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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 ‘AI 역량 강화 세미나’ 개최
사단법인 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회장 장영호)는 30일 회원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회원사 임직원 AI 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AI 기술을 부동산 마케팅 실무에 즉시 도입하여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오프라인 현장 신청이 조기에 마감된 가운데, 온라인 실시간 스트리밍으로도 100여 명이 동시에 신청하는 등 AI 기술 활용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이날 행사에는 협회 장영호 회장과 이준영 부회장을 비롯해 씨엘케이, 엠비앤홀딩스, 니소스디앤씨, 비에스글로벌, 더큐브컴퍼니, 혁본, 직방 등 부회장사 대표 및 임원이 참석하여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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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부산에서 ‘함께나눔데이’ 등 봉사활동 진행
롯데건설은 30일 부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선사하기 위해 부산시 서구에 위치한 부산연탄은행에서 ‘함께나눔데이’, ‘사랑의 연탄 나눔’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날 롯데건설 영남지사 및 부산 지역 직원들로 구성된 샤롯데 봉사단은 부산연탄은행과 ‘함께나눔데이’ 봉사활동을 펼쳤다. 닭볶음탕을 비롯해 다양한 메뉴와 간식 등 식사 200인분을 홀몸이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뿐만 아니라,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부산 서구 등 5개구 에너지 취약계층에 연탄 4만장과 라면 1000박스도 함께 기부했다. 이날 전달된 연탄, 라면, 식사 등은 임직원이 급여 중 일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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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매출 10조6500억원…9년 만에 10조 클럽 복귀
삼성중공업이 지난 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가이던스를 초과 달성하며 2016년 이후 9년 만에 연간 매출 10조 클럽에 복귀했다.삼성중공업이 지난해 매출액 10조6500억원, 영업이익은 8622억원을 달성했다고 30일 공시했다.이는 전년대비 매출액 7.5%, 영업이익은 71.5% 증가한 결과라는 게 삼성중공업의 분석이다. 특히 지난해 매출액은 2016년 10조4142억원 이후 9년 만에 10조원을 넘어선 성과이며, 영업이익도 12년내 최대치를 기록했다.이러한 실적 증가는 고수익 선종 중심으로 수주 포트폴리오가 재편되고 해양 프로젝트 생산물량이 확대되면서 손익 구조가 개선된 영향이다.현재 거제조선소에서는 말레이시아 제트엘엔지(ZLNG), 캐나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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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2월1주, 수도권 공급 집중… 전국 1242가구 청약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2월 첫째 주에는 전국 8곳에서 총 1,242가구(행복주택 제외, 오피스텔·공공지원민간임대 포함)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이는 387가구 공급에 그쳤던 1월 넷째 주와 비교해 공급량이 약 3배 이상 늘어난 수치로, 관망세를 보이던 건설사들이 2월을 기점으로 점차 공급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2월 첫째 주는 수도권에 물량이 집중된 모습이다.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50실, 오피스텔), 경기 안양시 ‘안양역 센트럴 아이파크 수자인’(407가구), 오산시 ‘오산 세교2지구 M1블록 더샵 오산역아크시티’(361가구, 공공지원민간임대) 등이 공급을 앞두고 있다.한편 지방에서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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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부 부촌 지도 바뀐다…마곡·방화뉴타운 ‘신흥 주거 메카’ 부상
서울 서부의 관문, 강서구가 과거와 전혀 다른 모습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서초구에 이어 두 번째로 넓은 면적을 가진 강서구는 마곡지구를 중심으로 서울 서부를 대표하는 주거 선호 지역이자 신흥 부촌으로 확고히 자리 잡는 모습이다.이 같은 변화는 실거래가 흐름에서 뚜렷하게 나타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마곡지구를 대표하는 대단지인 ‘마곡엠밸리7단지’는 준공 11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1월 전용면적 114㎡가 23억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기존 최고가를 기록한 이후 불과 3개월 만에 다시 한 번 신고가를 경신한 것이다.특히 주목할 점은 20억 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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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청약도 선별적 강세”…주거선호·미래가치 갖춘 단지에 수요 집중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전반적으로 위축된 가운데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거나 우수한 미래가치를 갖춘 분양 단지엔 수요가 뚜렷하게 쏠리고 있다. 지역 내 주거 중심지로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졌거나, 교통망 확충 등 대규모 개발을 통해 향후 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입지의 분양 단지들이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지방 분양시장의 온도 차를 형성하고 있다.