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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지역이 곧 상급지”…학습효과에 일대 부동산시장 굳건
강도 높은 10.15 부동산 대책에도 규제지역 부동산 시장이 흔들림 없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과거 여러 정부를 거치며 실시됐던 고강도 부동산 규제 이후에 여지없이 해당지역 부동산 시장이 높은 몸값 상승세를 나타내는 등 어김없이 반복됐던 학습효과가 수요자들에게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정부는 지난달 15일 발표한 부동산 대책을 통해 서울특별시 25개구 전역과 함께 경기 성남시 수정구∙분당구∙중원구, 과천시, 광명시, 수원시 영통구∙장안구∙팔달구, 안양시 동안구, 용인시 수지구, 의왕시, 하남시 등을 규제지역으로 지정했다. 모두 투기과열지구와 조정대상지역, 그리고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중복 지정되면서 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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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산 ‘국힘 공직자 비위대응 특위’, 조병길 사상구청장 제명 사태에 대한 강경 대응 예고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국민의힘 소속 공직자 비위대응 특별위원회'는 국민의힘으로부터 제명된 조병길 부산 사상구청장의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위반 의혹에 대해 형사고발, 권익위 조사 촉구 등의 대응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4일 밝혔다.특별위원회는 이날 논평을 통해 "조병길 사상구청장의 사안은 단순히 정당 차원의 징계로 끝날 문제가 아니라, 법적 책임을 명확히 규명해야 할 사안"이라며 "수사기관에 고발장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알렸다.조 구청장은 지난 2월 부부 공동명의로 사상구 괘법1구역 주택을 매입했다. 이후 해당 지역이 5월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 고시됐고, 8월에는 추진위원회가 구성됐다.특별위원회는 이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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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재영 의원, '지적에서 성과로'... 킨텍스 장애인 일자리 창출
이재영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더불어민주당, 부천3)의 지속적인 정책 제언과 관심이 킨텍스(KINTEX) 내 장애인 일자리 창출이라는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졌다.11월 3일 이재영 의원은 ‘I got everything 킨텍스타워점’ 개소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이번 개소는 단순한 사회공헌을 넘어 공공기관이 만들어야 할 지속 가능한 가치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모범사례”라며, 장애인 일자리 창출의 의미와 현장 중심의 실천을 강조했다고 4일 전했다.이어서 “그동안 경기도민을 대신해 사회적 책임 강화와 지역사회 공헌 확대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며, “현장의 의견을 경청하고 정책 제안을 적극 반영해 변화를 선택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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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오씨엘, 통합형 어플리케이션 ‘MY 시티오씨엘’ 출시
인천에서 새로운 도시생활의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시티오씨엘’이 1만3000여 세대 규모의 미니신도시급 브랜드로서 통합형 어플리케이션 ‘MY 시티오씨엘’을 공식 출시했다.시티오씨엘은 아파트, 오피스텔, 상업시설, 공원, 학교 등 도시 기반시설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대규모 도시개발 프로젝트로, HDC현대산업개발·현대건설·포스코이앤씨 등 국내 주요 건설 3사가 단지별 특화 설계를 통해 차별화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있다.이번에 선보인 ‘MY 시티오씨엘’은 이러한 대규모 도시를 하나로 통합하는 새로운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도시개발사업 시행사인 ‘디씨알이(DCRE)’가 직접 개발을 주도했다.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 환경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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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국평 26억 시대…인접 ‘용인 수지’ 키 맞추기 본격화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서 전용면적 84㎡ 아파트가 최고 26억 원대에 나와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는 단순한 분당의 가격 급등을 넘어, 역사적으로 증명된 '65% 룰'에 따라 인접한 용인 수지 집값의 '15억 시대'를 여는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분당이 뛰면 수지도 따라 오른다는 시장의 오랜 공식이 재점화되면서, 본격적인 키 맞추기 장세가 시작되기 전 똘똘한 한 채를 선점하려는 수요자들이 발 빠르게 움직이는 모양새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더샵 분당티에르원(느티마을 3단지 리모델링)’이 10월 31일 모집공고를 내고 11월 11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총 873가구로 건설되며, 이 가운데 102가구(전용면적 66~84㎡)가 일반분양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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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경기·인천 3만1천여가구 공급…올 들어 최고치
