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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친환경 보일러 설치지원사업' 신청 접수
은평구는 ‘친환경 보일러 설치지원사업’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후 보일러로 인한 대기오염 배출량을 줄이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보일러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사회복지시설 등 에너지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지원해 난방비 부담을 완화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고자 한다.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장애인연금수급자·한부모가정 등 저소득층 ▲2자녀 이상(막내 자녀 만 18세 이하,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다자녀가구 ▲아동·노인·장애인 복지시설 등이다. 단, 공공기관과 공공시설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보조금은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 설치 1대당 최대 6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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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육' 실시
강남구가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근로기준법 주요 내용과 청소년 노동인권 침해 사례, 노동 분쟁 발생 시 대처 방법 등 실질적인 정보 중심으로 구성됐다.청소년 노동자들은 첫 직장에서 근로계약서 미작성, 임금 체불, 부당 해고 등 각종 인권 침해에 쉽게 노출될 수 있다. 특히 조기 취업을 준비하는 특성화고 재학생들은 법적 권리에 대한 사전 이해가 부족한 경우가 많아, 이들을 대상으로 한 노동인권교육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실질적인 권익 보호 수단으로 작용한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 스스로가 자신의 권리를 인식하고 정당하게 요구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남구는 2018년부터 ‘찾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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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구로3-2 소구역' 대상 하수관로 정비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추진
구로구가 ‘구로3-2 소구역’을 대상으로 하수관로 정비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침수 피해와 도로 함몰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하수 악취 저감을 통해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했다.하수관로 정비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호우 증가와 노후된 하수도 시설의 기능 저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기반시설 안전대책이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종합적인 배수 개선 방안과 악취 해소 계획을 담은 정비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설계용역은 구로1동 ‘구로3-2 소구역’ 일대 약 7.8킬로미터(㎞)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노후 하수관로 실태조사, 유역 분석 및 배수계획 수립, 악취 저감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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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서울형 어르신놀이터' 조성 및 준공식 개최
용산구는 ‘서울형 어르신놀이터’를 조성하고, 지난 11월 6일 준공식을 개최했다.준공식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비롯한, 구의원, 경로당 어르신,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 경과보고, 인사 말씀, 기념촬영, 색줄 자르기 및 시설 순회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사업은 서울형 어르신놀이터 조성 지침에 따라 어르신들의 여가 및 운동 환경을 개선하고, 세대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안전하고 열린 휴식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구는 총 1억 2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몸풀기 기구 4종, 유산소·근력 운동기구 8종 등 어르신 맞춤형 운동시설을 새로 설치했다. 노후화된 기존 시설을 전면 철거하고, 신체 유연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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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감염병 예방 및 손씻기 교육 추진
구로구가 감염병 예방 및 손 씻기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감염병에 취약한 어린이들이 스스로 위생 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 중이다.이번 교육은 6~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애니메이션 시청과 손 씻기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감염병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일상 속 위생 습관 실천을 유도하고 있다.상반기에는 어린이집 16개소(국공립 11, 민간 5) 총 337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하반기에는 10월 14일부터 11월 20일까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12개소를 직접 방문해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교육 내용은 감염병의 개념과 예방법, 기침 예절, 손 씻기 방법 등이다. 특히 ‘뷰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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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위생 진단 및 식품위생 컨설팅' 완료
서초구는 ‘위생 진단 및 식품위생 컨설팅’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식품위생 컨설팅’은 식품위생 전문가가 직접 업소를 방문해 위생상태를 진단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맞춤형 조언과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음식점의 위생수준을 향상시키고 식중독 등 위생관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올해 지역 내 배달음식점 757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진단과 맞춤형 전문 컨설팅을 실시했다. 최근 3년간(2022년~2024년)의 컨설팅 데이터를 바탕으로 위생취약 업소와 홀 없이 배달만 전문으로 운영되는 배달전문음식점을 중점적으로 선정해 ▲조리시설 및 조리도구 ▲식재료 보관 상태 ▲종사자 개인위생 등 25개 항목을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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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소 위생·영양 안전한 급식 서비스 제공
강서구는 어린이급식소와 사회복지급식소에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서비스를 제공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령화와 복지 수요 증가로 소규모 복지시설이 늘고 있으나 전문 영양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다.구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서울 강서구 강서로52길 89)』를 운영하며 어린이급식소 308개소, 사회복지급식소 96개소를 체계적으로 등록·관리하며 위생과 영양의 안전망을 구축했다.센터는 올해 어린이급식소에 약 1,875회, 사회복지급식소에 약 300회의 위생·영양 교육과 점검을 실시했다.어린이급식소는 어린이집·유치원·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급식소는 노인 요양원·장애인복지시설 등을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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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주민 건강도시학교' 운영 개시
동대문구는 '주민 건강도시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건강한 동대문구 만들기에 관심이 있는 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일상 속에서 건강을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주민 건강도시학교’는 주민 스스로 건강도시의 개념을 이해하고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참여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2023년 12월 22일부터 시행된'국민건강증진법'제6조의5(건강도시의 조성 등)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건강도시 조성 의무가 명시됨에 따라, 동대문구는 주민이 중심이 되는 건강도시 기반을 강화하고자 이번 과정을 기획했다.교육은 건강도시 개념과 필요성(연세대 손창우 교수), 활동적 생활환경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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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인천…문화에 스포츠를 더하다…축구 꿈나무들 프로선수로 성장을 노리다.
