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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재명 후보 직속 'K문화강국위원회' 설치... 위원장에 유홍준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선후보 직속으로 'K문화강국위원회'를 설치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후보 측 관계자는 29일 "후보 직속으로 'K문화강국위원회'를 설치하는 것은 문화강국 비전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위원장은 노무현 정부에서 문화재청장을 지낸 뒤 문재인 정부에서는 '광화문 대통령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대통령 자문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는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이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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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단일화 ‘빅텐트’ 불가 입장 재확인... "계엄 책임자와 함께 못해"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가 30일 조기 대선 국면에서 이른바 '빅텐트' 구성 논의에 대해 불가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 후보는 이날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 기조연설에서 "1 더하기 1은 2가 될 것이라는 어설픈 정치공학"이라며 "'묻지마 단일화'에 응할 생각은 전혀 없다"고 밝혔다. 그는 "비상계엄과 조기 대선에 책임 있는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없다"며 "서슬 퍼런 정권 초기부터 이래서는 안 된다고 맞서 싸웠던 저로서는, 권력의 핵심에서 호의호식하며 망상에 젖어 있던 사람들과 손을 잡는 것은 국민의 상식이 허락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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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홀딩스, 매출 1조 1,648억 기록
아모레퍼시픽홀딩스가 2025년 1분기 연결 기준으로 1조 1,648억 원의 매출과 1,289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아모레퍼시픽홀딩스 관계자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5.7%, 영업이익은 55.2% 증가했다"라고 말했다. 1분기 아모레퍼시픽 그룹은 해외 사업의 높은 성장세에 힘입어 전체 매출과 영업이익이 함께 증가했다. 지속하여 추진 중인 글로벌 리밸런싱 전략의 효과로 서구권의 매출 규모가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으며, 중화권도 사업 효율화를 통해 흑자 전환했다. 주력 계열사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중에서는 라네즈, 헤라, 에스트라, 려, 일리윤, 라보에이치 등이 선전했다. MBS와 온라인 채널의 판매 호조도 지속적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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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임성근 전 사단장 포렌식 재개... 채상병 외압의혹 수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의 휴대전화 포렌식 절차를 재개했다. 공수처는 30일 임 전 사단장을 정부과천청사로 불러 포렌식 참관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공수처는 23일에도 참관을 위해 임 전 사단장을 불렀으나 그가 전 과정 녹음을 요구해 불발됐다가 요구를 철회해 절차가 재개됐다. 공수처는 해병대 수사단이 임 전 사단장 등을 2023년 7월 채 상병 순직 책임자로 지목해 경찰에 넘기는 과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과 대통령실·국방부 관계자들이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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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경동시장, 노포 감성 담은 '전국 시장 맛집' 간편식 선보여
GS25가 서울의 대표 전통시장 중 하나인 ‘경동시장’과 협업을 통해 노포 감성을 담은 한식 간편식을 선보인다고 밝혔다.GS리테일 관계자는 "GS25는 이달 24일부터 ‘GS25 X 경동시장’ 협업 한식 간편식 시리즈 1차 제품 4종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라며 "이번 시리즈는 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 중인 전통시장 방문 트렌드에 착안해, 오랜 세월 사랑받아온 한국식 식문화를 간편하면서도 세련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라고 전했다. 특히, ‘이모카세’ 등 유명 인플루언서와 연예인 SNS를 통해 전통시장 관련 콘텐츠가 다수 노출됨에 따라, 해당 상품에 대한 관심 증대 및 전통시장과의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출시 제품은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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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빙, 달콤상큼한 '자.망.코.설빙' 선보여
코리안 디저트 카페 설빙이 신메뉴 ‘자.망.코.설빙’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설빙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자.망.코.설빙'은 달콤한 애플망고에 상큼한 자몽과 쫀득한 코코넛 펄이 어우러져 과육의 맛과 풍미를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메뉴다"라고 전했다. 이어 "애플망고와 자몽이 부드러운 우유 얼음과 만나 청량감 있는 달콤상큼한 맛을 내며, 그 위에 얹은 망고 요거트 아이스크림이 풍성한 맛을 더한다"라며 "특히 컬러풀한 색감으로 화사한 비주얼을 자랑해 SNS 인증샷을 남기기에도 제격이며, 코코넛 펄은 고객의 취향에 따라 토핑 할 수 있도록 별도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설빙은 새콤달콤한 애플망고를 듬뿍 넣은 '애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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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尹부부 사저 첫 압수수색… 건진법사 청탁 의혹 수사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 건진법사 전성배씨 사이의 각종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윤 전 대통령의 사저에 대해 30일 전격 압수수색에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윤 전 대통령 부부의 의혹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합수부는 전씨의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와 관련된 부분에 대한 수색이라는 언론 공지를 밝혔다. 윤 전 대통령 부부는 여러 의혹으로 수사선상에 올랐지만 지난 4일 파면 이후 압수수색을 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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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멤버십 혜택 ‘미식투어’ 확대 개편
NS홈쇼핑이 고객만족도와 가정간편식(HMR)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멤버십 VVIP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해온 ‘미식투어’의 혜택을 확대해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NS홈쇼핑 관계자는 "‘미식투어’는 2023년부터 운영해온 멤버십 혜택 프로그램으로 분기별 시행에서 3월부터는 매월로 진행하고, 5월부터는 수도권으로 한정되었던 투어 출발지를 부산, 대전, 대구, 광주로 확대, 지역 거주자도 쉽게 투어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개편해 운영한다"라고 전했다. NS홈쇼핑이 진행하는 ‘미식투어’는 멤버십 회원이면 신청할 수 있는 체험형 투어 프로그램이다. 익산소재 하림산업의 ‘하림 키친로드’와 ‘치킨로드’를 견학코스로 하루동안 가정간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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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신당동 떡볶이 팝콘’ 선보여