11월 수도권(경기·인천)에서 대규모 신규 아파트 분양이 예고되며 분양시장에 다시금 활기가 돌고 있다. 올해는 정치 일정과 긴 추석 연휴로 인해 9~10월 분양이 다소 지연된 탓에, 연말을 앞두고 밀려 나온 물량이 한꺼번에 쏟아지는 양상이다.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11월 수도권(경기·인천)에서 공급 예정인 물량은 3만1459가구(일반분양 2만493가구)로, 올해 들어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광명(4291가구)이 가장 많았고 파주(3802가구), 김포(3207가구), 수원(2175가구), 오산(2172가구 순이었다. 인천은 남동구(2568가구), 서구(1412가구)와 미추홀구(1199가구)에 분양이 예고됐다. 이처럼 수도권 내 분양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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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버스는 공공재”… 경기도의회 이영봉 의원, 7300번 노선 휴업에 긴급 대응 나서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영봉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2)은 11월 3일 경기도의회 북부분원에서 의정부시의회 최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가 선거구)과 경기도 교통국 버스관리과, 의정부시 버스정책과 관계자 등과 함께 ‘의정부–김포공항 7300번 노선 휴업’과 관련한 긴급 간담회를 열고 시민 불편 해소와 운행 재개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이번 회의는 1998년 개통 이후 25년간 의정부 시민의 공항 접근을 책임져 온 7300번 노선이 지난 9월 15일부터 휴업에 들어가면서 시민 불편이 현실화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영봉 의원은 “대중교통은 시민의 기본권이며, 공항버스는 수도권 광역교통망의 한 축으로서 기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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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박재용 의원, 경기도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연합회와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1월 3일(월)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경기도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연합회와 정담회를 갖고, 사회보장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 개정과 관련한 현안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고 4일 전했다.이번 정담회는 지난 3월 열린 1차 정담회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자리로, 경기도 사회보장위원회 내 민간 전문 사무국 신설 방안을 중심으로 실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경기복지재단 조직개편에 따른 지원체계 변화와 향후 추진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열렸다.이날 회의에는 황세주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경기도 복지정책과 최현정 복지정책팀장, 경기도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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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호관찰소, 선행 유지 의무 위반 등 소년보호관찰 대상자 유치
법무부(장관 정성호) 대구보호관찰소(대구준법지원센터)는 11월 4일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에 불응하고 선행 유지 의무 위반 등을 한 소년보호관찰 대상자를 대구소년원에 유치했다고 밝혔다.이날 유치된 A군은 대구보호관찰심사위원회에서 임시퇴원 및 보호관찰처분을 결정받아 준수사항을 성실히 이행할 의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거지 상주의무 및 야간외출제한명령 등을 지속적으로 위반했다.특히 선행 유지 의무를 지속하라는 보호관찰소의 사전 교육 등이 있었음에도 지난 10월 20일 오후 7시경 수성구 황금동에서 성명불상의 남성과 시비가 일어 폭행하는 등 일탈행동을 했다.대구보호관찰소 이용호 소장은 “이번을 계기로 소년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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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우수 교육청 등극’ 경기도교육청, 2025년 시·도교육청 평가 최우수 등급 쾌거!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교육부 주관 ‘2025년 시·도교육청 국가시책 추진실적 평가’에서 종합 ‘최우수’ 등급을 차지했다. 임태희 교육감 취임 3년 만에 거둔 극적인 성과로, 경기교육이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있음을 입증한 결과다. 교육부는 매년 국가시책 추진현황 평가를 시행하며 정부의 국정과제 및 교육개혁 과제, 국가시책에 따른 17개 시·도교육청의 추진 성과를 살피고 있다. 2025년에는 ▲국가책임 교육·돌봄 ▲함께학교 ▲교실혁명 ▲시·도교육청 행·재정 운영 효율화의 4개 영역을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평가 결과는 전체 21개 지표 통과율에 따라 ▲최우수 ▲우수 ▲보통 ▲미흡 등급으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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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오르고 대출도 막혀”…수도권 비규제 지역 ‘분상제’ 단지 인기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분양가 상승과 대출 규제 강화가 맞물리며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실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올해 9월 말 기준으로 전국 민간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약 1948만원으로 전월 대비 0.58%, 전년 동월 대비 3.77% 상승했다. 서울은 약 4547만원으로 1년 새 2.96% 올랐고, 수도권도 2876만원으로 같은 기간 3.18% 상승해 꾸준한 오름세를 보였다. 여기에 정부는 10.15 부동산 대책을 통해 서울 전역과 경기 과천, 성남, 수원, 안양, 용인, 의왕, 하남 등 12개 지역을 규제지역 및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주택담보대출 한도는 주택가격에 따라 ▲15억원 이하 6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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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기도의회, 내년도 예산안에 지역경제 회복 등 ‘4천억 협치예산’ 합의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지역경제 회복, 교통 복지 강화 등 5개 분야 약 4천억 원의 협치 예산을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한다. 