프로축구 인천유나이티드(구단주 유정복시장)와 프로야구 SSG랜더스(구단주 정용진)가 있는 인천. 락 페스티벌의 정수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과 MZ세대를 겨냥한 INK콘스트 등 스포츠와 문화가 살아 역동하는 도시 인천. 그 인천이 새로운 실험에 나섰다. ▲인천 ‘축구 꿈나무 페스티벌’ 도시 전체가 축구로 하나 되는 일이 벌어졌다. 인천유나이티드를 소유한 축구 명가 인천이 새로운 실험에 나섰다. 6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축구를 좋아하는 인천시 어린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축구 꿈나무 페스티벌’을 열었다. 클럽에서 활동하지 않아도 축구를 좋아하는 어린이면 누구나 참여의 길을 열어 놓았다. 일반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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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보호관찰소, 20일간 쌀 건조 및 저장 일손돕기 사회봉사 활동
법무부(장관 정성호) 영덕보호관찰소는 지난달 13일부터 20일간 울진군 북면 소재 쌀 건조장에 사회봉사명령 대상자 44명을 배치해 ‘농촌 일손돕기 사회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8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잦은 비로 중단된 쌀 수확이 일시에 이루어지면서 건조장 일손이 부족한 상황에서 울진 북면농협의 요청으로 이뤄졌다.쌀의 적기 수확 및 건조가 늦어질 경우, 쌀겨 층이 두꺼워지거나 쌀알에 금이 가는 현상이 나타나 상품성이 떨어져 농가소득 감소로 이어진다.봉사활동에 참여한 K 씨는 “한꺼번에 몰려든 쌀로 건조가 늦어질까 애를 태우던 농민들에게 작으나마 도움이 되어 좋았다”고 전했다.영덕보호관찰소 박동철 소장은 “바쁜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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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보호관찰소, 사회봉사집행협력기관과 간담회 가져
법무부(장관 정성호) 공주보호관찰소는 11월 7일 사회봉사 집행 협력기관 담당자 7명이 참석한 간담회를 열고 협조체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관할 지역인 충남 공주시·충남 청양군 지역 사회봉사협력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해 감사패 전달, 사회봉사 집행실무, 사이버보호관찰소 사용법, 우수사례 소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하며 애로사항도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사회봉사 협력기관은 법원에서 사회봉사 처분을 받은 대상자를 위탁받아 소외계층, 복지시설, 지역농협 등에서 사회봉사를 집행하는 기관으로 보호관찰소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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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화력발전소 붕괴사고 중수본, 피해자 가족과 함께 전 과정 투명 구조‧수습 추진
울산 화력발전소 붕괴사고 중앙사고수습본부(공동 본부장 노동부·기후부장관)는 안전한 구조활동을 전개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현재 붕괴된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5호기의 양 옆에 서 있는 4호기와 6호기도 붕괴 가능성이 있어, 중수본은 관계 전문가들과 함께 4호기, 6호기의 보강 또는 해체 여부에 대한 회의를 수차례 거쳤다.그 결과 중수본은 11월 7일 오후 11시 가족 대표 등이 참여한 가운데 4호기와 6호기를 해체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즉시 준비 작업에 착수하여 발파에 필요한 조치를 시작했다. 4호기와 6호기에 대한 발파가 이루어지면, 피해자에 대한 구조 속도를 보다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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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관련 특검 출석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가 연루된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사건과 관련해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출석했다.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은 오 시장은 관련 의혹에 대해 “명씨가 우리 캠프에 제공했다는 비공표 여론조사 대부분이 조작된 것으로 드러났으며, 이 조사들 역시 캠프에 정기적으로 제공된 사실이 없다”고 주장했다.특검팀은 오 시장과 명씨의 주장이 상반된 점을 들어 양측을 대질신문하기로 했다. 명씨 또한 이날 참고인 신분으로 특검을 방문했다.오 시장은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기간 명씨가 실소유한 미래한국연구소로부터 비공표 여론조사를 제공받고 후원자 김한정씨가 연구소 실무자 계좌로 3천300만원을 대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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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비 분쟁, 과거양육비와 증액청구로 본 부모의 책임
