 동원 체포조 의혹' 관련 정보사 출장 조사
검찰이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가운데 북파공작부대(HID) 대원 등을 '체포조'로 동원했다는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국군정보사령부에 출장 조사를 다녀온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지난 19일과 20일 경기 안양시 소재 정보사에 조사를 나가 실무진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보사는 비상계엄 선포 직후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요원들을 투입하고, 산하 부대인 HID 대원 등을 동원해 선관위 직원들을 체포·납치하려 했다는 의혹 등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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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 AI ‘지능형 법령 검색시스템’ 도입
어려운 법률 용어가 아닌 생활 속 단어로 손쉽게 법령을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가 도입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법제처는 23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온라인 '지능형 법령검색시스템'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종전까지는 온라인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정확한 법령명이나 법령에 규정된 용어를 입력해야 법령 검색이 가능했지만, 지능형 법령검색시스템을 이용하면 정확한 법률 용어를 몰라도 법령을 검색할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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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중국 취항 30주년…한·중 가교 역할 ‘톡톡’
대한항공은 중국 노선 취항 30주년을 맞이해 현지 공항 4곳에서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대한항공은 지난 22일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과 선양 타오셴 국제공항 두 곳에서 지난 30년 간의 발자취를 기념하고 고객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탑승객 대상 기념 행사’를 열었다. 이날 베이징~김포 KE2202편과 선양~인천 KE832편 30번째 탑승수속 승객에게 각각 한국행 왕복 비즈니스 항공권 1매를 증정했다. 또한 탑승객 전원에게 취항 30주년 로고가 담긴 에코백을 선물하며 지난 30년 동안 대한항공을 이용한 승객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KE2202편 항공권 당첨의 주인공인 리우 지아시(LIU JIAXI)씨는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기에 이런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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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혁신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
부영그룹 지원 서귀포혁신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보육교사와 원아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부영그룹의 지원을 받고 있는 제주 서귀포혁신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이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0만원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의 온기를 전했다. 서귀포혁신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영유아들이 경제개념을 배우고, 지속가능한 소비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시장놀이를 진행했다. 나아가 연말을 맞아 행사 수익금을 기부함으로써 나눔의 가치도 일깨워주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이번 기부금은 제남아동센터를 통해 도내 보호 종료 아동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서귀포혁신 부영 사랑으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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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레저법 개정... 내년 6월부터 음주 서핑 처벌
내년 6월부터는 서핑·카약 등 무동력 수상레저기구 등이 음주 조종 처벌 대상이 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해양경찰청은 수상레저안전법 일부 개정 법률안이 지난 20일 공포돼 내년 6월 21일부터 시행된다고 23일 밝혔다. 현행법상 음주·약물 조종 단속 대상은 수상 오토바이, 고무보트, 5마력 이상 세일링 요트 등 동력 수상레저기구에 국한되지만, 개정안은 서핑과 카약 등 무동력 수상기구로 단속 대상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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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뱅크, 아기낳고 벤츠타자 4회차 1등 당첨자 축하 행사 진행
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주)(회장 김정규)가 2024년 행복프로젝트 중 하나인 ‘아기 낳고 벤츠 타자’의 4회차 1등 당첨자가 나왔다.타이어뱅크는 지난 19일 세종특별자치시 어진동 소재 타이어뱅크 본사에서 1등 담천자인 나문기씨(서울시 거주)와 함께 축하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타이어뱅크에 따르면 나문기씨는 지난 10월 12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타이어뱅크 남태령점에서 타이어를 교체하면서 타이어뱅크가 2024년 출산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출산장려캠페인에 참여, 발급 받은 50% 할인 쿠폰을 사용했다. 그러면서 ‘아기 낳고 벤츠 타자’ 행사에 응모했는데, 지난 13일 진행된 추첨에서 1등에 당첨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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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5살 아들 살해한 30대 여성 구속 범행 경위 조사
서울 종암경찰서는 아들을 살해하고 자살을 시도한 30대 여성 A씨를 살인 혐의로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A씨는 20일 오전 10시께 서울 성북구 자택에서 5살 아들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범행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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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화정 아이파크,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로 재탄생
HDC현대산업개발은 광주 화정 아이파크의 단지명을 ‘광주 센테니얼 아이파크’로 변경한다고 23일 밝혔다.지난 19일 HDC현대산업개발 최익훈 대표는 예비입주자협의회 이승엽 대표에게 새로운 단지명을 전달하면서 “입주예정자 여러분께서 관심과 격려, 신뢰를 보내주신 덕분에 현장이 안전하게 해체공사를 마칠 수 있었다”며 “재시공 공사에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광주에서 가장 살기 좋은 아파트를 지어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해체 공사 기간 중 HDC현대산업개발과 예비입주자협의회는 해체 범위, 단지 특화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소통해왔다. 양측은 아파트 입면, 단지 조경, 커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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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나비시스템즈, ICT 융합확산 유공 과기부 장관 표창
팅크웨어(대표 이흥복)의 모빌리티 플랫폼 개발 자회사인 아이나비시스템즈(대표 성득영)가 ICT 융합확산 유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해당 포상은 ICT분야 기술사업화에 기여하는 등 ICT국가연구개발사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수여되며, 아이나비시스템즈는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민관합동 홍수·침수 안내 내비게이션 고도화를 통한 국가 ICT 융합확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고 설명했다.아이나비시스템즈는 지난 여름철 집중호우로 발생하는 인명 피해 예방을 위해 홍수통제소, 수자원 공사 기관 시스템과의 실시간 연계를 통해 홍수 경보 데이터, 댐 방류 데이터 등 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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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공단서 전기차 냉각기 제조공장 화재 발생... 1시간여 만에 진화
경기도 시흥시 시화공단 내 전기자동차 냉각기 제조 공장에서 23일 오전 8시 20분께 화재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발생한 화재는 냉각기 실험을 위한 전기자동차용 배터리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실험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지휘차를 포함한 장비 34대와 소방관 102명을 동원한 진화 작업에 나서 1시간여 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화재 직후 근로자 30여 명은 즉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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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사태' 주범 도피자금 마련 위해 주가조작 가담 일당 무더기 기소
이른바 '라임 사태' 주범 중 한 명인 이인광(57) 에스모 회장의 해외 도피자금 마련을 위해 주가조작에 가담한 일당이 대거 기소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부(공준혁 부장검사)는 전직 검찰 수사관 A씨 등 8명(구속 5명·불구속 3명)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고 23일 밝혔다. A씨 등은 고가매수 등 시세조종 주문을 통해 이차 전지 업체인 B사의 주가를 인위적으로 끌어올려 총 140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의 범행은 해외로 도주한 이 회장이 도피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계획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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