지난 2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보면 지난해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1순위 청약경쟁률 상위 단지 5곳은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706.61대 1)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 2차(109.66대 1) △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75.19대 1) △청주 테크노폴리스 하트리움 더메트로(46.26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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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창업 전략회의서 노동 로봇 '아틀라스' 언급... "AI로봇 대응, 방법은 창업"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인공지능(AI) 로봇의 노동 현장 투입 이슈와 관련해 언급하며 창업을 통한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최근 '아틀라스'라는 AI 로봇을 노동 현장에 투입한다고 하니까 '로봇 설치를 막자'는 운동을 하더라"며 "(노동자들이 느끼는) 절박함도 이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하지만 어떻게든 이런 흐름에 대응해야 한다. 결국 방법은 창업"이라고 말했다 ‘아틀라스’는 현대자동차그룹의 로보틱스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가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노동자를 대체하게 현장에 투입될 로봇으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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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아청과, 농어촌상생협력기금 누적 10억원 출연
호반그룹의 대아청과가 농업·농촌과의 상생을 실천하며 ESG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도매시장법인 대아청과는 지난 29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 대아청과 본사에서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상용 대아청과 대표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에 출연한 기금 1억원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산지 물류기자재 지원을 비롯해 농산물 소비 촉진, 소멸위기 지역 지원 등 농업·농촌 현장의 수요에 맞춰 활용될 계획이다.대아청과는 지난 2021년 도매시장법인 가운데 처음으로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출연했다. 현재까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을 통해 출연한 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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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씨엠, “AI로 컬러강판 표면 결함 잡는다”
동국제강그룹 냉연도금·컬러강판 전문회사 동국씨엠(대표이사 박상훈)이 업계 최초로 AI 기반 강판 표면 결함 검출 기술 ‘DK SDD’(SDD: Surface Defect Detector, 표면결함검출) 개발에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컬러강판 표면 결함 검출은 아직 숙련 인력의 육안 검사에 의존하는 영역이다. 20톤 코일 1개 길이는 약 5천 미터이며, 연간 수백만 톤 생산량을 담당 검사자가 눈으로 직접 확인해야 했다.동국씨엠은 표면 결함 판정 방식을 AI로 디지털 전환할 경우, 자사 컬러강판 ▲품질 경쟁력 향상과 동시에 ▲반복적 이상 징후 사전 감지 및 예방, ▲품질 이력 축적 관리 등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 3년여의 지속적인 연구 개발 끝에 원천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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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렌터카, 피엠그로우와 ‘데이터 기반 전기차 배터리 서비스’ 업무 협약
SK렌터카(대표이사 이정환)는 전기차 배터리 서비스 전문 기업 피엠그로우(대표이사 박재홍)와 데이터 기반 전기차 배터리 안전·성능 진단 분야의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은 지난 29일 서울시 중구 SK렌터카 본사에서 진행되었으며, 피엠그로우 박재홍 대표이사와 SK렌터카 이정환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양사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에 따라 양사는 SK렌터카의 차량 종합관리 솔루션 ‘스마트링크(Smart Link)’의 전기차 운행 데이터와 피엠그로우의 배터리 진단·분석 기술 등 양사가 보유한 역량을 공동으로 활용해 신규 고객의 발굴과 서비스 다양화를 추진하고, 이를 통해 전기차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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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차세대 드라이버 육성 ‘게이닝 트랙션 프로그램’ 도입
금호타이어(대표이사 정일택)는 지난 28일(현지시간) 세계적인 힐 클라임 대회인 파이크스 피크 인터내셔널 힐 클라임(Pikes Peak International Hill Climb, 이하 PPIHC)과 차세대 드라이버 육성을 위한 신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후원을 통해 금호타이어는 고성능 타이어 기술력을 입증하고 미래 모터스포츠 인재 육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다.'구름 위의 레이스'라고 불리는 파이크스 피크 인터내셔널 힐 클라임은 1916년 처음 시작해 미국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모터스포츠이다. 로키산맥의 파이크스 피크를 오르내리며 차량의 퍼포먼스를 선보일 수 있는 세계에서 가장 도전적인 레이스 중 하나이다. 또 해발 2862m에서 경기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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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그룹, 미래 모빌리티 산업 이끌 ‘신입사원 환영회’ 개최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이 그룹 차원의 신입사원 환영 행사를 열고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어갈 혁신 인재들을 맞이했다.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난 29일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한 하이테크 연구소 ‘한국테크노돔(Hankook Technodome)’에서 신입사원 환영 행사인 ‘2026 프로액티브 리더스 웰커밍 데이(2026 Proactive Leaders Welcoming Day)’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신입사원 83명의 입사를 축하하고, 그룹의 능동적이고 혁신적인 인재상인 ‘프로액티브 리더(Proactive Leader)’로서의 성장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안종선·이상훈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공동대표를 비롯한 임직원과 신입사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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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농단' 양승태 2심서 징역형 집유… 1심 무죄 뒤집고 일부 유죄