이혼 후 남는 감정의 문제는 시간이 지나면 흐려질 수 있지만, 자녀 양육의 문제는 그렇지 않다. 자녀가 성장하는 동안 필요한 비용은 꾸준히 발생하고, 그것을 어떻게 분담하느냐는 부모 양쪽 모두의 법적 의무이자 도덕적 책임이다. 양육비는 아이의 생존과 교육, 기본적 권리를 지탱하는 기둥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혼 후에도 ‘양육비’를 둘러싼 다툼은 끊이지 않는다. 특히 과거양육비와 양육비 증액청구는 현실적으로 가장 많이 발생하는 분쟁이다. ‘과거양육비’는 말 그대로 자녀를 실제로 양육한 기간 동안 상대방이 아무런 경제적 부담을 하지 않았을 때, 그 비용을 소급해 청구하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이혼 후 한쪽이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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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국방성, 한미훈련 비난하며 “공세적 대응 강화”
북한 국방성이 최근 한미연합훈련과 안보협의회 개최에 반발하며 미국의 적대적 행위에 맞서 보다 강경한 대응을 예고했다.조선중앙통신은 7일 노광철 북한 국방상이 발표한 담화를 인용해 “최근 미국 군부가 적대적 본성을 드러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고 전했다. 노 국방상은 미국의 항공모함 전개와 연합훈련을 언급하며 “정세를 임계선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주장했다.그는 “우리는 모든 위협에 대응할 준비가 돼 있으며 국가의 안전권을 침범하는 세력은 정조준권 안에 들어오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앞으로 우리 무력의 대응 의지는 더욱 명백히 표현될 것”이라고 밝혔다.북한은 담화 발표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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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노총 대규모 집회로 서울 교통 혼잡 예상
서울 도심에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과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이 각각 대규모 집회를 열 예정이다.민주노총은 오후 3시부터 동대문디자인플라자 교차로에서 흥인지문교차로 구간까지 집회를 진행하고, 한국노총은 오후 2시부터 여의대로 일대에서 ‘전국 노동자 대회’를 연다. 두 단체의 신고 인원은 각각 5만 명으로, 총 10만 명이 모일 전망이다.민주노총은 집회 후 세종호텔과 서울노동청 방향으로 행진을 이어갈 예정이다. 경찰은 교통 통제 구간을 중심으로 순찰 인력과 안내 인력을 배치했다. 한 관계자는 “행진 구간을 중심으로 도로정체가 예상돼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말했다.같은 날 광화문에서도 집회와 법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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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그룹, 3분기 누적 영업이익 4066억 원…전년 대비 10.1% 상승
동원산업은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이 4066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0.1%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7조 2644억 원으로 8.0% 늘었다. 연결 기준 3분기 매출액은 2조 5865억 원으로 10.6%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481억 원으로 15.1% 감소했다.동원그룹 관계자는 “원자재 비용 상승과 통상임금 인상, 고환율 환경이 영향을 미쳤다”며 “수익성 개선을 위한 비용 효율화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식품 계열사 동원F&B는 글로벌 수출이 전년 대비 20% 증가했다. 간편식, 펫푸드, 음료 등 주요 품목이 고르게 성장했다. 국내에서는 조미소스, 유제품, 생수 제품이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으며 온라인 매출도 15% 이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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