여야정협치위원회를 중심으로 특조금 제도 운영 개선안도 마련하기로 합의해 도와 도의회 간 협치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경기도와 경기도의회 간 소통·협치 기구인 ‘여·야·정협치위원회’는 4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2025년 제1차 여야정협치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본예산 협치예산 합의문과 특별조정교부금 제도 개선 합의문’에 서명했다.합의문 서명은 고영인 경기도경제부지사, 최종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 백현종 국민의힘 경기도의회 대표가 했고, 김동연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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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K-뷰티 일본 통상촉진단 파견…1억 2,455만달러 수출상담
경기도와 한국무역협회는 지난 10월 27일부터 31일까지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 ‘2025 경기도 K-뷰티 일본 통상촉진단’을 파견해 총 139건의 상담을 진행하고, 1억 2,455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4일 전했다.최근 일본은 한류 콘텐츠의 확산과 함께 K-뷰티 제품의 품질과 브랜드 인지도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 2024년 기준 한국은 일본의 화장품 수입국 2위(점유율 약 25%)를 차지하고 있다.특히 일본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저자극·기능성·클린뷰티’ 중심의 소비 트렌드가 확대되고 있어,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갖춘 도내 중소기업에게 유망한 시장으로 평가된다. 이에 경기도는 일본 내 K-뷰티 브랜드의 현지화 및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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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한민국 최대 수출전시회 ‘지페어 코리아 2025’ 폐막…수출 계약추진 3천억 원 넘겨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기도 주최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28회 대한민국 우수상품 전시회(G-FAIR KOREA 2025)’가 수출 계약 추진 3천억 원을 넘기며 막을 내렸다고 4일 전했다.올해로 28회를 맞은 ‘지페어 코리아 2025’는 ‘잘 사면 잘 산다(Buy Better, Live Better)!’를 표어로 한국 중소기업의 높은 품질, 이른바 ‘프리미엄 K-브랜드’로 내세웠다. 바이어들이 쉽게 상담과 구매가 가능하도록 국내 수출 중소기업 502개 사, 572개 부스를 뷰티·패션, 식품, 생활용품, 건강·헬스, 테크 등 5개 테마관으로 구성·운영했다. 한국에 대한 해외의 높아진 관심을 반영하듯, 이번 지페어에는 45개국에서 811명의 전문 바이어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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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LG전자, 도내 대학교 21곳에 텀블러 세척기 활성화 지원
경기도와 LG전자가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도내 대학교 21곳에 11월까지 텀블러 세척기를 도입해 텀블러 사용 문화 활성화에 나선다.경기도와 LG전자는 지난 3일 도청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과 LG전자 윤대식 대외협력담당(전무), 이향은 HS CX담당(상무) 등이 참석했다.협약 내용을 보면 LG전자는 도내 대학 21곳에 텀블러 세척기 1대씩을 설치하고, 경기도는 행정적 지원을 통해 설치와 활용을 독려한다.경기도는 도내 74개 대학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21개 대학이 텀블러 세척기 설치 도입 의사를 밝혔다. 설치는 11월 중 완료될 예정이다. 설치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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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모친·오빠 특검 동시출석... 양평개발 특혜의혹 피의자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경기 양평군 공흥지구 개발 사업 과정에서 개발부담금을 불법 회피한 의혹을 받는 김건희 여사의 모친 최은순씨와 오빠 김진우씨를 4일 소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2분께 출석한 이들은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국고손실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진행 중이다. 김씨는 지난 7월과 9월에 이어 세 번째 출석이며 모친인 최씨가 특검팀에 출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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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미래 유니콘을 향한 ‘한국 혁신 스타트업 서밋’ 7일 개최
경기도와 ‘다보스 포럼’으로 유명한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WEF)이 함께 선정한 한국 대표 스타트업과 국내 대표 유니콘 기업, 세계적 창업투자회사 등이 한 자리에 모여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행사가 열린다.경기도는 오는 7일 세계경제포럼과 공동으로 ‘한국 혁신 스타트업 서밋(Korea Innovators Community Summit)’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제2판교테크노밸리 글로벌비즈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세계경제포럼과 경기도가 공동으로 선정한 한국 대표 혁신 스타트업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최초의 공식 행사다. 세계경제포럼 혁신가 커뮤니티에 소속된 한국 기업과 함께 국내 유니콘 기업들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자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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