'사법농단' 사태로 재판에 넘겨진 양승태 전 대법원장(78)에 대해 2심에서 일부 유죄가 인정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4-1부(박혜선 오영상 임종효 고법판사)는 30일 직권남용 등 혐의로 기소된 양 전 대법원장에 대해 1심의 무죄 판단을 뒤집고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양 전 대법원장 산하 사법부가 일부 재판에 개입해 직무권한을 남용했고, 양 전 대법원장과 고 전 대법관이 이에 공모했다고 인정했다. 47개 범죄 혐의 중 2개가 유죄로 판단한 것. 함께 기소돼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박병대(68) 전 대법관에게도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이 선고됐다. 고영한(70) 전 대법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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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충남대전·전남광주 특별법 발의 통합안 속도... "가능한 한 빨리 처리"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앞둔 충남·대전,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위한 행정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천준호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국방중심도시 조성 특별법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안'과 지방자치법 개정안을 제출했다. 특별법에는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위상과 재정 분권을 통합특별시에 부여하고, 국무총리 소속으로 통합특별시 지원위원회를 설치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 민주당은 다음 달 국회 본회의에서 두 특별법을 처리한 뒤 6·3 지방선거 통합시장 선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천 원내수석은 "설 이전 상임위 차원의 논의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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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타운홀 미팅 개최 “실적 턴어라운드 원년”
코오롱글로벌(사장 김영범)이 잠재 리스크를 털어내고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재편을 통해 본격적인 실적 반등(Turn-Around) 원년을 선언했다.코오롱글로벌은 30일 과천 코오롱타워에서 김영범 사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전략 공유를 위한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의 시장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회사의 결단을 설명하고 2026년 가이던스를 공유하며 임직원들의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미팅에서 코오롱글로벌은 2025년 4분기 실적 공시와 관련해, 이를 단순한 실적 악화가 아닌 ‘잠재적 리스크에 대한 선제적 정리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건설업계 전반에 지속되는 추가 손실 우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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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글라스 홈씨씨, 북미 최대 바닥재 전시회 ‘TISE 2026’ 참가
KCC글라스(대표 정몽익)는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가 지난 27일부터 29일(현지시각)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북미 최대 규모의 바닥재 전시회 ‘TISE 2026(The International Surface Event 2026)’에 참가해 최신 디자인과 친환경 기술력을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TISE는 매년 700여 개 기업과 6만여 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여해 글로벌 바닥재 시장의 트렌드를 공유하고 최신 기술을 확인하는 세계적인 규모의 전시회다.올해로 다섯 번째 참가인 홈씨씨는 이번 전시회에서 ‘자연의 재해석(Nature Reimagined)’을 테마로 ‘디지털 프린팅(Digital Printing)’ 기술을 접목한 LVT(Luxury Vinyl Tile, 럭셔리비닐타일) 제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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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韓제명' 친한계 반발에도 장대표 지선모드 채비 속도
국민의힘이 이른바 '당원 게시판 사태'를 이유로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되면서 친한계 중심으로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은 제명 사태 이튿날인 30일 일제히 언론 인터뷰 등으로 지도부 사퇴 등 강한 어조로 비판을 이어갔다. 친한계 박정훈 의원은 이날 MBC라디오에 출연해 "장 대표와 지방선거 출마를 준비하는 최고위원들이 사익을 위해 당 미래를 희생시켰다"며 제명에 찬성한 송언석 원내대표를 향해 "의원들을 대표할 자격이 없다. 장 대표와 함께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친한계 의원 16명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장동혁 지도부 사퇴를 공개 요구하기도 했다. 하지만 장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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