메가박스(대표 홍정인, 남용석)는 해태제과와 협업한 신메뉴 ‘해태 신당동 떡볶이 팝콘’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메가박스 관계자는 "호불호 없는 원조 떡볶이 스낵 ‘신당동 떡볶이’의 달달칼칼한 시즈닝을 더한 팝콘으로, 지난해 ‘할매니얼’ 트렌드에 맞춘 구황작물 시리즈 ‘오사쯔맛 팝콘’, ‘칸츄리콘 팝콘’에 이은 해태제과와 세 번째 협업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전국 44개 지점에서 ‘해태 신당동 떡볶이 팝콘’과 탄산 음료로 구성된 콤보 메뉴를 선보인다"라며 "신메뉴 팝콘은 신당동 떡볶이 스낵의 캐릭터, 원조 신당동 할머니의 비법을 전수받은 떡볶이 셰프 ‘장또기’의 모습을 담은 전용 패키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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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정치탄압 묵과 못해"
문재인 전 대통령이 30일 자신의 뇌물수수 혐의를 수사한 전주지검 검사 등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직권남용 및 피의사실 공표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 더불어민주당 전정권정치탄압대책위원회는 이날 공수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 전 대통령이 검찰을 고발하는 것은 정당한 방어권 행사이자 국민 앞에 진실을 밝히기 위한 당연한 절차"라며 문 전 대통령의 고발 소식을 전했다. 전주지검장을 지낸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과 박영진 현 전주지검장 및 수사를 담당한 전주지검 검사들이 고발 대상이다. 앞서 문 전 대통령 사위였던 서모(45) 씨의 항공사 특혜 채용 의혹 등을 수사해온 검찰은 지난 24일 문 전 대통령을 뇌물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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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교실 억대 자금 횡령 혐의 강동희, 징역 1년2개월에 불복 항소
자신이 단장을 맡은 농구 교실에서 억대 자금을 빼돌려 쓴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강동희(59) 전 프로농구 감독이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1심에서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받은 강 전 감독의 변호인은 지난 28일 인천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들은 "1심 양형이 지나치게 무거워 부당하다"며 항소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검찰도 1심 양형이 이들의 범행에 비해 가벼워 부당하다며 법원에 항소했다. 피고인들과 검찰이 모두 항소하면서 이 사건의 2심 재판은 인천지법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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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분당구 3층짜리 상가주택서 불… 사다리로 2명 구조
경기 성남시 분당구 백현동에 있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상가주택에서 30일 오전 8시 49분께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3층 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건물 2층에서 사다리 등을 이용해 2명을 구조했다. 불은 화재 발생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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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서 층간 소음 다툼으로 40대 여성 흉기 휘두르다 체포
경기 남양주시에서 층간 소음 문제로 이웃과 다투다 흉기를 휘두른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남양주 남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30일 0시 10분께 남양주시 화도읍에서 같은 빌라 위층에 사는 20대 남성 B씨와 층간소음 문제 등으로 건물밖으로 나와 말다툼하다 갑자기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목과 어깨 등을 찔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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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단독주택서 화재로 80대 남성 사망
경기도 양평군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로 사망사고가 났다. 30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4분께 용문면에 있는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나 30여분 만에 꺼졌지만 8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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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선거법 사건' 대법 선고 결론 5월 1일... '상고기각vs파기환송'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에 대한 공직선거법 사건에 대한 대법원의 최종 판단이 5월 첫날 나온다.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5월 1일 오후 3시 대법정에서 이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상고심 판결을 선고한다고 30일 밝혔다. 전원합의체 선고는 대법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전망이다. 피고인 출석 의무가 없어 이 후보가 직접 나오지는 않을 가능성도 있다. 재판장은 조희대 대법원장, 주심은 박영재 대법관이다. 전원합의체 선고는 재판장이 사건의 사실관계와 법률상 쟁점, 다수의견과 반대·별개·보충의견이 있는 경우 그 요지를 모두 설명하고 마지막에 주문을 선고한다. 판결 방향성은 상고기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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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아, 글로벌 주요 블록체인 VC의 전략적 투자
카이아 DLT 재단(Kaia DLT Foundation, 이하 재단)은 ‘1kx’와 ‘블록체인 캐피털(Blockchain Capital, BCAP)’ 등 글로벌 주요 블록체인 분야 벤처캐피탈(VC)社로부터 카이아 생태계 확장을 위한 투자와 파트너십을 얻어냈다고 밝혔다. 카이아 관계자는 "전세계적으로 확장성 높은 웹3 생태계의 성장을 지원하는 이들 VC들은 빠르게 발전하는 아시아 시장을 시작으로 블록체인의 대중화를 이끄는 카이아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했다"라며 "특히, 라인 넥스트(LINE NEXT)와 같은 메신저 기반 슈퍼앱과의 사업적 연결성을 보유한 웹3 기업과의 협력은 글로벌 VC들의 평가를 공고히 했다"라고 말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1kx와 블록체인 캐피털 등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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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구서 도로 주행하던 전기차(택시) 화재
4월 30일 오전 4시 50분경 택시 차량(전기차)이 부산진구 동의대 어귀 사거리에서 백양터널 방면으로 진행하던 중 도로 노면에 떨어진 판스프링(가로 54cm, 세로 7cm, 두께 1cm)을 충격하면서 차량 하부쪽에서 화재가 발생했다.택시에는 운전자(60대·남)와 승객1명 있었으며, 인명피해 없이 사고 차량만 전소됐다.부산진경찰서는 차량 사고와 화재 사이 관련성 등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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